어차피 오딘 따라쟁이겜 이미 제작 끝내고 하나씩 아껴서 풀고 있는데 [2]
@리세마라 거세와 아티펙트 출시로 체감은 절반정도 유저가 떠났고, 이미 캐릭을 내놓고
현실복귀하는 유저들이 또 절반이 되고 있어. 너도 나도 캐릭팝니다.
게임사 스스로 자멸을 외치고 있는 지금이다
이번 패치가 먼가 새로운 게 나와 분위기를 환기 시킬 거 같지만
딱 한가지만 봐도 이제 게임은 또 다시 주저 않을 거라는 확신이다.
로드나인은 그냥 하나씩 리니지와 오딘을 따라하는 게임이고
거기에 약간의 혼란을 줄뿐 돈만 더 써대게하는 어빌리티가 있을 뿐이지.
아.. 구린 그래픽은 보너스..
자 이번 주간숙제인 레이드는 이미 오딘에서 나오고 있었던 거고
오딘조차도 이제 진부해서 유저들이 그냥 걸르는 숙제가 되고 있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딘은 2년정도이상 유저들이 이 숙제를 꾸준히 해온 이유는
전설무기 신화무기 및 방어등의 로망이라기 보다는 제작재료 때문이었지
실질적으로 그 레이드에서 전설 신화 장비가 나오는 경우는 서버에도 본적이없어 몇년간
즉 그냥 허울만 보상에 넣은거지. 그냥 재료 파밍장소야.
(열사풍이랑 영웅무기 제작 재료 . 미지의 결정등을 만들기위해 1년 이상을 여러 곳에서 파밍해야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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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게 바로 로드나인 운영진이 얼마나 멍청한가라는 점이야.
영웅무기드랍률을 갑자기 지들 맘대로 옮긴후부터 거래소가 무덤으로 바뀌기 시작했었어.
정해진 유저에게 무분별한 무기 드랍은 게임에 빠른 흥미를 잃게하고 재화의 가치를 떨어지게해
그래서 오딘도 무기의 드랍은 거의 없다고 보지만 제작을 통해 유저에게 흥미과 끈기를 유도했던거야.
근데 이번에 또?
무기가 드랍되는 레이드가 나온다??
현재 국민 무기는 전설이야. 지금까지도 전설무기가 없는 유저는 완벽한 무과금이라고 봐야겠지.
근데? 또 전설이 레이드에서 드랍한다?
자 이게 맞는거냐 이거지.
그냥 또 재화의 가치를 똥값으로 만드는 패치일뿐이야
(전설무기 힘들게 하나 먹어바야. 내 전설무기의 가치가 몇달안에 10퍼의 가격으로 떨어지게 될뿐이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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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제대로 된 생각이 있다면
지금 유저들의 눈높이는 신화무기고
그 무기를 제작으로 먹을 수있는 재료파밍 던전들을 만들었어야대
난 이제 로나 운영진이 얼마나 머리가 나쁘고
어리석고 훼이크에 능한지 잘 알고있어.
어차피 일시적인 업데이트나 패치로
나락가는 운영을 계속 하면서 겜사는 망하고 다음후속작도 이런 이미지로 망할거야.
그 과정속에서 불필요한 과금을 하지 않는
형들이 되길 바래.
어리석은 업데이트에 또
학을 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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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전설 비싸게 샀나보라 징징글을 거창하게 늘어놨네
다접었는디 대충해 몰하든 유져가 돌아와야 몰하지
라인들이나 지금의 시스템이 불만 많겠죠? ㅎ 아이템값 보존 케릭값 보존 보스에서 드랍탬 팔아야 하니 .. 즉! 아이탬을 최대한 풀지 않으면서
보스 독식으로 먹은탬 처리 ,,
근데 중립은.. 오히려 지금의 시스탬이 좋음 왜? 통제해서 투력 올릴이유도 없는데 전설무기 개값되면 그때 사면되니깐요.
라인을 위한 게임이 아닙니다 모두를 위한 게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