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소개] 저렴한 야전 사령관 달성 덱 공유 및 해설 (소련/미국 토큰덱) : KARDS: 카즈 - 공식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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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소개] 저렴한 야전 사령관 달성 덱 공유 및 해설 (소련/미국 토큰덱) [5]


- 목차 -


1. 서설

2. 덱 리스트 공유 및 설명

   2-1. 덱 리스트 및 잡설

   2-2. 카드 구성

3. 덱 운영 방법

   3-1. 멀리건

   3-2. 운영

4. 덱별 상대법 및 주의사항

   4-1. 어그로 덱

   4-2. 컨트롤 덱

   4-3. 항공덱




1. 서설



저는 앞서 '[초보자 필독] 과금 상품 소개 및 효율 총정리' 공략글에서 KARDS는 분명 P2W 게임이지만 P2W 정도가 과하지는 않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사람에 따라서는 거짓말처럼 들릴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뭔 소리를 못함?ㅋㅋ'

'그래서 님 티어가?'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과금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로도 곧바로 만들 수 있으며 야전 사령관까지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는 초저가형 덱.


직접 검증도 끝났습니다. 24급에서 1급(야전 사령관)까지 오직 이 덱으로만 달렸거든요. 소련 국가 레벨 16즈음에서 시작한 것 같은데 43레벨에 딱 끝났네요.


덱 공유 및 해설 시작하겠습니다.




2. 덱 리스트 공유 및 설명

   2-1. 덱 리스트 및 잡설


SOV/US Token

Major power: Soviet

Ally: USA

HQ: 스탈린그라드


Soviet:

4x (0K) 제554소총연대

4x (1K) 제321소총연대

3x (1K) 예비군

2x (1K) 피의 낫

4x (2K) 정면 돌파

3x (2K) 카츄샤

1x (3K) P-40B 토마호크

2x (3K) 제503 정비부대

1x (3K) 해머

1x (3K) 제4쿠반카자크기병군단

2x (5K) 제1271소총연대

2x (5K) 항복은 없다.


USA:

1x (2K) 자유를 위해

3x (2K) 뭉치면 강하다

1x (2K) 산업의 힘

3x (5K) 우린 할 수있어!

2x (5K) 연합


코드 불러오기 : %%45|bqbs9j8894;7H9A8DbJ7X;84bN99bQ;8N8H7F


상기 코드를 드래그해서 Ctrl+C로 복사하신 다음에 게임 접속 - 카드 탭 클릭 - 새로운 덱 버튼을 눌렀을 때 '클립보드에 덱 코드가 복사되어 있습니다. 불러오시겠습니까?' 화면이 뜨면 '확인' 버튼을 누르시면 제 덱이 자동으로 복사되어서 만들어집니다. 



우선 'Token' 이라는 개념에 대해 잠시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TCG/CCG에서 토큰이란 '덱에 정규 편성되는 카드는 아니지만, 다른 카드 효과에 의해 튀어나와 일반적인 다른 카드들처럼 효과를 발휘하는 것들'의 총칭입니다.


이게 대체 뭔 소린가 싶겠지만, 그냥 예시를 보면 간단해집니다.




이 덱의 핵심인 '예비군' 카드입니다.

예비군 카드를 내면 처음에는 경보병 카드 2장을 내 손패에 추가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경보병 카드가 바로 토큰입니다.

경보병 카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얻을 수 없으며 덱에 넣을 수도 없습니다. 예비군 카드 같은 다른 카드들을 써야만 생성할 수 있죠.


경보병 카드는 특수한 방식으로만 얻을 수 있지만 일단 전장에 배치되면 그 때부턴 다른 유닛 카드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즉, 이 덱의 핵심은 '경보병 토큰을 마구마구 전장에 배치하고 이 놈들을 잘 키워줘서 상대방과의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입니다.


소련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징집병들을 소총도 제대로 보급해주지 못한 채 전장에 마구잡이로 밀어넣어가며 독소전선을 유지했죠.


앞 사람이 모신나강 소총을 들고 뛰어가다가 히틀러의 전기톱(MG42 기관총)에 썰리면 뒤따르던 사람이 앞 사람의 모신나강 소총을 주워들고 다시 돌격하고...

혹여 겁먹고 돌격하지 않거나 도망치려는 징집병이 있으면 뒤에서 지켜보던 장교가 총으로 쏴죽여버리고(!)


이렇게 무식하게 사람을 갈아넣는 쏘오련식 제파전술을 보고 나치 독일군도 질려버렸습니다. 죽여도 죽여도 끝없이 사람의 물결이 들이치니까요.


그래서 나치 독일군이 소련의 제파전술을 상대하기 위해(적 보병을 더 빨리 죽이기 위해) 기관총을 거의 모든 보병 분대에 기본 지급하고 기관총의 초당 연사속도를 개선하려고 연구/개발에 많은 자원을 쏟아붓기도 했죠.


어쨌건, 이 덱은 고증에 충실하게 인력을 갈아넣는 덱입니다.




5턴만에 최전방을 점거한 보병 떼거리들을 힘겹게 정리하면...





후방에서 더 많은 보병이 증원되는 마술이...?


위 스샷에서 버프가 발리지 않은 1/1 경보병들이 보잘것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듀얼 초중반에 저렇게 1/1짜리가 몰려오면 상대방으로선 처리하기 난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저 많은 경보병들이 언제 버프가 발려서 2/3, 3/3, 4/5 등으로 스탯이 뻥튀기 될 지 모른다는 것까지 생각하면 더더욱 부담스럽죠.


지금 제 손패에는 다행스럽게도(?) 버프 카드가 들어와있지 않지만 상대방은 그걸 모릅니다.


그러니 상대방으로선 어떻게하든 1/1 경보병들에게 버프가 발리기 전에 걷어내야 한다는 압박감을 받겠죠. 물론 그 전에 본부가 터지겠지만요.



   2-2. 카드 구성


이 덱에서 엘리트 카드는 2장 들어갑니다.

바로 이 2장 입니다.




제4쿠반카자크 기병군단은 튜토리얼 과정에서 기본 지급하는 엘리트 카드입니다. (소련 국가레벨 7 달성 보상)


P-40B 토마호크는 기본 지급하는 카드가 아닙니다만, 사실 이건 없어도 무방합니다.


있으면 3턴 칼타이밍에 토마호크 내고 4턴부터 보병을 쭉쭉 배치해서 공방 1/1 버프를 발라줄 수 있지만

사실 토마호크가 없어도 경보병을 버프해줄 수단이 워낙 많기 때문에 별 상관 없습니다.


확실하게 말씀드리자면, '토마호크의 존재 여부로 인해 이길 게임을 지고, 질 게임을 이기지는 않습니다.'

상대방 입장에선 계속 놔두자니 존재 자체만으로도 영 껄끄러워서 죽이고 싶은 타겟이겠지만요.


다음은 스페셜 카드입니다.

이 덱에서 스페셜 카드는 4장 들어갑니다.




연합 2장, 산업의 힘 1장, 자유를 위해 1장 입니다.


연합은 튜토리얼 과정에서 1장을 기본 지급해줍니다. (소련 국가레벨 6 달성 보상)

산업의 힘도 튜토리얼 과정에서 1장을 기본 지급해줍니다. (소련 국가레벨 5 달성 보상)


그러니 우리는 와일드 카드를 이용해서 연합 1장만 만들면 됩니다.


그럼 여기서 질문을 하고싶으실 겁니다.

'자유를 위해'는 만들어야 되나요?


아뇨.


본래 자유를 위해 카드 자리에는 다른 카드가 들어가야 합니다.


바로 이 카드입니다.




카드 색깔이 흑백인걸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이 카드가 없습니다 -_-


드로우를 보완하기 위한 카드라서 있긴 있어야 할 거 같은데 이걸 만들자니 와일드 카드가 후달린단 말이죠.


그래서 대체제로 '다른 드로우 카드 뭐 없나?' 하고 찾다보니 눈에 띈게 '자유를 위해' 입니다. 고작 1드로우지만 어쨌건 드로우 기능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직접 이 덱을 굴리며 야전 사령관까지 올라오고 되짚어보니 자유를 위해 카드가 유의미하게 활약한 적은 딱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드로우 수단이 많거든요.




만약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동원' 카드를 갖고 계시다면 자유를 위해 대신 동원을 넣어주시고, 동원과 자유를 위해 둘 다 없다면 굳이 아까운 와일드 카드 쓰지 마시고 그냥 '피의 낫'을 한 장 더 추가해주셔도 됩니다.


정리하겠습니다.


1. 소련 국가 레벨 7까지 올리면 연합, 산업의 힘, 제4 쿠반카자크 기병군단 각 1장을 보상으로 받는다.


2. 추가로 들어가는 연합 1장은 스페셜 와일드 카드를 써서 만들자. (연합은 이 덱의 핵심입니다. 이건 만드시는게 좋습니다.)


3. 동원이 있다면 자유를 위해 대신 동원을 넣고, 동원/자유를 위해 모두 없다면 그냥 피의 낫을 1장 더 넣자.


4. P-40B 토마호크 카드 역시 없다면 무리해서 얻으려 하지말고 그냥 안 써도 무방하다. 이럴 경우 제503 정비부대나 해머 카드를 한 장 더 추가해줄 것.


기본~한정 등급 카드는 와일드 카드로 만들어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테니 별도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럼 이 덱의 구성은 2엘리트, 4스페셜 + 잡다한 기타 카드들이 되겠군요.


최소한도로 줄이면 1엘리트, 3스페셜이 되겠습니다.


게임을 갓 시작하고 튜토리얼만 깬 사람도 어떠한 과금 없이 곧바로 만들 수 있는 덱입니다.



3. 덱 운영 방법

   3-1. 멀리건


멀리건에서 우선적으로 찾아야 할 카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어떠한 방해도 받지 않았을 경우 베스트 플랜은 다음과 같습니다.


1턴 : 예비군 사용

2턴 : 예비군을 사용해서 생성된 경보병 카드 2장을 배치

3턴 : 제503 정비부대를 전장에 배치된 경보병 2장 사이에 배치해서 근위 효과로 보호하고 경보병들에게 1/1 버프

4턴 이후 : 경보병 추가 배치 or 정면 돌파, 우리는 할 수 있어! 등을 활용한 경보병 스탯 뻥튀기


물론 상대방이 1~3턴간 놀고 있지만은 않겠죠.

모든 경우의 수를 설명할 수는 없으니까 '그럴 땐 적당히 자기 손패와 전장 상황을 봐서 대응해줍시다.'로 퉁치고 넘어가겠습니다.


혹은 상대방 국가가 독일/일본일 경우, 이 두 국가는 어그로덱 유저가 많고 어그로덱에 주로 쓰이는 저크레딧 유닛들은 대체로 피통이 낮기 때문에 이를 저격하기 위한 '피의 낫' 카드를 멀리건에서 집고 가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3-2. 운영


한 가지 주의하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


이 덱은 상대방 명치만 두들겨 패는 어그로 덱이 아닙니다.


가끔 위니/토큰덱 = 어그로덱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이 덱은 단언컨대 어그로덱이 아닙니다. 그저 타이밍이 좀 빠른 미드레인지 덱에 가깝습니다. 굳이 영어로 표현하자면 Early Mid-range 쯤 되겠습니다.


상대방이 내 유닛을 때리건 말건 죽어라 명치만 두들겨패는 어그로 덱과는 달리, 미드레인지 덱의 핵심은 상대방 유닛과의 중반 힘겨루기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는 겁니다.


이 덱 역시 1/1짜리 갓난쟁이 토큰들을 잘 보호하고 무럭무럭 키워서 중반에 뻥튀기된 스탯과 물량으로 적을 압도하는게 주요 승리 플랜입니다.


즉, 이 덱을하면서 경보병들을 무조건 앞으로 내보내서 상대 본부만 때리려고 하면 안 됩니다.


상대 유닛과의 이득 교환을 지속적으로 해줘야 합니다. 물론 운 좋게 판이 잘 풀린다면야 5턴 전에 상대방 명치를 터트려버릴 수도 있지만요.




당연하게도, 이런 버프 카드들을 하나라도 더 많은 경보병들에게 발라줄 수록 좋습니다.


그래서 무리해서 경보병들을 와르륵 쏟아내고 다음 턴 or 다다음 턴까지 기다렸다가 한번에 버프 카드를 쓰려고 하면... 망합니다.


버프가 발리지 않은 경보병들은 스탯이 고작 1/1입니다. 총탄이 옆을 스쳐지나가기만 해도 사망하는 응애 애기들이죠.


그런 애들을 깔아두고 '다음 턴까지 살아만 다오.'하고 기도하는건 그냥 '전장에 나가서 콱 죽어버리렴' 하고 말하는 것과 다를 게 없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욕심을 버리고 전장에 배치된 경보병이 2~3장 밖에 되지 않더라도 그냥 버프 카드를 써야 합니다.


정말 필요한 상황이라면 경보병 1장이 혼자 있더라도 버프 카드를 바를 줄 알아야 합니다. 버프에 의존하는 덱이지만 과도한 버프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이 덱은 어그로 덱이라기보단 미드레인지 덱에 가깝다고 했죠? 미드레인지 덱의 핵심은 전장에서의 이득 교환을 통한 주도권 확보입니다.


역으로 말하면, 버프 왕창 몰아서 주겠답시고 경보병들 쫙 깔아뒀다가 상대가 먼저 경보병을 학살하며 이득 교환을 해버리면 나는 남는게 없습니다. 버프를 발라줄 경보병도 이미 죽어버린 뒤죠.




4. 덱별 상대법 및 주의사항

   4-1. 어그로 덱


이 덱은 어그로 덱을 상대하기 수월한 편입니다.

특히 일본 어그로덱은 정말 잡아먹기 쉽습니다.


어그로 덱에서 주로 쓰이는 유닛들은 저크레딧 대비 높은 공격력, 다소 낮은 체력이라는 특징을 띕니다.

내가 초반부터 배치하는 제554 소총연대, 제321 소총연대, 경보병 등의 유닛 카드나 피의 낫 명령으로도 충분히 죽일 수 있죠.


그런 반면 내 경보병은 턴이 지날 수록 버프를 받아서 성장하기 때문에 나중엔 잘 큰 경보병 한 마리가 적 유닛 2~3마리를 죽이는 이득 교환이 가능해지죠.


즉, 어그로 덱을 상대할 때는 내 본부 피통 관리만 잘 해주면 됩니다.


그런데 이 덱에는 내 본부 피통을 관리해줄 수 있는 카드도 좀 들어가있죠?



 

제503 정비부대의 근위 효과로 아군 본부를 보호해주면 독일/일본 어그로 덱은 그 순간부터 막막해집니다.


극초반 공방 2/5 유닛을 걷어내려면 특별한 수단이 없는 한 자기 유닛을 적어도 2장은 꼴아박아야 하거든요.


간신히 걷어내고 본부 피통을 좀 깠다 싶었는데 상대방이 '우린 할 수 있어!'를 쓰면서 본부 피통과 상대 유닛들의 방어력이 다 같이 3씩 올라가면 어그로 덱 유저는 게임 하기 싫어질 겁니다.




   4-2. 컨트롤 덱


이 덱은 어그로 덱에 대응하기도 수월하고 여타 미드레인지 덱에도 딱히 밀리지 않습니다.


다만 컨트롤 덱에게는 극도로 취약합니다.


컨트롤 덱은 다수의 제압기와 광역기를 채택하는데 1/1짜리 애기 경보병들에게는 어떤 광역기든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경보병 좀 내놓고 버프 줄만하면 광역기에 싹 쓸려버리는 그림이 자주 나옵니다.


주의해야 할 광역기 카드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성조기는 번역 오류입니다. 원래 효과는 '적 후방에 있는 유닛들의 숫자만큼 그 유닛들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입니다.  


....... 너무 많죠?


일반적으로 컨트롤 덱들은 게임을 장기전으로 끌고가기 위해서 다량의 드로우 카드와 저격 카드, 광역기를 채택합니다.


최소한 2~3장의 광역기를 갖고 있죠. 그러니 토큰덱이 불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상대방이 독일이고 3턴이라면 '아, 독수리 발톱을 쓸 수도 있겠네'라고 짐작하고 후방에 있는 내 유닛들을  전방으로 이동시키는 정도의 대응은 할 수 있겠지만 독수리 발톱을 회피하더라도 다른 광역기가 워낙 많기 때문에 언젠가는 광역기를 맞게 됩니다.


덱 태생적으로 불리한 매치라서 어쩔 수 없습니다.


컨트롤 덱 상대로 드릴 수 있는 조언은 이거 뿐입니다.


1. 전장에 너무 많은 유닛을 배치하지 말고 손패를 아낄 것.


2. 강력한 광역기를 맞고 거의 졌다 싶은 상황이라도 끝까지 물고 늘어질 것. (이 경우 당연히 질 가능성이 크지만, 그래도 상대 카드를 한 장이라도 더 봐둬야 다음에 또 만났을때 조금이나마 예측이 될 테니까요.) 




   4-3. 항공덱


골드 랭크 정도까지 올라오시면 슬슬 특이한 덱들을 만나게 되실 겁니다.


특히 요즘엔 항공덱이 자주 보이는데 이 덱은 주로 이런 카드들을 사용합니다.




척 보시면 아시겠지만 얘네들도 답이 없습니다.


경보병은 병과가 보병입니다.

한 턴에 이동과 공격을 동시에 할 수 없죠.


배치하고 버프 발라주고 후방에서 전방까지 뛰어간 다음에야 상대 유닛을 공격할 수 있는 입장에서 상대방에게 소드피시나 알바코어 같은 폭격기가 떠버리면 굉장히 껄끄러워집니다.


게다가 해당 유닛들이 '근접 항공 지원' 명령으로 버프까지 발리면 공격력이 순식간에 2, 3, 4... 쭉쭉 올라가고 매 턴마다 경보병들이 학살당합니다.


홧김에 '후퇴는 없다'를 써서 경보병 4장을 한 번에 쏟아내도 P1Y 긴가가 떠서 1/1짜리 응애 경보병들을 싹 쓸어버립니다.


기동성 측면에서 도저히 싸움이 안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판입니다.


하긴 현실에서도 마찬가지겠죠. 땡보병들이 무슨 수로 전투기와 폭격기들을 이기겠습니까  : (


컨트롤 덱과 항공덱을 만나셨다면 그냥 심호흡하고 마음을 비우고 게임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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