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버그는 너희들의 운영이다
1.비정상의 정상화
과대광고의 전말은 빠른 폭망이다.
캐쉬템 적게 파는게 생존을 위한거지 너희가 선심을 쓴게 아니란 말이다.
그 한가지로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타이틀을 걸며
큰 기대심리를 주었고, B급 비제이들로도 충분한 광고효과를 내며
성공리에 게임을 출시하게 됬지.
때문에 지금의 급격한 폭망은 그 댓가를 충분히 치루고 있는 과정이다.
2.게임사의 발란스 개입
(모든 발라스개입의 양상은 네거티브 패치라고 보여졌다. 결과론적으로 보는 점이 아닌
패치가 공지된 그 순간 이렇게 될거라고 이미 나 뿐아니라 많은 유저들이 걱정했던 부분이다.
그럼에도 게임사의 어느 위치에 있는 자가 조정하는 지는 모르나. 효재?
이 말도 않되는 건들이기식 잘못된 개입이 정말 치를 떨게 했던 것이다.)
@몬스터상향
>>> 고투력들에 한계점을 벌리려고. 월드아닌 월드까지 내며 계속 상향. 더 지루한 월드..
세상에 이런 월드맵은 없었다고 할정도다. 그렇다고 전무의 희망이 있지도 않다.
@드랍률조정(영무드랍률 상향으로 거래소 막장유발)
>>> 사나운무기 종이조각되며, 그이하의 무기들 역시도 안팔림. 파밍과 다야수급의 원천차단으로 거래소 마비
(신규컬렉템도 거래 거의 안됨. 강화석만 거래됨. 자급자족 게임으로 나락중) << 이부분은 이미 초반부터 말했었다
내가 말한대로 그대로 가고있다.
##### 오늘 점검후 드랍률이 떨어졌다고한다.
정말 아무의미가없다 각서버에 수천명의 유저가 살아있는 유저도 아니고
대부분90퍼의 서버가 50명정도의 인원이 적당한 과금을하고 거래소에 개입을 많이하는 수준이다
이미 그들은 마음만 먹었다면 영웅무기는 이미 가지고있다는 점이다.
적은 게임유저들이 갖고있는 영무가 된것이고, 더 이상 영무가 풀리던 말던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을것이다
애물딴지 같은 존재가 되겠지. 먹으면 기분은 좋은데. 안팔리면 스트레스
(이미 그 강을 건너서 영무라는 컨텐츠를 사라지게 한 것이다)
@마스터리어뷰징 방관으로 신규던전출시
(리니지라이크 라인게임의 식상함을 대놓고 리스펙해줌. 아라.베나 라인들 통제를 부축여줌.
>>신규던전의 불편한 요소를 하나 더 추가할뿐. 이 사태의 본질은 이겜 역시 리니지라인게임이란걸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태라고 본다. 마무리를 신규마스터리던전으로 하는것은 사실상 본질적인 해결방법이
아니며었고 그냥 않하면 뒤쳐지는 또 그런 불편한 시간때우기 던전을 만들어주었다.
(할때마다 라인밀어주기 게임 ##@$ 욕을 하는 효과와 피로도 상승은 보너스)
@클래스간 불균항 패치유지
(역시나 클래스의 불균형은 가치보존을 붕괴하는 요소이다. 열심히 키운캐릭 .. 비싸게 산 무기들
(클래스를 포기하며 많은 손실을 가져다주고. 인기없는 캐릭은 템과 같이 쓰레기가 되고만다)
@유저도 없는데 자꾸 열어대는 신서버
(구섭에 유저들은 점점 없어지고, 서서히 빠져가고있다. 살아있는 유저 100명도 안되는 느낌이다)
유행처럼 유일하게 풀어준다는 베나,비오렌트만 봐도. 대부분의 서버에 사람이없다.
백명씩 모였던 그 인원들은 어디로 갔을까.
#그나마 있는 유저들을 유지하게 하는것이 이제는 최대한의 대안이라고 본다
이미 많은 오류와 수십번 (체감은 수천번)의 점검 약속 불이행으로 다시는 이 게임사 겜은
않한다고 다짐한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얼마나 많은 게임사가 있는데.
로드나인을 통해 매출과 수익을 초반에 많이 얻었겠으나
이 유명세로 인해 게임사는 장기적으로 많은 데미지를 볼것이다
즉. 과대광고의 전말은 거품이 걷어진후... 앙상한 뼈만 남기 때문이다.
@ 자 유일한 해결책
안알려준다. 어차피 망할거 같고. 고집불통인 게임사니까
현복준비하다. 다야있는거 다 정리하고
붉은 사막준비한다.
다시는 만나지말자. 스토브 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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