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소개] 쉼없는 압박 플레이를 지향하는 미국/독일 전방 덱 공유 및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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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소개] 쉼없는 압박 플레이를 지향하는 미국/독일 전방 덱 공유 및 해설 [1]

- 목차 -


1. 덱 리스트 공유 및 설명

   1-1. 덱 리스트 및 잡설

   1-2. 핵심 카드들

   1-3. 기타 대체 카드들

2. 덱 운영 방법

   2-1. 멀리건

   2-2. 운영

3. 정리




1. 덱 리스트 공유 및 설명

   1-1. 덱 리스트 및 잡설


미독 전방

Major power: USA

Ally: Germany

HQ: 과달카날 섬


USA:

4x (1K) 제32보병연대

2x (1K) 붉은 악마

2x (1K) 제109전투공병대대

2x (2K) 제99보병대대

1x (2K) 507공수연대

2x (3K) M16 하프트랙

2x (3K) M18 헬캣

1x (3K) 미국 군사 연구

1x (3K) C-47 스카이트레인

4x (4K) M4 셔먼

3x (4K) 제5레인저연대

2x (5K) 제2캘리포니아연대

1x (5K) 성조기

2x (5K) 우린 할 수 있어!

1x (6K) 전략 폭격


Germany:

2x (1K) 급강하 폭격

3x (2K) 전차 35(t)

2x (2K) 비르벨빈트

1x (2K) 제22보병연대

1x (3K) 화염방사전차


코드 불러오기:%%51|3Qj842fGfLj4bE;2WjycrcF4GcVcWjxbQ;4plg;gld4


상기 코드를 드래그해서 Ctrl+C로 복사하신 다음에 게임 접속 - 카드 탭 클릭 - 새로운 덱 버튼을 눌렀을 때 '클립보드에 덱 코드가 복사되어 있습니다. 불러오시겠습니까?' 화면이 뜨면 '확인' 버튼을 누르시면 제 덱이 자동으로 복사되어서 만들어집니다.



안녕하세요. 그간 잘 지내셨나요?


아주 오랜만에 쓰는 글입니다.

그간 제가 좀 바쁘기도 했고, 어지간한 초보~중수 공략글은 거의 다 올려둔 상태라 더 쓸만한 글이 덱 소개글 외엔 딱히 없었거든요.


최근 밸런스 패치의 여파로 절대 강자로 군림하던 영국/이탈리아 항공 어그로 덱이 죽어버렸죠?

제가 보기엔 지금은 '이 덱이 지존짱짱셈. 님도 이거 하셈ㅋㅋ' 이런 덱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영프 저항덱, 영프 집결덱, 일본 항공덱, 미독 전방덱, 독이 컨트롤 덱 등 여러 덱들이 맞물리며 돌아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미국/독일 전방 덱은 최근 메타에서 준수한 승률을 자랑하는 덱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1티어에 드는 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덱이 생긴건 몇 개월 되었습니다만, 산병전 이벤트로 제5레인저연대라는 준수한 카드가 추가되면서 최근에 더욱 강해졌습니다.

그럼 이 덱에 어떤 카드가 들어가는지 같이 살펴보시죠.




   1-2. 핵심 카드들


우선 이 덱에 들어가는 엘리트 카드들부터 살펴보겠습니다.



507공수연대는 저렴하면서도 포텐셜이 충만한 카드입니다.

아군 보병에게 매 턴 공격력 영구 버프를 부여하기 때문에 이득 교환을 수월하게 만들어줍니다.


게다가 연막 능력이 있어서 상대가 어쩔 수 없이 저격 카드를 소모하게 만들죠.


미국 군사 연구는 다들 아시는 카드입니다.

수중 폭뢰의 크레딧 슬롯 +1, 일시적인 아군 본부 방어 능력도 참 좋고, 맨해튼 프로젝트의 뽕맛도 좋죠.


C-47 스카이트레인은 상대 입장에서 정말 거슬리는 카드입니다.

그대로 내버려두자니 쉼없이 1 크레딧짜리 보병들을 쏟아내거든요.


최소한 상대와 내가 1대1 카드 교환을 해야만 교환비가 맞아떨어지는데 스카이트레인은 이 교환비를 망가뜨립니다.

스카이트레인을 오래 살려둘 수록 상대는 손패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는 거죠.


전략 폭격은 이 덱의 컨셉과 찰떡궁합인 카드입니다.

끊임없이 전방으로 유닛을 내보내서 상대 유닛들을 후방 라인에 갇히게 만들고 전략 폭격으로 두들겨주는 거죠.


상대 후방의 유닛과 본부 모두에게 3의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방어선을 허물기도 좋고 본부에 깜짝 데미지를 주기도 좋습니다.

소소하나마 상대 크레딧슬롯 -1도 꽤 좋은 능력입니다. 잘 쓴다면 상대 영국 유저의 '영연방' 타이밍을 놓치게 만들 수도 있겠죠.



다음은 이 덱에 들어가는 스페셜 카드를 살펴보겠습니다.



붉은 악마는 제가 굉장히 고평가하는 카드 중 하나입니다.

1 크레딧에 1/3이라는 강력한 스탯도 좋지만 특수능력이 정말 좋습니다.


상대가 이 유닛을 처리하려면 무조건 1 추가 크레딧을 내야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굉장히 거슬리거든요.

초반에 붉은 악마가 전방을 틀어막으면 상대 입장에서는 뚫기가 까다롭습니다.


그리고 기습 능력이 있기 때문에 뒤에 설명드릴 M4 셔먼과의 궁합도 매우 좋습니다.


제109전투 공병 대대는 앞서 설명드린 507공수연대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카드입니다.

전방으로 이동하는 아군 유닛들에게 무조건 공격력 +1 영구 버프를 걸어주죠.


그래서 붉은 악마, 전차 35(t), 제2캘리포니아 연대, 헬캣 등의 카드들과 시너지가 좋습니다.

공격력 +1이 별 거 아닌거 같지만 이득 교환을 매우 쉽게 만들어줍니다.


덕분에 상대 입장에서는 제109전투 공병 대대도 저격기로 빨리 치워버리고 싶게끔 만들죠.


제99보병대대 역시 버프 카드입니다.

전방에 있는 아군 유닛 1기를 지정해 공방을 각 2씩 올려주죠.


버프가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파상공세를 펼칠 수 있게 해줍니다.




비르벨빈트는 상대 공중 유닛을 틀어막는 역할을 합니다.

이 녀석이 전방을 점령했다? 그럼 상대는 공중 유닛을 활용하려면 무조건 이 녀석을 먼저 제거해야만 합니다.


기습 능력 덕분에 전방을 점령하기도 쉽고 상대 유닛과의 이득 교환도 쉽게 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제22보병연대는 이 덱의 드로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실 1장 밖에 안 들어가있어서 핵심 드로우 역할은 아니지만요.


전방을 점령하기 쉬운 덱 특성상 제22보병연대가 활약할 여지가 많습니다.


M18 헬캣은 그야말로 유리대포 역할입니다.

저렴한 크레딧과 막강한 공격력(게다가 전차 상대로 2배 피해), 그리고 유리같이 잘 부서지는 몸빵...ㅠㅠ


그야말로 유리대포죠.

그래도 기습적으로 상대 핵심 유닛을 잘라먹거나 상대 본부를 급습하는데 최적화된 녀석입니다.


다음은 이 덱에 들어가는 스탠다드~리미티드 카드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급강하 폭격은 강력한 상대 유닛을 일시적으로 무력화시키는 카드입니다.

상대 본부를 보호하는 근위 유닛을 뚫을 때도 좋고, 상대가 무리해서 낸 고가치 표적을 잘라먹을 때도 유용하죠.


제32보병연대는 극초반부터 패가 마르지 않도록 보강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방어력이 다소 아쉽지만 공격력은 준수하죠.


첫 손패에 단 한 장만 잡더라도 나머지 3장을 줄줄이 찾아올 수 있다는 건 정말 좋습니다.


M16 하프트랙은 이 덱의 소방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급강하 폭격이라던지 다른 버프 카드들로도 감당하기 힘든 녀석이 튀어나왔을때 "다시 들어가 임마!" 하면서 틀어막는 용도죠.


다만 '상대의 공중 또는 보병'유닛만 후퇴시킬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전차, 포병 유닛은 후퇴시키지 못합니다.




화염방사전차는 1 크레딧 유닛 암살자입니다.

특히 일독 어그로 덱에서 자주 쓰이는 제1통신연대, 소련 덱에서 자주 쓰이는 제329공병대대 같은 1 크레딧 고가치 표적을 깔끔하게 끊을 수 있죠.


성조기는 앞서 설명드린 전략 폭격과 비슷한 용도로 쓰이는 카드입니다.

상대를 후방으로 몰아세운 뒤에 성조기를 쏴서 한 방에 싹 정리하는 쾌감은 정말 좋죠.


우린 할 수 있어! 카드는 아군의 방어력 뻥튀기와 드로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군 유닛이 2~3기씩 깔려있을 때 우린 할 수 있어! 카드를 사용하면 상대 입장에서는 "아..." 소리가 저절로 나오죠.


유닛의 방어력이 3이나 올라가버리면 이득 교환 여부를 넘어서 그냥 처리가 불가능한 수준까지 가버릴 수도 있거든요.




전차 35(t)는 초반 공격의 주축이 되는 카드입니다.

1턴에 제109전투 공병 대대를 내고 2턴에 전차 35(t)로 공격력 버프를 받으며 전방 점령 + 공격이 가능하죠.


제5레인저연대는 중후반 언제 어느때나 좋은 카드입니다.

0 운영 크레딧 4/4로 내기도 편하고, 내 패가 말랐거나 크레딧 여유가 있다면 4 운영 크레딧 8/8로 낼 수도 있죠.


기습이 달려있기 때문에 전방을 점령한 상대 유닛과 이득 교환을 꾀하기도 쉬운 카드입니다.


제2캘리포니아연대 역시 제5레인저연대와 비슷한 역할입니다.

기습으로 상대 유닛과 이득 교환을 하기도 쉽고 특수 능력 역시 상대 입장에선 번거롭기 짝이 없죠.


M4 셔먼은 이 덱의 핵심 드로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른 유닛들로 전방을 점령한 뒤에 M4셔먼을 내면 라인도 잡고 패도 보충하고 일석이조군요.


공방 스탯은 살짝 아쉽지만 패 보충 능력이 워낙 탁월해서 이 덱에서 필수로 쓰이는 카드입니다.




   1-3. 기타 대체 카드들



제593합동공격통신중대는 어지간한 미국 덱에 무조건 들어가는 카드입니다.

그러나 이 덱에서는 넣지 않았죠?


이 카드가 수비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미국/독일 전방 덱과는 어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C-437스카이트레인의 특수 능력으로 제593합동공격통신중대를 공짜로 뽑아쓸 수도 있습니다. 굳이 넣을 필요가 있나 싶군요.


보급 선적은 전방을 점령한 아군 유닛을 강화시켜주는 버프 카드입니다.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할 때 쏠쏠하게 써먹을 수 있는 카드죠.


제5보병연대 역시 준수한 카드입니다.

랭크 게임보다는드래프트에서 고평가받는 카드지만, 언제든 써먹을 여지는 충분히 있는 좋은 카드입니다.


2 배치 크레딧에 공방 3/4라는건 정말 좋은 스탯이니까요.




지휘전차 35(t) 역시 매우 준수한 카드입니다.

전방을 점령하기 수월한 덱 특성과도 잘 맞아떨어지죠.


다른 카드를 빼고 이 카드를 넣어서 어그로 덱처럼 운영해볼 수도 있겠군요.


M7 프리스트 역시 랭크 게임보다는 드래프트에서 자주 보이는 녀석입니다.

아군이 전방을 점령하고 있을때 한정해서 공방 3/3으로 배치되기 때문에 꽤 준수한 카드입니다.

아군이 전방을 못 먹고 있을 때는 잉여가 되겠지만요.


전격전은 상대 본부에 깜짝 폭딜을 꽂아넣을 수 있게 해주는 카드입니다.

여타 미국/독일 전방 덱 유저들 중에 전격전 카드를 쓰는 분들도 꽤 보입니다.


제5의무대대는 한창 미국/독일 전방 덱이 개발되던 초기에 자주 기용됐던 카드입니다.

공격력 버프에 아군 완전 회복까지... 성능 자체는 의심할 여지 없이 좋습니다. 

게다가 방어력이 높아서 어지간한 저격기에 맞아도 죽지 않는다는 것도 큰 메리트죠.


다만 최근 미국/독일 전방 덱에서는 점점 빠지는 추세입니다.

아무래도 배치 크레딧이 살짝 무거운게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2. 덱 운영 방법

   2-1. 멀리건


극초반 패를 보충해줄 수 있는 제32보병연대, 전방으로 이동하는 아군 유닛들에게 버프를 걸어줄 수 있는 제109전투 공병 대대, 빠른 전방 점령을 도와주는 붉은 악마, 전차 35(t) 등을 집고 가는게 최선입니다.


패가 마르는 게 걱정된다면 멀리건 단계에서부터 M4 셔먼 한 장 정도는 집고 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2-2. 운영


이 덱은 전방 점령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덱입니다.

모든 카드들의 시너지가 '내가 전방을 점령하고 있을 때' 발휘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드로우 카드가 다소 부실하기 때문에 M4 셔먼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붉은 악마, 헬캣, 제5레인저연대, 제2캘리포니아연대 등 기습 능력이 있는 카드와 M4 셔먼을 같이 활용해서 계속 드로우를 땡겨야 합니다.


아군 유닛이 필드에 어느정도 전개가 됐다면 주저없이 우린 할 수 있어! 카드로 방어력 버프를 발라주는게 좋습니다.



아군 유닛들에게 버프가 덕지덕지 발려있죠?

이러면 상대가 뭘 해보고 싶어도 뒤집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맨해튼 프로젝트, 레오폴드, 우란 프로옉트 정도 외에는 별다른 수가 없어보이는 군요.


이 판은 꽤 잘 풀려서 다수의 유닛에게 우린 할 수있어! 버프가 들어간 상황입니다만,

아군 유닛이 필드에 2기 정도만 있더라도 과감하게 우린 할 수 있어! 카드를 써주는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3. 정리


이 덱은 끊임없이 전방을 점령하고 상대를 압박하기 때문에 꽤 속도감이 있는 덱입니다.

현재 메타에서 승률도 잘 나오고 엘리트 카드가 적게 들어가기 때문에 덱 구성 비용이 그리 비싸지도 않습니다.


마땅한 미국 덱이 없어서 미국 국가 레벨이 낮으신 분들이라면 이 덱을 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포스트 1
알림이 해제되었습니다.

강한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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