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팩트 BM 출시 배경 [2]
개인적인 추론.
시작의 포부
전설 or 신화 아바타 뽑기에 도전 할 거라 예측된 유저 수 * 과금 기대값 = 오 ~ 충분해 라고 판단.
변수
유저들 사이에 시련의탑 리세마라가 알려짐.
-> 중,소 과금러들이 캐쉬뽑기에서 대거 이탈, 시련의탑 리세마라쪽으로 방향전환으로 예상보다 너무 빠른기간에 수익의 폭락.
판단
뽑을사람은 다 뽑았구나.. 더이상의 아바타뽑기에 대한 수익을 기대 할 수 없다.
결론
아바타 뽑기 다 뽑은듯하니. 신규bm 하나 내자..
아쉬운점
먹고살기 위해서 추가적인 bm을 출시 할 계획입니다. 라고 어떤 배경설명과 대화가 오갓다면 좋았을거라 생각됨.
ㅇㅋ ~ 그래 진짜 이게 장사가 되나 궁금하긴했다 ~~ 하나 내주십쇼 얼마라도 보태 드리리다!! 하면서
아름답게 가지 않았을까? 와 진짜 소통을 하네??? 미친ㅋㅋㅋ 감동~~ 이러면서..
가장 멍청한 짓이 장사하는 장사꾼이 고객에게 객기 부리는 것입니다. (이쪽 업계에선 개돼지라고 표현하는...)
그것이 지금까지 n**등등에서 쪽 해오던 비정상적인 고자세 였고...
지롤떠는 사람들...
아직 전설아바타 없는 사람 겁나 많은데 뭐가 상당부분,대부분이라고 지롤이냐는 유저들?
과금으로 뽑을 생각도 없으면서 "상당부분 유저가" 라는 부분에 시비털지 마라, 어차피 쌀먹이 목표지
니들은 아바타건 아티팩트건 어차피 과금 안할거잔아?
뽑을사람들 다 뽑은거 맞아 개나발좀 그만불어 이것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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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아바타 없다 보다는 전설 인연, 장판을 깔려는 유저가 많았죠
유저 소통의 일환으로 추가 BM에 대한 찬반 설문조사,
리세마라, 게임사의 입장과 유저 권리의 균형점 찾기를 위한
리세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등등 유저 생각이 어떤지 먼저 검토하고 소통했으면 좋았을 거 같네요.
맞습니다. 아바타 뽑기가 언제까지 게임사 수익을 보장해줄 수 없으니까
필요하긴 한데, 말씀하신것 처럼 했으면 아주 좋았겠네요 ~
함께 만들어가는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