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맨손 2단너프 

1) 1차 너프시기에 각인 수치 조정 및 밸런스를 위해 스탯보정을 통해 바이탈로 최대체력을 올릴 수 있게끔 환경을 열어둠. 및 부족하지만 전체유저 시간의조각 보상으로 어느정도의 진정성 보임

2) 2차 너프 사전 공지도 없이 당일 통보로 체력 메커니즘을 제거 및 맨손 모든보호막스킬 지속시간3초로 단축. 이로인해 체력에 투자한 유저들(성물,탈것,장비감정옵션)은 아무것도 보상받지 못하고 사용한 돈이 모조리 불필요한 휴지옵션이됨. 이것과 더불어 맨손을 플레이하던 유저들에게 추가 선택의 길을 열어주지 않고 사과도 보상도 없엇기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이때 접거나 이탈 또는 직업변경. 그과정에서 수많은 유저들이 또다시 돈을 강제로 쓰게됨. 가치보존을 사전공지없이 통보로 싸그리 뭉갠 사건

2. 전투봉 말도 없이 공속 하향

3. 단검 말도없이 공속 하향

4. 시간의숲 말도없이 드랍률 하향 (기존대비 약 60%정도)

5. 정확한 확률공개 안함 (중요 어빌리티 모조리 보스에서만 드랍되고 필드에서 전서버에 단 한개도 드랍된적없음. 예)일격필살) 

6. 장비 강화확률 전혀 맞지않음. 표기대비 약 50%정도 적용되는거로 보임. 테스트또한 비슷함

7. 밸런스 잡겠다며 상대적으로 과금러가 적은 맨손 팔다리 다짤라놓고 프로모션 비제이 눈치보느라 전투방패 너프를 못함.

-> 이게 얼마나 악질이냐면 무기못껴서 투력이 낮은건데 낮은투력으로 높은사냥터 사냥하는것이 다른 직업에 비해서 밸런스가 맞지않다고 주장. 하지만 100렙넘는 보스는 전투방패가 탱하고 잡는건 정상? 

100렙몹잡는건 오버밸런스지만 100렙보스탱하는건 정상? 심지어 이번패치로 전투방패들 너프전 맨손수준의 유지력까지 갖춤.

혼자 탱 딜 힐 cc다하는 유일무의한 직업. 하지만 전서버1등이자 프로모션 비제이가 전투방패라서 너프못함

비정상의 정상화? 높은지역 사냥하는건 오버밸런스라면서 현존하는 모든보스를 다잡고다니는 전투방패는 당연한 결과물? 

이미 컨텐츠 종료되버렷는데?... 전투방패 하나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