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을 사람 몇이나 될까요?"

• 변화는 모든 유저를 만족시킬 수 없지만, 게임사의 장기적인 방향성과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과정입니다.

"희망사항이라고만 들을게요"

• 건의는 게임 개선을 위한 시작점입니다. 늦더라도 잘못된 점을 바로잡는 것은 언제든 의미가 있습니다.

결론: 변화는 필요하며, 유저 불만 해결은 게임 수명 연장을 위한 필수 과제입니다.

"돈 쓰면 전설 줘라"는 징징?

• 유저의 건의는 게임 내 밸런스와 개선을 요구하는 의견이지, 단순히 "징징거림"으로 치부할 수 없습니다.
• 확률 시스템의 불합리함과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건 게임 발전을 위한 당연한 목소리입니다.

"로또랑 다를 게 없다?"

• 로또는 단순한 도박이고, 게임은 유저가 투자한 시간과 돈에 따른 성취감을 보장해야 합니다.
• 게임은 즐길 권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천 원이라도 내놔라"는 비유는 게임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비판입니다.

"안 하는 게 맞음?"

• 유저가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건 게임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며, 게임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개선의 여지를 남깁니다.
• "안 맞으면 떠나라"는 게임의 지속 가능성을 포기하는 무책임한 태도입니다.

"로나 수익이 날까?"

• 게임 수익은 단순한 현재 수치가 아니라 장기적인 유저 잔존율과 만족도에서 나옵니다.
• 과금러만 남긴 채 유저 기반을 잃으면 결국 과금러도 떠나는 악순환이 발생할 뿐입니다.

결론: 유저의 건의는 게임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과정입니다. 이를 "징징"으로 치부하거나 비난하는 태도는 오히려 게임 커뮤니티를 해치는 행동입니다. 진지하게 개선 논의를 진행하는 것이 게임을 위한 올바른 방향입니다.

[모리안]무적말꼬리충임? 

몬가 논리적으로 글을 쓴다고 생각을 하는거 같은데 

솔직히 어떤 글들을 보면 공감이 되고 아... 맞아... 그런거 같아.. 이런 생각이 드는데

당신 글에는 그런게 1도 없어요 

[라엘]맨땅에주먹 단순히 제 글을 "공감이 1도 안 된다"로 판단하기보다는,
어떤 부분에서 공감이 어려웠는지 구체적으로 피드백을 주신다면 더 나은 글을 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비판을 수용하며, 더욱 공감 가는 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모리안]무적네? 당신처럼 말꼬리 하나씩 잡아서 이야기 해달라는건가?

그냥 눈치가 없는건가? 나 말고도 많은 댓글이 같은 의견이라는 생각은 안해보나?

친구도 없을거 같네 사회성도 제로인거 같고 걍 차단 하고 글 안보면 되니 열심히 징징거리면서 살아가슈

[라엘]맨땅에주먹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진정한 성숙한 태도 아닌가요?
사람마다 생각과 의견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도 사회성의 일부입니다.
반박보다는 차단하고 무시하는 태도가 오히려 소통을 막는 건 아닐까요?
그리고 친구 여부를 논하는 건 논점과 관련이 없어 보이네요.
상대방의 의견에 대해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교환하는 게 더 의미 있지 않을까요?
당신이 이런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는 이유가 뭔지, 차라리 대화로 풀어보는 건 어떨까요?

"페이투윈 게임, 싫으면 안 하는 게 맞음?"

• 게임은 과금러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다양한 유저층을 포용하지 못하면 결국 게임은 과금러조차 떠나게 되어 수명을 잃습니다.
• 소과금·무과금 유저가 목소리를 내는 건 공정한 환경을 요구하는 당연한 권리입니다. "싫으면 떠나라"는 생산적인 논의가 아닙니다.

"과금러와 비교하지 말라?"

• 비교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과금의 가치를 넘어 게임의 밸런스를 논의하는 겁니다. 과금러와 무소과금러 모두 게임 내에서 즐길 권리를 가져야 하며, 지나친 격차는 유저 기반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다른 게임으로 가라?"

• 게임의 단점을 개선하려는 건 건전한 방향성입니다. 비판을 통해 더 나은 게임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지, "다른 게임을 하라"는 회피성 논리는 책임감 없는 태도입니다.

결론: 게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싫으면 떠나라는 식의 논리는 비판을 묵살하고 게임을 퇴보시키는 것뿐입니다.

[모리안]무적이런 류의 게임이 그걸 의도하고 만들어진 건데 자꾸 딴 소리 하시네

왜 비판 하는지 알겠는데, 이미 그런 장르로 자리 잡은 게임을 굳이 하면서 이런 소리를 한다는 건 이 게임과 맞지 않는다는 거라구요

본인의 말이 정답이고 그렇게 변하는 것이 맞다는 사고에 갇혀 있는 것 같은데, 그 모든 의견들이 이 게임의 장르를 거부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장르가 안 맞으면 떠나는 것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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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은 과금러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다양한 유저층을 포용하지 못하면 결국 게임은 과금러조차 떠나게 되어 수명을 잃습니다. - 어차피 아류 린라 게임들은 수명 짧게 보고 서비스 함.
• 소과금·무과금 유저가 목소리를 내는 건 공정한 환경을 요구하는 당연한 권리입니다. "싫으면 떠나라"는 생산적인 논의가 아닙니다. - 목소리 당연히 낼 수 있지만, 장르적 특성을 무시한 과도한 요구.

"과금러와 비교하지 말라?"

• 비교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과금의 가치를 넘어 게임의 밸런스를 논의하는 겁니다. 과금러와 무소과금러 모두 게임 내에서 즐길 권리를 가져야 하며, 지나친 격차는 유저 기반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 역시 장르적 특성

"다른 게임으로 가라?"

• 게임의 단점을 개선하려는 건 건전한 방향성입니다. 비판을 통해 더 나은 게임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지, "다른 게임을 하라"는 회피성 논리는 책임감 없는 태도입니다. - 단점만 개선하려는 것이 아닌, 장르 자체를 바꾸길 원함.

결론: 게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싫으면 떠나라는 식의 논리는 비판을 묵살하고 게임을 퇴보시키는 것뿐입니다. - 님 한테는 이 말 밖에..

400~500만 원을 투자한 유저와 30만 원으로 영웅을 뽑은 유저 간 격차는 필요하지만,
그 격차가 너무 크면 저과금 유저와 신규 유저는 게임을 포기하게 됩니다.
또한, 400~2500만 원을 투자했음에도 전설을 뽑지 못한 유저들도 존재합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과금 액수와 상관없이 운에 따라 갈리는 불공정성을 보여줍니다.
이런 상황에서 특정 유저의 입장만을 강조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결론: 과금 차이에 따른 격차는 유지하되, 모두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개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