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서버 고투력들은 아티펙트하던 말던 하더라도 물약 안먹고 최고사냥터까지 사냥이 가능하다.

그리고 보유 다야들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기에 썰리던 썰고 다니던 거의 해탈수준 일거다. 

즉 사냥터가 없어서 재미도 없고 이번 업데이트로 과금유도는 당연한거지만, 상반기 6월까지 1달 정도 남은 시점에서 사냥터가 나올 기대감도 없다고 본다. 

그런데 로드나인 입장에서 봤을때는 매출 저하 방안으로 BM이던 신규 탈것 찬핵다야금액 1인길드보스를 막던 무엇이던지 아이디어를 짜내야 하는거고, 그래서 손을 된 업데이트가 더 반감 효과는 확실 한 것 같다. 

지금 오르페 글로벌 서버에서 약 37일? 지난 시점에서도 전설템이 조금씩 나오지만 영무는 슬슬 판매가 안되기 시작 한다. 

즉 중,소과금 월 30이라고 치면 계정을 지금 20~50만원에 다 던지고 있는 상황이다.  

평균 투력 4만~6만 영변 보유 케릭들 한참 투자해서 7~8만을 가야 하는 유져들이 접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소마가 나왔을때 소마는 정말 많이 보였다. 지금 오르페 코끼리 보일까 말까 수준이 되어 버린거다. 

신규 탈것도 2만다야 넘게 들어가야 업글이 가능한데 살 이유도 없다는 것이다. 

중,소과금 못잡으면.........아니  어쩌면 잡기는 이제는 더 힘들 수도 있을 것 같다. 

케릭을 왜 성장해야 하는지? 라인 되려고? 랭커가 되려고? 내가 안죽을라고?  

이 목표가 사라진 것이다.

오르페 신서버 신규유져 중 소과금들 한테는 이제 깨달은 것이다. 

좁은 던젼 사냥터에서 나보다 고투력이 겹사하면 비키고 만만하면 싸우고 내가 굳이 그 고투력 케릭을 따라 잡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막피 및 메크로에 패드립, 욕설에 초딩같은 말장난 싸움에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게임사에 신뢰도는 이젠 없다는 것.

가장 큰 문제는 천장 시스템에 문제는 아직도 있다고 머리 속 에서 떠나지 않을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