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추가 이후에도 맨손 유저가 겪는 불이익과 패널티 [26]
1. 맨손 클래스 초기 홍보와 실망
게임사는 오픈 전 맨손 클래스를 다른 클래스와 동등하게 홍보하였으나,
실질적인 정보 제공 없이 많은 유저가 60레벨까지 키우게 되었습니다.
이후 쉴드 오라가 사기로 간주되어 너프된 점은 이해하지만, 이에 따른 불이익이 문제로 남았습니다.
말도없이 너프 진행된점, 연속으로 너프 진행된점 , 사용안하는 스킬상향한점. 등
2. 불충분한 보상과 유저 이탈
쉴드 오라 너프 후 맨손 유저들은 탈것 HP 강화 및 각인 HP에 투자한 만큼의 보상을 받지 못한채,
오히려 모든 유저에게만 보상이 제공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맨손 유저들이 타 클래스 변경을 고려하거나 게임을 떠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3. 아바타 판매와 업데이트 지연
10월 15일 유튜브방송에서 효재 PD가 맨손 클래스가 불리하다고 언급했음에도,
게임사는 즉시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하지 않고,
맨손 아바타 판매를 위해 2주간 업데이트를 미뤘다는 점이 납득되지 않습니다.
또한 무기없는채로 월드전 투입하였습니다
4. 무기 추가와 기획 실수
맨손에게 무기를 추가한 것은 게임사의 기획 실수를 인정한 셈이지만,
그동안의 격차에 대한 보상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무기를 받음으로써
길드 내 전투력 순위에서 패널티를 받고 입찰에 불리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5. 현 상황과 결론
현재 맨손 클래스는 무기 강화 실패자들이 오는 패널티 클래스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이라면 차라리 무기를 추가하지 않는 것이 나았을 것입니다.
바라는 점
시간이 지난 만큼, 이제 보상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무기 추가 이후 전투력이 낮아진 문제에 대해서는 개선이 필요합니다.
관련 설명 : https://page.onstove.com/l9/global/view/10510521?boardKey=128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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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자꾸 팀내 역할이니 기여도를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길드내에서 알아서 해결볼 일인거 같은데..
길드에서 왕따 당하시나..
저도 맨손 70까지 키워봤고 지금은 전방으로 80찍었는데
전투봉 빼고 60이상 다키워본 입장으로 한말씀 드리자면
맨손은 지금도 충분 합니다.
무기 생기면서 공격력 올라가 옵션도 챙겨,, 제련도 가능해..
뭐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싶어요?
혼자서 보스랑 다이다이 하는 역할이 하고싶은거에요?
제가 지금도 맨손을 고수하고 있었다면 춤이라도 췄을껍니다.. 권갑은 무기도 싸더만..
맨손 캐릭터에 대한 요청은 길드에서의 개인 문제가 아니라, 모든 클래스가 공정하게 기여할 수 있도록 밸런스를 맞추자는 것입니다. 무기 추가로 상향된 점은 있지만, 여전히 다른 클래스에 비해 불리한 부분이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개인의 욕심이 아닌, 팀 내 역할 수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조정을 바라는 것입니다.
활89렙 이제[좀있음 90렙인데 전변있고 투력8만1천대인데 ㅋㅋ월드몹 감당안되는데 주먹6만7천이 사냥가능하드라 그것도 풀사냥 정신차리쇼 불살라버리기전에
모든 콘텐츠에서 동일한 효율을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특정 클래스가 일부 콘텐츠에서 강점이 있다고 해서 전체 밸런스가 맞춰진 것은 아니며, 모든 클래스가 공정하게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정이 필요하다는 요청입니다.
주먹은 지금도 존나 좋아!!
아니 딜 다른무기보다 적은거 알고 시작한거구 유지력 보고 가는건데
먼 불만이 이렇게 만냐 그럼 다른 무기를 해!! 왜 징징돼
나 72랩 5.4 투력으로 91몹 무한 사냥 한다 주먹이 이정도면 신급이야
멀더 바라냐? 난 권갑 나와서 투력 올라가고 부족했던 공속 명중 엠회 다 붙어서 넘 좋은데
방어 올라서 사냥 잘해
참고로 과금은 영웅 아바타랑 탈것만 잇다 가끔 배틀사는거 말곤 없는 무과금이다
그만 징징대라 무적아. 1섭 있을 때 생각해. 월드 나온다고 무기 달라고 징징 대더니 나와도 징징이냐?
개소리를 존나 십선비마냥 진지하게글을 썼데ㅋㅋㅋ재밌네이분ㅋㅋㅋ애초에 무기없이 오버파밍하고 개꿀빨던거 무기줬으면 ㅈㄴ 감사합니다하고 닥치고 사냥해야하는거아닌가? 그럼ㅋㅋ기존 버프뺏을테니 전투력 맞춰줄게 하면 할거임?ㅋㅋ적당히좀 하자 ㅇㅋ?
맨손 캐릭터가 무기 없이 오버파밍을 하며 이점을 누렸던 시기가 있었다고 해도, 지금의 문제는 단순히 무기를 얻었으니 감사하라는 식으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모든 유저가 각자의 클래스 특성을 살려 팀에 기여할 수 있어야 공정한 게임 환경이 조성됩니다. 전투력의 형평성을 요구하는 것이 왜 개인 욕심으로 해석되어야 합니까?
기존 버프를 빼면서 전투력을 맞추겠다는 방식은 결국 클래스 간 밸런스를 왜곡하는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모든 클래스가 고유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며 팀에서 공정하게 기여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조정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무기를 받은 점은 감사하지만, 단순히 무기 추가만으로 기존의 불균형이 해결되지 않았다는 점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무기 추가 후에도 전투력 면에서 여전히 불이익을 받고 있어, 모든 클래스가 공평하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정이 필요하다는 요청입니다.
[바르테스]지식이 맨손 캐릭터의 전투력이 다른 클래스보다 낮다는 점은 알고 있으셔서 다행입니다, 이를 고려해 모든 클래스가 공평하게 기여할 수 있도록 밸런스를 맞춰 달라는 요청입니다. 무기의 전투력 수치가 부족한 상황이 단순히 기대치 미달의 문제가 아니라, 맡은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OP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클래스와 비슷한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조정을 바라는 것입니다.
[바르테스]지식이 맨손 캐릭터가 기본적으로 서브 능력을 갖췄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그러나, 팀 내 역할 수행에 필요한 전투력 부족으로 인해 분배와 기여도에서 불이익을 받는 점을 개선해 달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맨손을 선택할 때 낮은 전투력을 감안했지만, 무기 추가 후에도 여전히 기본 능력 대비 충분한 기여가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최소한의 조정이 필요하다는 요청입니다.
야 인간적으로 7만 8만 파티에 자기보다 한참 투력 낮은 주먹 들어와서 같이하면 기분좋냐
길드에서 그래 말한거면 니 투력이랑 메인애들 투력을 봐라
적당히 쌀하면 그런소리도 안나온다
혹시 너 투력 4만~5만따리데 파티는 8만따리랑해서 그런소리 들은거 아냐?
투력이 낮은 맨손 캐릭터가 파티에 참여해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문제의 본질은 맨손 캐릭터가 팀 내에서 기여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밸런스가 맞춰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투력 차이의 문제라기보다는, 모든 클래스가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며 공정하게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는 요청입니다.
[모리안]무적팀내 기여 ㅋㅋㅋㅋ ㅋㅋㅋㅋ
맨손보다 기여도 높은 직업이 있냐
뇌에 우동사리 제대로 낑겨있네
8만따리에 7만오천따리 주먹이가도 대우는 해주지..
어차피 권갑차면 다른무기보다 많아야 3~4000차이날거 아냐
뭔 대우를 안해준다고 난리난리 에휴 주먹으로 그냥 한대
[마레크]다진잘못 말했다 기여도 높은 직업 이 있냐
줘도 ㅈㄹ 안줘도 ㅈㄹ
이 문제는 단순히 주고 안 줌의 문제가 아니라, 게임 내에서 각 클래스가 공평하게 기여할 수 있도록 균형을 맞추는 것에 대한 요청입니다. 무기를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맨손 캐릭터의 전투력이 여전히 낮아 불이익을 받는 상황을 개선해 달라는 것입니다.
[모리안]무적전투력 주고 방어뻇으면 또 ㅈㄹ 할거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