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밸런스 패치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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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밸런스 패치 총정리 [2]


9월 7일 밸런스 패치가 진행됐습니다.

밸런스 조정 카드는 총 20개입니다.


찬찬히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치명적인 피해입니다.

현재 공급 부족 + 치명적인 피해가 엄청난 위력을 갖고 있죠?


그래서 너프 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나입니다.

변경된 효과는 '유닛 하나에 1의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 유닛과 인접한 유닛이 없다면 2의 피해를 입힙니다.' 입니다.


발동 크레딧도 1 감소했습니다.

카드 효과가 완전히 바껴버렸네요.


사실 Pin(고정)이 너무 남발되는 경향이 있긴 했습니다.


카즈는 전방/후방을 밀고 당기는게 핵심인 게임이고, 전후방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카드의 효과가 확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전후방 이동을 제한하고 유닛을 한 턴간 못쓰게 만드는 Pin 효과 같은건 정말 제한적으로만 쓰여야 합니다.




호주공군 라이트닝 F-4입니다.

이 카드도 좀 강력하긴 했죠?


배치 효과도 좋은데 방어력이 5라서 몸빵까지 좋았으니까요.

그래서 배치 효과는 유지하되 방어력을 1만큼 깎아버린 것 같습니다.




다들 기대하신 공급 부족입니다.

효과도 그대로고 카드 등급도 그대로지만 발동 크레딧이 3으로 변경됐습니다.


사실 저는 등급도 언커먼으로 올려서 덱에 3장까지만 넣을 수 있게 제한하길 바랬습니다.

사실상 무한 밸류 광역기인데 커먼 등급이라는건 좀 의아했거든요. 


어쨌건 치명적인 피해도 너프를 먹었으니 이제 공급 부족 + 치명적인 피해 지옥에서 벗어나겠네요.




우리들의 바다입니다.

변경된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군 유닛 하나에게 +1+1과 "이 유닛이 공격하면 아군 본부에 이 유닛이 입힌 피해만큼 방어력을 부여합니다" 효과를 부여합니다.'


발동 크레딧도 1 줄었습니다.

굉장히 강력해졌습니다.


기존 효과보다 더욱 좋아졌고 발동 크레딧도 줄었습니다.

아무래도 기존에 어그로 덱들이 강력해서 템포가 느린 덱들(미국 램프 덱등)이 힘을 못쓰니까 대안으로 변경한 것으로 보입니다.


강력한 버프라고 생각했는데 반대로 강력한 너프입니다.

잘못된 분석 죄송합니다. :(


이전에는 반격 피해로도 본부 방어력 증가 효과가 발동했는데 이제는 자신이 공격할 때에만 효과가 발동하게 됐거든요.

발동 크레딧을 1 줄인게 이유가 있었군요.




웨일스 근위대입니다.

기존에 비해 배치 크레딧을 줄이는 대신 방어력도 1 깎아버렸습니다.


기존에 영국은 1크레딧 유닛들이 좀 제한적이었습니다. 공중 유닛 (글래디에이터, 소드피시), 어그로 유닛(험버 장갑차), 집결 유닛(제1공수부대)를 제외하면 1크레딧 유닛이 제111인도여단 뿐이었거든요.


그래서 1크레딧진을 보강하는 느낌으로 변경한 것 같습니다. 




제1구르카 보병연대입니다.

변경된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유닛은 당신이 명령을 발동할 때마다 공격력을 +1 부여받습니다.'


기존에는 배치 효과였는데 이걸 상시 효과로 변경했고, 분노도 근위로 변경했습니다.

공격력 포텐셜을 끌어올린 대신 분노 능력까지 주면 너무 강해질 수 있으니 근위로 타협한 느낌입니다.


이전에도 배치 크레딧 대비 공방 스탯만큼은 준수했고, 이번에 능력도 좋아졌으니 앞으로 자주 쓰이게 될 것 같은 카드입니다.




왕립 스코틀랜드 연대입니다.

변경된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유닛이 패에 있거나 또는 전장에 나와있다면 무작위 효과는 항상 이 유닛을 대상으로 지정합니다.'


기존에는 전장에 나와있어야만 능력이 적용됐는데 이제는 패에 들어있더라도 능력이 적용되게끔 변경됐습니다.


전장에 나와있다면 무작위 피해를 입히는 효과에 강제 지정될 것이고

패에 있다면 무작위 카드를 버리게하는 디스카드에 강제 지정되겠네요.




제1공수여단입니다.

변경된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배치 : 전방에 있는 유닛 하나를 후퇴시킵니다. 전방이 비어있다면 이 유닛에게 기습 능력을 부여합니다.'


카드 효과도 대폭 바뀌고 연막 능력도 사라졌군요.

기존에는 굉장히 수비적인 카드였는데 상황에 따라 공격과 수비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도록 변경한 느낌입니다.


전방이 비어있을 땐 기습으로 빠르게 전방을 점령하고, 상대가 전방을 점령하고 있을 땐 공세를 다소 지연시킬 수 있도록 말이죠.




제95소총연대입니다.

변경된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배치 : 아군 본부와 유닛 하나에 1의 피해를 입힙니다.'


배치 크레딧도 대폭 낮아졌고 공격력/방어력도 대폭 조정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카드 엄청나게 많이 쓰일 것 같습니다.

배치 크레딧이 낮은데 소련/일본 자해덱이 요구하는 핵심 능력을 갖춘데다가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유닛에 제한이 없거든요.


상대 유닛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고, 아군 유닛 제33정찰연대 같은 녀석에게 피해를 줘서 카드를 드로우할 수도 있겠죠.

소련/일본 자해덱에서 무조건 4장 꽉꽉 채워서 쓸 것 같습니다.




I-16 이삭입니다.


공격력이 1 줄었군요.

빨간 테두리가 빠져있는데 운영 크레딧도 1만큼 감소했습니다.


너프냐 버프냐... 어느 쪽인지는 좀 애매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버프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운영 크레딧이 1 줄어든건 엄청 크거든요.

파괴되면 I-16 이삭을 뱉어내는 I-15 차이카가 반사적으로 버프를 받은 꼴이군요.




OT-34입니다.


배치 크레딧, 공방 스탯이 하향 조정되고 연막 능력이 사라졌군요.

보병과 본부에게 두 배의 피해를 입힌다는 점은 동일합니다.


기존에는 배치 크레딧 대비 공방 스탯이 다소 안좋았는데 이젠 오히려 좋아졌네요.

보병 상대로 6의 피해를 입히는건 강력한 효과입니다. 어지간한 근위 유닛은 단번에 뚫을 수 있거든요.


앞으로 자주 보이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P-40B 토마호크입니다.

변경된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이 배치 또는 추가하는 보병 유닛들에게 +1+1을 부여합니다.'


기존에는 '배치'하는 보병 유닛들에게만 스탯 버프를 줬는데 '추가'하는 보병 유닛들도 버프를 주도록 변경됐습니다.

이러면 소련 경보병 토큰덱이 굉장히 강해질 수 있습니다.


후방이 가득찰 때까지 경보병을 추가하고 기습을 부여하는 '항복은 없다' 카드라던지 턴 종료시마다 경보병을 1개씩 추가하는 제25보병연대, BP-43 장갑열차라던지, 파괴되면 경보병을 추가해주는 제321소총연대 같은 카드들과 시너지 효과가 생기는 셈이니까요.




SU-85입니다.

다른건 변경된 게 없고 운영 크레딧만 1만큼 줄었네요.


헬캣에서 기습을 떼고 공방 스탯에 이케이케(?) 변경을 가한 느낌이죠?

여전히 공방 스탯이 불안정해서 잘 쓰이게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M4A3R3 지포입니다.

변경된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병과 상대 본부를 상대로 공격력에 +4를 얻습니다.'


배치 크레딧이 1만큼 줄었고 기본 공격력도 1만큼 낮아졌군요.

미묘합니다.


보병, 본부를 상대로 입히는 피해는 이전과 동일한데 그 외의 유닛(전차, 포병, 공중 유닛 등)을 상대로는 공격력이 감소한 셈이거든요.

물론 배치 크레딧도 1 낮아지긴 했지만 운영 크레딧이 여전히 2입니다.


기본 공격력이 그대로였다면 방어력이 7인 근위 유닛 '시포스 하이랜더 연대'를 단숨에 파괴시킬 수 있었겠지만 아무래도 이건 너무 과하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제압입니다.

변경된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 턴에 모든 상대 유닛들의 공격력이 3만큼 감소합니다.'


발동 크레딧도 1 줄었습니다.

기존에는 '당신의 다음 턴까지 상대 후방에 있는 유닛들의 공격력이 3만큼 감소'하는 효과였죠.

효과 적용 범위를 글로벌로 바꾼 대신 효과 적용 시간을 단축시켰습니다.


상대에게 이득 교환을 강요할 수 있어서 요긴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3호 돌격포 G형입니다.

다른건 그대로인데 방어력이 1 올라갔군요.


중장갑 무시 효과가 좋긴한데 여전히 기본 공격력이 다소 아쉽습니다.

버프를 받았지만 여전히 자주쓰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


독일 3크레딧 전차라인에 이미 3호 전차 F형, 3호 전차 L형 같은 좋은 유닛들이 있으니까요.




제1보병사단입니다.

변경된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이 일본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이 유닛에게 +1+1을 부여합니다. 이 유닛은 공격력이 10 이상이 되면 근위 능력을 갖습니다.'


기존에는 일본 유닛을 배치할 때에만 공방 스탯이 증가했는데 이젠 일본 카드를 사용하기만 해도 공방 스탯이 증가합니다.

다만 공격력이 10 이상이 되면 부여받던 분노 능력이 근위 능력으로 변경됐습니다.


버프냐 너프냐를 따지기엔 다소 애매하네요.

공격성은 급감했는데 사용성은 대폭 좋아졌거든요.


어쨌건 너무 무거워서 앞으로도 자주 쓰이진 않을 것 같긴 합니다.




지중해 습격입니다.

변경된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이 상대보다 많은 유닛을 조종하고 있다면 유닛 하나에 4의 피해를 입힙니다. 그렇지 않다면 유닛 하나에 2의 피해를 입힙니다.'


기존에는 내가 상대보다 많은 유닛을 조종하고 있지 않다면 아예 쓸 수 조차 없었습니다.

이런 거지같은 제약 조건을 없애버리는 대신 입히는 피해량에 조건을 부여했군요.


발동 크레딧 3에 피해량 2 또는 4의 번 카드.

적당히 밸런스가 잡힌 느낌입니다만... 식민지에서의 공격, 사자의 삶 같은 카드가 있어서 여전히 뭔가 아쉬워보이네요.




샤르 B1 bis 입니다.

기존 대비 배치 크레딧과 공격력이 1 감소했고 방어력이 1 상승했습니다.


강력한 버프입니다. 중장갑이 2 달려있는데 방어력이 5죠?

이 유닛을 두들겨패서 죽일 생각은 버려야합니다.


그럼 결국 저격기를 써야한다는 소린데, 기존에는 공격력이 4라서 배치하자마자 사자의 삶으로 컷할 수 있었거든요.

이제는 이게 불가능하니 샤르 B1 bis가 한 턴 움직일 시간을 벌게되었습니다.

그럼 상대 유닛과 이득 교환을 하고 자체 효과로 카드를 드로우하기 훨씬 쉽겠죠.


앞으로 자주 보일 것 같습니다.




U-16입니다.

변경된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상대가 명령을 발동하면 상대는 무작위 카드 한 장을 버립니다.'


기존에는 명령 카드였는데 이젠 대응책 카드로 바뀌었군요.

버프에 가까운 것으로 보입니다.


U-16의 효과가 발동하려면 상대가 명령을 써줘야해서 다소 수동적으로 변한건 아쉽습니다.

다만 상대가 버릴 카드를 선택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이젠 무작위로 카드를 버리게 하니까요.





이번 밸런스 변경 카드들의 국가별 통계를 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영국 : 7개

소련 : 5개

미국 : 1개

독일 : 3개

이탈리아 : 2개

프랑스 : 1개

일본 : 1개

폴란드 : 0개


역시 영국입니다.ㅋㅋㅋㅋㅋㅋ

하긴 그간 너무 해먹긴 했지...


밸런스 변경 내역을 살펴보니 개발자들이 전반적으로 유닛간 힘 싸움이 활발하게 벌어지도록 유도하려는 것 같습니다.

이번 밸런스 패치로 어떤 덱들이 새로이 생겨날 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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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굳!

해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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