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했고, 더러우니 다신 안옴 [1]
마레크 2섭 새벽 4시에 출근하기전에 레벨링 올려놓고 가려는데 막피하길래
뭐지 했는데 다시 살아나서 입구에도 진을 치고 있더라구요
월요일은 작업장 치느라 못 들어간다? 그게 통제고
화난다고 채팅 치니 약한데 왜 화내냐는 글에 그냥 감정 다 사라지네요
3주 가까이 띄엄띄엄 하면서 즐겼는데
방금 남아있던 다이야 1500개 누구한텐 작게 보일 순 있겠지만 스펙업 하고 남은거긴 한데 열심히 모았던 거
그냥 전챗에 제일 싼 강화석 1500에 올려라니까 이때다 싶어 개인거래 걸어온 인간도 있고 ㅋㅋㅋ
무튼 나름 쿼터뷰 방식 화면 맘에 들었고 재밌게 했습니다.
다들 수고하시고, 저는 평화로운 게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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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상이지
그 동안 고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