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안3섭 킹덤 길드 운영 및 운영진 관련 [1]
현재 모리안3서버에서 킹덤길드에 있는 인원 중 한 사람으로써 운영진에게 묻고싶고 타서버 라인 길드 운영 또한 이러한지 궁금하여 자유게시판에 올리게되었습니다.
모리안3섭 킹덤길드는 반왕연합으로 시작하여 기존라인길드를 몰아내고 서버를 쟁취하였고, 차츰 자리잡아갈때쯤 메인주축이던 인원들이 운영진을 자처하여 길드 운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첫번째 쟁점은 다들 아시다시피 게임초반 분배관련에 있어서 개인거래 횟수 및 골드의 압박이 있어 운영진의 부담을 줄이고자 베네핏 형식이라는 명목으로 보스드랍 파템 및 장신구강화석, 특수컬렉템 모두 운영진의 몫이였고 이후 시간이 지나 운영진 컬렉을 모두 채운 이후엔 기존 길드원에게 내린다고하여 개당500다이아를 받고 팔았습니다. 또한 검은가시 이하 영웅템도 운영진의 베네핏이며, 그렇게 투력을 올린 운영진은 전설방어구들을 본인들이 원하는 옵션이 나올 때까지 리롤을 돌린다며 강화, 강화비 명목으로 혈비까지 가져가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여기서 묻고싶은 점은 게임사의 패치로 개인거래 및 골드 압박도 줄어들었을 뿐더러 시트관리인 총무를 제외하고는 운영진의 베네핏이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일주일이면 수십 수백개의 장신구 강화석과 파템 및 특수컬렉 판매금은 무시못할 정도의 금액입니다. 여전히 계속해서 베네핏이라 주장하실건가요?
두번째는 운영진의 역할입니다. 길드내의 최고투력인 "x유" 캐릭의 실질적 파일럿인 부주를 맡은 "조x"라는 인원은 투력이 높다는 이유로 낮은 투력인원들을 무시하는 발언등을 하며 소위 "꼽"을 주는 듯한 발언을 자주하고, 낮은 투력들이 적대길드원이나 막피들에게 썰자를 당하고있음에도 "나는 안치던데?" 라며 방관하는 모습, 길드원들과 상의도 없이 강압적으로 일처리를 진행하는 것도 허다하며,
다른 운영진인 "고x키" 캐릭을 맡고 계신 분도 또한 이야기를 나누려하면 벽과 얘기를 하는것처럼 남의 얘기를 들으려 조차하지않습니다. 이 두분의 역할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월드보스 집결 시간이 되어서도 집결도 짜지않고, 집결달라니까 "니가 짜던가" 라는 등의 발언을 하시며 각자 챙길것들은 다 챙기시며 정작 본인들의 본분을 망각하시는거같습니다.
세번째는 혈비에 관해서 입니다. 현재 기존에는 걷지않고 분배금으로 나갔었지만, 서버이전을 기점으로 혈비라는 명목으로 분배금의 퍼센트로 혈비를 걷고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혈비가 어느정도 모였는지, 다이아가 현재 다 들고계시는지 관리는 어찌되는지?
"X유" 캐릭의 분배금+혈비가 총42만 다이아정도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현재 이 다이아를 다 들고계시는지 마이너스통장처럼 쓰고계시는지 , 혈비의 분배는 어떤식으로 언제 이루어지는지 투명하게 확인시켜주시고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타서버 라인길드에게도 묻고싶고 모리안3서버 킹덤길드 운영진에게도 묻고싶습니다. 다른 곳 또한 상황이 같을까요?
P.S 그저 조용히 게임하던 길드원으로서 이탈자들도 많아진 이 시점에 이 상황을 타개할수있도록 물러나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줄요약
운영진의 과한 베네핏, 철회요망
운영진의 역할 망각
혈비 횡령, 투명한 관리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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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은가시 미만 영웅 장비아이템 운영진 베네핏
2. 고투력들 전설아이템 원하는 옵션으로 가져가기위해 비주류옵션 아이템들은 강화후 리롤진행중
이때 발생되는 강화비 명목으로 혈비에서 일정 다이아를 운영진 베네핏으로 가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