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자 pvp퇴근 일지. [3]
편지를 읽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저는 본캐릭을 정리하고.
퇴근후 대만 유저들 이나 스트레스 풀겸 플레이하는 유저입니다.
채팅창에서 사사건건 한 일로 트러블이 있을순 있으나.
그런 일 들로 중립간에 칼질을 하진 않죠.
서로 차단을하고 지내거나 그러지.
서로 생각은 다르니까요.
저 또한 생각이 다르다는걸 인지했고.
그당시 길드가 있어 피해주기 싫어서 .
어택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제 케릭을 죽인게 사건의 **점.
저는 오로지 pk를 위해 플레이 하는 유저 입니다.
그런데 케릭을 죽인다는건?
전쟁의 시작이죠.
길드에 피해를 끼치기 싫었던 저는.
길드창에 이야기를 한후.
길드탈퇴후 pk를 시작합니다.
저또한 길드를 잃고. 시작한 pk 입니다.
누가 이야기하다가 죽빵꼽아서.
벌크업좀 하는데.
어??? 너 벌크업좀 하네 그래 고마싸우자 ㅅㄱ했다.
???? 장난 이죠 이건..
진정한 사과를 해야지 계속되는 반말..
이야기가 길어지니 여기서 이제 오늘 일지를 줄입니다.
상대방 의. 진정 어린.
죄송합니다 . <<<이 5글자.
5글자가 편지로 올때까지 이 전쟁은 계속 됩니다.
Coming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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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이긴겨?
@STOVE164248104897111 내가 접었어.
형 이거 은근 재밌어 자주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