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시간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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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필독] 드래프트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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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들어가기 앞서2. 드래프트 소개  2-1. 드래프트 진행 방식 및 보상  2-2. 언제 드래프트를 시작해야 하는가?3. 덱 빌딩 가이드   3-1. 드래프트 환경의 특징   3-2. 좋은 카드, 나쁜 카드 구별 방법론   3-3. 기타 Tips4. 이 글을 마치며1. 들어가기 앞서예전에 '[초보자 필독] KARDS에 관한 모든 기초 공략 -2편-' 에서 드래프트 포맷을 간략하게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당시에는 드래프트가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개요 정도만 소개하고 넘어갔죠.대부분의 카즈 유저들이 일반 매칭, 랭크 매칭 위주로 게임을 하고 계십니다.그러나 알고보면 드래프트만큼 흥미로운 게임 형식도 없습니다.일반/랭크 매칭은 누구나 엘리트, 스페셜 카드를 제한없이 쓸 수 있고 다들 완성도가 높은 덱을 들고옵니다.그렇기에 일반/랭크 매칭은 초보자일 수록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 쉽습니다.나는 고등급 카드가 부족해서 허덕거리는데 상대는 별 희한한 엘리트, 스페셜 카드들을 들고오니까요.드래프트는 모든 사람이 동일한 조건으로 덱을 빌딩해서 겨루기 때문에 '누가 과금을 더 많이 했나?'는 승패에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철저하게 덱 빌딩(Deck Building) 실력 위주로 겨루는 게임 형식이라는 뜻이죠.물론 드래프트도 운빨 요소가 전혀 없지는 않습니다.카드 픽 과정에서 운 좋게 강력한 엘리트, 스페셜 카드가 선택지로 주어질 수도 있으니까요.다만 이런 점을 고려하더라도 일반/랭크 매칭보다는 훨씬 공정하고 실력이 중요하다는 거죠.제일 중요한 건 드래프트 자체가 재미있다는 겁니다.자신의 카드 픽 안목을 실전에서 검증하며 자뻑에 빠지기도하고, 상대가 무슨 깜짝 카드를 써서 나를 놀라게빡치게 할 지 기대되기도 하죠. 한편 드래프트는 보상도 두둑합니다.뒤에 따로 설명드리겠지만 일정 실력에만 도달하면 드래프트는 카드 풀을 쉽게 늘릴 수 있는 방편이 됩니다.그럼 이제부터 드래프트 형식에 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2. 드래프트 소개   2-1. 드래프트 진행 방식 및 보상드래프트는 150골드 또는 20다이아몬드를 내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드래프트 티켓이 있을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드래프트 티켓은 국가 진행도 보상, 박스 게이지 보상, 과금 상품 구매 등의 경로로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드래프트는 본부(HQ) + 랜덤으로 주어지는 39장의 카드를 선택해가며 덱을 완성시키고, 해당 덱으로 다른 유저와 듀얼을 하는 방식입니다.드래프트에 입장하면 우선 주요 국가 5개국 중에 랜덤으로 선정된 3개 국가가 표시됩니다.이 중에서 1개를 골라야 합니다. 자신이 어떤 국가에 익숙한지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겠죠?주요 국가를 선택하면 이후 3종류의 랜덤한 카드가 띄워지며, 이 중 1종을 골라야 합니다.그럼 또 다른 3종류의 랜덤한 선택지가 주어지며 다시 1종을 골라야 합니다.** 여기서 선택한 카드가 내 소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드래프트가 진행되는 동안만 잠시 빌려쓰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이런 식으로 카드를 픽하다보면 '동맹 국가'를 선택하라는 창이 뜹니다.역시나 동맹 국가도 8개국(주요 국가 5개국 + 동맹 전용 국가 3개국) 중에서 랜덤으로 3개가 주어지며 그 중 1개를 선택하는 식입니다.** 이때 자신이 픽한 주요 국가와 동일한 국가를 다시 픽하면 단일 국가 덱이 됩니다.동맹 국가를 선택하면 앞서 했던 것처럼 카드를 계속해서 고르게 되고, 총 40장의 카드를 모두 덱에 편성하면 드래프트 픽이 끝나게 됩니다.드래프트 픽을 마친 뒤에는 다른 유저들과 각자 자신이 빌드한 덱으로 겨룰 수 있습니다.드래프트는 3패 or 7승 할 때 까지 진행되며  승수가 높아질 수록 보상 역시 좋아집니다.드래프트 승수 보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승 : 1팩 + 1보너스- 2승 : 1팩 + 1보너스 + 20골드- 3승 : 1팩 + 1보너스 + 40골드- 4승 : 1팩 + 1보너스 + 60골드- 5승 : 1팩 + 1보너스 + 90골드- 6승 : 1팩 + 1보너스 + 150골드- 7승 : 1팩 + 2보너스 + 180골드확정적으로 주어지는 '팩' 보상은 기본~확장 세트 중 무작위 100골드짜리 카드 팩입니다. (장교 팩이 아닙니다.)보너스는 카드 팩일 수도 있고, 특정 카드일 수도 있으며, 와일드 카드일 수도 있고, 골드일 수도 있습니다.앞서 드래프트 참가비가 150골이라고 말씀드렸죠? 그런데 6승부터는 골드 보상만 150골드군요.그럼 드래프트에서 6승 이상을 한다면 참가비도 온전히 챙기고 팩 보상과 보너스 보상도 추가로 가져갈 수 있겠군요.다음 스크린샷을 보시죠.상기 스크린샷들은 제가 드래프트 공략글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7승을 했을 때입니다.7승 보너스 보상 2개에서 각각 카드 팩과 스페셜 카드가 나온 적도 있군요.골드로 따지면 150골드를 내고 입장해서 참가비를 제하고 230골드 + @를 번 셈입니다.물론 6~7승이 쉽지는 않습니다. 드래프트 잘하는 분들이 많거든요.그래도 4승 정도만 꾸준히 할 수 있더라도 이득입니다.소모 골드 대비 카드 수집량만을 따진다면 그냥 상점에서 팩을 구매하는 것보다 드래프트를 꾸준히 돌리는게 더 좋습니다.다만 많은 유저들에게 드래프트는 생소한 포맷인데다가 그냥 팩을 사서 까는 것보다 시간이 더 들어가니까 많이들 안하시는 것 같습니다.   2-2. 언제 드래프트를 시작해야 하는가?드래프트는 일정 승수를 꾸준히 기록할 수만 있다면 이득이 확실합니다.보상으로 주는 팩이 장교 팩이 아닌 기본 팩이긴 하지만 드래프트만으로도 카드풀을 수월하게 넓힐 수 있죠.초보일 때는 목표 승수를 3~4승 정도로 잡으시면 됩니다.3~4승은 달성이 과하게 어렵지도 않고 골드 손해도 보지 않는 구간이거든요.카즈를 시작하자마자 드래프트를 접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막 카즈를 시작한 신규 유저는 어느 국가가 무슨 특성을 갖고 있는지, 어떤 카드가 좋은지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3~4승을 무난하게 달성하려면 각 국가가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지, 어떤 카드가 좋은지 대강이나마 알고 있어야 합니다.랭크 게임을 오래 해왔고 기성 덱들을 많이 굴려봤다고 처음부터 드래프트를 잘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다만 최소한의 경험치가 있어야 드래프트에 익숙해지기 수월하다는 뜻이죠.3. 덱 빌딩 가이드   3-1. 드래프트 환경의 특징드래프트 덱을 잘 짜기 위해서는 먼저 드래프트 특유의 환경을 이해해야 합니다.드래프트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습니다.- 저격 카드가 귀하다특정 유닛을 저격하는 카드가 매우 부족합니다.카드 픽 과정에서 쓸만한 저격 카드를 가져오기 힘들기 때문입니다.뒤집어 말하면 저격 카드가 귀한 만큼 공중 유닛, 포병 유닛들의 밸류가 올라간다는 뜻입니다.덱을 빌드할 때 무작정 공중 유닛, 포병 유닛만 욱여넣으면 안되지만 성능 좋은 녀석들이라면 적극적으로 기용해야 합니다.- 카드간 시너지를 내기 힘들다2장 이상이 맞물려야만 제 성능이 나오는 시너지 카드들 역시 써먹기 힘듭니다.카드 픽 과정에서 내가 A 카드를 집었다 하더라도 그 카드에 시너지를 주는 A' 카드까지 집을 수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역으로 말하면 시너지가 없으면 성능이 부실한 카드를 함부로 집었다간 덱 전체의 파워가 내려간다는 뜻도 됩니다.- 드로우가 부실하다카드 픽 과정에서 쓸만한 드로우 카드를 집어오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드로우 부족에 시달리는 경우가 잦습니다.선택지에 드로우 기능이 있는 카드가 있다면 우선적으로 픽하는게 좋습니다.- (정상적인 크레딧 커브로 덱을 구성했을 경우) 맞아죽는 경우보다 말라죽는 경우가 많다드로우가 부실하다는 점과 맞물려서 상대의 유닛들에 밀려서 맞아죽는 상황보다는 말라죽는 상황이 자주 나옵니다.- 엘리트, 스페셜 카드의 성능에 의존할 수 없다카드 픽 과정에서 엘리트, 스페셜 카드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운 좋게 많이 나와봤자 3~4장 정도가 한계죠.그러니 특정 엘리트, 스페셜 카드를 바라며 덱을 꾸리기보다는 높은 밸류를 지닌 스탠다드~리미티드 카드 위주로 덱을 꾸려야 합니다.위 다섯 가지 특징을 잘 이해한다면 어떤 카드가 드래프트에서 강한 카드인지 어렵지않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시너지가 없더라도 깡스탯과 자체 능력이 준수한 카드, 드로우 기능이 있는 카드, 상대 유닛에 직접 데미지를 입히는 카드들이 좋겠죠.그럼 다음부턴 구체적인 예시를 들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3-2. 좋은 카드, 나쁜 카드 구별 방법론일반적으로 크레딧 1짜리 카드들은 스탯과 능력이 미약하기 때문에 대세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랭크 매칭에서 주로 쓰이는 1 크레딧 카드들을 떠올려보시면 바로 이해가 가실 겁니다.특수한 능력이 있거나 시너지가 있어야만 쓰이는 카드들이 대부분입니다.그렇기에 드래프트에서도 소수 예외적인 카드 몇 장을 제외하면 1 크레딧 짜리 카드는 최소한으로만 픽합니다.위 카드들이 드래프트에서 픽할만한 대표적인 1 크레딧 카드들입니다.이외에는 1 크레딧 카드를 픽하실 때 신중을 기하시는게 좋습니다.깡스탯이나 능력이 좋은 유닛들은 어떤게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다음 스크린샷을 보시죠.게임 중반에 해당하는 크레딧 4~6크레딧 유닛들 중에서 몇 가지를 가져온 겁니다.위 카드들의 공통점이 보이시나요?드로우를 도와주거나 깡스탯이 유달리 좋거나 혹은 가진 능력이 특출나 교환비 이득을 보기 쉬운 카드들입니다.캘리포니아 연대 같은 카드는 드래프트 환경에선 어지간한 스페셜 카드보다도 강한 위력을 발휘합니다.잘 쓴다면 1:3의 말도 안되는 교환비를 뽑아내거나 게임을 터트릴 수 있는 녀석이죠.한편 랭커셔 퓨질리어 연대, 제7연대 같은 녀석들도 배치 크레딧 대비 깡 방어력이 꽤 높죠?이렇게 깡 방어력이 높으면 상대가 1:1로 교환하기 힘들어집니다.드로우가 부실한 드래프트 환경에서 내 카드 1장에 상대가 카드 2장 이상을 써야만 정리할 수 있다는건 큰 이득입니다.랭크 게임에서는 강력한 엘리트, 스페셜 카드로 전황을 한번에 뒤집어 엎을 수 있지만 드래프트는 이게 힘듭니다.이렇게 카드 교환비 측면에서 1장씩, 1장씩 천천히 이득을 보면서 상대의 패가 마르게 만들어야 합니다.여기서 모든 유닛 카드를 일일이 보여드리면서 이건 드래프트에서 좋네, 이건 나쁘네 설명드리진 못합니다.워낙 카드 갯수가 많으니까요. 다만 제가 설명드린 예시를 곱씹어 보시면서 드래프트 환경의 감을 잡아보시라는 거죠.  : )   3-3. 기타 Tips하기 팁들은 앞서 설명드린 것들보다는 다소 주관에 치우친 의견이라는걸 미리 말씀드립니다.- 쓰레기 카드 x3 과 개쓰레기 카드 x1이 나왔다면 개쓰레기 카드를 픽해야 한다카드 픽 과정에서 항상 내 입맛에 맞는 좋은 카드만 나올 리는 없습니다.세 가지 선택지 모두 '뭔 이런 씨레기들이...'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카드들일 수도 있죠.이런 경우라도 아무거나 막 집지 마시고 각 선택지가 몇 장의 카드를 주는지 유심히 보셔야 합니다.드래프트 덱은 총 40장의 카드로 구성되죠? 본부 카드를 제외하면 39장이고요.그럼 개쓰레기 카드 x1장짜리를 집어서 덱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셔야 합니다.실전에서 실력(?)으로 그 개쓰레기 카드 x1장짜리 그냥 안 뽑으시면 됩니다.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이게 최선입니다.괜히 개쓰레기 카드 피하겠다고 덜 쓰레기 카드 x3, x4장 이런거 집으셨다간 덱 자체의 파워가 급감합니다.- 덱 빌딩할 때 크레딧 커브를 신경써야 한다덱에 포함된 카드들의 크레딧이 만들어내는 선을 크레딧 커브라고 부릅니다.다음 그래프를 보시죠.그래프에서 가로축은 덱에 포함된 카드들의 배치/발동 크레딧을 나타냅니다.세로축은 덱에 포함된 카드들의 갯수입니다.그럼 이제 1번 빨강선을 보시죠.빨강선처럼 덱을 구성하면 분명히 뒷심이 강하긴 할 겁니다. 고 크레딧 카드들이 덱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거니까요.그런데 저 크레딧 카드가 너무 부족하죠? 초반에 고 크레딧 카드만 줄줄이 잡히고 저 크레딧 카드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이런 식으로 덱을 구성하면 멀리건, 드로우가 조금이라도 꼬이면 게임이 굉장히 힘들어집니다.그럼 후반까지 가지도 못하고 초반에 맞아죽게 될 겁니다.드래프트 환경에서 말라죽는 상황이 많긴 하지만 맞아죽는 상황이 없는건 아닙니다.이제 2번 초록선을 보겠습니다.이런 식으로 덱을 구성하면 초반에 강한 힘을 발휘할 겁니다.덱에 포함된 카드 상당수가 저 크레딧 카드들이니 패가 말릴 우려도 상당부분 덜어낼 수 있겠죠.그러나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빠질테니 되도록이면 초반에 상대를 끝장내야 할 겁니다.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간에 자신의 드래프트 덱이 초록선식으로 구성될 것 같다면저 크레딧 유닛들을 중후반까지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스탯 버프 카드들을 채택하는 것도 고려해야겠죠.마지막으로 3번 파랑선을 보겠습니다.파랑선은 저 크레딧 카드를 빨강선보다는 많이 챙겼죠.고 크레딧 카드는 다소 적은 대신 중반 크레딧 카드를 많이 챙겨넣은 모양새입니다.이러면 빨강선보다는 패말림 리스크가 적고 후반도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일반적인 파랑선 덱의 주 승리 플랜은 중반 전장 장악이 되겠지만 후반도 대비해뒀다는 뜻입니다.즉, 파랑선 > 초록선 > 빨강선 순으로 좋은 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초록선식으로 덱을 구성하는 건 괜찮을 수도 있지만 빨강선식 덱 구성만큼은 절대로 피해야 합니다.빨강선식 덱 구성은 평균적으로 좋은 승률이 나오기 힘듭니다.** 주의 사항제가 위에서 좋은 유닛들 예시로 4~6 크레딧 유닛들만 보여드렸죠. 혹시나 그걸 보고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립니다.파랑선식 덱을 구성하더라도 2~3 크레딧 구간 유닛과 명령, 대응책 카드들을 충분히 확보하셔야 합니다.그러지 않으면 초록선식으로 덱을 빌드한 유저의 초반 공세에 본부가 터집니다.- 명령, 대응책 카드는 적정 수준으로만 집어야 한다결국 전투는 유닛이 하는 겁니다. 명령, 대응책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명령이나 대응책이 좋아보인다고 줄창 집었다간 전장 주도권을 빼앗기고 아무 것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명령, 대응책 카드를 합쳐서 10~15장 내외가 적당한 것으로 보입니다.명령, 대응책 카드들이 유닛 카드들보다 많으면 게임이 정말 힘들어집니다.그리고 앞에 설명드린 점과 연계해서, 크레딧 커브를 살펴보실 때 특정 크레딧 구간의 유닛과 명령/대응책 비율도 살펴보셔야 합니다.예를 들어 덱에 3 크레딧 구간 카드들이 5장 있는데 그게 전부 명령/대응책이면 안 되겠죠.어디까지나 유닛이 주력이고 명령과 대응책은 보조 수단임을 명심하셔야 합니다.랭크 게임에서의 컨트롤 덱은 명령과 대응책이 주력이고 유닛이 보조 수단이긴 합니다.그러나 드래프트 환경에서는 랭크 게임용 덱처럼 제대로 된 컨트롤 덱을 꾸리는게 불가능에 가깝다는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상대 공중 유닛, 포병을 견제할 수 있는 카드들을 꼭 집어야 한다앞서 드래프트에서는 공중 유닛과 포병 유닛의 가치가 올라간다고 말씀드렸죠.상대가 다음 유닛들을 냈는데 내게 마땅히 대항할 카드가 없다고 상상해보시죠.위 카드들은 실제로 드래프트에서 강한 힘을 발휘하는 카드들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자주 보이죠.완편된 덱을 쓰는 랭크 게임에서야 초중반에 이런 유닛들을 처리하지 못하더라도 후반에 광역기 기타 엘리트 카드로 뒤집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드래프트에서는 그럴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이런 녀석들을 제때 처리하지 못하면 카드 교환비에서 계속 손해를보다가 본부가 터지거나 패가 말라버립니다.직접 상대 후방을 공격하는 명령 카드들도 좋고 맞 공중유닛, 포병으로 상대해도 좋습니다. 둘 다 있다면 더 좋겠죠.1턴에 1칸씩 전진하는 거북이 보병들, 전반적으로 운영 크레딧이 비싼 전차들만으로 대항하는건 한계가 있습니다.밸류 좋은 보병, 전차도 써야하지만 이들만으로 상대 공중 유닛, 포병을 처리하는 건 힘듭니다.- 주력 국가를 선택할 때 영국, 소련은 피하는게 좋다랭크 게임에서는 영국이 강력한 국가지만 드래프트에서는 최약체입니다.전반적으로 유닛들의 스탯이 방어력에만 치우쳐있어서 상대 유닛들의 정리가 힘들거든요.차라리 일본처럼 방어력이 취약한 대신 공격력이 높다면 초록선식으로 덱을 구성해서 초반에 몰아치는 운영이라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현재 드래프트 환경에서 주력 국가로서의 영국은 정말 별로입니다.주력 국가로 소련도 딱히 좋지 않습니다.소련은 유닛들의 공방 스탯은 무난하지만 경보병과 관련된 카드들이 너무 많고 드로우가 부실합니다.드래프트 카드 픽 과정에서 경보병 시너지를 제대로 낼 수 있게끔 덱을 빌드하는건 정말 어렵죠.- 동맹 국가를 선택할 때 이탈리아, 폴란드는 피하는게 좋다이탈리아의 힘은 사자의 삶, 결정적인 방어, 라 데치마 같은 스페셜 카드에서 나옵니다.드래프트에서 스페셜~엘리트급 카드가 많이 나와봤자 3~4장이라고 말씀드렸죠?그러니 이탈리아도 드래프트 환경에서는 힘을 쓰기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폴란드는 스페셜 카드고 뭐고 간에 그냥 전반적으로 약합니다.이 두 국가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전방으로 유닛을 보낼 때 신중해야 한다이건 랭크 게임에서도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여타 카드 게임과 다르게 카즈는 전방과 후방, 운영 크레딧 개념이 있죠?후방에 유닛을 배치하고 전방으로 이동시키면 그만큼 운영 크레딧을 소모한다는 겁니다.즉, 게임 구조적으로 공격자가 수비자보다 더 많은 크레딧을 소모할 수 밖에 없습니다.공격자가 이동에 소모한 크레딧만큼 수비자는 더 많은 유닛을 배치할 수 있겠죠.그러다가 공격자가 공세종말점에 도달하면 그때부터 수비자가 역으로 치고 나올 겁니다.공격자의 패는 말라버린 상태일 거고요.랭크 게임에서는 공격자가 고등급 카드의 도움을 받아서 자신의 공세종말점을 억지로 늦출 수 있습니다.혹은 공세종말점에 도달하더라도 수비자의 반격을 광역기 카드 등으로 차단해버릴 수도 있겠죠.드래프트에서는 이게 힘듭니다.공격자가 공세종말점에 도달하면 그때부터 판이 확 기울어버리죠.공격하고 싶다고 유닛들을 배치하는 족족 전방으로 보내버리면 그만큼 공세종말점이 빨리 찾아옵니다.유닛을 전방으로 이동시킬 때 자신의 패 수급 현황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4. 이 글을 마치며이 글을 읽으셨다고 곧바로 드래프트에서 4승 이상을 거두긴 힘드실 겁니다. 결국 중요한건 경험이죠.그래도 이 글에 적힌 내용을 이해하시면 훨씬 수월하게 드래프트에 적응하실 겁니다.드래프트는 모두 똑같은 조건으로 시작하고, 운보다는 실력적 요소가 크게 작용하며, 카드 풀이 얕은 사람도 불이익 없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보상도 준수하고 재미도 있습니다.매직더개더링 같은 여타 카드 게임에서는 드래프트 포맷으로 대회도 열릴만큼 인기가 있죠.드래프트의 재미에 빠져서 랭크 게임은 거의 하지 않고 골드가 모이는 족족 드래프트만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이 글을 통해 많은 분들이 드래프트에 입문하셔서 드래프트만의 재미를 즐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022.08.05
2022.08.05 22:57 (UTC+0)
작성 시간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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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소개] 초강력/초고속 랭크 등반용 저렴한 '독일/영국 어그로 덱' 공유 및 해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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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덱 리스트 공유 및 설명   1-1. 덱 리스트 및 잡설   1-2. 핵심 카드들   1-3. 기타 대체 카드들2. 덱 운영 방법   2-1. 멀리건   2-2. 운영3. 정리1. 덱 리스트 공유 및 설명   1-1. 덱 리스트 및 잡설독영 어그로Major power: germanyAlly: britainHQ: 단치히germany:1x (6K) 코메트1x (4K) 에니그마2x (4K) 3호 전차-H1x (3K) 화염방사전차4x (1K) 2호전차 A형3x (2K) 전차 35(t)4x (2K) 헨셀 Hs 1261x (2K) 하인켈 He 1154x (1K) 제56예거연대2x (2K) 제22보병연대4x (1K) 제병 협동2x (3K) 전격전britain:4x (1K) 험버 Mk 2 장갑차4x (0K) 제5낙하산여단2x (2K) 제2낙하산연대 C중대코드 불러오기 : %%12|3Y2Z42ia;4sjC3Q2S;4p;4v471nhSfO2V상기 코드를 드래그해서 Ctrl+C로 복사하신 다음에 게임 접속 - 카드 탭 클릭 - 새로운 덱 버튼을 눌렀을 때 '클립보드에 덱 코드가 복사되어 있습니다. 불러오시겠습니까?' 화면이 뜨면 '확인' 버튼을 누르시면 제 덱이 자동으로 복사되어서 만들어집니다. 저번의 소련/일본 자해 덱에 이어 이번에는 독일/영국 어그로 덱을 들고 왔습니다.흔히 영국/이탈리아 항공 덱, 일본/독일 어그로 덱, 독일/영국 어그로 덱을 묶어서 어그로 덱 3대장이라고들 합니다.분류상으로는 모두 어그로 덱이지만 저마다 특색이 뚜렷합니다.영국/이탈리아 항공 덱은 상대 혈압 뻗쳐오르게 하기 딱 좋은 덱입니다.나는 멀리서 폭격기로 툭툭 때리면서 상대 유닛이 접근하려하면 몬티, 포격, 공급 부족 + 치명적인 피해로 무한 고정시키는 덱이죠.몬티, 포격만 있을 때도 역겨운 덱이었는데 이번에 공급 부족이라는 미친 카드가 등장하면서 더더욱 역겨워졌습니다.현재로선 영/이 항공 덱은 그야말로 완전체라고 불릴 법 합니다. 단점이라면 비싼 카드가 좀 많이 들어간다는 거겠죠.몬티, 포격, 섹스턴, 알바코어, 최고의 순간, 제2낙하산연대 C중대, 제국의 공격, 일러스트리어스 항공모함 등등..일본/독일 어그로 덱도 성능이 준수하지만 고등급 카드가 만만찮게 필요합니다.제1신호연대, 극단적 조치, Ki-46 디나3, 제2강습여단, 공습, 가와사키 N1K-J 시덴, 전술적 후퇴, 제41자전거연대, 센다이 연대 등이 필요하죠.반면 독일/영국 어그로 덱은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코메트, 하인켈He115, 제2낙하산연대 C중대, 제22보병연대, 에니그마, 3호 전차-H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상대적으로 저렴한 만큼 성능이 구린거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저번 시즌(7월 중순 즈음)에 오직 독일/영국 어그로 덱만으로 달성했던 랭킹입니다.2100점 정도부터 등반을 시작해서 반나절만에 달성한 점수입니다.계속 독일/영국 어그로 덱으로 플레이했다면 랭킹 10위 안에 무난하게 들었을 겁니다.제가 특출나게 잘해서 그런 건 전혀 아닙니다. 저는 머리가 굳을대로 굳은 아재니까요.그냥 이 덱 자체의 성능이 의심할 여지 없이 강력하다는 뜻입니다.그럼 이 덱이 강력한건 알겠는데 랭크 등반 속도는 어떨까요?다음 스크린샷을 보시죠.이번 달(8월) 랭크 순위표입니다.8월 1일 오전 9시에 랭크 초기화가 됐고, 제가 11시 40분 즈음부터 랭크 등반을 시작했습니다.저번 달에 야전사령관이었으니 이번 달에는 대령 0호봉(?) 부터 시작했습니다.야전사령관을 찍은게 13시 30분이었으니 랭크 등반에 대충 2시간 남짓 걸린 셈입니다.랭크 등반 속도가 워낙 빨라서그런지 야전사령관이 몇 명 없었고, 그로 인해 등반하자마자 랭킹 1등을 따낸 모습입니다.시간이 지나면 등수가 밀리겠지만 기념할만한(?) 스크린샷입니다.어쨌건 중요한 점은 현 메타에서 이 덱은 초고속 랭크 등반에 최적화된 덱이라는 거죠.그럼 '아니 이 덱이 이렇게 강력한데 왜 공식 대회에선 잘 안보이는 거임? 공식 대회에선 영/이 항공 덱이나 일/독 어그로 덱은 자주 보이던데?'라고 의문을 가지실 수도 있습니다.앞서 말씀드렸듯이 영/이 항공덱은 현재로선 완전체라서 그렇습니다.그리고 일/독 어그로 덱은 독/영 어그로 덱에 비해서 '비교적' 뒷심이 있는편입니다.어느 어그로 덱이든 초반 1~5턴 내외 시점까지 전장을 장악하고 상대 본부의 방어력을 충분히 까놓지 않으면 거의 패배한다고 봐야합니다.그 이후부터는 위니를 많이 쓰는 어그로 덱 특성상 공격성이 급감하고 패가 말라버리거든요.그런데 일/독 어그로 덱은 '전술적 후퇴'라는 강력한 카드 덕분에 후반에도 덱을 극한까지 쥐어짜내며 공격할 수 있습니다.독/영 어그로 덱도 나름대로 드로우 카드를 갖추고는 있지만 일/독 어그로 덱에 비해서 뒷심이 현저히 떨어지죠.독/영 어그로의 파워는 험버, 제병 협동, 예거 연대 등 여러 카드들의 시너지에서 비롯되는 겁니다.뒤집어 말하면 패가 말라버리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기 힘드니 힘이 쭉 빠져버린다는 거죠.상금이 걸린 대회니만큼 선수들이 뒤가 없는 덱보다는 조금이나마 뒤가 있는 덱을 선호하는게 당연할 겁니다.그래서 독/영 어그로 덱이 대회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거고요.다만 독/영 어그로 덱은 조건만 잘 맞으면 극초반에 압도적인 파괴력이 나옵니다.이 파괴력은 다른 어떤 어그로 덱들도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강합니다.말 그대로 단기 결전, 전격전에 특화된 덱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1-2. 핵심 카드들우선 이 덱에 들어가는 엘리트 카드들 먼저 살펴보겠습니다.코메트는 뜬금 킬각을 노릴 수 있는 중요한 카드입니다.6 크레딧만 갖고 있다면 필드에 내서 바로 공격하고 다시 내 패로 되돌릴 수 있죠.상대가 근위 유닛을 갖추고 있지 않을 때 코메트에 두들겨맞기 시작하면 마음이 굉장히 조급해집니다.하인켈 He 115는 드로우 보충 수단 겸 암살자 포지션을 맡고 있습니다.기습 능력이 있어서 상대 위니를 잘라먹기도 쉽고, 매 공격시마다 얻는 전쟁의 전리품(덱 맨 위의 3장의 카드를 보고 그 중 1장을 선택해 패로 가져옵니다. 나머지 2장은 덱 하단에 넣습니다.) 카드로 패를 보충할 수 있죠.특히 뒤에 설명드릴 제2낙하산연대 C중대와의 시너지로 성능이 극대화됩니다.다음은 이 덱에 들어가는 스페셜 카드들을 살펴보겠습니다.제2낙하산연대 C중대는 상대 본부를 방어하는 근위 유닛, 기타 묵직한 덩치들을 손쉽게 잘라먹을 수 있는 카드입니다.협공 효과를 하인켈 He 115, 헨셀 Hs 126 등에 걸어주고 공격하는 식이죠.특히 병과가 폭격기인 하인켈 He 115에 협공 효과를 걸어주면 일방적인 학살이 가능해집니다.그리고 제2낙하산연대 자체도 분노 능력이 있기 때문에 전방에 내보낸 뒤에 전격전 명령을 발동하면 쏠쏠한 딜을 꽂아넣을 수 있습니다.제22보병연대는 드로우를 보충하는 카드입니다.초반부터 전방을 점령하기 수월한 어그로 덱 특성상 제22보병연대만으로 드로우를 서너 장씩 땡길 수도 있습니다.3호 전차-H도 제22보병연대처럼 드로우를 보충할 수 있는 카드지만 쓰임새가 약간 다릅니다.덱 맨 위에서 3장의 카드를 보고 그 중 1장을 선택해서 패로 가져온다는건 현재 상황에 맞는 카드를 골라서 가져올 수 있다는 뜻이죠.당장 상대 근위 유닛을 치워야하는 상황일 때 3호 전차-H의 효과로 제2낙하산연대 C중대를 가져온다던지, 아군 전차에 버프를 발라줄 제병 협동 카드를 가져온다던지 하는 식으로 쓰이는 카드입니다.에니그마는 이 덱 최후의 드로우 보충 수단입니다.에니그마만 들고있다면 내 패를 부담없이 털어내고 상대 패의 갯수만큼 재보충할 수 있죠.다음은 이 덱에 들어가는 스탠다드~리미티드 카드들을 살펴보겠습니다.위 네 개 카드는 공격의 주축이 되는 유닛들이며, 아래 세 개 카드는 아군 유닛들에게 공방 스탯 버프를 영구적/일시적으로 걸어주는 것들입니다.주로 험버 Mk2 장갑차, 2호 전차 A형에 제56예거연대의 협공 효과를 걸어 운영 크레딧을 낮추고 거기에 다시 제병 협동, 헨셀 Hs 126으로 공방 스탯 버프를 부여하는 식으로 운영합니다. 아군 전차에 버프를 걸어준 헨셀 Hs 126은 짤딜을 넣어줄 수도 있지만 제2낙하산연대 C중대와 연계해서 상대 근위 유닛을 단번에 죽이는 암살자가 될 수 있겠죠.   1-3. 기타 대체 카드들이 덱은 완편 상태입니다. 여기서 무언가를 더 추가하거나 업그레이드할 필요는 없습니다.이 덱에 들어간 모든 엘리트, 스페셜 카드를 제작하기 부담스럽다면 3호 전차-H, 하인켈 He 115 정도는 안 쓰셔도 승률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한편 에니그마는 여기서 더 추가하시지 않는걸 권해드립니다.에니그마는 1장이면 충분합니다.2. 덱 운영 방법   2-1. 멀리건위 스크린샷은 독/영 어그로 덱에게 최적화된 판입니다.선공을 잡았고, 멀리건으로 험버 Mk2 장갑차와 제56예거연대, 제병 협동, 헨셀 Hs 126을 가져왔습니다.1턴에 험버를 내고 2턴에 제56예거연대 협공 효과를 험버에 걸어주고 거기에 다시 제병 협동을 바릅니다.그럼 험버의 공방 스탯이 무려 3/5가 되겠죠. 거기에 분노까지 달려있고요.제56예거연대 덕분에 험버의 운영 크레딧이 0이 되었을테니 곧바로 돌격해서 상대 명치에 6데미지를 꽂아넣을 수 있겠군요.2턴에 공방 스탯 3/5 + 분노 능력이 달린 전차가 달려오면 대부분의 덱은 대처가 힘듭니다.즉, 멀리건에서 험버 Mk2 장갑차, 제병 협동, 제56예거연대를 잡는게 최상입니다.멀리건이 다소 꼬였더라도 최소한 0~1 배치 크레딧짜리 공격 유닛들(험버 Mk2 장갑차, 2호 전차 A형, 제5낙하산여단) 중에 최소 1장은 무조건 가져와야 합니다. 1턴을 그냥 날리면 공격성이 급감합니다. 이건 이 덱만의 단점이 아닙니다. 모든 어그로 덱이 마찬가지입니다.   2-2. 운영이 덱의 운영은 굉장히 쉬운 편입니다.험버와 2호 전차에 버프 잘 발라주고 공격하다가 제22보병연대, 3호 전차-H, 에니그마 등으로 패를 보충해주면 됩니다.에니그마를 쓸 땐  최대한 드로우를 많이 보기 위해서 내 패를 최대한 비우고 써야합니다.상대 근위 유닛이나 덩치가 등장하면 제2낙하산연대 C중대 + 하인켈 He115, 헨셀 Hs126으로 빠르게 치워줍시다.하인켈과 헨셀, 제22보병연대를 제외한 모든 유닛은 최대한 빨리 전방으로 보내야 합니다.그래야 전격전 카드로 빠른 킬각을 잡을 수 있을테니까요.코메트는 너무 빨리 내보내시면 안 됩니다.뒷심이 약한 이 덱 특성상 코메트는 최후의 최후까지, 최소한 킬각이 다음 턴에 보이는 시점까지는 아껴놓으셔야 합니다.그리고 코메트로 공격할 때는 상대 근위 유닛 외에도 다음과 같은 카드들을 조심하셔야 합니다.상대가 이전 턴에 크레딧을 남겼다면 이런 대응책을 썼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조심하셔야 합니다.절대로 코메트를 허무하게 잃으면 안 됩니다.3. 정리이 덱의 장점은 미친듯이 강력한 초반 파괴력입니다.최근 추가된 '공급 부족' 같은 미친 카드의 여파도 덜 받고, 판당 소요 시간이 짧고 승률도 잘 나오기 때문에 랭크 등반에 최적화된 덱이죠.특히 여타 보병 위주의 덱들이 각종 항공 덱에 힘을 못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 덱은 항공 덱 상대로도 준수한 승률이 나옵니다.험버, 2호 전차에 공방 스탯 버프를 발라주고 공격하는 타이밍이 빠르기 때문에 상대 공중 유닛이 나오는 족족 잘라먹기 수월하죠.이 덱의 단점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듀얼이 길어질 경우 뒷심이 다소 부족하다는 점과 시너지 빨을 많이 받는다는 점입니다.패에 험버, 장갑차, 제5낙하산여단 같은 공격용 카드만 가득하고 헨셀 Hs126, 제병 협동 같은 버프 카드가 안 잡히면 파괴력이 확 떨어집니다.그래서 운영은 쉽지만 멀리건은 신중히 해야하는 덱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22.08.01
2022.08.04 11:39 (UTC+0)
작성 시간 2022.08.01
+3

정예 등급이 다 있을때도 주는 시즌 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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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이 없는곳만 골라서 줍니다. 독일군 연구는 직접 뽑은 일반도 있는데 그 부위에 황금 독일군 연구 카드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나왔네요.그런데 황금이 금색 페인트만 칠한 느낌이라서 거의 다를깨 없어 보인다고 하는데 차라리 움직이는 그림이였다면 가치가 높았을꺼 같네요.따라서 특수 등급 황금 카드를 받고 싶다면 그냥 필드 마샬 안올리는게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프랑스 같은 동맹국 얻을려면 이거뿐이라서!

2022.08.01
2022.08.01 03:32 (UTC+0)
작성 시간 2022.07.26
+9

[인민의 파도] 쉽고! 강력한!! 점심 나가서 먹을 것 같은 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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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어려울 것 같다구요?아닙니다. 쉽습니다.그냥 있는 카드 죄다 올리면 이기거든요.깔깔깔깔.059. 소미 (006승, 006패)Major power: SovietAlly: USAHQ: 모스코바Soviet:4x (1K) 피의 낫4x (1K) 제321소총연대4x (1K) 예비군2x (2K) 기동 방어4x (2K) 징집4x (2K) 정면 돌파1x (2K) 소련의 영웅들2x (3K) 제503차량화연대2x (3K) 우라!1x (5K) 5년 계획3x (5K) 항복은 없다.1x (8K) 트랙터 공장USA:3x (2K) 뭉치면 강하다3x (4K) 하늘에서 내려온 죽음1x (5K) 성조기자, 보기만 해도 <아..!> 하실 법한 구성입니다.1 예비군 x 42 정면 돌파 x 35 항복은 없다 x 3이것만 보셔도 대충 감이 오시죠?네, 그렇습니다.이 덱은 점심 나가서 먹을 것 같은 <미친물량>을 근본으로 합니다.그렇다면 여기서 문제.대체 저 <경보병>은 뭐하는 놈들이냐..?바로 이 귀엽고, 깜직하고, 사랑스러운 녀석이죠.0 경보병 1/1정말 하찮고, 나약한 녀석이지만,놀랍게도 이런 놈들이 모이면..?이렇게 됩니다.(2048님이 만약 한국 분이시라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ㅈㅅ.. ;ㅅ;)킹치만.. 이 물량.. 뭔가 약해보이죠?그래서 준비했습니다.바야흐로 <무럭무럭 커야지!> 친구들!3레벨 유닛, 제 503 차량화연대!딱 하나만 뽑았을 뿐인데..아군 경보병 4마리가 +1/+1씩 합쳐서 +4/+4 ???공격력이 1 부족할 때,2레벨, 제 17 보병연대 하나로 K.O?괴물 같은 유닛이 필요하다?<뭉치면 강하다>로 단숨에 중고렙 경보병 만들기??키햐.. 네, 경보병 소비에트 뽕이 차오르기 시작하네요.하지만.. 아직도 역시 조금 허전하쥬?그래서 준비했습니다.바야흐로.. 소비에트 물량덱의 최정점!<우라!> 공갹!전방에 5유닛이 있다.우라를 쓴다 = +15 공격력.경보병 1/1 짜리가 5마리였다 ? = 20 공격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덱의 기본 방어력이 20이죠.딱 좋네요. 20.킹치만 이 물량덱에도 단점은 물론 있습니다.싸움 잘하게 생긴 중고렙 근위 유닛의 하드 카운터라던가,물량 학살용으로 쓰이는 약하고 여럿을 때리는 명령카드들.심지어는.. 나보다 더 빨리 내 덱을 부숴버리는굇수 분들까지..!그래서 또 준비했습니다.왜냐면.. 소비에트의 '인적 자원'은 언제나 늘 차고 넘쳐야 하거든요.무시무시한 중고렙이요?확.정.사.살. (하늘에서 내려온 죽음 x 3장)명령카드로 내 경보병이 학살당했다구요?그건 물량이 약해서가 아닙니다.단지, 물량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물량을 더! 더! 더!더 !!!!!!!111매턴 4마리 이상 유닛을 뽑아낼 수 있다면여러분은 결코 패배할 수 없습니다.아시겠습니까, 동무? (징집 x 4장)거기에 나보다 적이 더 센 초반 러쉬를 해온다?ㅋ...ㅋㅋㅋ... <마더 러시아>의 <기동 방어>를 이길 적은 없습니다.3/2 짜리 전차 2마리를불과 2K로 뽑아낼 수 있는 갓 소비에트.소모전이요?예, 그게 저희 전공입니다. ^ㅅ^거기에 곁들이면 좋은 카드들.저 왼쪽 2장은 아마.. <캠페인>을 게임머니 1,000포인트 모아서 상점에서 캠페인 구매/해금 하고, 클리어하면 줬던 것 같네요.일퀘만 꾸준히 해도 충분히 쌉가능.그리고우측의 2가지는..초반 1-2렙 유닛이 더럽게 안나온다 싶을 때곁들여 주시면..적 초반 유닛 견제나,경보병 수급에 용이할 수 있습니다. (취향껏 기기)그리고.. 경보병 물량을 탱커로 세우고, (모루)기습달린 5렙 전차로 적 본진을 두들기는 (망치) 스타일도 한두 번 본 것 같고,<우랄 공장?> 그걸로 <기동 방어>로 뽑아낸 애들 재연성하거나,6/8렙 보병으로 뽑아낸 1턴용 고렙 유닛을 재활용 해서써먹는 것도 종종 본듯.중후반 싸움에 힘을 주고 싶다 싶으시면그걸 섞어보시는 것도 추천.여튼.. 10턴 내외로 겜 끝내는 전략 끗!

2022.07.26
2022.07.27 14:41 (UTC+0)
작성 시간 2022.07.23
+11

[메타 카드 - 동맹 전용 국가들] 스페셜 카드 외 기타 카드들 소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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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현 메타를 반영한 카드 소개글입니다.이 글에 소개되지 않은 카드들은 현 메타에서 잘 쓰이지 않거나 성능이 다소 뒤처지는 카드라는 뜻입니다.패치, 업데이트 등으로 메타가 변하면 당연히 카드의 평가가 변할 수 있습니다.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는 오직 동맹 국가로만 덱에 들어갈 수 있으며 엘리트 카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따라서 이번에는 각 동맹 전용 국가들의 스페셜 카드와 기타 자주 쓰이는 카드들을 짚어보겠습니다.메타 카드 - 동맹 전용 국가들편 시작하겠습니다.우선 프랑스부터 살펴보겠습니다.1. 무장 저항 운동 외 저항 관련 카드들번역 오류가 있습니다. 위 카드들에서 말하는 '레지스탕스' 카드는 '저항 운동' 카드를 의미하는 겁니다.'저항 운동' 카드의 영문 명칭이 RESISTANCE인데 이걸 그대로 음차번역해놨습니다.동맹 국가 프랑스의 컨셉은 저항과 집결 능력입니다. 둘 다 자주 쓰이는 컨셉이죠.무장 저항 운동과 레지스탕스 만세!로 상대 패에 저항 운동 카드를 집어넣고 그 카드들의 발동 크레딧을 늘립니다.그럼 상대 패에는 저항 운동 카드가 꽉 차게 되고 패가 터지게 됩니다. 새로운 카드를 드로우해도 소용이 없죠.상대는 울며 겨자먹기로 저항 운동 카드를 크레딧을 써서 제거해야 합니다.그 와중에 본부에 피해를 입든 덱 맨 위의 카드 1장을 날리든 손해를 봐야 하고요.상대가 껄끄러운 유닛으로 공격해와서 아군 본부의 방어력이 내려간다면 해방 카드를 써서 아군 본부의 방어력을 높입니다.저항 관련 카드들은 이런 식으로 상대의 정상적인 게임 운영을 방해하는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상기 카드들은 저항 덱에서 자주 쓰입니다.다만 저항 덱은 상대하기 껄끄러운 덱인건 맞지만 덱 자체의 파워는 딱히 강하지 않습니다.2. 가짜 전쟁강력한 드로우 수단으로 저항 덱에서 자주 기용되는 카드입니다.상대도 드로우를 시켜준다는 점이 단점으로 보일 수 있지만 별 거 아닙니다.상대 패에 저항 운동 카드를 억지로 욱여넣은 뒤라서 상대는 이미 8장에 가까운 카드를 들고 있을테니까요.위에서 설명드린 저항 관련 카드들과 함께 사용하면 상대는 드로우를 하지 못하고 나만 드로우를 하게끔 만들 수 있죠.3. 로렌의 십자가, 종심 방어로렌의 십자가는 번역이 잘못되어 있습니다.본래 효과는 '상대 패에 있는 카드 수만큼 발동 크레딧이 1씩 감소합니다. 상대 대상을 지정하여 3의 피해를 입힙니다.'입니다.즉, 유닛 뿐만 아니라 상대 본부에게도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상대에게 저항 운동 카드를 한아름 안겨주고 낮은 발동 크레딧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피해량이 3 밖에 되지 않아서 아쉬운 구석이 있는 카드입니다.로렌의 십자가는 독/프 저항 번 덱이 쓰는 카드입니다.크릭스 마리네, 비스마르크, 프로파간다 등 본부를 직접 타격할 수 있는 다른 번 카드들과 함께 쓰이죠.본부가 아닌 유닛만을 저격할 목적이라면 종심 방어 카드가 훨씬 낫습니다.피해량도 높고 발동 크레딧도 저렴하고 리미티드 등급이라 카드 구하기도 쉽습니다.4. 제2해병보병연대 외 집결 관련 카드들이 카드들은 스페셜 등급은 아니지만 특별히 소개해드리려고 가져왔습니다.제2해병보병연대는 번역 오류가 있습니다. 본래 효과는 '당신의 턴 종료시에 다른 아군 유닛들에게 집결 능력을 부여합니다.'입니다.즉, 제2해병보병연대 자기 자신은 집결 능력을 부여받지 못하며, 내 턴 종료시에만 효과가 발동합니다.(전장에 아군 제2해병보병연대가 2개 나와있다면 내 턴 종료시 서로에게 집결을 걸어줄 수는 있습니다.)제2해병보병연대는 배치 크레딧이 다소 무겁지만 스탯이 준수하고 아군들에게 집결을 걸어주는 효과가 생각보다 굉장히 쓸만합니다.근위 능력도 갖고 있기 때문에 아군 유닛들에게 집결을 걸어주고 근위로 보호하면서 스탯을 뻥튀기시키기 쉽죠.포테즈는 집결 덱의 방어 수단이자 드로우 수단으로 기능합니다.포테즈를 내고 제73보병연대를 내면 드로우도 되고 아군 본부 방어력도 오르고 제73보병연대의 스탯도 쭉쭉 올라가는 마법이 펼쳐지죠.다만 집결 덱 자체가 보병 위주의 덱이라서 항공 덱이 판치고 다들 광역기 한두 개는 쓰는 요즘 메타상 제대로 기를 못 펴고 있습니다.특히 공급 부족(Supply Shortage)이라는 미친 카드가 등장한 이후로 집결 덱의 승률은 정말 처참해졌습니다.다음은 이탈리아입니다.5. 피아트 C.R.42 등 악질 날틀 3대장영국의 악질 날틀 3대장(소드피시 Mk 1, 알바코어 Mk 1, 글래디에이터 Mk 1)과 쌍벽을 이루는 이탈리아 악질 날틀 3대장입니다.스페셜급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골치아픈 녀석들입니다.스탠다드~리미티드급 카드들이라서 덱에 3~4장씩 욱여넣어서 쓸 수 있으니까요.피아트 C.R.42는 배치 효과 덕분에 공방 2/2로 전장에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운영 크레딧이 0입니다.말도 안 되는 가성비 최고의 유닛이죠.마치 C.202도 아군 본부의 방어력이 상대 본부의 방어력보다 높거나 같게끔 유지해주기만 하면 매우 좋은 스탯 가성비를 보여주죠.피아트 G.50은 운영 크레딧이 2이긴 하지만 아군 본부의 방어력을 손쉽게 올려줄 수 있습니다.여기에 영국의 근접 항공 지원, 최고의 순간, 이탈리아의 우리들의 바다 같은 버프 카드들이 발리면 게임이 터지는거죠.아, 그리고 국가 표시가 뭔가 이상하다 싶으실텐데 저 작대기처럼 보이는 문양은 이탈리아 파시스트당의 상징입니다.파스케스(Fasces)라고 부르는 건데, 나무에 도끼를 메어놓은걸 형상화한 겁니다.로마 시절부터 로마 뿐만 아니라 여러 국가에서 사용한 유서 깊은(?) 문양인데다가 나치에 비해 이탈리아 파시스트는 이미지가 덜 나쁜 편이라서 아직까지도 사용이 허용되는 문양입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무조건적으로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하켄 크로이츠와는 처지가 좀 다르죠.6. 제186공수연대 폴고어역시 번역 오류가 있습니다.본래 효과는 '당신이 알파인 유닛을 배치하면 그 유닛은 매복을 얻습니다.' 입니다. 즉, 상대는 이 카드의 효과를 받지 못합니다.2 발동 크레딧 치곤 공방 스탯과 능력이 준수한 편이라 알파인 덱에서 가끔 쓰입니다.다만 알파인 덱은 알파인 유닛들을 여럿 내보내서 빨리 스탯 뻥튀기를 시키는게 핵심인데 이 유닛 스스로는 알파인 능력이 없다는게 단점입니다.7. 결정적인 방어결정적인 방어는 이탈리아가 들어간 덱이라면 두루 기용하는 카드입니다.배치 크레딧 4짜리 유닛을 3 크레딧으로 낼 수 있고 상대 유닛을 뜬금포로 잘라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다만 발동 크레딧이 3이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선 '아, 저 놈이 뭔가 이상한(?) 대응책을 썼을 가능성이 높겠구나'하고 눈치채기 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8. 제39볼로냐연대배치 크레딧 대비 스탯이 매우 좋아서 자주 보이는 녀석입니다.이 카드가 내 패에 있을 때 내가 유닛을 잃을 때마다 배치 크레딧이 1씩 늘어납니다.그러니 패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전장에 내보내는게 좋습니다.9. 사자의 삶역시나 이탈리아가 들어간 덱이라면 자주 기용하는 카드입니다.상대 고가치 유닛을 쉽게 잘라먹을 수 있는 저격기입니다.10. 인간 어뢰, 라 데치마두 카드 모두 상대 후방에 있는 유닛을 슥삭해버릴 수 있는 카드들입니다.특히 라 데치마는 판터 G, 티거 I E형처럼 명령의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는 놈들도 파괴시킬 수 있어서 상당히 자주 쓰이는 카드입니다.다만 배치 크레딧이 높고 자체 스탯은 안 좋기 때문에 고가치 유닛을 잘라먹으면서 나와야만 밥 값을 하는 녀석입니다.다음은 폴란드입니다.11. 서방 계획 외 군단 관련 카드들위 카드들 모두 군단 덱에서 주로 기용됩니다.이번에도 번역 오류가 있습니다.서방 계획의 본래 효과는 '당신의 후방에 군단 2개를 추가합니다'입니다.제16타노우연대의 본래 효과는 '당신이 정보 능력이 있는 카드를 사용할 시, 후방에 군단 1개를 추가하고 카드 1장을 뽑습니다.' 입니다.폴란드의 컨셉은 정보 능력 및 군단 유닛입니다.서방 계획, 지하 정부, 타노우연대 등으로 '군단' 유닛을 추가하고 정보 카드들을 써서 추가된 군단 유닛들의 공방 스탯을 뻥튀기시키는 식이죠.타노우연대는 발동 크레딧이 다소 높지만 스탯도 높아서 죽이기 쉽지 않습니다.이 녀석을 살려두면 군단 유닛과 카드를 쑥쑥 뽑아내죠.내가 강한 유닛으로 반격하려하면 지하 정부를 이용해서 내 유닛을 후퇴시켜버리고 군단들의 스탯을 올려버립니다.군단 덱이 대충 이런 식으로 굴러가는게 이상적이긴 한데...요즘 쓸만한 광역기 카드가 많은데다가 군단 유닛이 보병 병과라서 전차, 공중 유닛들의 기동전에 많이 밀립니다.현 메타상 군단 덱의 성능이 딱히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12. 저항역시나 번역 오류가 있습니다.본래 효과는 '모든 유닛에게 이번 배틀에서 파괴된 폴란드 유닛 수만큼 피해를 줍니다.' 입니다.다소 특이한 광역기입니다.아군 유닛에게도 피해를 입히는 것은 물론이고, 여태 파괴된 폴란드 유닛 수에 내 것 뿐만 아니라 상대 것도 합산됩니다.그러니까 폴란드 덱끼리 만나서 서로 신나게 치고받고 싸우다가 저항 카드를 쓰면 우주파괴 광역기가 발동되는 셈입니다.조건만 맞으면 강력하긴 한데 이번 배틀에서 파괴된 폴란드 유닛이 몇 마리인지 카운팅하며 써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이상으로 메타 카드 - 동맹 전용 국가들편을 마치겠습니다.다음에 다른 공략글로 돌아오겠습니다.  : )

2022.07.23
2022.07.27 03:35 (UTC+0)
작성 시간 2022.07.23
+11

신카드 공급부족을 이용한 초저가 영이항공 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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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덱은 카드가 부족한  뉴비용으로 제작한 레시피이며 이 덱을 만들기에 앞서 영국과 소련을 12렙을 아직 찍지 않으신 분은먼저 레벨업을 통해 기본덱을 얻으시기 바랍니다.Britain Deck 2Major power: BritainAlly: ItalyHQ: 알렉산드리아Britain:1x (4K) 주간 폭격1x (2K) 영국공군 버팔로 Mk 11x (5K) 호주공군 라이트닝 F-43x (4K) 대잠초계기4x (3K) 호송대 HX 1751x (3K) P-40 키티호크1x (2K) 알바코어 Mk 14x (2K) 치명적인 피해1x (2K) 최고의 순간4x (2K) 공급 부족4x (1K) 근접 항공 지원3x (1K) 글래디에이터 Mk 13x (1K) 소드피시 Mk 1Italy:2x (2K) 피아트 G.502x (2K) 우리들의 바다4x (1K) 피아트 C.R.42코드 불러오기:%%27|0ahU1C1D1a0c;fXgW;gw1o1O;08grkp075i 현재 지금 메타는 산병전 이벤트 때 나온 공급부족이라는 카드가 굉장한 OP카드로 나옴으로써영국의 필드 정리능력이 워낙 강해 압도적인 1티어 자리에 있는 상황입니다.  이 덱은 산병전 이전의 1티어 덱이었던 영이항공 덱에서 뉴비들이 보유하기 어려운 스페셜 엘리트를 빼고그에 못지않은 op카드인 공급부족을 필두로 구성된 덱입니다. 승률은 필마에서 이 덱을 굴려본 결과 썸네일과 같이10판 중 7판을 이겼고 대략 뉴비들이 필마 등반에 사용할만한 덱으로 판단했습니다.카드 설명 일단 영이항공 덱의 기본적인 틀인 1코 비행기와 근접 항공 지원입니다. 시작 패에서 무조건 들고가는 파츠입니다. 저코 비행기를 여러대 놓고 근접 항공 지원을 통한 버프는 이 덱의 주 승리플랜으로 초반부터 소환한 비행기로 유리한 교환을 하고 그대로 쐐기를 박아버리는 당해본 사람은 아는 악랄한 카드들입니다 주의할 점이라면 근접 항공 지원의 대상은 영국 공중유닛이므로 비행기 세대일때 이탈리아 항공기가 가운데면 2채만 버프를 줄 수 있어서가급적 이탈리아 항공기는 가장자리 놓아야합니다 그리고 피아트 배치효과는 자신까지 카운팅하므로 필드 유닛 개채 수가 동률일때 이 카드를 내면 발동됩니다. 소련 12렙 시 주는 이탈리아 파츠입니다.일본 어그로 덱같이 본부를 빠르게 몰아치는 덱이라면 이 카드 자체로 승리플렌이 되기도 합니다.기본 적으로 해당 효과는 중첩이 안되므로 플레이 시 주의해야할 효과입니다. 이 두카드는 현재 메타를 파괴한 주범으로 치명적인 피해의 " 피해를 입으면 고정됩니다"공급 부족의 " 자신 턴 시작시 1피해를 받습니다" 따라서  이 두 카드를 같이 쓰면"상대방 유닛은 소유자의 턴 시작시 1의를 받고 고정됩니다."참고로 이 디버프는 그 유닛에게 영구적으로 지속되는 효과입니다.공급 부족은 솔직히 생각없이 만든 카드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단일 효과도 미쳤고 다른 카드와의 연계는 더 미친 카드이기 때문에현재 영국을 필드로 밀어서 이긴다는 게 불가능한 경지이고 원래 이 뎩도  스페셜 엘리트이 부족하면 안돌아가는 덱이지만이 두카드의 연계로 억지로 굴려가는 덱이라 공급 부족은 언제 하향먹어도 이상하지 않을 카드입니다.항공 덱이면 넣는 딱히 설명이 필요없는 카드고카타호크와 대잠초계기는 번역과 다르게 상대 본부도 타격이 됩니다.호송대는 원래라면 7코 4장을 한 장 넣고 호송대를 두장 넣는 추천하지만 리미티드 카드이므로이거는 여유가 되는 와카를 쓰시면 될 거 같습니다.원래대로의 영이 항공덱이면 2장 넣어야 할 필수카드지만 뉴비용 덱이므로 기본으로 제공된 한장만 넣었습니다.어떻게 팩에서 나오신다면 바로 넣으시면 됩니다.정말 넣을만한게 없어서 넣은 기본 카드고 대체 1순위 카드입니다.주간폭격은 좋은카드지만 이 덱에 어울리지는 않고 버팔로는 운영 크래딧이 2인데 효과도 평범한 카드입니다.본인이 이거보다 나을만한 카드가 있다면 넣어도 됩니다.이 덱의 상성이라면 기본적으로 보병이 주인 일본어그로 미국 미드레인지에게 매우 강한 면보를 보이며(비행기 체력이 4인 유닛이 있으면 필드를 덜 채워 성조기각 좀 보셈) 독일 전차 어그로도 할만하고(1코 전차가 나오면 근접 항공 지원 같은 거 좋은효율이 아니어도 써서 빨리 정리하셈)소련이 살짝 힘들 수 있고(길게 봐야함 어차피 영국 안 섞은 소련이면 가드 있어도 힐 수단 적어서 폭격기 버프 줘서 이길 가능성 있음)영국은 항공 덱이면  필드 잡는 쪽이 이기고 뭐 2코 영국 탱크나 명령 특화 유닛을 쓰는 영국이다?절대 못이김 그게 현재 제일 강한 덱입니다.(치명적인 피해 + 공급 부족 맞으면 나가셈 이 덱도 결국 비행기로 필드 먹어야 하는 덱이라 저거 맞으면 뒤짐)끝으로 공급부족이란 카드는 현재 하향 1순위 카드라 이 레시피는 공급부족 죽거나 하면이 덱 그대로는 굴리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범용성있는 카드위주 짜긴 했음영국 스폐셜 와카를 얻는다면  영국항공 덱으로 갈건지 아니면 지금 대세인 명령 많이 쓰는 영연방 덱오로 갈건지 따라뭘 만들지 좀 갈려서  진로를 먼저 정하고 뭘 만들지 생각하는 거 추천 혹시 영국 엘리트 와카 얻는다면 몬티 만드는 거 추천이 덱을 비롯한 모든 영국 덱에 거의 필수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절대 손해보지 않음 

2022.07.23
2022.08.01 00:16 (UTC+0)
작성 시간 2022.07.17
+34

[메타 카드 - 미국] 스페셜/엘리트 카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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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현 메타를 반영한 카드 소개글입니다.이 글에 소개되지 않은 스페셜/엘리트 카드들은 현 메타에서 잘 쓰이지 않거나 성능이 다소 뒤처지는 카드라는 뜻입니다.패치, 업데이트 등으로 메타가 변하면 당연히 스페셜/엘리트 카드의 평가가 변할 수 있습니다.메타 카드 - 미국편 시작하겠습니다.우선 엘리트 카드들부터 살펴보겠습니다.1. 제593합동공격통신중대여타 1코 엘리트 보병진처럼 강력한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이 녀석이 전장에 나와있으면 공격력 1짜리 유닛들은 본부에 피해를 입히지 못합니다.이 녀석 하나만으로도 어그로 덱들의 공격성을 상당히 깎아내릴 수 있기 때문에 미국 램프 덱 등에서 항상 기용됩니다.2. 507공수연대연막 능력이 있어서 쉽게 죽지 않기 때문에 자주 쓰이는 카드입니다.아군 보병의 공격력을 올려줘서 저렴한 보병으로 상대의 강한(비싼) 유닛과 이득 교환을 할 수 있게 해주죠.3. 방공미국 램프 덱, 컨트롤 덱 등에서 자주 쓰이는 카드입니다.상대 공중 유닛을 완벽하게 잡아먹을 수 있고 방어력이 낮은 지상 유닛도 파괴할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4. C-47 스카이트레인미국 전방 덱에서 주로 사용하는 토템같은 녀석입니다.전장에 세워두면 매 턴 무작위 보병 유닛을 쑥쑥 뽑아냅니다.그러다가 위에서 설명드린 제593합동공격통신중대 같은 녀석이라도 뽑아내면 대박이죠.이 유닛이 오래 살아남을수록 나는 상대에 비해 패 우위를 갖게 되기에 상대로선 빨리 죽여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낄 겁니다.5. M24 채피미국 전방 덱에서 종종 기용되는 녀석입니다.일단 전방으로 이동시키기만 하면 카드 1장으로 2장의 효과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만 방어력이 너무 낮고 기습 능력이 없어서 전방으로 이동하기도 전에 상대 명령, 배치 효과 등에 맞아죽을 가능성이 크다는게 단점입니다.가끔 판을 캐리하는 잠재력이 있지만 제작 우선도는 낮은 카드입니다.6. 미국 군사 연구각 국 연구 카드들 중에서 성능이 가장 준수한 카드입니다.특히 수중 폭뢰는 공격성이 강한 어그로 덱으로부터 아군 본부를 방어하는데 탁월해서 자주 쓰입니다.맨해튼 프로젝트는 번역이 다소 잘못되어 있습니다.본래 카드 효과는 '모든 상대에게 6의 피해를 입힙니다.' 입니다. 즉, 상대 유닛 뿐만 아니라 상대 본부에게도 피해를 입힙니다.미국 연구를 최종 단계까지 사용하면 맨해튼 프로젝트 카드를 2장 얻을 수 있으므로 광역기 피해량이 총 12인 셈입니다.덕분에 맨해튼 프로젝트는 미국 램프 덱 등에서 판쓸이 겸 피니셔로 유용하게 쓰입니다.제작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카드입니다.7. 카운터 스트라이크미국 램프 덱, 컨트롤 덱 등에서 자주 쓰이는 카드입니다.발동 크레딧이 다소 아쉽긴 하지만 상대의 묵직한 유닛을 잘라먹을 수 있습니다.이 카드의 존재 때문에 항상 미국 본부를 공격할 때는 저렴한 저가치 유닛 먼저 공격해보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8. PBY 카탈리나매턴 1.5~2드로우 효율을 보여주는 카드입니다.패에 있는 카드 1장을 덱 아래에 집어넣는게 아니라 덱 맨 위에 올려놓는다는건 다소 아쉽지만 어쨌건 매 턴 카드 2장을 뽑아내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선 굉장히 껄끄러울 수밖에 없습니다.다만 다른 고효율 카드들로 채워넣기 바빠서 이 카드의 기용률은 다소 낮은 편입니다.9. 제5의무대대미국 전방 덱에서 종종 기용되는 카드입니다.번역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본래 카드 효과는 '다른 아군 유닛들의 공격력이 +1 증가합니다. 당신의 턴 종료시에 다른 아군 유닛들을 완전히 회복시킵니다.'입니다.즉, 아군 공격력을 영구적으로 증가시키는게 아닙니다. 이 카드가 전장에 있을 때에만 공격력 증가 효과를 받죠.완전 회복 효과는 매 턴 발동합니다. 완전 회복 효과가 내 턴 종료시에 발동하기 때문에 상대 유닛과 이득 교환을 하기 수월합니다.연막 능력은 없지만 방어력이 5라서 상대 저격기에 쉽게 죽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입니다.다만 배치 크레딧이 작은 편은 아니라서 전장에 나갈 타이밍이 다소 애매합니다.10. 101공수부대상대 후방에 박혀있는 포병, 폭격기 유닛 등을 잘라먹기 좋아서 자주 기용되는 카드입니다.상대 본부도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유용하죠.매복 능력 덕분에 상대 유닛이 죽이기도 쉽지 않습니다. 11. 전략 폭격, 성조기미국의 대표적인 광역기 카드입니다.두 카드 모두 번역에 문제가 있습니다. 본래 카드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략 폭격 = 상대 후방의 모든 대상에게 3의 피해를 입힙니다. 상대는 크레딧 슬롯 1개를 잃습니다.- 성조기 = 상대 후방에 있는 유닛들의 수만큼 그 유닛들에게 피해를 입힙니다.전략 폭격은 번역과 달리 상대 본부에게도 피해를 입힙니다.성조기는 상대 후방에 있는 유닛들 모두에게 피해를 입힙니다.두 카드 모두 상대 후방만 타격한다는게 특징입니다. 전장 전역을 타격하는 영국의 융단 폭격과 비교하면 공격 능력이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이 두 카드는 미국을 상대할 때 항상 전방을 선점하고 전방으로 유닛을 보내려고 노력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역으로 미국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전방을 선점하고 상대 유닛들을 후방에 몰아넣어서 전략 폭격, 성조기 각을 예쁘게 만들어야 하는 거고요.(그래서 나온 덱이 '미국 전방 덱'입니다.)12. 고고도 폭격, 하늘에서 내려온 죽음미국의 대표적인 저격기들입니다.무작위 유닛을 파괴한다는 점 때문에 별로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역으로 B-17F, 티거 I E형처럼 '상대 명령의 대상으로 지정되지 않습니다.' 같은 까다로운 효과를 지닌 녀석들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상대가 위 카드들에 대비해서 자잘한 위니 유닛들을 많이 깔아두면 순전히 운에 맡기고 카드를 써야한다는 단점이 도드라지긴 합니다만, 그래도 고고도 폭격은 미국 램프 덱, 컨트롤 덱에서 항상 채용되는 카드입니다.13. 해상 침투미국은 전방을 꽉 붙잡는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죠.이 카드는 전방을 수월하게 잡게 해주는 카드입니다.카드 효과는 좋은데 발동 크레딧이 다소 무겁고 전방에 추가되는 보병 유닛들이 무작위라는 점이 다소 아쉽습니다.미국 전방 덱에서 자주 기용되는 카드입니다.14. B-17F미국 램프 덱에서 자주 기용되는 카드입니다.배치 크레딧이 다소 무겁지만 크레딧 슬롯을 잘 뻥튀기시킨 램프 덱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공격력이 막강한데 기습 능력까지 있어서 나오자마자 상대 유닛 한 개를 잘라먹거나 상대 본부를 폭격할 수 있습니다.중장갑이 1 달려있고 방어력도 높고 상대 명령의 대상이 되지 않아서 죽이기도 까다롭습니다.미국 램프 덱을 주력으로 하실 거라면 제작하셔도 괜찮은 카드입니다.15. B-29 슈퍼 포트리스배치 크레딧과 운영 크레딧이 과하게 무거워서 잘 쓰이지는 않는 카드입니다.아무리 램프 덱이라도 깡으로 15크레딧을 써서 유닛 하나 배치하는건 좀 힘들죠. 전방을 점령하고 있다면 그나마 부담이 줄어들지만요.위의 B-17F처럼 방어적인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바운스 당하거나 저격기에 파괴되기도 비교적 쉽습니다.이 카드는 그냥 멋있어서 소개해드리는 겁니다.하늘을 떠다니는 공방 스탯 9/9의 슈-퍼 요새.개쩌는 간지 유닛입니다.이하부터는 스페셜 카드 설명입니다.16. 뭉쳐야 산다짤딜 저격기이자 크레딧 슬롯 뻥튀기 카드입니다.미국 램프 덱을 하실 거라면 무조건 쓰셔야 하는 카드입니다.번역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본래 카드 효과는 '대상 유닛에게 2의 피해를 입힙니다. 이 명령으로 인해 그 유닛이 파괴된다면 양쪽 플레이어는 추가 크레딧 슬롯을 1개 얻습니다.' 입니다.즉, 양쪽 플레이어가 추가 크레딧을 얻는게 아니라 추가 크레딧 '슬롯'을 얻는 겁니다.상대도 추가 크레딧 슬롯을 얻는다는 점 때문에 안 좋아보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고 크레딧 유닛, 명령 카드를 많이 쓰는 미국 램프 덱 입장에선 상대의 크레딧 슬롯이 늘어나는걸 감수하고라도 일단 내 크레딧 슬롯을 먼저 늘리는게 좋기 때문입니다. 결국 후반으로 가서 묵직한 카드들을 쏟아내기 시작하면 유리해지는건 미국이거든요.17. 붉은 악마이 유닛은 딱봐도 좋아보이실 겁니다.배치 크레딧 1짜리 유닛 치고는 스탯도 좋고 기습 능력도 달려있죠.게다가 상대가 이 유닛을 공격하거나 지정하려면 추가 크레딧을 1 지불해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굉장히 거슬립니다.1~3턴 내에 최대한 몰아쳐야하는 어그로 덱 입장에서 1크레딧이 소중하거든요. 어그로 덱 상대로 강한 저지력을 보입니다.덕분에 미국 전방 덱 등에서 자주 기용됩니다.18. 연합의 연구 성과1 발동 크레딧에 1 유사 드로우 효과입니다.뭘 가져올지 모른다는게 단점이긴 한데, 발동 크레딧 7 이상인 명령들은 대체로 성능이 준수하기 때문에 큰 단점은 아닙니다.미국 덱 뿐만 아니라 미국을 동맹 국가로 쓰는 여러 덱들도 자주 기용하는 카드입니다.19. 적 발견발동 크레딧 1짜리 카드가 무려 3드로우?드로우 효율 하나만큼은 미쳐버렸습니다.다만 단점이 없진 않습니다.상대가 전방을 점령할 때만 이 카드의 효과가 발동합니다.이미 상대가 전방을 점령한 상태에서 후방에 있던 유닛을 전방으로 추가 투입하는 경우에는 발동하지 않습니다.그러니까 게임 극초반에 상대 덱이 공세적인 성향이 강한 경우에만 쏠쏠히 써먹을 수 있겠죠.아니면 게임 중후반에 전선을 밀고 당기는 사이에 써먹던지요.어느 한 쪽이 전방을 점거하고 전선을 고착화시킨 상태에선 써먹기 힘듭니다. 이런 제약도 있고, 요즘 추세가 초반부터 강하게 푸쉬하거나(어그로 덱, 미국 전방 덱 등) 아니면 아예 후방에 틀어박혀서 전방으로 나가지 않는(영국 항공 덱 등) 덱들이 성행하고 있는지라 생각보단 제대로 써먹을 각이 잘 안나옵니다.20. 제109전투공병대대일단 유닛이 전방으로 이동하기만 하면 영구 공격력 버프를 부여한다는 점이 꽤 쏠쏠한 카드입니다.공격력 1 차이 때문에 이득 교환이 되냐, 안 되냐 여부가 갈리기 때문에 평가가 좋은 카드입니다.배치 크레딧도 저렴하고 연막 덕분에 상대 저격기를 소모시키는 역할도 합니다.미국 전방 덱 등에서 자주 기용하는 카드입니다.21. 제10공병대대이 카드는 미국 덱보다는 소련 포병 덱에서 자주 쓰입니다.카츄샤, 45mm 대전차포 같은 포병들 사이에 이 녀석을 박아넣고 공격하면 상대방이 좋아 죽습니다.거기에 추가로 우라! 같은걸 쓰면 정말 화끈한 화력을 보여줬죠.포방부... 당신들이 옳았어....한때 소련 포병 덱이 강력한 파괴력을 자랑하며 1티어 덱으로 군림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최근에야 영국/이탈리아 항공 덱, 광역기를 많이 넣은 컨트롤 덱들이 유행하면서 소련 포병 덱을 굴리는 유저가 많이 줄었지만요.지금 메타 상으로는 굳이 제작할 이유는 없는 카드입니다.22. 해군 복무아군 유닛에게 오도짜세 기합을 줘서 공방을 증가시키는 카드입니다.상대의 이득 교환 시도를 무산시킬 수 있는 대응책입니다. 발동 크레딧도 저렴하고 성능도 괜찮아서 가끔 쓰입니다.왜 '가끔' 쓰이냐면, 이런 류의 카드들은 일단 전장에 내 유닛이 나와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전장에 내 유닛이 나와있고, 상대가 다음 턴에 내 유닛을 명령, 배치 효과 등으로 죽이지 않고 순수하게 유닛대 유닛간 이득 교환을 시도해야 하죠.그래야 제 효율이 나오는 카드입니다.아무래도 좀 번거롭죠?즉각적인 효과를 가져다주는 다른 좋은 카드가 많은데 굳이 이런 카드를 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그래서 최근에는 자주 쓰이지 않습니다.23. 산업의 힘이 카드는 미국 덱보다는 소련 경보병 덱 등 위니/토큰을 많이 쏟아내는 덱에서 주로 쓰입니다.한 턴에 경보병을 최대 4개까지 쏟아낼 수 있는 '항복은 없다' 카드와 조합하면 드로우를 서너 장씩 땡길 수 있죠.성능이 나쁘지는 않은데 범용성이 다소 떨어져서 좀체 보기 힘든 카드입니다.24. 제99보병대대번역이 이상하게 되어 있습니다.본래 효과는 '배치 : 당신이 전방을 점령하고 있다면, 다른 아군 유닛에게 +2+2를 부여합니다.' 입니다.다른 아군 유닛에게 공방 스탯 버프를 주는 겁니다. 자기가 스탯 버프 효과를 받는게 아닙니다.2 배치 크레딧에 자체 공방 스탯이 2/2니까 스탯은 그냥저냥 평균인데 아군에게 부여하는 버프가 꽤 세죠.그래서 미국 전방 덱에 거의 필수로 들어가는 카드입니다.25. M18 헬캣그 유명한 지옥냥 전차입니다.미국이 들어간 덱은 헬캣을 기용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기습을 이용해 상대 본부, 고가치 유닛을 빠르게 잘라먹기도 좋지만 '전차 상대시 2배 피해' 능력이 핵심입니다.피통이 6~8에 달하는 부담스러운 전차가 나왔을 때 헬캣이 있으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거든요.방어력이 낮기 때문에 전장에서 한 턴 이상 버티기 힘듭니다.배치하자마자 기습 능력을 이용해서 곧바로 이득을 본다는 느낌으로 사용하셔야 합니다.26. 어뢰공격전방에 있는 상대 유닛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파괴하는 강력한 명령입니다.최근에는 자주 보이지 않는 듯 하지만 미국 미라클 덱, 컨트롤 덱 등에서 종종 기용됩니다.27. 제442보병연대발동 크레딧 대비 공방 스탯이 준수하고 능력도 좋습니다.특히 상대 턴에 파괴될 경우에 내 패가 동일한 카드로 보충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패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 수월합니다.이 유닛이 전방에 나와있으면 상대 입장에선 이걸 죽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게 되죠.매복 능력 덕분에 유닛으로 이득 교환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 (다만 보유 능력이 다소 수동적인데다가 배치 크레딧이 3이라서 앞서 설명드린 지옥냥 전차 기타 유닛들과 자리 경쟁을 하기 때문에 잘 안쓰이는 감이 있습니다.28. M4A12차 대전기 연합군 승리의 주역, M4A1 전차입니다.방어력도 괜찮고 상대가 명령으로 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생존성이 좋습니다. 디스카드에 대항하는 능력도 있죠.무난무난하게 좋은 능력을 갖췄지만 유틸성이 없고 정직한 녀석이라 자주 보이지는 않습니다.사실 M4A1 보다는 이 카드가 훨씬 많이 쓰이죠.M4A1과 비교해서 방어력이 1 낮지만 등급이 낮아서 구하기도 쉽고 강력한 드로우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모든 미국 전방 덱은 M4 셔먼을 씁니다. 이 녀석만 없었다면 M4A1이 쓰였을지도 모르겠네요.29. 제106병참중대언뜻 보기엔 이걸 내고 워 머신, 오버 캐스트, 필요한 시간 내에 등 크레딧 슬롯을 늘려주는 카드를 쓰면 좋을 것 같지만 잘 쓰이지 않습니다.램프 덱들은 4~5턴에 써야할 다른 카드들이 많거든요.당장 크레딧 슬롯 늘리기도 바쁜데 이 유닛을 내는데 소모할 크레딧은 없다는 거죠.30. 동원심플하고 준수한 효과를 갖고 있는 카드입니다. 랜드리스(영국 명령 카드, 7 발동 크레딧, 카드 4장 드로우) 같은걸 쓰자니 너무 무거워서 싫다, 영국을 내 덱에 끼워넣기 싫다 이런 분들에게 적합한 카드입니다. 영국/미국 항공덱, 소련/미국 포병 덱 등에서 자주 쓰이는 카드입니다.31. 연합번역 오류가 있습니다.본래 효과는 '당신의 모든 비미국 유닛에게 +2+2를 부여합니다.'입니다. 상대 유닛에게는 스탯 버프를 주지 않습니다.미국 카드지만 미국 외 다른 국가 유닛들에게 스탯 버프를 주는 희한한 카드입니다.스탯 버프량이 꽤 커서 소련 경보병 덱, 소련 포병 덱 등에서 자주 쓰이는 카드입니다.유닛 2~3개체에 연합 버프가 들어가면 상대하는 입장에선 '아...'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32. 특수 임무번역 오류가 있습니다. 본래 효과는 '패에 있는 유닛을 선택해서 전장에 추가합니다.'입니다.즉, 이 카드로 유닛을 전장에 투입할 경우 그 유닛의 '배치 효과'는 발동하지 않습니다.이 카드로 이득을 보려면 배치 크레딧이 최소 7 이상인 유닛이 내 패에 있어야겠죠?위에서 말씀드린 개쩌는 간지 유닛, B-29 슈퍼 포트리스 같은 걸 내는데 쓸 수는 있습니다.저도 6턴 칼 타이밍에 상대가 특수 임무로 B-29 슈퍼 포트리스를 내놔서 게임이 터진 적이 있긴 합니다 ㅠㅠ다만 단점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내 패에 고 크레딧 유닛들이 있을 확률을 높이기 위해 덱 자체를 무겁게 편성해야 하므로, 자연스레 패 말림 리스크가 커집니다.- 특수 임무로 B-29 슈퍼 포트리스 같은 유닛을 낸다고 하더라도 상대가 바운스 시키면 대책이 없어집니다.- 그 와중에 내 패만 1장 무의미하게 날아간 셈이 됩니다.이런 이유 때문에 주력 덱에선 거의 쓰이지 않고 예능용 펀 덱에서 가끔 쓰입니다.33. B-17 플라잉 포트리스미국 램프 덱에서 거의 필수로 기용하는 카드입니다.배치 크레딧이 다소 무겁지만 램프 덱이라면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이고, 배치하면서 상대 유닛 1개를 잘라먹는다는 것도 좋습니다.공방 스탯, 중장갑 능력도 좋죠.34. 그루먼 TBF-1 어벤저역시 미국 램프 덱에서 자주 기용하는 카드입니다.위의 B-17 플라잉 포트리스는 '상대 무작위 유닛'을 저격하지만, 이 카드는 방어력이 5 이상인 무작위 유닛만 골라서 저격합니다.그래서 쌉이득(?)인 것 같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상대 유닛 중에 방어력 5 이상인 녀석이 없다면 이 카드의 배치 효과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TBF-1 어벤저보다는 B-17 플라잉 포트리스의 기용률이 높습니다. 둘 다 쓰는 덱도 있지만요.이상으로 메타 카드 - 미국편을 마치겠습니다.다음에 동맹 전용 국가들 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

2022.07.17
2022.07.17 03:15 (UTC+0)
작성 시간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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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방법] 정기적으로 있을 Skimish모드하고 카드 보상 받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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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일 전 발표한 새로운 컨텐츠  skimish는 기본 kards게임에서 여러가지 특수룰을 더해지는 컨텐츠로 참여 보상으로 승리를 하면 신규카드를 주고 이벤트 이후에는 와일드 카드로 밖에 만들 수 없기에 꼭 참여하시는 것을 추천함대충 타사의 하스 선술집이라 생각하면 바로 이해되실 거 같네요.참여방법1. 메인화면에서 skimish라고 있는 번개모양 아이콘을 누른다.2. 게임을 즐기면 됩니다.이번 이벤트 참여 보상 (skimish 1승 시 보상)이번 이벤트 보상은 Shkimish 룰과 마찬가지로 상대 유닛들에게 그 유닛 소유자 턴 시작에 1데미지를 입는 디버프를 주는카드로 기존의 영국 팩션 상대 유닛들의 체력을 모두 1로 만드는 몬순과 함께라면 상대 필드를 클리어가 가능한 카드입니다.기존에도 도라도라 같은 광역 1뎀 명령은 있었지만  이제는 영국 팩션카드 만으로 필드 클리어가 되는 건 상당히 유용해보이네요. 이렇게 skimish는 정기적으로 열려 신규카드를 배포할 예정이니 모두들 참여하고 즐거운 KARDS 되세요.

2022.07.15
2022.07.16 13:35 (UTC+0)
작성 시간 2022.07.14
+33

[메타 카드 - 독일] 스페셜/엘리트 카드 소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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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현 메타를 반영한 카드 소개글입니다.이 글에 소개되지 않은 스페셜/엘리트 카드들은 현 메타에서 잘 쓰이지 않거나 성능이 다소 뒤처지는 카드라는 뜻입니다.패치, 업데이트 등으로 메타가 변하면 당연히 스페셜/엘리트 카드의 평가가 변할 수 있습니다.메타 카드 - 독일편 시작하겠습니다.우선 엘리트 카드들부터 살펴보겠습니다.1. Sd. KFz. 250/3 그리프심플하면서도 준수한 성능을 갖고 있습니다.자체 공방 스탯은 보잘것 없지만 전차를 많이 쓰는 독일 국가의 파워를 끌어올려주는 놈입니다.우연찮게 얻었다면 써봄직 하지만, 굳이 와일드 카드를 써서 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 (제56예거연대가 이와 비슷한 역할을 해줄 수 있기 때문이죠.2. 숨어있는 위험독일 컨트롤 덱이 자주 기용하는 초고효율 카드입니다.대응책 카드 한정이긴 하지만 고작 1 발동 크레딧으로 2 드로우!특히 독일은 대응책이 강력한게 많기 때문에 가치가 더 올라갑니다.숨어있는 위험을 쓰면 상대 입장에선 대응책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된다는 소소한 단점이 있지만 사실 이건 별거 아닙니다.어차피 독일 컨트롤 덱을 상대할 땐 항상 대응책을 조심해야 하니까요.3. 제158보급수송대여타 1코 엘리트 보병진(일본의 제1신호연대, 미국의 제593합동공격통신중대, 영국의 제85공병중대, 독일의 제158보급수송대)처럼 간결하지만 강한 효과를 지녔습니다.극초반에 1 크레딧이 아쉬운 어그로 덱에서는 잘 쓰이지 않으나 컨트롤 성향이 강한 덱에서는 자주 기용됩니다.다만 이 카드를 제작하는건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독일은 고효율 엘리트 카드가 많아서 이것보단 다른 녀석들을 제작하는게 더 좋거든요.4. 하인츠의 쾌속부대번역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본래 효과는 '전방에 있는 아군 독일 전차들에게 +2+1을 부여합니다.' 입니다.즉, 전방에 여러 대의 독일 전차가 있으면 모두 버프 효과를 적용받는다는 뜻입니다.발동 크레딧도 낮고 정말 좋아보이지만 의외로 잘 쓰이지 않습니다.왜냐면 다음과 같은 카드들이 있거든요.위에서 말씀드린 그리프의 사례와 마찬가지입니다.만약 우연찮게 하인츠의 쾌속부대를 구하셨다면 독일/영국 어그로 덱에 넣어서 쓰셔도 좋습니다.다만 쉽게 구할 수 있는 기본급 카드들로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으니 굳이 제작할 필요까지는 없는 셈이죠.5. 깊은 곳에서독일 컨트롤 덱에서 필수로 채택되는 카드입니다.발동 크레딧 2짜리 대응책 치고는 너무 효율이 좋은 카드입니다.상대가 배치하는 유닛의 배치 크레딧이나 방어력이 몇이든 간에 무조건 파괴해버리죠.그나마 상대가 '배치(Deploy)'하는 유닛만 파괴하고 '추가(Add)'하는 유닛은 파괴하지 않는다는게 이 카드에 남은 쥐똥만한 양심입니다.6. 하인켈 He 115독일/영국 어그로 덱, 컨트롤 덱에서 두루 쓰이는 카드입니다.사실 독일/영국 어그로 덱은 극초반 1~3턴에 써야할 다른 카드들이 많기 때문에 하인켈이 그 시점에 활약하기란 쉽지 않습니다.(독일/영국 어그로 덱이 1~3턴에 이 카드를 내고 공격을 해야한다면 그 판은 망한 겁니다. 본래 험버 + 예거연대를 내고 제병협동, 헨셀 Hs 126으로 험버에게 버프 발라주기 바쁜 타이밍이니까요.)다만 하인켈 He 115는 어느 타이밍에 꺼내 쓰더라도 드로우를 보완해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중후반에 패가 말라버렸을 때 전쟁의 전리품을 한두 번만 얻을 수 있다면 숨통이 확 트이죠.제작 우선도는 낮습니다.7. 나치 연구독일은 연구 카드 성능이 다소 아쉬운 편입니다.연구 단계별로 V-1 미사일, 합성 오일, 21형 유보트, 우란 프로옉트를 얻을 수 있는데 이 중에서 V-1 미사일이 가장 자주 쓰입니다.한편 V-1 미사일은 번역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본래 효과는 '배치 크레딧이 3 이하인 유닛을 지정하여 파괴합니다.' 입니다.독일 컨트롤 덱에서 자주 기용됩니다.8. 포위독일 컨트롤 덱에서 거의 필수로 쓰이는 카드입니다.발동 크레딧이 3이라서 간파 당하기 쉽다는 단점은 있습니다.독일이 3 크레딧을 남기고 턴을 종료했다면 상대 입장에선 당연히 '포위 카드를 썼겠구나'하고 짐작할 수 있거든요.그래도 효과가 원체 강력한데다가 상대는 그 턴에 새로운 유닛을 전방으로 보내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공세를 늦추는 효과는 확실합니다.와일드 카드로 제작하셔도 좋은 카드입니다.9. 아드미랄 히퍼이 카드 역시 독일 컨트롤 덱에서 필수로 기용되는 카드입니다.껄끄러운 상대 유닛을 바운스시키는 것도 모자라서 부가 효과까지 있죠.독일 컨트롤 덱을 상대하다보면 어느샌가 내 손패가 말라버리는 경험을 자주 하실겁니다.아드미랄 히퍼, 이리떼 전술, U-16, U-375 같은 카드들 때문이죠. 이 카드들은 뒤에 따로 설명드리겠습니다.10. 포케불프 FW 190 전폭기이 카드 역시 독일 컨트롤 덱에서 자주 기용되는 카드입니다.아드미랄 히퍼, 포케불프 FW 190 전폭기, 공습, 레오폴드... 독일은 바운스 카드가 많습니다.이쯤 되면 독일 컨트롤 덱이 어떤 스타일인지 감이 오실 겁니다.부담스러운 유닛이 튀어나오면 바운스시키고, 상대가 카드를 강제로 버리게 만들거나 다음 턴에 드로우하지 못하게해서 패를 말려버리고.말 그대로 말려죽이는 스타일이라 독일 컨트롤 덱을 상대해보면 갑갑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 (11. 코메트어그로 덱과 컨트롤 덱 모두 자주 기용하는 몇 안되는 카드입니다.얼핏 보면 발동 크레딧 대비 공방 스탯이 아쉬워보이지만 카드 능력이 껄끄럽습니다.슥 튀어나와서 아군 본부를 때리고 쏙 패로 들어가버리면 굉장히 얄밉죠.얄미운걸 넘어서 이 녀석을 죽일 방법이 마땅찮다는 것도 문제입니다.아군 본부를 방어하기 위해 근위 유닛을 세우던지 아니면 최대한 빨리 상대 본부를 밀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받게 되겠죠.12. 크릭스마리네, 비스마르크이 두 카드는 하스스톤의 '불덩이 작렬' 같은 느낌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뭔가 쎄보이고 로망있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크릭스마리네는 상대가 패를 많이 갖고 있을 수록 더 많은 딜량이 들어가기 때문에 뜬금 킬각을 잡을 수 있는 카드입니다.비스마르크는 본부에 깡으로 7 데미지를 박아넣는 카드죠.그럼 이쯤에서 뒤집어서 생각해보겠습니다.크릭스마리네는 상대가 패를 많이 갖고 있을 수록 더 많은 딜량이 들어간다고 했죠?일반적으로 상대가 패를 많이 갖고 있다는건 컨트롤 덱일 가능성이 크다는 뜻입니다.어그로~미드레인지 덱은 쉼없이 유닛을 쏟아내기 때문에 많은 패를 갖기 힘들거든요.그런데 컨트롤 덱들은 대체로 본부 방어력을 회복할 수단을 여럿 보유하고 있습니다.영국의 M3A3 허니, 요새화, 미국의 건십 임무, 우린 할 수 있어!, 소련의 제329공병대대, 제845소총연대, 대조국전쟁 등등.(아이러니하게도 독일은 본부 방어력 회복 수단이 없습니다.)그러니 크릭스마리네, 비스마르크를 써서 상대 본부에 피해를 주더라도 금방 방어력을 회복할 가능성이 큽니다.역으로 어그로~미드레인지 덱을 상대할 때는 이런 카드들보단 상대가 쏟아낸 유닛들을 제거할 저격기, 광역기가 더 필요하겠죠.어느 덱을 상대하건 간에 제대로 써먹기 힘든 카드들이라는 뜻입니다.13. 레오폴드독일 버전 인권 카드입니다.독일/영국 어그로 덱은 채택하지 않지만, 그 외 독일을 주력 국가로 쓰는 거의 모든 덱에 레오폴드가 들어갑니다.배치 크레딧이 굉장히 높지만 효과가 미쳐버렸습니다.영국의 배치 크레딧 7짜리 처칠 Mk III AVRE가 상대 '지상 유닛'만 '후퇴' 시키죠?레오폴드는 배치 크레딧이 좀 더 높지만 어떠한 제한 없이 '모든 상대 유닛'을 '바운스' 시켜버립니다.대책 없이 밀리던 전황도 레오폴드로 한 방에 역전시켜버릴 수 있습니다.자체 공격력도 강해서 다음 턴에 상대가 부랴부랴 내놓는 유닛들을 잘라먹거나 상대 본부를 타격하기도 좋습니다.그리고 다음에 소개해드릴 카드들로 인해 레오폴드는 더욱 강력해집니다.14. 티거 I E형, 킹 타이거 전차배치 크레딧이 무겁기 때문에 단독으로 덩그러니 내놓는 경우는 드문 카드들입니다.레오폴드를 내고 상대 전장이 텅 비었을 때 다음 턴에 투입하는 녀석들이죠. 굳히기 콤보인 셈입니다.상대 입장에서 티거 I E형도 제거하기 까다롭지만, 킹타이거는 더더욱 까다롭습니다.킹타이거의 효과로 인해 상대가 내 후방에 있는 레오폴드도 제거하기 힘들어지거든요.KARDS 공식 대회에서도 독일 컨트롤 덱을 쓰는 선수들 상당수가 레오폴드 - 킹타이거 전차 콤보 조합을 쓰고 있습니다.15. 메서슈미트 Me 410 호니스자주 쓰이는 카드는 아닙니다. 다만 예능 덱에서 종종 채택됩니다.이 카드 특성상 고 크레딧 카드를 뽑을 수록 상대 본부에 강력한 피해를 입힙니다.앞서 설명드린 비스마르크(10 크레딧), 레오폴드(10 크레딧), 티거 I H형(8 크레딧), 킹타이거 전차(12 크레딧) 같은걸 뽑기라도 한다면 상대 본부는 뜬금없이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되는 거죠.이런 플레이가 가능하려면 조건이 두 가지 필요하죠?- Me 410 호니스가 전장에 나온 채 살아있을 것- 고 크레딧 카드를 뽑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덱에 고 크레딧 카드를 많이 집어 넣을 것조금만 생각해봐도 굉장히 빡빡한 조건인걸 알 수 있습니다.호니스의 방어력이 특출난 것도 아닐 뿐더러 덱에 고 크레딧 카드가 많을 수록 패 말림이 심해질테니까요.그래서 Me 410 호니스는 아직까지는 예능용 펀 덱(Fun deck)에서나 쓰이는 카드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16. 메서슈미트 ME 262 슈발베최근 영국/이탈리아 항공덱이 초강세를 보이면서 쓰이는 빈도가 늘어난 카드입니다.번역 상태가 안 좋은데 본래 카드 효과는 '배치 : 모든 상대 공중 유닛을 파괴합니다.' 입니다.일단 한 번 떴다하면 상대 공중 유닛들의 스탯이 어떻든 간에 모조리 뽀개버리는 사이다 유닛이죠.다만 배치 크레딧이 굉장히 무겁기 때문에 슈발베를 쓸 타이밍조차 안 나오는 판도 많습니다.  : (이하부터는 스페셜 카드 설명입니다.17. 아라도 Ar 1961 배치 크레딧에 1 드로우 + 전장에 잔여물(?)을 남기기까지 합니다. 평가가 나쁠 수가 없는 카드입니다.다만 극초반에 다른 카드들 쓰기 바쁜 어그로 덱보다는 컨트롤 덱이 자주 기용하는 카드입니다.18. 옥죄기컨트롤 덱에서 자주 기용하는 카드입니다.당하면 굉장히 짜증나는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발동 크레딧이 고작 1이라서 상대가 옥죄기를 썼는지 안 썼는지 간파하기도 힘든데 효율이 너무 좋죠.내 크레딧 슬롯이 12인데 발동 크레딧 2~3짜리 유닛을 배치했다가 옥죄기에 당하면 9~10 크레딧이 고스란히 날아가는 셈입니다. 19. 제95산악보병대대독일/이탈리아 알파인 덱에서 주로 사용하는 카드입니다.1 배치 크레딧 유닛인 주제에 알파인 능력을 갖고 있어서 다른 알파인 유닛을 배치할 때 스탯 뻥튀기를 시켜줄 수도 있고 매 턴 추가 크레딧을 주기 때문에 크레딧 숨통을 틔워주는 역할도 하죠.첫 턴에 이 카드가 나온 뒤 2~3턴 정도 살아있다면 알파인 유닛들이 괴물 같은 스탯 버프를 받고 쏟아져나오는 꼴을 보게 됩니다.카드 성능 자체는 좋은데 알파인 덱 자체가 현재 메타에 취약한 편이라 잘 쓰이지 않는 카드입니다.20. 비르벨빈트준수한 공방 스탯과 유용한 기습 능력, 카드 효과를 갖고 있는 좋은 카드입니다.모양도 쬐깐한게 햄스터 같은 느낌이라 좀 귀엽죠.잘 쓰면 각종 공중 유닛들을 완벽하게 카운터 칠 수 있기 때문에 일본/독일 어그로 덱에서 자주 쓰입니다.21. 제22보병연대심플하면서도 좋은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유사시엔 공격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더 좋죠.독일/영국 어그로 덱, 일본/독일 어그로 덱에는 필수로 들어가는 카드입니다.이외에도 주력 국가든 동맹 국가든 독일을 쓰는 덱이라면 언제든 기용될 수 있습니다. (컨트롤 덱 제외)22. 지휘전차 35t, 전차 35(t)두 카드 모두 번역 오류가 있습니다. 본래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휘전차 35t = 이 유닛이 패에 있을 때 당신이 전방을 점령하면 이 유닛을 전방에 추가합니다.- 전차 35(t) = 배치 : 당신이 보병을 조종하고 있다면 이 유닛의 운영 크레딧이 1 감소합니다.배치 크레딧과 공방 스탯이 똑같아서 묶어서 소개해드립니다.둘 다 어그로 덱에서 항상 기용되는 카드들입니다.지휘전차 35t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전차 35(t) 이 놈은 한정급 카드인 주제에 성능이 너무 좋습니다.전장에 보병이 나와있을 경우엔 운영 크레딧이 아예 0이 되어버리는데 기습까지 달려있으니까요. 사실상 스페셜급 카드입니다.지휘전차 35t가 있다면 이걸 써도 무방하지만, 없다면 그냥 전차 35(t)를 쓰셔도 충분합니다.기습 능력 덕분에 지휘전차 35t가 있더라도 그냥 전차 35(t)만 쓰는 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둘 다 쓰면 2 크레딧 구간 유닛이 너무 많아져서 오히려 덱 파워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23. 행방불명심플하고 가벼우면서도 좋은 카드입니다. 독일 컨트롤 덱이 자주 사용합니다.포병, 전투기, 폭격기를 제외하면 모든 유닛은 전방으로 나와야 상대 본부를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카드에 걸리지 않을 수가 없죠.그래서 독일을 상대할 땐 상대가 이전 턴에 크레딧을 남겼다면 전방으로 유닛을 이동하는 것도 신중하게 해야합니다.다음과 같은 순서로 유닛을 움직이는게 좋습니다.- 이미 전방에 있는 가장 약한 유닛으로 상대 본부/유닛을 공격해보고 아무런 이상이 없다면 나머지 전방에 있는 유닛들로 모두 공격.(상대가 '함정' 대응책을 썼을 경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후 필요하다면 후방의 저가치 유닛부터 전방으로 이동.(상대가 '행방불명' 대응책을 썼을 경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만약 상대가 이전 턴에 3 크레딧을 남겼다면 '포위' 대응책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후방에서 전방으로 유닛을 함부로 이동시키지 말 것.)24. 공습역시나 독일 컨트롤 덱이 자주 사용하는 카드입니다.상대의 공세를 늦추는 역할도 하고 디스카드까지 강제하기 때문에 발동 크레딧 대비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포위' 대응책과 발동 크레딧이 동일하기 때문에 심리전을 거는 역할도 있습니다.상대 독일 유저가 이전 턴에 3 크레딧을 남겼을 경우 일단 유닛 한 기를 배치해보고 '공습' 대응책이 발동하는지 안 하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 무턱대고 후방에서 전방으로 유닛을 이동시켰다간 포위 대응책에 걸릴 수도 있으니까요.25. 밤의 사냥꾼들앞서 설명드린 엘리트 카드 '깊은 곳에서'에 드로우 효과가 추가된 카드입니다.역시나 고효율이라 컨트롤 덱에서 필수로 기용되는 카드입니다.상대가 배치한 유닛은 크레딧, 방어력 여부와 무관하게 뽀개버리고 나는 카드 1장 드로우.그럼 당연히 내 패의 개수가 상대보다 앞설 수밖에 없겠죠.26. 이리떼 전술 외 디스카드(Discard) 관련 카드들셋 다 독일 컨트롤 덱에서 필수급으로 쓰이는 카드들입니다.앞서 독일 컨트롤 덱의 특징을 설명드릴 때 '부담스러운 유닛이 튀어나오면 바운스시키고, 상대가 카드를 강제로 버리게 만들거나 다음 턴에 드로우하지 못하게해서 패를 말려버린다'고 말씀드렸죠.이 카드들이 독일 컨트롤 덱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카드들입니다.이런 카드들 때문에 매턴 패를 1~2장씩 강제로 버리다보면 남아나는게 없어지고 자연스레 공격성도 낮아지겠죠.그런 상태로 10턴이 넘어가면 독일측이 레오폴드, 킹타이거 전차 같은 강력한 녀석들을 내놓을 거고요.27. 3호 전차-H언뜻 보기에는 배치 크레딧 대비 공방 스탯이 살짝 아쉬워보이지만 사실 이 카드의 본체는 배치 효과입니다.일반적인 드로우 카드들은 내가 뭘 뽑을지 알 수 없습니다.그러나 이 카드는 덱 맨 위의 3장을 보고 그 중 1장을 골라서 패로 가져오기 때문에 현 상황에 가장 적합한 카드를 선택할 수 있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습니다. 덕분에 이 카드 역시 어그로 덱과 컨트롤 덱 모두 두루 사용하는 카드입니다.28. 뿌리뽑기피아 구분없는 광역기입니다.일반적으로 어그로 덱들은 방어력이 낮은 위니들을 다수 사용하기 때문에 뿌리뽑기만으로도 전장을 정리하기 수월합니다.독일 캠페인을 구매하면 얻을 수 있어서 구하기도 쉬운 카드죠.컨트롤 덱에서 필수급으로 기용되는 카드입니다.29. 에니그마어그로 덱에서 패 보충용으로 자주 기용하는 카드입니다.독일 컨트롤 덱은 에니그마를 쓰지 않아도 상대보다 패를 더 많이 유지할 수 있으므로 굳이 에니그마를 사용하지 않습니다.앞서 설명드린 하인켈 He 115, 제22보병연대, 3호 전차-H 등으로도 드로우를 충분히 보완할 수 있지만제 체감상 에니그마 1장 정도는 넣어주는게 좀 더 안정성이 있는 느낌입니다. (2장은 과합니다.)30. 융커스 Ju 88 G6크레딧 대비 공방 스탯이 준수한 유닛입니다.카드 효과도 꽤 쓸만합니다. 상대 유닛을 공격해서 파괴하면 사실상 1드로우 효과를 보는 거나 마찬가지기 때문입니다.적 유닛은 줄이고(패를 소모시키고) 내 패는 늘리는 효과이기 때문에 이 카드가 오래 살아남아서 활약할수록 전황이 급격하게 기울어집니다.그러니 상대 입장에선 이 카드가 전장에 나오는 즉시 죽여버리는게 최선인데 방어력이 6이라 쉽지 않습니다.31. 판터 A준수한 공방 스탯과 카드 효과를 갖고 있는 카드입니다.미드레인지~컨트롤 덱에서 두루 쓰입니다.일단 이 유닛이 전방으로 이동하면 이후 파괴되더라도 다음 턴에 상대가 카드를 뽑지 못한다는게 특징입니다.32. 판터 G앞서 설명드린 판터 A처럼 이 녀석도 미드레인지~컨트롤 덱에서 두루 쓰입니다.번역 문투가 좀 이상한데, 본래 효과는 '상대 명령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입니다.운영 크레딧이 3이라 부담스러워서 안 쓰는 유저도 많습니다만, 카드 효과 덕분에 전장에서 오래 살아남아서 활약할 가능성이 크죠.33. 섬멸유닛 저격 + 디스카드 능력이 합쳐진 카드입니다.발동 크레딧이 다소 무겁지만 성능이 좋아서 컨트롤 덱에서 자주 쓰이는 카드입니다.이상으로 메타 카드 - 독일편을 마치겠습니다.다음에 다른 국가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

2022.07.14
2022.07.19 09:42 (UTC+0)
작성 시간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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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카드 - 소련] 스페셜/엘리트 카드 소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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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현 메타를 반영한 카드 소개글입니다.이 글에 소개되지 않은 스페셜/엘리트 카드들은 현 메타에서 잘 쓰이지 않거나 성능이 다소 뒤처지는 카드라는 뜻입니다.패치, 업데이트 등으로 메타가 변하면 당연히 스페셜/엘리트 카드의 평가가 변할 수 있습니다.메타 카드 - 소련편 시작하겠습니다.우선 엘리트 카드들부터 살펴보겠습니다.1. 제329공병대대소련 컨트롤 덱이 주로 기용하는 카드입니다.여타 1코 엘리트 보병진(일본의 제1신호연대, 미국의 제593합동공격통신중대, 영국의 제85공병중대, 독일의 제158보급수송대)처럼 간결하지만 굉장히 강력한 효과를 지녔습니다. 이 카드 하나만 내놔도 어그로 덱에게 털릴 위험을 대폭 줄여줍니다.소련 컨트롤 덱을 주력으로 쓰실 거라면 만드셔도 좋습니다만...제작해야 할 다른 고효율 엘리트 카드도 많기 때문에 신중하게 제작하시는게 좋겠습니다.2. 주코프1 발동 크레딧에 1 드로우라는 것 자체가 효율이 좋다는 뜻입니다. 거기다 '소련 보병 유닛'을 콕 찍어서 가져오고 스탯 버프에 기습까지 부여하기 때문에 용도가 제한적일 수는 있어도 평가가 나쁠 수 없는 카드입니다.현재 소련/일본 자해덱에서 주로 기용되고 있으나 보병 유닛을 활용하는 덱이라면 언제든 기용될 여지가 있습니다.다만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카드는 아니기에 와일드 카드를 소모해서 제작하기에는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있습니다.3. YAK 7매턴 1의 피해만 받으면서 1드로우니까 역시 고효율 카드입니다.특히 아래 카드들과 조합되면 막강한 시너지를 자랑합니다.그러나 와일드 카드를 소모해서 제작해야 할 정도의 카드는 분명히 아닙니다.소련에는 자해가 가능한 다른 카드들이 많거든요.기본~한정 카드들로 충분히 자해를 할 수 있는데(?) 굳이 귀한 엘리트 와일드 카드를 써서 YAK 7를 제작하는건 좀 아깝겠죠.4. 소련의 영웅들일본의 구 일본의 정신, 미국의 소수 정예, 독일의 아프리카 군단, 영국의 왕의 선택 등 각 주력 국가들에는 이와 유사한 카드들이 하나씩 있습니다.각 주력 국가들 캠페인을 구매하면 획득할 수 있기에 얻기 쉬운 엘리트 카드입니다만,  최근 메타에선 다른 국가들은 이 카드들을 잘 안씁니다.선택지로 주어지는 엘리트 카드들이 무작위기 때문에 영 쓸모 없는 놈들이 나올 가능성이 높거든요.그런데 소련은 상황이 좀 다릅니다. 소련은 고효율 엘리트 유닛들이 많기 때문입니다.뒤에 설명드릴 제1소총대대, 제83해군 여단, 제272근위소총사단 등을 생성해서 쓸 수 있게 해주죠.덕분에 소련 컨트롤 덱에서도 주로 기용되고 자해 덱, 경보병 덱 등에서도 자주 기용되는 카드입니다.5. 업그레이드, 붉은 깃발현재 번역 상태가 안 좋습니다.제대로 된 카드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업그레이드 = 아군 전차를 파괴합니다. 파괴한 전차와 같은 국가이면서 비용이 3 더 높은 전차를 추가합니다.붉은 깃발 = 아군 유닛을 파괴합니다. 파괴한 유닛과 같은 국가이면서 비용이 2 더 높은 무작위 유닛을 추가합니다.이 카드는 단독으로 쓰이기보다는 다른 카드와 조합되어서 주로 쓰입니다.일시적으로 상대 유닛의 조종권을 빼앗는 카드를 써서 빼앗은 유닛으로 상대의 다른 유닛을 공격해 이득 교환 -> 빼앗은 유닛에게 업그레이드 or 붉은 깃발을 사용해 파괴하고 새로운 아군 유닛을 전장에 추가.단번에 상대 유닛을 2개 지워버리고 내 필드를 보충할 수 있는 굉장히 강력한 시너지입니다.상대방을 빡치게 하는건 덤입니다. 사실 이 시너지를 빼면 소련 컨트롤 덱은 시체죠.소련 컨트롤 덱을 하실 거라면 무조건 갖추셔야 할 카드들입니다.6. P-40B 토마호크역시 번역 오류가 있습니다.실제 카드 효과는 '당신이 배치하는 보병 유닛들에게 +1+1을 부여합니다.'입니다.상대가 배치하는 보병 유닛들에게는 스탯 버프를 주지 않으니 편하게 쓰셔도 됩니다.내가 '배치'하는 보병 유닛들에게만 버프를 주고 '추가'하는 보병 유닛들에게는 버프를 주지 않는다는 점은 살짝 아쉽습니다.그래도 소련 경보병 덱처럼 위니를 많이 쓰는 덱에서는 기용할 가치가 있는 카드입니다.7. 열병위에서 주코프를 설명할 때 1 발동 크레딧당 1 드로우면 효율이 좋은 거라고 말씀드렸죠.이 카드는 사실상 3 발동 크레딧에 2 드로우(유닛 카드 한정)니까 드로우 효율은 살짝 아쉽네요.다만 강력한 엘리트 유닛 카드를 뽑고 복사한다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겠죠.그래선지 열병 카드도 상당히 자주 기용되고 있습니다. 8. 제4쿠반카자크기병군단엘리트 카드치고는(?) 심플한 녀석입니다.3 배치 크레딧에 3/3, 기습, 연막.스탯은 평범한데 운영 크레딧이 0이라는게 장점입니다. 전방에 나와있는 상대 유닛에게 3 데미지짜리 번 카드를 던진다는 느낌으로 쓸 수도 있고, 초반에 빠르게 전방을 보강한다는 느낌으로 쓸 수도 있는 카드입니다.9. 제1소총대대소련 자해덱 공략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이 카드는 성능이 미쳐버린 사기급 카드입니다.대단히 강력합니다.깡 스탯도 3/5라서 준수한데, 이 녀석이 죽으면 근위 능력이 있고 공방이 3/4인 제2차량화 소총병사단이 튀어나옵니다.근위를 죽였는데 또 다른 근위가 나온다? 상대가 어그로 덱이라면 환장할 겁니다. 가성비와 범용성이 뛰어나 거의 모든 소련덱에 들어가는 녀석입니다.와일드 카드로 제작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카드입니다.10. KV-1 1941유명한 소련의 주력 중전차 KV-1 1941년형입니다.일단 이 카드가 전장에 나와있으면 상대는 자기 턴을 시작할 때마다 확정적으로 2의 피해를 입습니다.피해량 2가 별거냐, 안 좋은거 같다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퍼센트로 생각하시면 느낌이 좀 달라집니다.본부 피통이 20 밖에 안 되기 때문에 산술적으로 따지면 카드 드로우 1장당 상대 본부의 피통을 10%씩 까버리는 셈이니까요.그러니 상대가 드로우 카드를 쓰려면 이 카드를 먼저 걷어내야 합니다.문제는 이 녀석의 피통이 6으로 꽤 높은데다가 중장갑까지 달려있어서 어지간한 저격기로는 잘 죽지 않는다는 거죠.다만 내 입장에서도 배치 크레딧이 다소 무겁기 때문에 편하게 쓰기는 다소 어려운 카드입니다.11. 대조국전쟁각 본부의 방어력을 강제로 조정하는 카드입니다. 아군 본부의 방어력이 너무 떨어졌을 때 기사회생을 위한 카드로 써도 좋고, 상대 본부의 방어력이 과하게 뻥튀기 되었을 때 공격용으로 쓸 수도 있는 카드죠.소련 자해덱 등에서 생존 수단으로 주로 쓰이는 편이고, 영국 영연방 덱에 맞서는 카운터 카드로도 채택됩니다.12. BP-43 장갑열차이 녀석은 굉장히 수비적이라서 자주 쓰이지는 않는 카드입니다.다만 이 카드를 쓸 때 실수하는 분들을 많이 봐서 소개해드리려고 모셨습니다.이 녀석은 내 턴이 종료될 때 같은 열에 경보병을 추가하는데, 경보병 추가 위치가 이 카드의 오른쪽입니다.이런 식이 되어야 하는데, 가끔 BP-43 장갑열차를 본부의 오른쪽이 아니라 왼쪽에 배치하는 분들이 있습니다.그럼 아래와 같은 모양이 나옵니다.즉, 아군 본부가 추가된 경보병때문에 BP-43 장갑열차의 근위 효과를 못받는 상황이 생긴다는 겁니다.아군 본부의 방어력이 간당간당한 상황이라면 게임을 터트리는 실수가 되겠죠.  : (BP-43 장갑열차를 쓰실 분들은 이런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사용하시는게 좋겠습니다.13. 제6공수부대배치 크레딧 대비 스탯 자체는 준수합니다만, 사실 이 카드를 제 효율로 사용하기 위해선 최소 8 크레딧이 필요합니다.이 카드 효과로 추가되는 T-34 1942년형의 운영 크레딧이 2이기 때문입니다.T-34 1942년형은 어차피 턴 종료시에 파괴되기 때문에 곧바로 써먹어야 합니다. 전방에 상대 유닛이 있다면 T-34 1942년형으로 들이박는데 2 크레딧이 추가로 필요할 거고, 상대 유닛이 후방에 있다면 이동에 2 크레딧, 공격에 2 크레딧해서 총 4 크레딧이 추가로 필요하겠죠.크레딧이 넉넉하고 조건만 맞다면 굉장히 강력한 효과지만... 아무래도 크레딧 소모가 좀 심하죠?그래서 제6공수부대는 생각보단 자주 기용되지 않습니다.14. 제83해군 여단제83해군 여단은 위에서 설명드린 제1소총대대와 비슷한 카드입니다.이런 카드들과 조합하면 제83해군 여단은 배치되면서부터 상대 유닛 1개를 확정적으로 잘라먹을 수있죠.매복과 근위 능력도 매우 유용합니다.이 녀석 역시 가성비와 범용성이 뛰어나 거의 모든 소련덱에 들어가는 녀석입니다.15. 동계 공세소련의 몇 안되는 광역기 카드입니다.피해량이 4라는건 굉장히 좋지만 아군 본부와 아군 유닛들도 피해를 입는다는 점을 주의하셔야 합니다.그래서 내가 유닛을 많이 쓰지 않는 컨트롤 덱 등에서 주로 기용됩니다.16. 제272근위소총사단, 이오세프 스탈린 II소련의 뒷심을 책임지는 카드들입니다.특히 제272근위소총사단은 강력한 콤보가 있죠.위에서 설명드린 '붉은 깃발' (아군 유닛을 파괴합니다. 파괴한 유닛과 같은 국가이면서 비용이 2 더 높은 무작위 유닛을 추가합니다.) 카드를 제272근위소총사단에 사용하면 확정적으로 이오세프 스탈린 II 전차가 나옵니다.소련에 10크레딧 유닛이 이오세프 스탈린 II 밖에 없거든요.그럼 필드에 이오세프 스탈린 II 2대가 깔리게 될 텐데, 상대 입장에선 이걸 처리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이오세프 스탈린 II 전차의 카드 효과때문에 상대 패로 바운스시키는 것도 못하고 무조건 파괴해야 하는데... 방어력 8에 중장갑 2니까 어지간한 유닛을 꼬라박아도 흠집도 안 날 거고, 유닛에게 직접 피해를 주는 번 카드도 두세 장을 써야됩니다.소련 컨트롤 덱의 강력한 피니셔이기 때문에 컨트롤 덱을 주력으로 하실 거라면 제272근위소총사단은 만드시는게 좋습니다.다만 제272근위소총사단과 별개로 이오세프 스탈린 II 전차 카드는 안 만드시는게 낫습니다.이오세프 스탈린 II 전차는 제272근위소총사단 + 붉은 깃발 효과로 쓰는 카드지 직접 쓰기엔 배치 크레딧이 너무 무겁기 때문입니다.17. 소년병말이 필요 없습니다.하스스톤 사적놈들이 자주 쓰는 정신지배입니다.발동 크레딧이 굉장히 무겁긴 하지만 확정적으로 상대 유닛을 빼앗아 온다는건 정말 강력한 효과죠.당장 위에서 설명드린 제272근위소총사단이나 이오세프 스탈린 II 같은 최고급 유닛을 빼앗아 올 수도 있으니까요.카드 게임에서 상대방을 열받게 하는 카드는 뭐다? 좋은 카드다.소련 컨트롤 덱의 필수 카드입니다.18. ISU-152이 카드는 단독으로 쓰이기보다는 다른 카드들과 조합되어서 쓰입니다.특히 겨울 전쟁을 쓰고 ISU-152를 내면 모든 유닛이 파괴되는 강력한 광역 판쓸이가 되버리겠죠.다만 '모든 유닛'을 파괴하기 때문에 아군 유닛들도 죽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셔야 합니다.자체 공방 스탯도 나쁘지 않아서 소련 컨트롤 덱에서 자주 기용되는 카드입니다.이하부터는 스페셜 카드 설명입니다.19. I-15 차이카자체 공방 스탯은 별 볼 일이 없으나 파괴되어도 필드에 잔여물을 남긴다는 이점때문에 기용되는 카드입니다.승패를 가를 정도의 핵심 카드는 아니기 때문에 굳이 와일드 카드를 써서 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20. T-80카드 효과때문에 소련 자해덱에서 주로 쓰이는 카드입니다.배치 크레딧 대비 스탯이 준수하고 운영 크레딧도 0이기 때문에 초반에 편하게 던지기 좋은 카드입니다.다만 소련은 2 배치 크레딧 구간에 다른 쓸만한 유닛 카드들이 많은데다가 자해용으로 쓸 다른 카드들도 많기 때문에 굳이 T-80을 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21. 라스푸티차자주 쓰이지는 않는데 효과가 특이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상대 '지상 유닛'에 한정된 공격 금지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공중 유닛들은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그리고 지상 유닛들의 공격만 금지시킬 뿐 후방에서 전방으로의 이동은 가능합니다.영국의 몬티, 포격 같은 광역 고정기에 비하면 아쉬운 성능이지만 걔네들은 엘리트급이고 이 녀석은 스페셜급이니까요.사실 몬티나 포격의 성능이 너무 사기적이기도 하고요.  : (22. 우라!현재 우라! 카드의 번역 품질이 좋지 않습니다.원래 카드 효과는 '이번 턴에 당신의 소련 유닛들은 공격력이 +3 증가하며 전투시 초과 피해가 있다면 이를 상대 본부에 줍니다.' 입니다.여기서 말하는 초과 피해(Excess damage)란 공격 유닛이 방어 유닛을 공격했을 때 파괴하고 남은 피해량을 의미합니다. 즉, 공격력 9의 유닛이 방어력 3의 유닛을 공격해 파괴시켰다면 남는 데미지 6만큼이 초과 피해입니다.우라! 카드는 상대방의 큼직한 유닛을 단번에 때려 죽이거나 상대 본부를 뜬금없이 터트릴 수 있는 카드입니다.근위고 나발이고 그냥 압도적인 초과피해로 찍어누를 수 있게 해주죠.그래서 소련을 상대할 땐 내가 근위 유닛을 배치했는지 여부와 무관하게 항상 아군 본부의 방어력을 신경써야합니다.소련 캠페인을 구매하시면 2장을 얻으실 수 있기 때문에 구하기도 쉽습니다.23. 5년 계획 (자살 계획)우리나라의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의 원조가 되는 카드입니다.전형적인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카드죠.발동 크레딧 대비 드로우 효과는 정말 좋지만 본부의 방어력을 과하게 깎아먹기 때문에 상대에게 창조 킬각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소련 자해 덱, 컨트롤 덱에서 1장 정도씩 쓰이는 카드입니다. (리스크가 너무 커서 안 쓰는 유저도 많습니다.)24. 노동자여 단결하라!미국/소련 램프덱 등에서 자주 기용되는 카드입니다. 미국 카드 '전시 채권'과 유사한 효과를 갖고 있지만, 노동자여 단결하라는 추가 크레딧 슬롯이 1개 낮은 대신 카드 2장을 즉시 뽑는다는 이점이 있습니다.크레딧 슬롯 추가도 좋고 카드 드로우 효과도 좋습니다.다만 발동 크레딧이 다소 무겁기 때문에 상대 덱의 공격성이 강하다면 사용시 주의하셔야 합니다.25. 파르티잔이 카드에 관한 설명은 위의 5. 업그레이드, 붉은 깃발 항목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역시나 소련 컨트롤 덱에서 필수로 기용되는 카드입니다.이상으로 메타 카드 - 소련편을 마치겠습니다.다음에 다른 국가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

2022.07.12
2022.07.14 12:14 (UTC+0)
작성 시간 2022.07.09
+27

[메타 카드 - 영국] 스페셜/엘리트 카드 소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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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현 메타를 반영한 카드 소개글입니다.이 글에 소개되지 않은 스페셜/엘리트 카드들은 현 메타에서 잘 쓰이지 않거나 성능이 다소 뒤처지는 카드라는 뜻입니다.패치, 업데이트 등으로 메타가 변하면 당연히 스페셜/엘리트 카드의 평가가 변할 수 있습니다.메타 카드 - 영국편 시작하겠습니다.우선 엘리트 카드들부터 살펴보겠습니다.1. 몬티, 포격말이 필요 없습니다. 인권입니다.이 카드가 없으면 영국 유저로서 인권이 없는 겁니다.그러니까 저는 인권이 없다는 뜻입니다... ㅠㅠ상대 유닛을 고정시켜 공세를 늦추는 효과도 좋은데, 각각 카드 1장 드로우, 상대 크레딧 슬롯 감소 효과가 있는 사기 카드들입니다.귀한 와일드 카드 소모해서 어중간한 엘리트 카드 만들 바에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몬티, 포격부터 만드시는게 좋습니다.2. 제85공병중대고효율 명령 카드가 많은 영국 특성상 좋을 수밖에 없는 카드입니다.명령 카드들을 크레딧 부담 없이 쓸 수 있게 해줍니다.특히 제85공병중대가 뒤에 설명드릴 코만도와 합쳐지면 시너지가 어마어마합니다.와일드 카드로 제작할 가치가 충분합니다.3. P-40 키티호크공방 스탯은 평범하지만 배치 능력이 준수합니다. 번역이 잘못되어 있는데, '적 지상 유닛'이 아니라 '상대 지상 목표물'이 대상입니다. 즉, 유닛 뿐만 아니라 상대 본부도 배치 능력으로 때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초반에 상대 유닛을 잘라먹거나 후반에 상대 본부의 피통이 간당간당할 때 써먹기 좋은 유닛입니다.다만 이걸 와일드 카드로 제작해야 하는가... 는 좀 의문입니다.무난하게 좋은 카드는 맞지만 굳이 귀한 와일드 카드를 써서 만들어야 할 정도로 OP는 아닙니다.4. ULTRA영국 컨트롤 덱에서 무조건 쓰는 카드입니다.발동 크레딧이 3이라 대응책치고 다소 무겁긴 하지만 상대 명령 무효화 + 1드로우 효과가 굉장히 강력합니다. 상대방이 강력한 명령(광역기 혹은 영연방 등)을 사용하리라 예상되는 시점에 적절하게 쓴다면 판을 뒤집어 엎을 수도 있는 카드입니다. 5. 왕실 연구 외 관련 카드들미국이나 독일의 연구 카드에 비해서는 성능이 다소 아쉬운 측면이 있습니다.그래도 레이더, 블레츨리 파크는 꽤 준수한 성능으로 인해 자주 쓰입니다.6. 일러스트리어스 항공모함영국/이탈리아 항공덱에서 필수로 쓰이는 카드입니다.소드피시 Mk 1 자체가 초고효율 폭격기인데 여기에 기습을 붙인 놈을 2기나 추가해주니까요.정말 좋은 카드임은 분명하지만, 아쉽게도 와일드 카드 제작도는 다소 뒤처집니다.영국 항공덱이라면 위에서 설명드린 몬티, 포격을 먼저 갖추는게 좋거든요.  : (7. 스핏파이어 Mk IIa역시나 영국 항공덱에서 자주 쓰이는 카드입니다.기본 스탯 자체는 평범하지만 능력이 꽤 좋습니다. 다만 제작 우선도는 역시나 몬티, 포격 때문에 뒤로 밀리는 처지입니다.8. 섹스턴영국 항공덱, 컨트롤 덱, 영연방 덱 등에서 두루 쓰이는 카드입니다.배치 크레딧이 5라서 다소 무겁긴 하지만 성능이 준수합니다.일단 섹스턴이 살아있는 한 상대 유닛 한 기는 전장에 자리만 차지하고 아무 것도 못하게 되어버리니까요.하필 방어력이 4라서 어지간한 저격기에는 잘 죽지도 않습니다.상대 섹스턴에게 유닛 한 기를 고정당한채 몇 대 맞다보면 그냥 게임 끄고 싶어질 겁니다.9. 모스키토 FB Mk 6유닛 이름이 어떻게 모기...?위에서 설명드린 P-40 키티호크와 유사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다만 이 유닛의 배치 능력은 '상대 유닛'만 때릴 수 있고 상대 본부는 때리지 못합니다. (키티호크는 '상대 지상 목표물'만 타격 가능)배치 능력의 피해량도 3이라서 잘라먹을 수 있는 유닛이 생각보다 많습니다.그래서 영국 항공덱에서 자주 쓰입니다.10. 제43코만도, 제10코만도, 차 한 잔영국 코만도 덱의 키 카드들입니다.제43코만도, 제10코만도를 전장에 내놓고 명령을 쓰면 상대 유닛, 본부에게 데미지가 쭉쭉 들어가죠.코만도들이 저격기에 허무하게 죽지 않도록 차 한 잔으로 방어력을 뻥튀기시켜주면서 동시에 짤딜 공격도 가능합니다.다만 제43코만도는 배치 크레딧이 과하게 높아서 쉽사리 써먹기 어려운 카드이긴 합니다.11. 처칠 Mk III AVRE영국 컨트롤 덱, 코만도 덱, 영연방 덱 등에서 두루 쓰이는 매우 좋은 카드입니다.상대의 모든 유닛이 아니라 지상 유닛들만 후퇴시킨다는게 다소 아쉽긴 하지만, 잘 쓰면 상대의 공세를 돈좌시키는걸 넘어서 전장을 싹 비워버릴 수도 있는 강력한 카드입니다.게다가 카드 자체 공방 스탯도 준수하고 중장갑이 달려 있어서 잘 죽지도 않습니다. 이 카드를 바운스시키면 다시 이 카드의 배치 능력을 맞아야 할테니 결국 상대 입장에선 처칠 Mk III AVRE를 파괴하는게 최선인데 방어력이 높아서 그마저도 쉽지 않다는 거죠.12. 지배하라 브리타니아여일반적으로 영국 유닛들이 방어력은 높은데 반해 공격력이 낮다는걸 감안하면 이 카드의 효과 자체는 좋습니다.다만 유저들이 이 카드를 기용하려면 극복해야할 문제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최대한 많은 유닛들이 효과를 받기 위해서 전장을 장악하고 다수 유닛들을 전장에 내놓은 상태여야하고, 발동 크레딧 8이라는 큰 자원을 소모해야 합니다. 덕분에 생각보다 자주 쓰이지는 않는 카드입니다.13. 영연방영국 컨트롤 덱, 영연방 덱, 집결 덱 등에서 피니셔로 쓰이는 카드입니다.카드 효과 후단의 4장 드로우 효과는 사실상 사족이고, 전단 효과가 이 카드의 본체입니다.내 본부 방어력이 30 이상이면 상대 명치에 곧바로 20 데미지.이 카드의 존재 때문에 상대는 항상 영국측 본부의 방어력에 신경을 쓰게되고, 억지로 무리한 공격을 감행하기도 합니다.이하부터는 스페셜 카드 설명입니다.14. 비밀 요원아군 유닛을 대상으로 한 상대의 저격기를 무효화하고 방어력을 올려주는 카드입니다.발동 크레딧이 저렴하기 때문에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위에서 설명드린 섹스턴 카드 같은걸 보호하기 위해 쓴다면 효과가 배가 되겠군요.15. 알바코어 Mk 1, 소드피시 Mk 1, 글래디에이터 Mk 1아주 그냥 X같은 놈들입니다.영국 항공덱의 주축을 이루는 공중 유닛들입니다.하나같이 정말 초고효율을 자랑하는 녀석들이죠.스페셜 등급인 알바코어는 배치 단계부터 1의 피해 + 고정을 줄 수 있고, 소드피시와 글래디에이터는 방어력이 3이라서 잘 죽지도 않습니다.영국 항공덱을 굴리실 거라면 무조건 채택하셔야 하는 필수 카드들입니다.16. 최고의 순간, 근접 항공 지원바로 위에서 말씀드린 악질 날틀 3대장을 강화시켜주는 카드들입니다.이 카드들을 쓰지 않는 공중덱은 상상할 수조차 없습니다.특히 근접 항공 지원은 기본 등급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초고효율을 자랑합니다.고작 1 발동 크레딧에 최대 3기 유닛에게 공방 버프를 +1+1씩 준다는건... 이건 아무리 봐도 OP중의 OP입니다.스페셜~엘리트 급이었다면 덱에 들어가는 장수라도 적을텐데, 기본 등급이라서 덱에 무려 4장이나 넣을 수 있죠.역시나 영국 항공덱을 굴리실 거라면 무조건 쓰셔야 하는 필수 카드들입니다.17. 제2낙하산연대 C중대독일/영국 어그로 덱, 영국 항공 덱 등에서 필수로 기용되는 카드입니다.협공 능력이 굉장히 좋습니다. 특히 협공을 아군 폭격기한테 걸고 그 폭격기로 상대 유닛을 공격하면 효율이 배가 됩니다.상대 유닛의 방어력이 몇이건 간에 그냥 일격에 뚫어버릴 수 있죠.(상대 유닛에게 중장갑 능력이 있다면 중장갑 능력보다 높은 공격력으로 공격해서 피해를 1이라도 입혀야 즉사 능력이 발동합니다.)와일드 카드를 써서 제작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카드입니다.18. MI5MI5는 Military Intelligence, Section 5의 줄임말입니다.2차 대전기 당시 첩보 공작, 방첩 등을 담당했던 조직이죠.그에 걸맞게 상대를 성가시게 만드는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영국 컨트롤 덱에서 자주 쓰입니다.다만 제작  우선도는 다소 떨어집니다.19. 제3코만도자주 쓰이는 카드도 아니고 성능도 애매하지만 카드 효과가 독특해서 소개해드리려고 모셨습니다(?).이 유닛이 전장에 있으면 5 이상의 공격력을 가진 모든 유닛은 공격 자체가 불가능합니다.독특한 능력 덕분에 간혹 '이거 버그임? 왜 내 유닛이 공격을 못함??' 이런 말을 하는 초보 유저분들도 보입니다.굳이 제작할 가치는 없습니다. 20. 크루세이더 Mk 2심플하면서도 좋은 성능을 갖고 있는 카드입니다.특히 위에서 소개해드린 코만도류 유닛들 + 제85공병중대와 조합되면 시너지가 엄청나죠.코만도 덱을 운용하실 거라면 와일드 카드로 제작하셔도 무방한 카드입니다.21. 시포스 하이랜더 연대높은 방어력과 준수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카드입니다.상대 턴일때 스탯이 4/7이 되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선 처리하기가 굉장히 난감합니다.유닛으로 죽이려 해도 두세 마리는 꼬라박아야 할 거고, 방어력이 7이라 어지간한 번 카드에는 죽지도 않습니다.컨트롤 덱, 영연방 덱 등에서 두루 쓰이기 때문에 와일드 카드를 들여서 제작하셔도 후회는 하지 않으실 겁니다.22. 제국의 공격앞서 말씀드린 항공덱에서 필수로 기용되는 광역기 카드입니다.소드피시, 알바코어 등의 저크레딧 폭격기 유닛과 시너지가 굉장히 좋습니다.솔직히 말씀드리면 성능이 OP스러워서 좀 너프를 먹여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항공덱을 굴리실 거라면 만드셔야 합니다. 대체제가 없습니다.23. 주간 폭격발동 크레딧이 4라서 다소 무거워보이지만 성능이 뛰어난 카드입니다.급할 때 방어력이 낮은 상대 유닛을 잘라먹는 용도로 쓰기도 좋고, 상대 크레딧 슬롯을 깎아먹기 때문에 상대 계획을 헝클어 놓습니다.24. 뉴질랜드공군 키티호크 외 집결 덱 관련 카드들뉴질랜드공군 키티호크는 유닛이 배치될 때마다 아군 본부에 방어력을 부여하고 상대 본부에 피해를 줍니다.문제는 이 효과가 나 뿐만 아니라 상대가 유닛을 배치해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겁니다.키티호크를 한두턴만 살려두면 간당간당하던 아군 본부의 방어력이 순식간에 차오릅니다.게다가 아군 본부에 방어력을 부여해주는 효과 덕분에 제73보병연대와의 시너지도 굉장히 좋습니다.여기에 추가 방어력, 드로우 등을 주는 M3A3 허니, 포테즈 63.11과 같이 쓰면 금상첨화겠죠.공방 스탯이 14/15인 괴물 제73보병연대를 만들어내기 좋은 조합입니다.덕분에 영국/프랑스 집결덱에서 자주 쓰이는 카드들입니다. 25. 블랙 워치근래 들어서 영국 컨트롤 덱 등에서 자주 쓰이는 카드입니다.공격력은 다소 아쉽지만 방어력이 좋고, 특히나 배치 효과가 상대를 굉장히 거슬리게 합니다.모든 명령의 발동 크레딧을 2씩 올리는 효과는 영구적으로 지속되기 때문에블랙 워치 2장을 연달아 맞으면 발동 크레딧이 1에 불과하던 명령의 발동 크레딧이 5가 되어 도저히 쓰기 힘든 상황을 연출하기도 합니다.혹은 상대의 드로우, 광역기 명령 카드들을 제때 못 쓰게 만들어 버릴 수도 있겠죠. 26. 호주공군 라이트닝 F-4영국 항공덱은 물론이고 영국 국가가 들어가는 여타 덱에서도 자주 기용되는 카드입니다.부담스러운 상대 유닛이 튀어나오면 호주공군 라이트닝 F-4로 바운스.다음 턴에 또 나오면 몬티로 고정.그 다음턴에는 포격... X발 그만해 이 새키야!!당해보면 속에서 울화가 터지고 입에서 쌍욕이 자동으로 튀어나옵니다.카드 게임에서 상대를 열받게 하는 카드는 뭐다? 좋은 카드다.27. 척탄병 근위대공방 스탯이 아주 그냥 돌아버렸습니다.게다가 운영 크레딧이 1에 불과해서 여차하면 공격용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이 녀석 한 마리만 내놔도 마음 한 켠이 든든해지는 국밥 같은 카드입니다.다만 배치 크레딧이 6이라서 다소 무겁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보고 쓰셔야 합니다.28. 융단 폭격영국의 근-본 광역기입니다.전장을 정리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컨트롤 덱 등에서 필수로 쓰입니다.특히 일본 어그로 덱, 영국 코만도 덱 등을 상대할 때 전장에 깔린 적 유닛 5~6기를 융단 폭격 한방으로 깔끔하게 지워버릴 때의 쾌감은 정말 좋죠.이상으로 메타 카드 - 영국편을 마치겠습니다.다음에 다른 국가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

2022.07.09
2022.07.15 00:06 (UTC+0)
작성 시간 2022.07.08
+25

[메타 카드 - 일본] 스페셜/엘리트 카드 소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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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에서 KARDS 서비스가 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그러니 소수 헤비 과금 유저들을 제외한 대다수 유저분들은 와일드 카드 하나를 쓸 때도 심사숙고를 거듭하실 겁니다.'아, 이 카드 만들어도 되나?''이거 만들었다가 나중에 후회하는거 아니야?'다들 한 번쯤은 이런 고민을 해보셨을 겁니다.와일드 카드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제한적이니까요.그래서 각 국가별로 현 메타에서 주로 쓰이는 스페셜/엘리트 카드들을 소개하는 공략글을 준비했습니다.마음 같아서는 국가별로 주로 쓰이는 기본/한정 카드도 소개해드리고 싶지만 그러려면 게시글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집니다.사실 기본/한정 카드는 큰 부담 없이 와일드 카드를 소모해서 만들 수 있기도 하고요.그래도 스페셜/엘리트 카드들을 소개하면서 설명이 필요한 한도 내에서 기본/한정 카드들도 조금씩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이 '메타 카드' 공략글은 일본 편을 시작으로 틈날 때마다 한 국가씩 써서 게시할 예정입니다.다만, 이 공략글을 보시기 전에 주의하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이 글은 현 메타를 반영한 카드 소개글입니다.이 글에 소개되지 않은 스페셜/엘리트 카드들은 현 메타에서 잘 쓰이지 않거나 성능이 다소 뒤처지는 카드라는 뜻입니다.패치, 업데이트 등으로 메타가 변하면 당연히 스페셜/엘리트 카드의 평가가 변할 수 있습니다.메타 카드 - 일본편 시작하겠습니다.우선 엘리트 카드들부터 살펴보겠습니다.1. 제1신호연대첫 빠따(?)는 당연히 이놈입니다. 누구나 예상하셨을 카드입니다.일본 어그로의 꿈과 희망. 첫 턴부터 상대방을 찝찝하게 만드는 카드입니다.카드 효과가 간결하면서도 강력합니다.위니들을 많이 사용하는 일본 어그로덱 특성상 제1신호연대가 넣는 딜량은 어마어마합니다.일본 어그로 덱이 첫 손패에 제1신호연대를 들고 시작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비교하면 파괴력이 엄청나게 차이납니다.자신의 주력 덱이 일본 어그로 덱이라면 그냥 바로 제작해서 쓰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카드입니다.2. 극단적 조치제가 처음 KARDS를 시작했을 무렵, 이 카드를 보고 고개를 갸우뚱거렸습니다.'아니, 모든 적한테 2 데미지 주는건 좋은데 내 크레딧 슬롯을 깎아먹는다고? 영구적으로? 페널티 에반데.'카드 게임에서 크레딧 같은 자원은 귀중하니까요.그걸 영구적으로 깎아먹는 페널티가 어마어마하게 크게 느껴졌죠.그런데 그 생각은 얼마 안 가서 바로 뒤집혔습니다.일본한테만큼은 크레딧 슬롯 1개 손실이 그리 큰 페널티가 아니라는걸 알게 됐거든요.1~3 크레딧짜리 위니들을 주로 사용하는 일본 어그로 덱 특성상 초중반에 크레딧 슬롯 1개 삭제되는 건 큰 리스크가 아닙니다.상대가 초반에 내는 찝찝한 녀석들을 내 유닛 손실 없이 빠르게 치워버리는게 훨씬 중요합니다.주력 유닛들의 방어력이 1~2 정도에 불과한 일본 어그로덱 입장에서 제10코만도, 알바코어 같은 폭격기는 사신 같은 존재입니다.이렇게 극초반에 나오면서도 한 턴이라도 살려두면 굉장히 찝찝한(걸 넘어서 게임의 승패를 가르는) 녀석들을 치워버리는데 특효약이죠.극단적 조치 카드 역시 일본 어그로 덱의 필수 엘리트 카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3. 마지막 의례, M6A1 세이란, 가와니시 H6k이번에는 세 카드를 묶어서 이야기하겠습니다.위 카드들은 시너지 효과가 크거든요.마지막 의례 카드를 사용할 경우 상대 본부에 1의 피해를 입히고 카드 1장을 드로우하는 '카미카제' 카드(1 발동 크레딧 명령)를 덱에 섞어 넣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상대 본부에 입히는 1의 피해입니다.만약 내가 가와니시 H6k를 내고 카미카제를 쓸 경우, 1 크레딧 1점 번(Burn) 카드가 순식간에 1 크레딧 3점 번 카드로 변합니다.여기에 카미카제 카드를 추가로 얻을 수 있는 '킷카' 카드까지 조합해서 카미카제 덱을 쓰는 사람도 종종 보입니다.꼭 카미카제에 목 매달지 않아도 됩니다.가와니시 H6k를 내고 위에서 설명드린 극단적 조치를 쓸 경우 피해량 4짜리 광역기가 되겠군요.도라! 도라! 도라! 같은 짤딜 카드도 굉장히 강한 광역기가 될 겁니다.세이란은 가와니시의 마이너 카피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이렇게 보면 위 카드들이 정말 강력해보이지만 사실 아직까지는 비주류입니다.가와니시, 세이란이 전장에 놓인 뒤에 살아 있어야만 번 카드들의 위력이 극대화되는데 이게 쉽지 않거든요.가와니시, 세이란의 배치 크레딧이 다소 무겁기도 하고, 이 카드들이 언제 드로우되냐에 따라서 덱 파워가 급변하니까요.아무래도 유저분들은 파워가 균일하게 유지되는 덱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죠.운 좋게 위 카드들을 모으셨다면 재미삼아 일본 번 덱을 시도해보실 수는 있겠지만, 와일드 카드를 소모해서 제작하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4. 제2강습여단일본 어그로 덱의 소금 같은 존재입니다.구하기도 쉽고 쓰기도 편하고 강력한 성능을 가진 녀석이죠.이런 카드들을 얼마나 빨리 걷어내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어그로 덱 입장에서제2강습여단은 말 그대로 구세주와 같은 카드입니다.제84보병연대 같은 놈을 그냥 유닛을 박아서 파괴하려면... 정신이 아득해지고 자신도 모르게 항복 버튼에 손이 가죠.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본 어그로 덱이라면 무조건 쓰셔야 하는 카드입니다.5. Ki-83사실 저는 이 카드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효용성에도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일본 유저들은 이 카드를 자주 기용하는 편이기에 소개해 드립니다.성능은 심플하죠?비교적 낮은 배치 크레딧에 비해 강력한 공방 스탯 + 나는 1장, 상대는 2장 드로우.이 카드를 쓰는 분들은 '비록 상대가 나보다 카드 1장을 더 뽑을 지라도 스탯이 워낙 우월하기 때문에 밥값은 충분히 하는 녀석이다!' 라고들 말씀하시고, 저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마음 편하게 쓰기엔 상대한테 드로우를 매턴 2장씩이나 더 주는게 굉장히 거슬립니다.상대가 위와 같은 껄끄러운 카드들을 뽑아 쓰기전에 최대한 전장을 장악하고 상대 본부의 방어력을 까야하는데Ki-83의 추가 드로우 2장은 글쎄요. 상대가 이런 카드들을 더 빠르게 서치할 수 있게 도와주는 꼴이 아닐까 싶습니다.저도 상대 일본이 낸 Ki-83 덕분에 광역기를 빠르게 서치해서 싹 밀어버린 판이 몇 번이나 있으니까요.물론 상황과 조건만 잘 맞으면 Ki-83 강력하긴 합니다.4턴에 칼같이 Ki-83 내고 딱 두 턴만 상대가 대응하지 못하면 게임이 거의 끝나버리거든요.6. 공습KARDS에서 번 카드들은 대부분 1 크레딧당 1 피해량을 갖습니다.3 발동 크레딧이면 피해를 3점 입히는 식이죠.전격 공습이나 인민으로부터 같은 카드들은 3 발동 크레딧에 3 피해량인데 대상이 제한적입니다. 전격 공습은 상대 본부만, 인민으로부터는 상대 유닛만 타격할 수 있죠.그런데 위의 공습 카드는 유닛 뿐만 아니라 본부까지 제한없이 타격할 수 있습니다.(현행 한글 번역은 오역입니다. 실제 카드 효과는 '상대 목표물에 3의 피해를 입히고 인접 목표물들에게는 2의 피해를 입힙니다.' 입니다.)4 발동 크레딧으로 최대 3개체의 적에게 2/3/2 데미지? 안 쓸 이유가 없겠죠.껄끄러운 근위 유닛, 연막에 숨은 유닛, 방어력이 얼마 남지 않은 상대 본부... 모두 공습의 먹잇감이 될 수 있습니다.일본 어그로 덱이라면 무조건 넣어야 하는 카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7. 가와사키 N1K-J 시덴14... 14... 14...고대시대 하스스톤을 하셨던 분들이라면 '14'가 갖는 의미를 아실 겁니다.드루이드의 자연의 군대 + 야생의 포효 콤보로 상대 명치에 14딜을 한번에 박아넣을 수 있었죠.그래서 드루이드를 할 때면 상대 명치를 노려보면서 14... 14... 이렇게 중얼거렸던 거고요.가와사키 시덴도 약간 이런 느낌입니다.배치 크레딧 5 + 운영 크레딧 3 + 운영 크레딧 3(분노)으로 총 11 크레딧을 투자하면 상대 명치에 단번에 8 데미지를 박아넣을 수 있습니다.모든 아군 유닛의 공격력을 +1 증가시켜주는 93식 장갑차 같은 유닛과 함께라면 10 데미지까지 가능하겠군요.아니면 11 크레딧까지 가지 않더라도 8 크레딧일때 내고 한 번만 공격해도 밥값은 충분히 합니다.매복이 달려있어서 상대가 저격 카드를 들고 있지 않다면 유닛으로 박아서 죽이기도 까다로운 녀석이거든요.이 녀석 역시 일본 어그로 덱이라면 무조건 채택하는 카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드물게 보이는 일본 항공덱에서도 확정적으로 기용되는 카드이기도 합니다. 8. 전술적 후퇴한 마디로 정의하겠습니다.'개사기'말 그대로 개사기 카드입니다.여타 좋은 엘리트 카드들도 많지만, 저는 일본 엘리트 카드 중에서는 이 카드가 단연 최고의 밸류를 자랑하는 개사기 카드라고 생각합니다.현행 한글 번역이 좀 이상하게 되어 있는데 본래 카드 효과는 '당신의 패를 전부 버립니다. 이번 배틀에서 당신이 유닛을 배치할 때마다 카드 1장을 뽑습니다.' 입니다. 즉, 일단 이 카드를 쓰면 이번 듀얼 내내 효과가 적용됩니다.전술적 후퇴를 쓰고 다음 턴부터 유닛 1장을 낼 때마다 추가 드로우를 계속 받는다는 거죠.위니를 많이 쓰는 일본 특성상 대단히 강력한 효과입니다.일단 전술적 후퇴를 썼다면 그 판은 덱의 모든 카드를 다 끄집어내서 쓸 수 있습니다.역으로, 상대는 일본의 덱이 모두 소진되기 전까지 끝없이 공세를 막아내야 하는 상황에 몰리게 된다는 겁니다.이 카드는 일본 어그로 덱 최후의 생명줄이자 질 듀얼도 이기게 만들어주는 카드입니다.9. 반자이정말 일본스러운(?) 효과를 자랑하는 카드입니다.피아 가리지않고 공격력 4 이하면 무조건 파괴시켜버리죠.그런고로, 공격력 4 이하의 유닛이 주축을 이루는 어그로 덱에서는 잘 쓰이지 않습니다.일본 컨트롤 덱에서 자주 채택되는 카드입니다.심플하고 무난하게 좋은 카드임은 분명합니다.그러나 현재 일본 컨트롤 덱이 강력한 편이 아니라서... :(카드 자체 성능은 하자가 없는데 이걸 쓰는 덱 성능이 별로라서 잘 안쓰이는 카드입니다.10. 최후의 한 사람까지역시나 일본스러운 효과를 자랑하는 카드입니다.태평양 전쟁 말기, 망조가 든 일본 제국의 1억 총옥쇄론이 연상되는 카드입니다. 반자이 카드처럼 일본 컨트롤 덱에서 자주 채택되는 카드입니다.반자이처럼 카드 자체 성능은 하자가 없는데 이걸 쓰는 덱 성능이 별로라서 잘 안쓰이는 카드입니다.이하부터는 스페셜 카드 설명입니다.11. 명예로운 죽음예전에는 잘 안쓰였는데 최근에 은근히 자주 보이는 카드입니다.유닛 소유자에게 드로우 1장을 준다는 페널티가 있긴 하지만 배치 크레딧이 1 밖에 들지 않는 강력한 저격 카드죠.그러나 와일드 카드를 써서 이 카드를 만들어도 괜찮은가?라고 물으신다면 제 대답은 No 입니다.일본에는 명예로운 죽음 말고도 상대 유닛을 (임시로나마) 걷어낼 대체 수단이 많으니까요.12. 정찰대, 제33정찰연대강력한 위니 + 드로우 카드입니다.배치 크레딧 대비 공방 스탯도 준수한 편인데 거기에 드로우 기능까지 달려있죠.이 카드들은 일본 덱보다는 소련 덱 등에서 더 많이 기용되는 카드들입니다.이런 카드들과 조합하면 패 부족, 패 말림이 단숨에 해결됩니다.정찰대 + 겨울 전쟁을 쓸 경우 4크레딧으로 카드 2장을 드로우하고 필드에 1/1 제33정찰연대 2개체를 남기게 되겠죠?드로우도 땡기고 필드에 잔여물(?)도 남기고 상대 유닛들과 본부에 광역 피해 1도 줄 수 있는 굉장히 좋은 시너지입니다.특히 정찰대 카드는 일본 캠페인팩을 구매하면 딸려오는 거라서 얻기도 쉽습니다.13. 제41자전거연대총포가 난무하는 현대 전장 환경에서 자전거가 왠 말이냐 싶지만 놀랍게도 실제로 태평양 전쟁에 참여했던 부대라고 합니다.하긴 우리나라도 625 전쟁때 기병대를 운용하기도 했으니...어쨌건 이 카드는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운영 크레딧이 0이라는 것도 굉장히 강력한 효과죠.특히 이 카드는 다음 카드들과 조합될 때 극강의 효력을 발휘합니다.최근들어 명예 카드는 잘 안보이지만 93식 장갑차와 전격전은 여전히 자주 보이죠?제41자전거연대가 전방에 있을 때 전격전을 쓰면 단숨에 8 데미지를 상대 명치에 꽂을 수 있겠군요.분노 효과가 이래서 무섭죠.제1공수부대, 험버 Mk2 장갑차, 제41자전거연대 등 극초반에 등장하는 분노 유닛들은 무조건 최대한 빨리 죽여버려야 합니다.안 그러면 100% 뭔가(?) 큰 사고를 칩니다.14. 화력발산일본 항공덱에서 종종 보이는 카드입니다.바로 위에서 '분노'는 굉장히 무서운 효과라고 말씀드렸는데 마침 이 카드가 아군 전투기 유닛에게 분노 효과를 부여하는군요.즉, 아군 전투기의 화력을 단숨에 2배 이상 끌어올릴 수 있는 카드라는 뜻입니다.그나마 버프 부여 대상이 '전투기'로 한정되어 있어서 다행입니다.폭격기까지 버프를 부여해줄 수 있었다면 아마 스페셜급이 아니라 엘리트급이 되었을 것 같네요.다만 와일드 카드를 써서 이 카드를 만드시는건 조금 신중하게 고려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아직까지는 일본 위주의 항공덱은 비주류거든요. 영국 항공덱이 워낙 성능이 출중한지라...15. 남방작전계획일본 유일의 크레딧 슬롯 뻥튀기 카드입니다.내 크레딧 슬롯을 늘려주는 것도 모자라서 상대방 크레딧 슬롯을 깎아버리죠.당하는 입장에선 체감이 엄청납니다.다만 이 카드는 일본덱 보다는 소련 컨트롤 덱 등이 부가적으로 기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16. 센다이 연대앞서 소개해드린 제1신호연대, 극단적 조치와 더불어 일본 어그로 덱의 핵심 카드입니다.껄끄러운 상대 유닛을 전장에서 제외시켜버려서 아군의 공세종말점을 확 늦추는 역할을 하죠.버프가 발려서 스탯이 뻥튀기 된 유닛, 부가 효과가 붙은 유닛들은 일단 센다이 연대한테 잡아먹힌(?) 다음에 센다이 연대가 죽어서 다시 풀려날 경우, 스탯과 효과가 기본 상태로 초기화됩니다.1/2 유닛에 버프 떡칠해서 스탯을 7/8 정도까지 키워놨는데 센다이 연대가 잡아먹어버리면 허탈감은 말할 필요가 없죠.와일드 카드로 제작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카드입니다.17. 타카사키 연대공격력이 다소 아쉽지만 준수한 방어력과 근위 능력, 파괴시 디스카드 능력을 보유한 카드입니다.상대의 공세를 늦추는 걸로도 모자라서 패까지 1장 털어버리니까 정말 준수한 카드입니다.아쉬운 점이라면 공격력이 하필 2 라는 거?앞서 소개해드린 제2강습여단한테 한번에 썰려버린다는 거죠.이 카드는 일본 어그로 덱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고 일본 컨트롤 덱 or 항공 덱에서 주로 쓰입니다.18. 사무라이의 검심플하고 강력한 효과입니다.발동 크레딧이 6이라 다소 무겁긴 하지만, 상대 유닛을 조건 없이 파괴한다는 점은 엄청난 메리트죠.일본 컨트롤 덱에서 자주 쓰입니다.19. 태양의 제국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핵탄두로 추정되는 물체를 그려놨군요.태양의 제국이라는게 혹시...?이 카드는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위의 '사무라이의 검'처럼 조건없는 저격 카드인건 맞는데 발동 크레딧이 워낙 무겁거든요.드로우 효과가 매력적이긴 한데...이런 카드들로 드로우를 보완할 수 있는 일본 입장에서 '굳이 태양의 제국까지 써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긴 합니다.한편 '태양의 제국'의 드로우 기능은 마냥 이득인 것도 아닙니다.내 패가 7장인데 공격력이 8인 유닛을 태양의 제국으로 죽이면?그럼 카드 8장을 드로우 할 테니까 8장 중에서 2장만 갖게 되고 나머지 6장은 그대로 태워버리는 셈이거든요.내 패 상황까지 고려해가며 제거할 유닛을 골라야 한다는 점이 생각보다 많이 거슬립니다.이상으로 메타 카드 - 일본편을 마치겠습니다.다음에 다른 국가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

2022.07.08
2022.07.12 02:54 (UTC+0)
작성 시간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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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등급] 16승 7패, 현 승률 69%! 가성비 덱 (미국 + 영국) (1편 - 유닛)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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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공략글을 올리게 된 <악소진>이라고 합니다.제가 소개해드릴 덱의 이름은 <가성비 덱>.현재 티어는 11등급이고,전적은 16승, 7패로 현 승률은 약 69% 정도로개인적으로는 가성비 높은 덱이라고 생각합니다.우선 기본적인구성을 따져보면,본부 1장유닛 24장명령 15장총 40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그리고 먼저 유닛부터 살펴보며자면..저는 개인적으로 <균형, 밸런스>를 중시하는 편이라서,1레벨 유닛 x 4장2레벨 유닛 x 4장3레벨 유닛 x 4장4레벨 유닛 x 4장5레벨 유닛 x 4장6레벨 유닛 x 4장이렇게 총 24장의 유닛 카드를 기본으로 두고,그때그때 덱을 굴려보면서 변동을 주는 편입니다.먼저 1레벨 유닛은 <제32보병연대> x 4장.이 카드의 최대 장점은단 <1장만 패에 들어와도, 4장을 모두 갖고 있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겁니다.즉, 패 1장을 4장으로 바꿔주는미친 <가성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죠.게다가 이는 선공일 경우 4장,후공일 경우 6장을 패로 뽑는 상황을 생각해 봤을 때,<패 다시받기>까지 감안하면선공은 최대 8장으로 8/40의 확률. (제 32보병연대 4장 x 패 다시받기 / 덱 총 카드수 40장)최대 20%의 확률로 <제 32 보병연대>의 카드를 <추가로 3장이나> 가지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후공이라면 6장 + 다시받기 5장으로 11/40의 확률.대충 봐도 1/4이 넘는 27.5%의 확률로 <제 32 보병연대>를 <추가로 3장이나> 가져올 수 있죠.즉, 이 카드를 4장 넣는다면..초반에 유닛 카드가 안 떠서 <패가 말리는> 경우가 상당히 줄어든다고 볼 수 있습니다.다음으로 2레벨 유닛은<제 1 코만도> x 2장<M3A3 허니> x 2장 입니다.개인적으로 영국 덱 유닛 중에 굉장히 선호하는 친구들인데,<제 1 코만도>의 경우,적에게 1 피해만 줘도 <무조건 파괴>가 가능해서<중장갑>을 두른 적을 제외하고는후반까지 아주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습니다.말 그대로 <가성비>가 뛰어난 친구죠.그리고 <M3A3 허니>의 경우에는 <카드를 뽑을 때, 아군 본부에 방어력 +1> 이라는 사기성 짙은 특성이 붙어 있는데요.공격력 2, 방어력 3에다,전차라서 이동/공격이 1턴 내에 모두 가능해초중반에 써먹기에 전투력도 준수하고,아군 후방에 <M3A3 허니> 1장을 남겨두면, 두고두고 본부가 단단해져서 아주 좋습니다.다음은 3레벨 유닛들.<제 1 해병사단> x 1장<M7 프리스트> x 2장<M16 하프트랙> x 1장.<제 1 해병사단>의 경우,공격력 3, 방어력 4에 <기습>이 붙어있어서전방을 잡기 위한 싸움에 아주 유용합니다.원래는 2~3장씩 쓰던 친구였는데..안타깝게도 <이 친구>를 알아버린 이후론.. 1장밖에 넣지 못하게 되었죠.<M7 프리스트>는 정말..개사기라는 말 외에는 설명할 수 없는 카드입니다.물론 <최전방>을 아군이 차지해야 <배치 효과>가 발동한다는 패널티가 있긴 하지만..<배치 효과> 발동시,<배치 크레딧 3>, <운용 크레딧 1>이라는 저비용으로<공격력 3, 방어력 3>이라는 5레벨, 6레벨급 포병을 써먹을 수 있거든요.그래서 저는 되도록 2장 이상 쓰려고 합니다.마지막으로 <M16 하프트랙>은적 보병, 비행 유닛을 <후퇴>시키는 배치 효과가 있어서활용하기에 따라 굉장한 효율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그래서 최소 1장은 쓰려고 하는 편.4레벨 유닛은<A-20 하복> x 1장<P-39 에어라코브라> x 1장<M4A1> x 1장<제 7 연대> x 1장<A-20 하복>은 폭격기 + 저코스트 + 기습으로 타 폭격기들과 동시 운용시에 가성비가 좋고,적 <근위>를 뚫고 적 포병, 폭격, 유틸 유닛을 잡을 때 즐겨 쓰는 편입니다.<P-39 에어라코브라>는 <지상 유닛과 전투시 피해 2 감소>가 개사기라서,위니(1~2)와, 중렙(3~4) 지상 유닛을 한정,<중장갑 2>를 두르고 있는 효과를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그리고.. <M4A1>은 준수한 전투력(공 4, 방 5) + 명령 지정 불가 때문에 쓰고 있고,<제 7 연대>도 준수한 전투력(공3, 방6)를 가진 데다가,최전방으로 이동시 패 1장을 더 뽑을 수 있따는 게 매력적인 편!그리고 대망의 고렙진, 5렙은..!<제 2 캘리포니아 연대> x 4장.진짜.. 얘네는 항상 쓸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개사기에요. 개사기.공격력도 5로 준수한데다,방어력은 불과 3에 불과하지만..<전투 피해는 무조건 1로 감소!>라는 사기적인 패시브 효과..!이 친구한테 여러 버프 카드까지 더해지면..진짜 당하는 입장에서는 의욕을 상실하게 만드는악마의 카드입니다.이걸 잡으려면..유닛을 죄다 갈아넣거나무조건 명령 카드를 소모한다는.. 무시무시한 친구.(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합니다.)마지막으로.. 고렙진의 끝 6렙진은..<B-25 미첼> x 2장<P-51 머스탱> x 1장<미육군항공대 스핏파이어 Mk9> x 1장사실 원래는 <P-51 머스탱>을 2장 썼는데,최근에 <미육군항공대 스핏파이어 Mk9>이 나와서1장을 바꿔서 써보고 있습니다.(근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계속 쓰는 중.)그리고.. 얘네를 쓰는 이유는..위의 카드 설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배치 : 무작위 상대 유닛에게 3의 피해를 줍니다><배치 : 임의의 1개의 적 비행 유닛에 4의 피해를 줍니다><배치 : 무작위 공중 유닛을 뽑습니다.>이런 놀라운 효과들 때문.사실상 유닛카드 + 배치 효과로 1장인데 2장을 쓰는 듯한 효과를 봐서매우 애정하는 카드들입니다.다만..<P-51 머스탱>의 경우에는..전차전에 일가견이 있는 독일 덱을 만난다거나,보병 특화된 덱 등과 마주했을 때..이걸 대체 언제 뽑아야 하나.. 하면서배치 효과를 잘 못 써먹을 때가 많아서2장에서 1장으로 줄이니까 더 나은 것 같습니다.그리고.. 이어서 명령카드까지 쓰려다가,제가 힘들어지는 관계로 한번 끊고,추후에 시간 될 때 이어서 명령 카드도 올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ㅅ^

2022.07.08
2022.08.06 03:15 (UTC+0)
작성 시간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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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소개]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는 '소련/일본 자해덱' 공유 및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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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덱 리스트 공유 및 설명   1-1. 덱 리스트 및 잡설   1-2. 핵심 카드들   1-3. 기타 대체 카드들2. 덱 운영 방법   2-1. 멀리건   2-2. 운영3. 정리1. 덱 리스트 공유 및 설명   1-1. 덱 리스트 및 잡설소련 자해덱Major power: SovietAlly: JapanHQ: 스탈린그라드Soviet:4x (1K) 붉은 여명4x (1K) 피의 낫3x (1K) 겨울 전쟁2x (2K) 차악1x (2K) 소련의 영웅들4x (2K) 제456소총연대3x (2K) 제845소총연대2x (2K) 반격1x (3K) 우라!4x (3K) SU-76M1x (4K) 제1소총대대1x (6K) 대조국전쟁4x (6K) 제34근위소총연대Japan:3x (2K) 일출 사단2x (3K) 정찰대코드 불러오기:%%43|8g8j8Y81;g57M66;8cjS8U;iQ7Hgb9m8I상기 코드를 드래그해서 Ctrl+C로 복사하신 다음에 게임 접속 - 카드 탭 클릭 - 새로운 덱 버튼을 눌렀을 때 '클립보드에 덱 코드가 복사되어 있습니다. 불러오시겠습니까?' 화면이 뜨면 '확인' 버튼을 누르시면 제 덱이 자동으로 복사되어서 만들어집니다. 저번의 '소련/미국 토큰덱'에 이어 이번에 소개해드릴 덱은 '소련/일본 자해덱' 입니다.어쩌다보니 소련 덱들만 소개해드리고 있는데, 사실 현재 제 국가 레벨은 일본이 제일 높습니다.이번 시즌 랭크 등반할 때 주로 일본 어그로 덱을 썼거든요.그런데 일본 어그로 덱을 소개해드리자니 이건 뭔가 밋밋하더라고요.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는, 어그로 덱 중에서도 기본이 바로 일본 어그로 덱이라...공략글 작성 시점 기준으로 랭크 초기화가 된 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빠른 랭크 등반을 위해 어그로 덱들이 굉장히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그런데 현재 메타에서 일본 어그로 덱은 여타 어그로 덱들에 비하면 엘리트 의존도가 매우 높은데다가 덱 파워도 다소 아쉬운 편입니다.그래서 일본 어그로 덱보다는 다른 덱을 소개해드리는게 나을 것 같아서 소련/일본 자해덱을 들고왔습니다.이 덱의 컨셉은 말 그대로 '자해'입니다.스스로 아군 본부에 피해를 입히는 대신 강력한 유닛을 배치해 상대방을 압박하는 덱이죠.다음 스크린샷을 보시죠.상대방 : 아니 즈기요... 이제 4턴인데... 선 씨게 넘으시네 ;;;;4턴째 필드라고 보기엔 배치된 유닛들 스탯이 죄다 미쳐버렸죠?제34근위소총연대의 깡 방어력이 6이라서 어지간한 번(Burn) 카드에 맞아도 죽지 않습니다.전장의 유닛을 패로 돌려보내는 카드가 있다고 하더라도 크레딧 슬롯 4로는 한 마리 돌려보내는게 최선이겠죠.이쯤에서 잠시 아군 본부 방어력을 볼까요?저는 듀얼 시작후 상대한테 한 대도 맞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본부 방어력이 13입니다.순전히 자해로만 7의 방어력을 날려먹고 그 대신 전장에 강력한 유닛을 토해낸 셈이죠.그래도 초반에 이렇게 필드를 꽉 잡아놨으니 앞으로 조금만 조심하면 손쉽게 승리할 수 있겠네요.   1-2. 핵심 카드들우선 이 덱에 들어가는 엘리트 카드들 먼저 살펴보겠습니다.소련의 영웅들은 소련 캠페인을 구매하면 얻을 수 있는 카드입니다.듀얼이 장기화됐을 때 묵직한 엘리트 유닛을 뽑아서 뒷심을 보완해줄 수도 있고, 초중반에도 변수를 창출할 수 있는 만능 카드입니다.제1소총대대는 성능이 미쳐버린 강력한 근위 카드입니다.깡 스탯도 3/5라서 준수한데, 이 녀석이 죽으면 근위 능력이 있고 공방이 3/4인 제2차량화 소총병사단이 튀어나오죠.근위를 죽였는데 또 다른 근위가 나온다? 상대가 어그로 덱이라면 통곡의 벽이 따로 없겠죠.이 녀석은 가성비와 범용성이 뛰어나 거의 모든 소련덱에 들어가는 녀석입니다.대조국전쟁은 이 덱 최후의 안전장치입니다.아군 본부 피통을 스스로 깎아먹는다는건 리스크가 굉장히 큰 행동입니다. 적에게 창조 킬각을 만들어주는 짓이죠.그래서 대조국전쟁 카드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아군 본부의 피통이 과하게 낮아져서 위험하다 싶을 때 위험 회피용으로 쓸 수도 있고, 역으로 상대 본부의 피통을 내려서 의외의 킬각을 만들어 줄 수도 있는 카드입니다.사실 이 덱은 완편 상태가 아닙니다.제대로 완편하고 싶다면 다음 엘리트 카드들을 추가해야 합니다.주코프는 1 발동 크레딧으로 유닛 카드 1장 드로우 + 공방스탯 1/1 버프 + 기습 버프를 부여하는 강력한 카드입니다.이 덱 특성상 소련 보병유닛 의존도가 크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하게 쓰이는 카드죠.YAK 7은 자해덱 컨셉과 어울리는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매턴 1 자해 데미지도 좋고 카드 1장 드로우하는 것도 좋습니다.제83해군 여단은 위에서 말씀드린 제1소총대대와 비슷한 카드입니다.이런 카드들과 조합하면 제83해군 여단은 배치되면서부터 상대 유닛 1개를 확정적으로 잘라먹을 수있죠.매복과 근위 능력도 매우 유용합니다.이 녀석 역시 가성비와 범용성이 뛰어나 거의 모든 소련덱에 들어가는 녀석입니다.... 만... 저는 제83해군 여단이 없습니다 :(뭐 어떻습니까. 소련의 영웅들 카드로 만들어 쓰면 되는 겁니다.여력이 되신다면 덱에서 우라!, SU-76M, 반격을 각 1장씩 빼고 주코프, YAK 7, 제83해군 여단을 넣어주시면 됩니다.(아니면 반격과 SU-76M을 2장씩 빼버리고 우라!, 주코프, YAK 7, 제83해군 여단을 1장씩 더 넣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다음은 이 덱에 들어가는 스페셜 카드들을 살펴보겠습니다.정찰대는 강력한 드로우 카드입니다.제33정찰연대는 피해를 입을 때마다 카드 1장을 드로우 하는 공방 1/2 일본 보병 유닛입니다.즉, 피해를 1씩 줄 경우 총 4장의 카드를 드로우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정찰대 카드가 모자라다면 제33정찰연대 카드 2장으로 대체하시거나 정찰대 1장 + 제33정찰연대 1장씩 섞어 쓰셔도 무방합니다.(혹은 드로우를 강화하기 위해 제33정찰연대와 정찰대 카드 둘 다 2장씩 쓰는 덱도 꽤 보입니다.)우라!는 아군 소련 유닛들의 순간 화력을 확 끌어올려주는 버스트 카드입니다.이 카드 역시 소련 캠페인 구매시 얻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 우라! 카드의 번역 품질이 좋지 않습니다. 원래 카드 효과는 '이번 턴에 당신의 소련 유닛들은 공격력이 +3 증가하며 전투시 초과 피해가 있다면 이를 상대 본부에 줍니다.'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초과 피해(Excess damage)란 공격 유닛이 방어 유닛을 공격했을 때 파괴하고 남은 피해량을 의미합니다. 즉, 공격력 9의 유닛이 방어력 3의 유닛을 공격해 파괴시켰다면 남는 데미지 6만큼이 초과 피해입니다.우라! 카드는 상대방의 큼직한 유닛을 단번에 때려 죽이거나 상대 본부를 뜬금없이 터트릴 수 있는 카드지만...사실 이건 좀 미묘합니다. 제대로 써먹을 타이밍이 생각보다 잘 안 나오거든요.위에서 언급 드렸듯이 저 역시 이 덱이 완편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땜빵용으로 임시로 넣은 거고,우라! 카드를 제외하고 다른 하이밸류 카드들(주코프, YAK 7, 제83해군 여단 등)을 넣으시는게 더 좋습니다.* 우라!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입니다. 변수 창출, 편하게 킬각을 잡기 위해 우라! 2장을 쓰는 유저도 있습니다.다음은 이 덱에 들어가는 한정~기본 카드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자해' 덱 답게 아군 본부의 방어력이 내려가면 스탯이 증가한다거나 배치 크레딧이 감소하는 유닛들이 대부분입니다.위에서 스크린샷으로 보여드린 자해 3종 세트 (피의 낫, 붉은 여명, 겨울 전쟁) + SU-76M으로 아군 본부 방어력을 깎으면서제456소총연대의 스탯을 증가시키거나, 일출사단을 공방 9/9로 내어놓거나, 제34근위소총연대를 저렴한 배치 크레딧으로 내어놓는 식이죠.아군 본부의 방어력이 10 이하라면 일출사단은 공방 9/9의 괴물 보병이 되어서 튀어나옵니다.2 배치 크레딧에 공방 9/9? 당하는 입장에선 '와... 개사기치네...'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제34근위소총연대는 내 스스로 아군 본부에 피해를 입힐 경우에 배치 크레딧이 2씩 감소합니다.(상대가 내 본부를 때릴 때는 배치 크레딧이 감소하지 않습니다.)카드 서순과 타이밍만 잘 맞추면 6/6짜리 보병을 0 배치 크레딧으로 낼 수 있겠죠?한편, 아군 본부의 방어력을 스스로 깎아먹는 덱이니만큼 방어력 회복 수단이 조금은 있어야겠죠.제845소총연대는 그걸 위해서 기용한 카드입니다.* Tips : 제845소총연대는 그 카드가 받는 피해만큼 아군 본부의 방어력이 증가합니다. 뒤집어 말해서, 제845소총연대로 적 유닛들 중에서 공격력이 강한 놈을 들이받으면 그만큼 아군 본부의 방어력 증가량도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1-3. 기타 대체 카드들제 덱에는 집어넣지 않았지만 다른 소련 자해덱 유저들이 종종 채택하는 카드들입니다.T-80은 준수한 공격력과 0 운영 크레딧이 강점인 카드입니다.초반에 가볍게 던지기 좋은 카드입니다.5년 계획은 슈퍼 자해카드입니다.보다 빠른 타이밍에 '일출 사단'을 9/9로 낼 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카드를 무려 5장 드로우하죠.그런데 아군 본부의 방어력이 단번에 5씩이나 날아가버리기 때문에 사용시 굉장히 주의해야 합니다.그야말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카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5년 계획은 채택하더라도 1장 정도만 하시는게 좋겠습니다.2장이면 아군 본부 방어력 10을 깎아먹겠다는 건데... 그럼 자해덱이 아니라 자살덱이 될 겁니다. ㅠㅠ2. 덱 운영 방법   2-1. 멀리건멀리건에서 우선적으로 찾아야 할 카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해 4종 세트 + 제456소총연대, 제34근위소총연대를 적절히 배합하셔야 합니다.자해 카드들만 들고 시작하면 초반에 전장 장악력이 약해지겠죠?반대로 제456소총연대, 제34근위소총연대 같은 카드들만 들고 시작하면 자해를 못하니 역시 전장 장악력이 약해질 겁니다.일출사단은 아군 본부의 방어력이 10 이하여야 강력해지는 카드니만큼 초반 멀리건에서부터 집고 갈 필요는 없습니다.만약 상대가 독영 어그로, 일본 어그로 덱으로 보인다면 멀리건에서 제1소총대대, 제845소총연대를 집고 시작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2-2. 운영당연하게도, 이 덱은 아군 본부의 방어력 관리가 운영의 핵심입니다.헤헤, 빨리 일출사단 9/9로 내야지!제34근위소총연대 0 크레딧으로 내야지!이런 생각으로 인정사정없이 아군 본부 방어력을 깎다보면 게임이 터집니다.상대 덱의 성질을 감안하며 눈치를 살펴야 합니다.상대가 공격성이 강한 어그로 덱이라면 조심히(?) 자해하고,상대가 공격성이 낮은 컨트롤 덱이라면 초반부터 다소 무리해서라도 자해를 해서 유닛을 빠르게 토해내야 합니다.일전에 소련/미국 토큰덱 공략글에서도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욕심을 버려야 한다고요.이 덱 역시 마찬가지입니다.제34근위소총연대를 무조건 0 배치 크레딧으로 내려고 하지 마시고 필요하다면 2~4크레딧일 때라도 그냥 전장에 내어놓는게 나을 수 있습니다.일출사단도 공방 9/9로 나가는게 최선이지만, 필요하다면 그냥 공방 3/3으로라도 내보내야합니다.이 카드들도 잘 써주셔야 합니다.정찰대로 제33정찰연대 2장을 한번에 전장에 풀어놓고 겨울 전쟁 카드를 쓰면 카드 2장을 드로우 하겠죠?전장에는 공방 1/1이 된 제33정찰연대 2장이 남을 거고요.드로우도 땡기고 필드에 잔여물(?)도 남기고 상대 유닛들과 본부에 광역 피해 1도 줄 수 있는 좋은 시너지입니다.3. 정리어느 카드 게임이건 간에 랭크 시즌 초기화 직후~며칠간은 어그로 덱이 굉장히 많이 보입니다.어그로 덱 특성상 단판 시간이 짧아서 랭크 등반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이 덱은 대부분의 어그로 덱을 상대로 꽤 강한 면모를 보입니다.어그로 덱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어력 낮은 유닛들을 피의 낫, 겨울 전쟁 카드 등으로 잘라먹기도 편하고제1소총대대, 제456소총연대, 제845소총연대 덕분에 방어하기도 편하기 때문입니다.그러다가 9/9 일출사단, 제34근위소총연대 같은 녀석들이 하나 둘씩 튀어나오기 시작하면이걸 뚫기 위해 어그로 덱은 유닛 서너마리를 억지로 꼬라박아야하는 상황이 되버리죠.요즘 굉장히 강력한 덱으로 평가받는 영국 항공덱도 어그로 덱의 일종인데, 이 덱은 항공덱에게도 나름 괜찮은 승률을 보입니다.상대가 공중 유닛에 버프를 발라주기 전에 '붉은 여명' 카드로 파괴해버릴 수 있으니까요.만약 영국 항공덱을 상대하기가 너무 버겁다, 영국 항공덱 유저들이 정말 징글맞게 많이 보인다 싶으면 아래 카드를 추가로 기용하는 것도 고려해보시면 좋습니다.한편, 이 덱은 컨트롤 덱(특히 상대 카드를 강제로 버리게하는 디스카드 덱)에게는 다소 취약한 경향이 있습니다.자해 - 강한 유닛 배치로 이어지는 덱 특성상, 시너지 카드들 중 하나라도 쓰지 못하게 된다면 덱 파워가 급감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컨트롤 덱을 상대할 때는 초반에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얼른 자해하고 최대한 많은 유닛을 필드에 깔아서 몰아붙여야 합니다.

2022.07.05
2022.07.07 01:31 (UTC+0)
작성 시간 2022.07.02
+9

[필독] 수집품란 기능들 톺아보기 (Feat. 카드 검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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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들어가기에 앞서2. 수집품란 기능 개요3. 각종 검색어   3-1. NEW   3-2. GOLD   3-3. GOL   3-4. ELITE, SPECIAL 등   3-5. 검색어 응용1. 들어가기에 앞서제 다른 공략글들은 제목에 [초보자 필독] 따위의 문구가 붙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뒤집어 말하면 KARDS 게임에 익숙한 숙련자들은 굳이 공략글을 읽어보지 않아도 어렴풋이나마 알고 있는 지식들이라는 뜻이죠.그런데 이번 공략글은 그냥 [필독]이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이번 공략글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KARDS 숙련자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이번 공략글만큼은 혹시나 자신이 몰라서 여태 못 쓰고 있던 기능은 없는지 확인하실 겸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2. 수집품란 기능 개요우선 수집품란의 기본적인 기능들부터 설명 드리겠습니다.다음 스크린샷을 보시죠.상기 스크린샷에 제가 ①, ②, ③... 등으로 번호를 붙여놓은 것들이 보이실 겁니다.각 번호별로 간략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① : 검색어 입력창입니다. 이곳에서 카드 명칭, 카드 효과 등으로 검색을 편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일류신 IL-2'카드를 찾고 싶은데 풀네임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을 때 검색어 입력창에 '일류'만 검색해도 됩니다. 혹은 배치, 드로우 등 특정 기능이 있는 카드를 검색할 때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드로우 카드는 '카드 O장을 뽑습니다'로 번역되어 있기 때문에 검색어 입력창에 '뽑습니다'를 입력, 검색하시면 해당 문구를 가진 카드들이 주루룩 검색되겠죠?* Tips : 사실 제일 정확한 검색 방법은 영단어로 검색하시는 겁니다. 세팅에서 언어 설정을 영어로 바꾸고 검색어 입력창에 'draw'를 입력하는 식이죠. 한글 번역상의 한계로 인해 '뽑습니다'로 검색할 경우에 '카드 O장을 뽑고~' 처럼 번역된 카드들은 검색이 되지 않거든요. 그러나 언어 특성상 영어는 어떠한 경우든 드로우 기능이 있는 카드들은 전부 'draw'라는 단어를 쓰기 때문에 영단어로 검색하시는게 훨씬 정확합니다. 영단어로 검색하실 때는 세팅에서 언어 설정을 영어로 바꾸시는걸 잊지 마세요.② : 병과, 명령/대응책으로 카드를 필터링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아이콘 순서대로 보병, 포병, 전차, 폭격기, 전투기, 명령, 대응책을 의미합니다. 전차 아이콘을 누르면 전차 병과에 해당하는 카드들만 주루룩 나열되는 방식이죠.③ : 보유/미보유 카드 필터 기능입니다. 기본적으로 자신이 1장도 보유하지 않은 카드들은 보여주지 않게끔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 항목에 체크하시면 자신이 1장도 보유하지 않은 카드들도 전부 살펴볼 수 있게 됩니다.④ : 이 항목은 확장팩 필터 기능입니다. 여태 KARDS는 충성 세트, 전장 세트 등 여러 확장팩을 발매했고 각 확장팩별로 속한 카드가 다릅니다. 자신이 충성 세트에 속한 카드들만 모아서 보고싶다면 이 항목에서 '충성 세트'를 클릭하시면 되겠죠?참고로 토큰(Token)을 제외한 모든 카드에는 자신이 어느 확장팩에 속해있는지 표식이 새겨져 있습니다.빨간 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을 보시면 왠 독수리같은 표식이 새겨져있는게 보이실 겁니다.상기 ④ 항목의 '군단 세트' 표식과 일치하는군요? 그럼 이 PZL.23 카라스 카드는 군단 세트에 속한 카드겠군요.⑤ : 내가 어느 세트의 카드들을 얼마나 모았는지 수치화시켜서 나타내어주는 곳입니다. 저는 기본 세트 전체 카드의 38%를 모았고, 엘리트 카드는 33%를 모았다고 나오네요. '수집품 현황'이라고 씌어진 글자 밑의 국가 표시를 눌러서 국가별로도 수집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⑥ :  자신이 와일드 카드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곳입니다. 다들 '아, 이 카드만 만들면 내 덱이 더 강해질 거 같은데. 그냥 와일드 카드 써서 만들어버릴까?' 같은 생각을 하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럴 때 내가 와일드 카드를 얼마나 갖고 있는지 편하게 확인하시라고 만들어 둔 기능입니다.⑦ : 국가별 필터 기능입니다. 각 국가의 표식을 누르면 해당 국가에 속한 카드들만 나열됩니다.⑧ : 크레딧별 필터 기능입니다. 카드의 배치/발동 크레딧을 0~6K, 7K이상으로 구분하여 쉽게 찾아보실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다만 운영 크레딧 필터 기능은 없습니다. 운영 크레딧 필터 기능까지 넣으면 수집품 화면이 다소 난잡해질 것 같기는 합니다.* Tips : 위에서 설명드린 기능들은 중첩해서 적용이 가능합니다. 가령 내가 '충성 세트'에 속한 '독일' 국가의 '배치 크레딧 3'에 해당하는 '전차' 카드를 찾고 싶다면 이에 해당하는 모든 기능을 적용하시면 되겠죠?사실 여기까지는 대부분의 유저분들이 이미 아는 기능들일 겁니다.수집품란 화면이 직관적이라 기본 기능 정도는 익히기 어렵지 않으니까요.그러나 이번 공략글의 핵심은 이제부터입니다.3. 각종 검색어   3-1. NEW우리는 위에서 ①의 검색어 입력창 활용법을 배웠습니다.카드 명칭, 효과 등으로 카드를 편하게 검색할 수 있다고 했었죠?그러나 검색어 입력창에는 숨겨진 기능이 있습니다.이제부터 숨겨진 기능들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다음 스크린샷을 보시죠.제가 검색어 입력창에 'new'라고 입력한 게 보이시나요?그러자 제가 최근에 획득한 '근접전' 카드 한 장만 덩그러니 나오는군요.이렇게, 검색어 입력창에 'new'라고 입력하시면 자신이 최근에 새로이 획득한 카드들만 모아서 보여줍니다.한글 검색어는 없고 오직 영어로만 'new'라고 입력하셔야 합니다.(세팅에서 언어 설정을 바꾸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글 버전에서도 잘 작동합니다.)카드팩을 개봉한 뒤에 내가 얻은 카드가 뭔지 찾아보고 싶으실 때 활용하시라고 만들어 둔 기능입니다.   3-2. GOLD이번에는 명령어 'gold'입니다.검색어 입력창에 'gold'라고 입력하시면 자신이 보유한 골드 카드들만 모아서 보여줍니다.한글 검색어는 없고 오직 영어로만 'gold'라고 입력하셔야 합니다.(세팅에서 언어 설정을 바꾸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글 버전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3-3. GOL이번에는 명령어 'gol'입니다. gold에서 'd'를 빼고 입력하시면 됩니다.검색어 입력창에 'gol'이라고 입력하시면 자신이 보유한 골드 카드 + 그와 동일한 일반 카드들만 모아서 보여줍니다.위 스크린 샷에서 '근접 항공 지원' 골드 카드와 일반 카드가 다 같이 나타나 있는게 보이시죠?한글 검색어는 없고 오직 영어로만 'gol'이라고 입력하셔야 합니다.(세팅에서 언어 설정을 바꾸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글 버전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3-4. ELITE, SPECIAL 등이번에는 명령어 'elite'입니다.검색어 입력창에 'elite'라고 입력하시면 자신이 보유한 엘리트 카드들만 모아서 보여줍니다.elite 이외에도 special, limited, standard 등 다른 등급도 같은 방식으로 검색이 가능합니다.이 역시 한글 검색어는 없고 오직 영어로만 입력하셔야 합니다.(세팅에서 언어 설정을 바꾸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글 버전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3-5. 검색어 응용자, 그럼 여태 배운 검색어들을 응용해보죠.검색어 입력창에 'special'과 'gold'를 같이 입력해봤습니다.그러자 제가 현재 보유한 스페셜 등급 골드 카드들만 주루룩 나열되는군요!elite + gol, standard + gold, special + new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이 가능합니다.이렇게 검색어 입력창으로 편하게 엘리트, 스페셜 등의 등급 검색, 골드/일반 카드 검색 등이 가능합니다만...사실 이 기능을 모르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게임 내에서 이 기능을 제대로 설명해주질 않거든요.그래서 다른 분들한테 이런 검색 방법이 있다는걸 알려드리려고 공략글을 써봤습니다.이 외에도 궁금한 게 있으시다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대댓글 또는 별도의 공략글로 최대한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날이 더워지는데 다들 건강 챙기시고 즐거운 KARDS 되세요.  : )

2022.07.02
2022.07.13 10:09 (UTC+0)
작성 시간 2022.06.29
+7

폭격기 계열 정보와 그 단점을 상쇄하거나 역이용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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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해도 반격을 받지 않는다는점이 있지만 그 대가로 반격을 못한다는 단점으로 상대는 이러한 점을 보면서 무작정 없애거나 막을려고 기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전투기 계열이 등장시 공중에서 적들에게 방해받고 있다는 반영으로 전투기를 제외하고 다른 적 유닛에 공격이 막히며 전투기를 공격할시 반격까지 받습니다.전투기를 직접 공격해서 피해도 입히는게 가능한건 폭격기에 보조 기관총 같은게 있거나 가지고 있는 폭탄으로 적에게 부딪쳐서 폭발 피해를 입히는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점을 역이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독일의 함정 기술력을 빌리는 방법도 있고! 실제로 해당 국가의 기술과 병기들을 노획하는 경우도 있지만 활용할 일이 적었죠. 보통 근위가 붙은거등등으로 폭격기를 보호하지만 종종 단점을 그대로 들어내며 함정을 깔아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명적 피해를 가할려다가 오히려 역으로 당하는 식이죠!근위가 붙은거등등 보호는 기초적인 초급 단계고 함정을 깔아두는건 어느 정도 숙련된 중급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함정도 폭격기처럼 장점이 강하고 단점이 큽니다. 여기부터가 사실상 고급 단계입니다. 구 일본 전범군의 저 적군 보병은 피해를 입을때마다 상대가 드로우를 하는데 반격 못한다는점을 이용하여 그런걸 막는겁니다.유희왕 계열로 치자면 "증식의 G" 효과를 막는식이죠. 그 외에 특수한 방법은 가지고 있는 폭격기의 각종 패시브나 적의 각종 패시브를 보며 적절하게 이용하는것 입니다.

2022.06.29
2022.07.04 02:31 (UTC+0)
작성 시간 2022.06.28
+69

스토브 유입 뉴비 야전 사령관 달성 기념 현역 카드 장단점 평가 및 티어리스트 영국 일본 소련 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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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음슴체로 하겠슴다 이해해주세용따효니 생방 우연히 보다 카즈 찍먹했다.카드 티어 찾아보려니까 레딧발 드래프트 티어 준내 오래된 거 밖에 없어서대충컨셉덱의 키카드,여러 덱에 차용 가능한 범용성 있는 카드,강력한 카드국가별로 정리해보았다.와일드 카드로 뭘 만들어야할지 카드가 떴는데 이게 좋은 카드인지,어떤덱에 들어가도 무난하고 성능 좋은 카드를 찾는 것에 고민인 뉴비를 위해 만들었다. (본인도 쌩뉴비이긴 하다) 모든 카드를 평가하거나 리뷰한건 아니고,요즘 메타에 맞는 좋은 카드 위주로 평가해보았다.필드 마셜 인증 나도 뉴비라 평가가 매우 주관적일 수 있다반박시 님말이 맞음티어는 0점부터 5점만점 까지범용성평가(드래프트) / 그냥평가두가지로 나눔범용성1.안쓰임2. 특정덱에서 어쩌다 쓰임3. 특정덱에서 주로 씀4. 어떤 덱이든 사용 가능5. 와일드카드 만들어서라도 씀사기성1. 구림2. 무난함3.좋음4. 필수카드5. 독보적인 사기성============================================================================티어 평가 영국편먼저 영국 국가 평가국가중 사기카드 다량 보유KARDS CCG 대회에서 밴 먹는 국가 1위영국 주요 컨셉 덱영국 이탈리아 날틀 비행기 덱(저코 비행기 + 근접항공지원 + 저코 광역기 제국의 공격 + 낙하산연대의 어쩔 즉사기 + 랜드리스 호송대를 이용한 무한 드로우)(12렙 달성 시 주는 스타터덱 업그레이드 버전)해군의 지원 덱 (해군의 지원과 브리타니아를 이용한 방어떡칠, 7렙 달성시 주는 기본덱)스핏파이어 덱등등이 있으나 위의 ship 사기 날틀덱에 밀린다.영국이 서브일 경우보통 범용 사기카드인 융단폭격, 낙하산 여단 등을 대려오기 위해 사용한다.0 코스트카드명: 제 5 낙하산 여단효과: 집결(공 방이 1씩 늘어난다 쳐맞으면 시무룩해서 안늘어남)총평: 사기성 3/ 범용성 4장점1. 영프 집결덱, 독일 어그로 덱을 포함 고티어 덱에서 자주 출몰2. 초반멀리건이 잘되어 2~3장이상 잡히면 게임을 터뜨릴 수 있다.3. 제거되더라도 0코이기 때문에 적 제거및 제압기를 빼고 코스트 이득을 볼 수 있다.4. 0코스트이기 때문에 광역버프를 줄 때 같이 버프를 받기 쉽다.5. 잘 크면 고코스트 카드와 교환 / 최전방 선점/ 광역 명령카드로부터의 생존이 가능하다.6. 단순하고 강력한 효과라 범용성이 높다.7. 좋은 카드인데 노말등급임단점1. 배치시 피의 낫의 재물이 되기 쉽다.2. 체력 1 보병의 특성상 적 필드에 폭격기가 있으면 쉽게 터진다.3. 저코스트 태생상 화염방사 전차와 같은 저코 제거기에 약하다.4. 적이 소련 컨트롤 덱인 경우 혼돈(3코이하 1턴동안 내꺼로 만듬)에 의해 판이 몹시 기울 수 있다.5. 보병1코스트카드명: 몬티총평: 사기성 5 /범용성 5 보유하고 있으면 무조건 넣는 카드장점1. 저렴한 코스트에 유틸성(초반 중반 후반 모두 쓸모 있다는 뜻) 최고급 효과2. 1코인데 조건부지만 드로우 1이 있다.3. 광역판정이라 요격이나 미국m4, 독일 킹타이거 전차등의유닛지정명령 무효가 안먹힌다.단점없음카드명: 글래디에이터 mk.1총평: 사기성 2/ 범용성 3장점1. 영국 항공 카드라 근접 항공지원이 적용된다. (날틀덱에 넣는 존재 의의)2, 저코 비행기라 초반 필드 유닛을 폭격기로부터보호해준다.3. 날틀덱에선 버프 받은 뒤 최전방을 막는데 쓰이기도 한다4. 1코 체력 3 (건쉽 임무를 버틴다)5. 영국 소속 비행기라 같은 영국 카드인 최고의 순간/ 낙하산 연대 연계로적의 야포나 폭격기 파괴가 가능하다단점1. 연계 없인 너무 평범하다.2. 적이 폭격기를 채용하지 않는 덱일 경우 존재 의의가 떨어진다3. 근위 등에 한없이 약해진다.4. 영국카드중 사기카드가 많아 영국이 서브 국가일 시 채용경쟁력이 떨어진다.카드명: 소드피시 mk 1평가: 사기성 4/ 범용성 5 일단 뉴비면 넣고 보자장점1. 1코 폭격기라 초반 보병들의 악몽이 된다2. 영국소속 및비행 유닛이기 때문에 근접항공지원, 최고의 순간 적용 대상이 됨 +낙하산 연대와 연계시 적 무조건 파괴 매 턴 시전 가능3. 영국 폭격기 이기 때문에 제국의 공격 연계가 가능4. 있다가 나올 일러스트리어스 항공모함등으로 인해 무수히 쏟아지는 날틀들을 보고 적이 트라우마에 빠지게 됨5. 멀리건 후 선공 잡은 뒤 소드피시 소환하면 일본 제 15 기병연대 / 미국 제 32보병 연대 같은 1코 위니는 울게 됨6. 그레이 하운드나 독일 1코 전차가열심히 잡아보러 오지만 항공지원 발린 후 역으로 터짐7. 카츄샤 기습으로도 원턴킬 안나옴8 화염방사전차 없는 독일은 눈물을 머금고 버프발린 소두피쉬에 하늘의 남작, 섬멸을쓰게 됨9. 방어력 약한 일본은 눈물을 머금고 버프 발린 소드피시에 센다이 연대를 쓰게 됨단점1. 연계가 없고 극초반 후공일경우그레이 하운드 등의 기동성 높은 1코들의 샌드백이 될 가능성이 있다.2. 1코스트 이기 때문에 화염방사전차등의 저코 제거기의 대상이 된다.카드명: 근접 항공 지원총평 사기성 3/ 범용성 3 (날틀덱 스핏파이어덱 영일 항공덱에 쓰임)장점:1. 1코스트 명령 임에도 스텟 최대 6증가로 필드 점령 우위의 발판이 되게해줌2. 폭격기나 행동력 0 코스트인 비행기에 바를 시 그 시너지가 어마어마 해짐3. 보통 체력 3인 소드피시 등에 바르는게 정석이기 때문에 체력 4 이상을 만들어 성조기, 융단폭격, 전략 폭격 등의 광역기에서 생존하게 해줌단점1. 멀리건시 항공지원만 패에 있고 바를 비행기가 없거나 적을 시 난감해짐카드명 험버 mk 2 장갑차총평 사기성 4 / 범용성 2장점1. 저렴한 코스트의 전차클래스인데 분노까지 달림2. 거기다 버프를 걸어주면 기지를 터뜨리기 아주 좋아짐3. 버프기 제병협동 과 연계시 환상의 시너지를 보임 (1티어덱)4. 마땅한 제거기가 없을 시 추가로 나오는 제병협동 + 전격전에 기지가 아주빠르게 터져버림단점1. 이 카드 쓰려고 영국 서브를 골라야 함2. 지상 유닛이기 때문에 영국의 알비코어에 고정당하고, 소련의 해머, 붉은여명(red dawn)등맞고 터지는 수난을 겪게됨3. 기습이 없어서 첫턴을 쉬어야하고, 최전방 점령 당할 시 일이 꼬이게 됨4. 버프를 발라야 하는 특성상 버프된 분노전차가 제거될 경우 카드손패가 말려서 게임이 힘들어짐5. 1코스트 이기 때문에 화염방사전차의 대상이 됨2코스트카드명: 제2 낙하산연대 c중대효과: 협공(나와 다른 유닛에게 버프를 부여, 둘 중 하나라도 필드를 벗어날 시 버프가 사라짐)총평:사기성 5 / 범용성 5장점1. 저렴한 코스트에 적 제거 가능2. 폭격기와 연계할 시 아군 피해없이 체력과 상관 없이 즉사시킬 수 있는 사기유닛이 탄생함3.분노. 별거 아닌거같아도 근접항공 지원 등의 버프가 발리면 한 턴에 최대 적 3명(나 2명 아군 유닛 1명)을 즉사시킬 수 있게 함4. 중요한 아군 보호에 효과적, 근위에 바를 시 전방 장악및 기지 보호에도 탁월해짐5. 어떤 덱에 넣어도 1인분 함단점1. 낮은 체력이라 제거기에 제거나 요격 당하기 쉽다.2. 보병3. 협공 특성상 예기치 못하게 버프가 풀릴 수 있다 (아군 유닛 제거, 센다이 연대의 납치, 패로 협공 유닛이 돌아감 등등)4. 필드 위에 배치된 유닛이 없거나 패에 기습 유닛이 없으면 제대로 활용하기 힘들다  카드명: 알바코어 mk 1총평: 사기성 3/ 범용성 4장점1. 폭격기 병과2.체력 안다는 피의 낫 + 고정 명령 + 폭격기를 단 1카드에 압축시킨 거라 매우 효과가좋다.3. 영국 항공유닛이기 때문에 근접 항공 지원/ 최고의 순간 제국의 공격과 연계 가능단점1. 저조한 기본 스펙2. 적이 지상유닛을 채용하지 않는 경우면 난감해진다.3. 항공덱을 만날 경우 무조건 손해보게 된다.카드명: 최고의 순간총평 사기성 3범용성 3장점1. 기습 부여로 다양한 연계와 변수창출이가능해짐. 보통 이 목적으로 채용함2. 그냥 발라도 공 방 2를 올리는 것이라 무난하게 좋음3. 폭격기에 바를 시 그 위상이 더 올라감단점1. 비행 유닛을 잘 안쓰는 덱일시 채용가치가 떨어짐2. 항공 유닛이 패에 없는 상태에서 멀리건시 나오면 곤란해짐3코스트카드명 키티호크총평 사기성3 / 범용성 3 (뉴비에겐 5)장점1. 지상 적 피해 2라는 무난하게 좋은 효과로 연막 효과 유닛, 체력 2 이하 유닛 제거 가능2. 연계로 초반 필드 장악을 돕는데 도움을 준다.3. 비행기 특성상 포병 폭격기 를 잡는데 큰 도움을 준다.4. 영국 항공 유닛이기 때문에 근접 항공 지원 / 최고의 순간 연계가 가능하다5. 준수한 효과와 스텟인데다 영국 7렙 달성시 하나씩 주기 때문에 뉴비덱을 포함하면 아마 가장 많이 쓰는 영국 엘리트일지도 모른다...단점1. 지상 유닛이 없으면 곤란하다2. 애매한 공격력과 애매한 효과 데미지카드명: ULTRA총평사기성 5 범용성 5 보유하고 있으면 무조건 넣는 카드2 (라고 알려짐)사실 이 카드는 내가 없어서 상대로만 만났다.장점1. 어떤 명령이든 씹는다.2. 발동시 카드 1장을 무조건 뽑아서 패소모가 없다.3. 미국의 성조기와 마찬가지로 일단 영국을 상대로 하는 적은 어쩔 울트라~ 가 패에 항상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고코스트 명령을 함부로 쓰기 힘들어진다.4. 컨트롤 덱을 제대로 카운터 칠 수 있는 담당일진이다.단점1. 어떤 명령이든 씹는다. 이 때문에 저코 명령으로 울트라 빼는 플레이를 하는 유저도 많다.비슷한 컨셉의 고코스트 저격 명령 카운터 카드 다우징은 4코 이상 명령만 카운터 친다.2. 고코스트 명령 카드 특성상 심리전 실패시 3코 소모가 아깝고,뉴비가 쓰려할 경우 각 국가별 범용 고코 명령 발동 타이밍을 잡기 힘들다. (미국은 전폭이6코, 영국은 융폭이 7코이런걸 모를 경우가 많다)카드명: 일러스트리어스 항공모함사기성 4/ 범용성 4장점1. 위나 아래에서 입아프게 말했지만다양한 연계 가능한 소두피쉬를 두개나 넉넉하게 소환한다.2. 보통 슬슬 3턴 쯤 되면 적 소드피쉬를 다양한 방법으로 간신히 잡거나 전전긍긍하고 있을텐데,여기다 두 대 더 얹어주면 적이 좋아죽는다.3. 후반에 대충 소드피쉬 던져주면 적이 연계를 막기 위해서라도 제거하기 때문에 명치를 지킬 수 있다. ㅋㅋ (알고보면 요새화보다 좋다)단점1. 전방을 적 죽창맨들이 장악하고 있거나 적 후방에 든든한 항공기들이 버티고 있을 경우 소두피쉬 2대는 샌드백이 될 수 있다.카드명: 호송대 HX 175평가: 사기성 2+ 너의 드로우 운범용성 4(어느 덱 어느 국가와 연계하든 무지성으로 넣어도 1인분은 한다.)장점1. KARDS 드로우 카드의 정석2. 적절한 코스트 적절한 드로우로 중반에 변수 창출 및 역전 굳히기 등등을 가능케 해준다.3. 행동력이 낮은 유닛들을 기용할 경우 그 가치가 증폭된다.단점1. 너의 드로우 운4코스트카드명 : 제국의 공격총평: 사기성 4범용성 3장점1. 후방 전방 모두 공격 가능하다2. 폭격기 가 있다는 가정하에 저코스트 필드 제거기가 탄생한다.3. 폭격기 1대일 경우 광역 2뎀, 일본의 엘리트 명령 카드 극단적 조치와 비교해봤을 때, 극단적 조치는 2코스트 / 크레딧 슬롯 잃음(워머신이 2코니까)총 4코 이므로4코 광역 2뎀도 충분히 좋다고 할 수 있다. 심지어 극단적 조치는 엘리트지만 이쪽은 스페셜이라 2장 채용 가능하다.4. 폭격기 2대일 경우 광역 3뎀, 광역 3뎀인 융단폭격보다 3코나 싸다5. 영국 국가에겐 그리 어렵지 않은 조건부, 일러스트 항공모함, 소드피시, 알비코어 등 저코 폭격기가 즐비한 영국에게 폭격기 필요 조건은 쉽다.6. 명령 카드 제출 시 들리는 함례~함례~ 쎄이 굿바이~ 소리와 카드 이미지가 너무나도 꼬와서 적 멘탈을 터뜨린다.7. 저코 어그로덱의 하드 카운터단점1. 당연하게도 폭격기 없으면 못쓴다.2. 초반에 낼 경우 4코 소모로 2코데미지는 애매하다면 애매한 데미지라 이걸로 적 제거 못할 시 보유한 폭격기가 오히려 터질 수 있다.카드명: 시포스 하이랜더 연대총평 사기성 3 (어그로덱 한정 조건부 5) 범용성 4장점1. 어그로덱 통곡의 벽2. 툭툭 던져줘도 밥값함3. 독보적인 체력으로 제거기를 버티자4코스트 유닛이 나오는 초중반에 체력 7이면 융단폭격을 3번 맨해탄 프로젝트, 해머를 1번 버틴다.4. 적 턴 한정이지만 공격력 3이라 근위 역할을 독톡히한다.5. 어떤 덱이든 밥값을 한다카드명: 스핏파이어 mk 2a적 필드에 항공 유닛이 있을 때 배치하면 깡스텟을 얻지만,그렇지 않는 경우엔 분노를 얻는다.평가 사기성 3 / 범용성 4장점1. 상황에 맞는 효과가 적용됨2. 적이 항공 유닛, 특히 폭격기가 있는 경우 6/6 스텟을 가진 항공기가 있으면 무력해진다.3. 적이 항공 유닛이 없어 분노를 얻을 경우, 이 경우엔 행동력 4를 소모해 8데미지를 한턴에 적 HQ 에 꽂아넣을 수 있어 이 배치 효과도 매우 좋다.항공유닛이 없다는건 필드가 클린되었거나 지상유닛밖에 없다는 뜻인데, 이 경우 최전방만 장악한다면 프리딜을 강하게 넣을 수 있다는 뜻이다.단점4. 적이 포병을 보유하고 있고 항공 유닛을 보유하지 않는 경우, 체력 4는 순식간에 야포로 인해 거덜나고 말아버린다.물론 체력 4면 왠만한 3코스트 이하의 포병은 공격력 3을 넘지않고, 포병은 즉시 제거 대상이기에 남은 체력으로 포병과 교환해도 이득이다.5코스트카드명 포격효과: 도라도라도라! + 몬티사기성 5 범용성 5 영국덱이면 무조건 넣는 카드3장점1. 독보적인 제압기2. 부가로 딸린 광역기 (보통 5코인 이걸 이때쯤 적은 제국의 공격이나 잦은 교전으로 딸피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3. 어느 타이밍에 써도 좋은 유틸기4. 역전을 가능하게 하는 카드 (사실상 배치한 모든 아군카드에 기습 부여인 셈이니까)5. 광역기라 적 지정명령 효과를 받지 않음6. 적 크레딧 슬롯을 낮춰 템포 억제가 가능단점1. 애매한 광역 데미지2. 몬티와 비슷한 효과에 비해 현저하게 높은 코스트카드명 : 섹스턴효과: 지정한 적 유닛 무한 고정총평 사기성 5 / 범용성 5 있으면 무조건 넣는 카드 4장점1. 포병 병과 자체2. 준수한 공격력3. 강력한 적 유닛 무력화4. 2~3데미지를 버틸 수 있는 체력5. 적 필드의 카드 놓는 자리를 1 줄인다.비슷한 유닛: 센다이 연대와의 비교, 센다이는 적 버프 둘린걸 제거함과 동시에 무력화 시킬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섹스턴은 무력화 시킨 적이 필드에 남기 때문에 자리 차지 시킬 겸 무력화 된 적을 영구히 제거시킬 여지를 남김단점1. 고정할 적이 없으면 손해보는 느낌2. 4데미지 이상의 적에게 손해교환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카드명: 호주 공군 라이트닝총평 사기성 4/ 범용성 5 있으면 한 두개는 꼭 넣는 국밥 카드 5장점1. 심플하고 강력하며, 이득 보기 쉬운 유틸성을 지닌효과2. 그 자체로도 탄탄한 비행기 스텟3. 사기적인 성능에도 스페셜이라 두 장 넣을 수 있다.4. 고코스트 유닛을 패로 보낼 시 적 한턴을 무력화 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몹시 좋다.비슷한 효과를 가진 카드는 5코 독일 포케볼프 전폭기/ 3코 미국 하프트랙이 있다.포케볼프는 조건이 지상 한정인 대신 전방에 잇는 적도 패로 보내고, 스텟이 미묘하게 라이트닝보다 더 좋다.하프트랙은 비행/ 보병 한정 후퇴이기 때문에 호주 공군이 조건이 더 쉽다.단점1. 적이 후방에 없으면 손해다.2. 유일한 적유닛이 강력한 배치 효과를 가진 카드일 경우3. 패로 보내기 아까운 저코 유닛만 후방에 있을 경우4. 이오시프 스탈린 2세(스탈린이 패로 돌아가면 후방에 스탈린을 복사해 소환한다.)6코스트카드명: 모스키토 fb mk 6총평: 사기성 4 범용성 4장점1. 준수한 3데미지, 심지어 전방 후방 가리지 않고 지상 공중 가리지 않는다비슷한 효과는 소련의 인민으로부터 (3코)가 있다. 그럼 남은 3코로 4/4 비행기를 소환하는 거랑 비슷한데, 그 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거니까 1드로우 이득이다.즉 인민으로부터보다 조금 이득이다.2. 배치 효과이기 때문에 ULTRA 를 비롯한 명령 대응 효과에 반응하지 않는채로 3데미지를 넣는다.3. 크레딧이 6이기 때문에 크레딧 5 이하 파괴하는 독일 컨트롤의 국밥 7코 명령 카드 섬멸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4. 준수한 공격력 4를가진 비행기로 적 폭격기를 귀찮게 하거나 적의 후방과 명치를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우선 제거대상이 된다.5. "영국" "항공" 유닛이라 근접항공지원, 최고의 순간 낙하산 연대와의 다양한 연계가 가능하다.6.미국 5코 보병 캘리포니아 한방 컷 가능카드명: 척탄병 근위대총 평 사기성 2/ 범용성 4장점1. 시포스 하이랜더에 이은 어그로덱 통곡의 벽2. 높은 공격력으로 전방 압박 임무도 수행 가능3. 전체적으로 깡스텟에 근위인덕에무지성으로 던져두어도 적이 폭격기나 야포가 없으면 밥값을 한다.4. 즉사기를 제외하고선 생존력이 무지 높다.단점1. 고코스트 유닛이기 때문에 후퇴시키는 카드에 의해 코스트 손해를 볼 수 있다.2. 비슷한 코스트의 유닛 미국의 캘리포니아 보병에게 맞짱뜨면 의외로 진다.3. 죽창 폭격기와 야포에게 일방적으로 맞을 수 있음7코스트카드명: 융단 폭격총평: 사기성어그로덱 상대시5/ 미드레인지덱 상대시 4 / 컨트롤 덱 상대시 3/ 범용성 5KARDS 영국의 얼굴마담카드다.장점1. 심플하고 강력한 광역기2. 카드 제출 시 나오는 특유의 이펙트와 사운드로 적 멘탈에게도 데미지3. 튜토 마친 뉴비에게 1장씩 주기 때문에 영국덱 뉴비에겐 희망4. 아직 KARDS 를 많이 접해보지 않아 일단 필드에 많이 소환하고 보는 뉴비 분쇄기이자 뉴비의 희망5. 필드마셜 찍기 전 카드풀이 많이 부족할 땐 이만한 카드가 없다.6.미국 5코 보병 캘리포니아 여러명 한방 컷 가능단점1. 부담스러운 코스트2. 울트라 등등의 카운터 존재3. 후반부에 유리한고스텟 컨트롤 덱에겐 미미한 데미지 그이외에도4. 짬이 좀 찬 어그로덱 유저들은 융단 폭격을 집기전에 HQ 를 터뜨리거나 딸피를 만든 뒤 코메트, 제1 신호연대 등으로 조질 생각을 하고5. 미드레인지 덱은 위 캔 두잇, 연합같은 방어를 둘둘 두르고 온다.6. 즉 고수들은 의외로 기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카드명 랜드리스평가 사기성 3+ 너의 드로우 운범용성 5장점1. 후반 싸움 역전과 굳히기를 가능케 해주는 카드그 이외에도 내가 자주쓰는 1코스트 집결 연막 분노를 가진 좋은 카드 있었는데 카드 캡쳐를 깜박해서아쉽게도 리뷰하지 못했다.===================================자주 보이는 카드 영국편 끝 ===================================카드평가 일본편일본 국가 자체 평가를 하자면일본 어그로덱,일본 항공덱(미쯔비시~), 일본 컨트롤 번 덱(킷카 , 태양의 제국 , to the last man 넣는 덱)으로 나뉘어 지는데이중에서 요즘 메타에서 자주쓰이는 사기적인 일본 어그로덱 위주로 소개하겠다.1코스트카드명: 제1신호연대사기성 10 범용성 5 있으면 무조건 넣는 카드공습과 함께 일본 어그로 덱을 1티어에 올린 1등공신이다.이 놈한테 너무 많이 당한 나머지 요새화나 위 캔 두 잇 같은 본부 방어력을 올리는 카드를 채용하는 유저들이 늘었을 정도이다.1코스트인데 존재감이 미쳤다.장점1. 낮은 코스트 살인적인 효과.2. 다른 피해를 주는 카드+ 피해를 증폭시키는 카드와의 연계3. 1코인데 상당히 높은 4 체력4. 연막으로 인한 높은 생존력5. 사기적인 효과 + 연막 + 높은 체력 의 엄청난 시너지단점1. 후방 한칸을 계속 차지한다.카드명 : 제 15기병연대평가 : 사기성 3 범용성 5장점1. 기습 0코를 활용한 빠른 전방 장악2. 행동력 0이라 부담스럽지 않음3. 기습 0코로 데미지 2 명령 카드 마냥 쓸 수 있음단점1. 기동력과 경량화한 행동력 대신 포기한 애매한 스텟카드명: 제33정찰연대평가: 사기성 3+ 너의 드로우 운 범용성 5장점1. 버프를 안두르고도 최대 2드로우 까지 가능한 카드2. 최전방에 놓을 시 적의 딜교를부담스럽게 만들어 전방장악에 도움도 된다.(그레이하운드가 꼼작을 못한다)겨울전쟁 같이 1뎀을 주는 카드와 같이 연계하기도 한다.단점없음카드명: 제 41 자전거 연대평가 사기성 3 범용성 5장점1. 93식 장갑차 등의 공증으로 극한의 이득을 볼 수 있는 분노 효과2. 0코스트 행동력3. 기습과 0코스트의 시너지4. 15기병연대 상위호환단점1. 연계 없으면 그저 자전거 타다 로드킬 당하는 고라니카드명: 93식 장갑차평가 : 사기성 5 범용성 5장점1. 전방 후방 병과 안가리고 모든 유닛에게 공증을 주는 사기적인 효과2. 사기적인 효과임에도 저렴한 1코스트3. 은근히 전차라서 갑자기 본부 명치 때리러 가거나신호연대와의 효과를 노리고 적 후방 근위에게 꼴아박아서 체력 1 본부를 터뜨려버릴 수도 있다.단점1. 낮은 체력과 공격력을 지닌 본체2. 보통 후방 한칸을 차지함3. 연막 같은 보호수단이 전무함카드명: 94식 tk평가: 사기성 4 범용성 4효과 - 급습: 적을 고정, 고정된 적이면 파괴시키는 1코스트 급습 카드를 뱉는다.장점1. 급습 루팅 가능2. 0코 전차라 적 HQ 명치치는데 부담이 없다3. 뱉은 급습을 겹쳐서 적의 핵심 유닛을 저격할 수 있다.단점1. 낮은 자체 스텟카드명: 극단적 조치평가: 사기성 5 범용성 5장점1. 필드 장악에 매우 유리해짐2, 이게 어떻게 2코야..3. 기적의 교환비4. 크레딧 슬롯 패널티는 저코에 행동력 0 이 넘쳐나는 일본 어그로에겐 치명적이진 않은 패널티이다.5. 체력 3 이상인 적은 바로 죽지는 않지만, 고벨류 카드는 센다이 연대를 써서 보완하고,딱 1~2피가 남은 적 유닛은 본부를 공격하는 어그로 유닛과 교환하는데 부담을 느낄 것이다.단점1. 적이 신중하게 유닛 배치를 할 경우 효과가 반감됨2. 크레딧을 잃어 템포가 늦어짐사실 억지로 만든 단점임 극단적 조치는 사기야.카드명 : 아키타 연대평가 : 사기성 3 + 너의 운 / 범용성 5장점1. 기습 붙어 전방 장악 및 교환등 변수창출 가능2. 효과가 2코치고 매우 사기단점1. 낮은 스텟2. 효과가 무작위라 운이 필요함 사실 그걸 감안하고 봐도 좋다카드명: 일출 사단평가: 사기성 5 적이 일본 어그로덱일 경우 1 /범용성 3이 카드의 특징은 일본 메인보단 소련 자해덱의 키카드라는 점이다.이 카드와 같이 초반에 나오면 초반에 6/6 , 9/9 스텟이 다 쓸어버린다.장점1. 조건부이지만 미친 스텟 펌핑이 가능2. 조건이 없어도 준수한 2코 3 3 스텟3. 자해덱 과의 시너지로 억까 시전 가능 (초반부에 제대로 된 대응 수단이 이탈리아 4코 사자의 삶과 영국2코 낙하산 연대 /영국 2코 no.1 코만도 밖에 없다)단점1. 적이 일본 어그로 및 번덱이거나코메트가 있는 독일 덱일 경우... 무리하게 조건 맞추려고 자해하다 아군 본부가 터진다.2, 적이 낙하산 연대로 툭치면 9/9 코고 뭐고 터져버린다. (KARDS 계의 투명드래곤 낙하산 연대...)3코스트카드명: 미토 연대총평: 사기성 2 / 범용성 4보통 일본 어그로덱/ 일본 번덱에서 한 두장은 꼭 넣는 카드다.장점1. 체력이 낮은 적이 광역 명령 카드를 쓰는 것을 망설이게 함2. 항공 어그로 가 아닌 전차 나 보병 어그로 덱에겐 치명적일 수 있음3, 기습으로 전방 장악, 즉각적인 교환이 가능해 변수 창출이 가능단점1. 코스트 치고 낮은 스텟2. 적 본부에 피해를 덜 입힌 상황이면 운영면에서 쓸모가 없음3. 멀리건에서 초반에 나오면 낭패임카드명: 정찰대효과:이놈 두명 소환총평 : 사기성 4 / 범용성 5일러스트 항공모함이랑 유사한 효과다. 저짝은 소드피시 이쪽은 정찰연대장점1. 저코 위주일본 어그로덱의 빠른 패소모 보완 가능2. 전방에 세워 놓아 교환을 유도하고 응하지 않을 시 명치 때리기 가능3. 카드 한 장으로 2명 소환 하는 거니 1코스트로 1 드로우를 아낄 겸 1 덱압축도 가능하다는 세세한 이득이 있다.4. 겨울 전쟁 등으로 극한의 이득을 볼 수 있다.단점딱히 없음카드명 : 가고시마 연대평가: 사기성 3 / 범용성 3 보통 하나 넣거나 안 넣는다.3코스트 보병시리즈 일본판이다. 같은 3코 보병 중 독일 보병 3/6 과 싸우면 지고 나머진 매복효과 때문에 이긴다.장점1. 높은 깡공격력으로 적 본부에 치명적이거나 교환 이득을 보기 쉽다.2. 매복 효과로 인해 마땅한 제거기가 없으면 죽창을 맞거나 매복을 제거하기 위해 피의 교환을 해야할 수 도 있다.3. 높은 공격력과 매복의 시너지4. 영국 요새화나 소련 1코 공병, 이탈리아 우리들의 바다(독일 레오폴드 컨트롤/ 영국 항공덱에 쓰인다)같은 고성능 본부 방어 카드 차단단점1. 낮은 체력과 보병의 한계로 인해폭격기와 야포의 먹잇감이 된다.2. 역시 낮은 체력으로 인해 소련 붉은 여명(RED DAWN) 등에 한방컷된다.3. 3코 보병 시리즈 중 독일 3/6 보병과 미국 6/6 보병(대신 행동력 4)에게 맞짱을 진다카드명: ki-46 디나 3총평: 사기성 3+ 너의 드로우 운 / 범용성 3 보통 하나 넣거나 안넣는다.일본의 무한 배치를 가능케 해주는 카드공증을 돕는 93식 장갑차나 적을 고정시키는 94식 tk 등을 뽑아 다양한 상황에서 변수를 만들어준다장점:1.목적이 확실한 3코 2드로우 카드로 영국의 3코 드로우 카드 호송대와 비교가 된다.2. 폭격기에 약한 보병을 지원해줄 비행기 카드 자체단점:1. 상황에 맞지 않는 1코 카드가 나올 경우2. 필드가 장악당한 약세일 때는 쓸모가 없음카드명: 제2강습여단총평: 사기성 3 / 범용성 5일본 7레벨 튜토리얼 클리어시 주는 뉴비들의 희망같은 카드이자준수한 성능으로 일본덱 유저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국밥 카드이다.장점1. 기습이 달려 다양한 변수 창출 가능2. 공격력 2 이하 유닛 파괴, 주로 강력한 효과를 지닌 공격력 낮은 유닛저격에 효과적임 예를들어 미국의 스카이트레인 (저코 유닛 매턴 생산), 각 국가 공병 엘리트 시리즈,연막 효과 뒤에 숨은 카드들을 노리자.단점1. 3코치곤 낮은 스텟 , 물론 효과가 워낙 좋고 기습도 달려있으니 스텟이 낮게 책정될만하다.2. 보병 태생4코스트카드명 : 공습평가: 사기성 5 / 범용성 5 있으면 무조건 넣는 카드장점1. 미친 딜량 (최대 7)과 범위 - 비슷한 코스트에 이에 필적하는 데미지를 가진건 소련 3코 해머 밖에 없지만, 그건 지상유닛 한정의 조건부카드다2. 타겟팅 대상에본부도 포함됨 -독일의 전략폭격 처럼 본부에 3데미지를 먹일 수 있다. 1코스트 높지만 주변에 2데미지를 주는 효과도 있어서 완벽한 상위호환3. 극단적 조치/ 토라 토라 토라 등과 같은 광역 딜링기와 연계해 필드 클린을 가능케 함4.미국 5코 보병 캘리포니아 한방 컷 가능단점1. 한정된 범위. 비슷한 영국의 4코 범위기 제국의 공격은 폭격기 1대만 있어도 전범위 2데미지인데에 반해 공습은 범위가 한정되어 있다.2. 적이 단일 유닛에 버프를 쳐바르거나 전방과 후방에 적군이 분산되어 있을 경우 최대효과를 누리기가 힘들다.카드명 : 센다이 연대평가 사기성 5 / 범용성 5 있으면 무조건 두 장 꽉꽉 채워 넣는다효과: 적 유닛 한 명 필드에서 임시적으로 제거, 센다이 연대 제거시 다시 그 유닛 돌아옴장점1. 적 무력화2. 연막으로 인한 생존성 보장3. 비슷한 무력화 유닛인 영국섹스턴과 달리 스페셜이라 2장 채용 가능 및 일본 서브에서도 채용 가능한 범용성4. 적 유닛의 몰빵된 버프 제거 가능 / 적 필드가 가득 차있을 시 센다이 연대 제거해도 유닛 못돌아옴단점1. 센다이 연대 제거시 유닛 돌아옴2. (보통 후방의)자리 한 칸 차지해야함5코스트카드명: 가와사키 n1k-j 시덴총평: 사기성 3 범용성 4장점1. 적 HQ 8 이하일 시 근위만 없으면 갑자기 튀어나와서 명치 2대 때리고 게임 터뜨리거나 폭격기 야포등의 후방을 터뜨림2. 그냥 둬도 안그래도 일본 어그로덱이라 적 본부가 터질 위험이 있어 우선 제거 대상이 됨3. 우선 제거 대상임에도 매복이 있어 껄끄러움, 93식 장갑차등으로 공증이 되어있으면 두배로 껄끄러움4. 적 폭격기 담당일진단점1. 몹시 높은 행동력, 같은 코스트인 시포스 하이랜더를6코스트 추가 소모하고 교환해야함2. 체력 4라서 소련의 불타는 하늘이나 풀데미지 성조기의 피해자가 되기 쉬움 (보통 신호연대 센다이연대 93식 장갑차가 후방에 있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6코스트카드명: 전술적 후퇴사기성 4범용성 5효과: 저코스트 위주로 돌아가는 일본어그로 덱 특성상 패말릴 일이 잦음전술적 후퇴를 낼 시영구적으로유닛 배치시 카드 1장 드로우 버프가 걸리게 됨장점1. 버프가 영구적2. 부담없이 유닛배치가 가능해짐3. 신호연대와 연계하면 유닛 하나당 죽을 시 피해 1 , 배치시 드로우 1 을 주기 때문에 적이 몹시 곤란해짐단점1. 패를 모두 버려야하기 때문에 고벨류 카드가 패에 있을 시 타이밍 잡기 힘들 수도 있음2. 6코스트나 잡아먹고, 효과 발동직후 패가 없는 상태에서명령카드가 뽑히면턴의 공백이 발생할 확률이 있음다음은 소련소련 자체 평가소련은 물량을 활용한 경보병 버프로 우위를 점하는경보병 덱자해를 통해 강해지는 메커니즘을 가진자해 덱중장갑과 전차, 업그레이드 등을활용한중장갑전차 덱밤의 마녀를 이용한 소련 항공덱 (이건 매우 마이너한 덱이다)미국의 연합과 그레이 하운드, 카츄샤를 필두로 한야포 덱붉은 깃발(레드 배너)와 우랄팩토리를 이용하는 컨트롤 덱그 중 컨트롤덱은이오시프 스탈린 2세가 패로 돌아가면 복사되는 점과 272 근위를 레드 베너로 터뜨리는 것을 이용해2를 마구마구 소환하는IS 2 덱초토화와 겨울 전쟁으로 적 필드를 지연시키다가 적 카드 빨치산으로 뺏어서 터뜨리고 소년병으로 내껄로 만드는마인드 컨트롤덱...(사실상 KARDS 계의 최종보스다)두개로 나뉘어진다.이 중에서 뉴비들이 필마달기 좋고 들어가는 엘리트도 적은Budget(저렴한)덱은 경보병 덱이다.카드를 다 다룰순 없고 뉴비들의 친구 경보병덱과 요즘 메타에 자주 출몰하는 자해 덱 위주로 소개할 예정이다.0코스트카드명: 제 554 소총 연대평가: 사기성 1 / 범용성 2554 소총연대경보병덱에서 주로쓰이는 카드이다장점1. 전방 지키기2.뭉치면 강하다 등의 버프걸 때 머릿수 채우기, 우린 할 수 있어와 연합 버프 걸 때 튀어나와서 같이 버프 받기3.피의 낫이나 붉은 여명, 카츄샤 등으로 애매하게 피가 남은 딸피 적과교환단점1. 그닥 사기적이지도 않고 경보병 덱 이외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 당연히 드래프트 기피 대상.(하지만 현재 경보병 덱의 선풍적인 인기로 인해자주보이는 유닛이다)1코스트카드명: 37mm 대공포평가: 사기성 2 범용성 3비행덱에게 호되게 당한 분들이 채용하는 편이다그레이 하운드를 이용한 소련 포병덱에 채용되기도 하다.1코임에도 비행유닛을 견제함과 동시에 생존력이 올라가는 연막이 부여되어 있어디버퍼로서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장점1. 비행유닛 상대로 준수한 디버프 특히 항공덱에게 치명적2. 생존성을 대폭 강화시키는 연막3. 포병 자체의 메리트와 연막을 이용해 안전하게 배치 가능단점1. 체력이 1 밖에 안된다. 항공 대응 유닛이지만 애석하게도 항공덱에선 데미지 1, 2, 3 을 주는 배치효과를 지닌 유닛들이 있다.또한 자그마한 광역기에도 휩쓸려나가기 좋고, 피의 낫같은 카드에게 희생당하기 딱 좋은 체력이다.카드명: 불가항력평가: 사기성 1 범용성 3보병이나 전차에게 버프를 부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경보병덱이나 전차덱에서 가끔 드물게 쓰인다.소련 튜토리얼 7레벨 달성시 주는 카드이기 때문에 뉴비들은 이 카드를 한번씩은 써봤을 것이다.이 카드는 뉴비들이 쓰기 어려울 수 있는데,후방에 있는 보병은 독일의 기갑척탄연대같은 예외를 제외하곤 이동후 공격을 할 수 없어이카드의 효과를 받은 보병은 전방에 적이 없을 경우 터지게된다는 사실을 모르거나공격 할 수 없는데 이 버프를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장점1. 1코스트 치곤 준수한 공격력 버프단점1. 버프를 받은 유닛이 고정되거나 후방에 있는 보병이라면 공격할 수 없게 되어파괴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카드명: 타오르는 하늘평가: 사기성 3 범용성 41코스트 임에도 4데미지를 주는 어마어마한 카드이다.게다가 대부분의 비행유닛의 체력은 4코스트 이하일 경우 체력 4 이하임으로이 카드의 영향권 아래에 놓여있다고 볼 수 있다.최대 3코스트 이익을 볼 수 있으며아군의 필드 전개를 방해하는 폭격기나 아군의 폭격기를 방해하는 비행기를 이카드로 제거 할 수 있다.장점.1. 1코스트 제거기 중 독보적인 데미지단점1. 공중 유닛 한정이라 무쓸모할 경우가 종종 생긴다.카드명: 피의 낫평가: 사기성: 3 ~ 4 범용성 5 (소련의 많은 덱에서 차용한다)장점1. 피해 1을 적 유닛에게 주고 카드를 드로우하기 때문에패 소모가 없어서 부담 없이 쓸 수 있다.2. 체력이 적은 일본 어그로나 영프 집결덱 소련 야포등등의 보병들을 잡는데 좋다.3. 사실상 4코스트로 덱압축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부분은 미국 제 32 보병 연대(줄줄이 소시지마냥 소환되는 애들)와 비슷하다.복합적1.체력 1을 아군 HQ에 입히는 소소한 패널티가 있는데,이는 자해 메커니즘을 가진 소련의 자해덱에선피의낫이 키카드가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카드명: 제329 공병 대대평가: 사기성 4~ 5/ 범용성 5각 국가의 1코 공병 시리즈중 소련 공병이다.같은 유닛 파괴 조건을 가진 공병시리즈 일본 신호연대 는HQ 를 터뜨릴 수 있는 잠재력이 있지만 얘는 방어 좀 올리는게 전부라서 사기성은 낮게 줬는데어그로덱의 하드카운터라서 특정 덱 한정으론 신호연대보다 좋다고 볼 수 있다.사실 어디 넣어도 좋은 범용성은 아주 좋은 카드다.경보병덱에 넣으면 방어도가 하늘을 치솟게된다.장점1. 어그로덱을 상대로 기지 체력 관리 용이2. 소련 보병이기 때문에 경보병덱의 버프를 같이 받거나 뭉치면 강하다 버프 스텍을 높이는 효과도 준다.단점1. 보통 후방 한 칸을 차지한다.카드명: 붉은 여명총 평: 사기성 4/ 어그로 덱이나 번덱 상대일 시 3 범용성: 51코인데 적에게 3피해를 주는 미친카드다.다만 4장 꽉꽉 채워넣으면 HQ가 남아나질 않기 때문에 보통 적정량 채용한다.위에서 소개한 공병대대를 보유하고 있으면채용할 가치가 높아진다.장점1. 기적의 교환비를 자랑하는 1코3딜2. 여유 있을 때 인민으로부터로 바꾸어 후반에도 활약가능3.미국 5코 보병 캘리포니아 한방 컷 가능4. 초반 필드 장악권을 가져오기 매우 수월해짐단점1. HQ 가 아플 수 있음2. 적이 일본 이나 독일 어그로 덱이면 쓰기 망설여짐카드명: 주코프평가 : 사기성 3 범용성 41코 명장시리즈의 소련 버전이다.옛날엔 코스트도 깎아서 쿠반카자크 연계로 초반에 사기칠 수 있었다곤 하는데 너프를 먹어버렸다..물론 난 스토브 뉴비 응애라 그런거 모른다.그래도 경보병덱을 제외한 덱에선 종종 쓰이는 현역이다.발동시 특유의 신랄한 배경음이 들린다장점1. 기습 부여를 통한 변수 창출2. 의도적으로 덱 서칭 및 덱 압축 가능3. 비슷한 미국의 보병/ 전차 공방 +1 지원 명령 카드의 상위 호환이다.단점1. 예상치 못한 보병이 들어올 수도 있다.카드명 : 겨울 전쟁평가:  2~ 5 적 덱 상성과 아군 덱 컨셉에 따라 달라진다. / 범용성: 4다양한 명령카드로 시간을 끌다가 강력한 한방을 노리는 컨트롤 덱들의 단골 국밥 카드이다.아군 HQ 피해도 주기 때문에 자해덱에서 쓰이며피해 입을 시 드로우를 주는 일본의 정찰연대와의 연계도 가능하다.피해 입은 적을 즉사시키는 소련 4코 즉사기, 6코 해군여단, 9코 광역 즉사탱크 isu 와의 연계도 가능하다.비슷한 카드로는 일본의 도라 도라 도라! 가 있다장점1. 싼 코스트의 광역 딜링기2. 적 HQ에도 피해를 입힘복합1. 아군에게 1데미지- 경보병덱에선 채용하기 힘들어 범용성이 떨어지지만, 소일 자해덱에선 오히려 좋아서 자주 채용된다.2. 아군 HQ 도 1데미지 - 패널티이지만 역시 자해덱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이다.이 외에도 소련의 1코 중에선비행 4데미지를 주는 타오르는 하늘, 파괴시 경보병을 소환하는 321 소총 부대, 적 비행에 작전 2를 부여하는 연막 야포 37 대공포가 종종 쓰인다.가끔 탱크덱 중에선 불가항력 (juggernaut) 계속 쳐바르고 명치 때리는 변태덱도 있다. 물론 고정 한번 해주면좋아 죽는다.2코스트카드명 : 붉은 깃발 (레드 배너)평가: 사기성 5 / 범용성 3일반적으론 배치효과가 강력한데 본체는 약하거나, 파괴시 효과가 좋은 카드를 터뜨려 이득을 보는 무난한 카드.....는 절대 아니고적 카드를 뺏어오는 혼돈(confusion) 이나 파르티잔과 연계해 볼일 다보고 토사구팽하는 양아치적인 행보를 우랄과 함께 쓰거나272 가드를 터뜨려 2장의 이오시프 스딸린 2세를 소환하는 미친 짓을 벌이는데 주로 쓰인다.비슷한 카드인 우랄보다 더 사기치기 좋고, 우랄의 간접너프로 인해 우랄로 스딸린 소환이 불가능해지자 그 가치가 간접 상승하였다.장점1. 다양한 상황에서 극한의 이득을 보거나 사기칠 수 있다2. 극한의 이득을 안보더라도 쓰면 이득 볼 수 있는 각이많이 온다3. 이 카드엔 숨겨진 효과가 있음. 혼돈과 파르티잔으로 적이 아끼는 유닛을 터뜨릴시적 HQ 가같이 터지는 HQ 즉사기 효과를 가지고 있음파르티잔으로 적 유저를 조종해 항복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것.단점1. 래드 배너나 우랄로 소환한 카드는 배치 효과를 주지 않기 때문에 배치 카드가 소환되면 손해를 볼 수도 있다.2. 각 국가별로 소환되는 유닛을 줄줄이 꿰야 더 잘 활용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의 기량을 KARDS 카드중 제일 많이 요구함3. 이 카드와 같이 덱을 굴리기 위해 필요한 카드들이 엘리트 스페셜을 많이 요구함4. 코스트 2 이상인 같은 국가의 유닛이 없는 경우 카드 발동이 안된다.즉 KARDS 고인물 중의 고인물들이 쓰는 덱이다.제 456 소총연대사기성 4 /  범용성 3소련 자해덱의 키카드 중 하나장점1. 저렴한 코스트임에도 계속해서 늘어나는 스텟2. 다양한 카드와 연계 가능3. 초반에 피의 낫 등을 이용해 잘 클시 필드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음단점1. 연계가 없으면 그저 그런 카드2. 2코스트 태생 유닛 치고 저조한 기본 스텟T- 80사기성 3 / 범용성 3자해덱에 필수적으로 채용되는 카드 중 하나이다.장점1. 0코스트 탱크라 빠른 기동력으로 적 후방 폭격기, 포병 제거, HQ 딜링 등을 하기 용이하다.2. 저코스트 치고 높은 공격력3. 자해덱에선 더 높아지는 벨류단점1. 낮은 체력으로 인해 손해교환이 일어날 수 있다.2. 연계없이 본부에 피해를 입을 시 적지 않은 출혈YAK 7사기성 4 범용성 5드로우 카드가 적은 소련에서 패가 마르지 않게 해준다.너무나도 좋은 효과로 인해 배치된 순간 적의 1순위 제거대상이 된다장점1. 살아만 있다면 사기적인 매 턴 드로우2. 효과 대비 저렴한 코스트3. 자해덱에서 채용시 스텍을 꾸준히 쌓이게 용이함단점1. 매턴 1데미지의 출혈2. 낮은 스텟으로 인한 낮은 생존성, 저코스트 제거기에게 제압당하기 쉬움우랄 공장사기성 2 범용성 3소련의 우랄컨트롤덱과 IS2(이오시프스탈린2세)덱에 쓰이는 카드이다.주로 혼돈, 파르티잔과 연계해서 사용한다.정면 돌파사기성 3 범용성 3소련 경보병덱의 핵심카드이다. 경보병덱을 지향하는 유저라면 4장꽉꽉 채워주자.장점1. 준수한 스텟을 주는 저코스트 광역 버프2. 때에 따라 경보병을 루팅할 수 있는 다양성단점1. 버프 대상이 오직 경보병에 한정됨2. 경보병 2장을 얻는 것은 예비군(1코스트에 경보병 2장 +a 패에 넣는다)보다 하위호환임종신 돌파 작전사기성 2 / 범용성 2보병 위주의 덱 특성상 부족한 기습 능력을 부여하는 카드이다.상위 티어에서 이걸  2~3장정도 넣는 경우가 보인다.장점1. 패에 있는 경보병에게 기습 부여로 기동력확보2. 경보병 루팅도 가능단점1. 기습 예비군을 최대 4장까지 소환하는 항복은 없다보다 벨류자체는 떨어짐차악평가 사기성 1 + 너의 드로우 운 /  범용성 3드로우가 부족한 소련덱에서 덱 순환을 가능케 해 일부 채용한다.장점1. 소련덱의 독특한 드로우카드2. 잘만 뽑으면 저코스트에 원하는 카드 획득할 가능성이 높다.단점1. 2코스트 대비 사실상 드로우 1 이기 때문에 벨류 자체는 낮다.카츄샤평가 사기성 3+ 추가데미지 여부 / 범용성 5 뉴비는 덱 구성시 넣는걸 추천소련 포병덱, 경보병덱을 시작으로 어떤 덱이든지 어울리는 국밥카드장점1. 기습이 부여되어있기 때문에 명령카드마냥 낮은 체력의 적을 저격해 죽일 수 있다.2. KARDS 중 제일 좋은 병과인 포병이기 때문에 자체로도 매우 거슬린다.단점1. 코스트 대비 낮은 체력3코스트SU-76M요즘 메타에서 자주 보이는 소련 자해덱의 핵심 카드 중 하나이다.장점1. 코스트 대비 엄청난 공격력2. 탱크 병과복합적아군 본부에 2 데미지 = 자해덱에서는 장점, 보통은 패널티우라!평가: 사기성 3 범용성 3효과: 상대 본부에 추가 피해를 입힌다는 건, 적 유닛을 때려도 본부에 데미지가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보통 물량으로 승부하는 경보병덱에 넣기도 하고코스트를 펌핑하는 소련 램프덱에서 우라!를 기습 유닛에게 부여해 한방에 적 본부를 터뜨리는 원턴킬덱도 존재한다.소련 캠페인 클리어시 얻을 수 있는 보상카드 이기도 하다.장점1. 예상치 못한 상태에서 적 본부를 터뜨릴 수 있다.2. 준수한 공격력부여 단점1. 소련 2코스트 근접전의 공격력 3부여와 비교했을 때 하위호환제4쿠반카자크기병군단평가 사기성 3 / 범용성 5소련 튜토리얼 클리어 후 7레벨 달성시 주는 첫 엘리트이다.성능도 준수한 편장점1. 기습과 연막으로 다양한 변수 창출을 가능케해준다. 2. 0코스트 행동력. 0코 행동력과 기습의 시너지는 매우 좋다.단점1. 3코스트 보병 시리즈 중에서 제일 낮은 공방수치4코스트제1소총대대평가: 사기성 5/ 범용성 5소련덱에서 아마 가장 많이 채용되는 엘리트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성능이 준수하다.장점1. 엄청난 전선유지력과 탱킹력을 가진 근위2. 한방에 파괴되지 않음3. 제2 차량화소총병사단을 포함하면 압도적인 스텟4. 제2 차량화소총병사단의 능력인 기습 유닛 공격시 +2공격력으로 어그로덱을 카운터칠 수도 있음단점1. 보병 병과5코스트턴 끝에 열차의 오른쪽에 경보병을 소환한다.근위로서 본부를 지키고 싶으면 장갑열차를 본부의 오른쪽에 소환하자.장점1. 매턴 경보병을 소환해 소소한 이득을 줌2. 4코스트 시포스 하이랜더보다 좋은 중장갑달린 3/ 7의 미친 스텟단점1. 직접 공격 불가능2. 높은 행동력항복은 없다사기성 3 / 범용성 4경보병덱의 핵심 카드 중 하나소련 미국 경보병덱의 경우 산업의 힘(배치 아군 유닛마다 드로우)과 연계하는 편이다.장점1. 최대 4장의 경보병을 기습 부여된 상태로 소환 벨류로 따지면 예비군 1코 + 종심돌파작전 2코 + 경보병 배치비용 4코 총 7코스트 보다 2코스트 이득이다.게다가 카드 한 장에 압축해놓은 것이니 손패 이득도 있다.2. 빠른 최전선 유지가 가능단점1. 연계가 없으면 한없이 나약한 경보병 2. 후방에 아군 유닛(주로 공병 대대 카츄샤) 있을 시 경보병 소환 갯수가 제한됨KV-1 1941사기성5 / 범용성 4장점1. 매턴 2피해를 본부에게 주는 독보적인 효과2. 맷집3. 전차 병종단점1. 효과 대신 희생한  6코스트 치고 아쉬운 스텟제34근위소총연대사기성 4 / 범용성 3자해덱의 키 카드이다.장점1. 조건부로 초반에 나올 시 모두를 압도하는 스텟단점1. 일반적으로 쓰기엔 아쉬운 조건제 83 해군 여단사기성5 / 범용성 5소련의 가장좋은 엘리트 중 하나이다.배치효과가 4코스트 결정타이며 남은 2코스트로 4/4 스텟 근위를 소환한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장점1. 유닛 즉사기 보유2. 준수한 효과를 가진 매복 근위 소환단점1. 피해를 입힐만한 연계 수단이 없는 상태에서 배치하면 손해이다.대조국전쟁사기성 3 / 범용성 3적의 허수를 찌르는 카드이다. 특히 영국이 방어도를 쌓는 전략을 무력화 시킬 수 있으며킬각을 노리는데 쓰일 수도 있다.소련 자해덱의 경우 낮은 HQ를 회복시킬 수단으로 쓸 수도 있다.장점1. 상황에 따라 다르게 운영 가능한 카드단점1. 쓸 타이밍을 잡기가 힘들 수도 있다.미국 독일 편은 다음에 쓸게용.

2022.06.28
2022.07.02 21:15 (UTC+0)
작성 시간 2022.06.24
+15

[초보자 필독] 카드 게임계의 용어 설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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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전형적인 덱 타입(아키타입) 설명  1-1. 어그로 덱  1-2. 컨트롤 덱  1-3. 콤보 덱  1-4. 미드레인지 덱  1-5. 램프 덱  1-6. 정리2. 기타 용어 설명  2-1. 위니  2-2. 바운스  2-3. 템포3. 이 글을 마치며스토브로 KARDS를 시작하신 분들 중에는 CCG, TCG 같은 카드 게임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그런 분들은 카드 게임계에서 흔히 쓰이는 용어들이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실 겁니다.KARDS 게임을 즐기기 위해 유튜브, 나무위키 등에서 정보를 찾아보신 초보 유저분들은 아마 이런 생각을 하셨을 겁니다.위니? 미드레인지? 토큰? 컨트롤?이게 다 뭔 소리야?그래서 이번 편에서는 카드 게임계에서 널리 쓰이는 용어들을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1. 전형적인 덱 타입(아키타입) 설명   1-1. 어그로 덱 (Aggro Deck)대다수의 카드 게임은 각 플레이어가 '본체'를 갖고 있습니다. KARDS에서의 HQ(본부)가 바로 이겁니다.그리고 대다수의 카드 게임에서 내 본체의 방어력이 상대방보다 먼저 0이 되면 패배합니다. 굉장히 직관적인 룰이죠?어그로 덱은 이 간단한 룰 하나만을 위해 달리는 덱입니다.즉, 어그로 덱은 상대방의 명치를 빠르게 깨부숴서 승리하는 걸 최우선 목표로 삼는 덱입니다.어그로 덱은 다시 비트다운 덱과 번 덱으로 세분화 됩니다.이 두 가지 구분법은 별게 아니라 '그래서 상대방의 명치를 어떻게 때릴 건데?'로 구분되는 겁니다.- 비트다운 덱(Beatdown Deck)비트다운 덱은 '나는 유닛들을 내보내서 유닛으로 직접 명치를 때리겠어!'가 컨셉입니다.그래서 위 스크린샷처럼 배치 비용이 저렴해서 극초반에 빠르게 내보낼 수 있고 공격력도 준수한 유닛들을 많이 활용합니다. 혹은 비용이 저렴하면서도 아군의 공격력을 뻥튀기 시켜주는 카드들도 많이 쓰입니다. 어그로-비트다운 덱이 어그로 덱의 가장 표준적인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번 덱 (Burn Deck) 카드 게임계에서 '번(Burn) 카드'는 상대의 유닛 또는 본체에 직접 피해를 입히는 카드를 의미합니다.특히 '번 덱'은 '번 카드를 많이 기용해서 상대방의 명치를 찍어 터트리는게 주된 승리 전략인 덱'들을 의미합니다.위 스샷의 카드들도 번 덱에서 주로 쓰일 법한 카드들입니다. 혹은 내 명령 카드의 피해량을 높여주는 가와니시 H6k 같은 카드들도 채택할 여지가 있죠.다만 현재 KARDS에서는 순수한 어그로-번 덱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억지로라도 하려면 할 수야 있겠지만 아직까진 상대 본부를 직접 때릴 수 있는 카드들이 다소 부족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KARDS에서의 어그로 덱은 대체로 어그로-비트다운 덱이며 필요에 따라 번 카드들 두어 장을 끼워 쓰는 식이죠.물론 앞으로 꾸준히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신규 카드가 발매된다면 제대로 된 어그로-번 덱도 활약할 날이 올 겁니다.   1-2. 컨트롤 덱 (Control Deck)앞서 말씀드린 어그로 덱이 오직 '명치' 하나만을 보고 달리는 덱이라면, 컨트롤 덱은 '대전략'을 바라보는 형태입니다.초중반에 손해를 어느정도 감수하더라도 종국적으로는 게임의 판세를 가져가기 위한 덱이죠.그래서 KARDS의 컨트롤 덱은 이런 카드들을 애용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나같이 적군 전체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는 카드들입니다.즉, 어그로 덱이 초반부터 유닛들을 막 꺼내서 압박한다면 컨트롤 덱은 위와 같은 판쓸이 주문들을 써서 전장을 청소하고 자신의 명치를 보호하는 거죠.그래서 컨트롤 덱은 일반적으로 게임 초중반에는 수비자 포지션인 경우가 많습니다.만약 컨트롤 덱이 이런 카드들을 제때 쓰지 못한다면? 그럼 어그로 덱에게 명치가 박살나는 거죠.그래서 컨트롤 덱은 필연적으로 다음과 같은 카드들을 추가로 채택하게 됩니다.어떤 카드들인지 대충 감이 오시나요?덱에서 판쓸이 명령들을 안정적으로 뽑아 쓸 수 있게 해주는 추가 드로우 카드들, 혹은 적군의 공격적인 템포를 한 번 끊어줄 수 있는 카드들, 혹은 상대 손을 털어서 공격성을 낮추는 카드들입니다.대전략, 늦은 승리를 추구하는 컨트롤 덱에게 요긴한 카드들이죠.그럼 여기서 의문이 드실 겁니다.'아니, 어차피 게임을 이기려면 나도 상대방 명치를 때려야 되잖아? 마냥 수비만 해서는 안 될거 같은데?'맞습니다.그래서 컨트롤 덱들은 상대방이 처리하기 곤란한 커-다란 유닛을 두어장 채택하거나 별도의 특수한 승리 수단을 챙깁니다.바로 이런 카드들이죠.티거 I E형이나 이오세프 스탈린 II 같은 녀석들은 배치 비용이 비싼 대신 일단 전장에 튀어나오면 상대방 입장에선 숨이 턱 막히는 놈들입니다.내 유닛을 몇 마리나 꼴아박아야 죽일 수 있을지 가늠도 잘 되지 않는 놈들이죠.티거 I E형은 명령으로 죽일 수도 없고, 이오세프 스탈린 II는 명령의 대상은 되지만 상대방 손으로 돌려보내면 안 됩니다.자잘한 저비용 유닛들을 많이 활용하는 어그로 덱 입장에서 이런 묵직한 놈들은 말 그대로 재앙이죠.영연방 카드는 유닛은 아니지만 어찌보면 가장 강력한 승리 수단입니다. 컨트롤 덱이 자신의 본부 방어력을 30 이상으로만 끌어올릴 수 있다면 상대 명치에 곧바로 20딜을 박아넣으니까요. 이건 심지어 근위 같은 능력으로도 막을 수 없죠.   1-3. 콤보 덱 (Combo Deck)콤보 덱은 말 그대로 '콤보'의 완성만을 위한 덱입니다. 상대방의 명치를 때리기 위한 어그로성 카드, 대전략을 바라보는 컨트롤성 카드들의 사용을 최대한 지양하고 자신이 원하는 콤보만을 빨리 찾아내기 위한 카드들로 덱을 채워 넣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콤보'는 최소 2장 이상의 카드 효과를 조합해서 자신이 곧바로 확정적으로 승리하거나 혹은 적어도 패배하지 않게끔 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일견 유닛 카드를 내고 거기에 별도 버프 카드로 공방을 올려주는 것과 비슷해 보이지만, 이건 카드 간의 '시너지' 일 뿐, 콤보와는 확연히 구별됩니다.현재 KARDS에서는 콤보 덱이 딱히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추후 신규 카드가 추가되면 얼마든지 생길 수 있습니다.실제로 유희왕, 하스스톤, 매직 더 개더링 등 다른 카드 게임들에서는 콤보 덱을 어렵지않게 찾아볼 수 있죠. 흔히 말하는 '엑조디아 덱'도 콤보 덱의 한 부류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1-4. 미드레인지 덱 (Midrange Deck)미드레인지 덱은 영어 표현 그대로 딱 '중간 수준'의 유닛들을 활용하는 덱을 의미합니다.뭐가 중간일까요? 바로 배치 비용을 말하는 겁니다. KARDS에서는 배치 비용 4~6정도에 해당합니다.즉, 미드레인지 덱은 중간 수준의 배치 비용을 가진 유닛들 중에서 효율이 좋은 녀석들을 집중적으로 채택해서 게임의 중반부터 판세를 잡으려는 덱입니다.이 카드들은 배치 비용이 4~6 정도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강력한 효과를 지닌 카드들입니다.배치 비용이 동급인 여타 카드들과 비교해도 2대1 교환 정도는 가능한 녀석들이죠.어그로 덱이 극초반 힘싸움에서의 승리, 빠른 명치 때리기를 중점 전략으로 삼고 있다면,미드레인지 덱은 중반 힘싸움에서의 승리, 전장 판도 제압을 중점 전략으로 삼고 있습니다.극단에 치우친 어그로, 컨트롤 덱과는 달리 미드레인지 덱은 꽤 정직한 성향을 보입니다. 우직하고 정정당당한(?) 힘 대결이랄까요. 그래서 효율 여부를 떠나서 미드레인지 덱만 고집하는 유저도 많습니다.   1-5. 램프 덱 (Ramp Deck)램프 덱 설명에 앞서 카드 한 장을 보고 가겠습니다.효과 : 당신의 서고에서 기본 대지 카드 한 장을 찾아서 탭된 채로 전장에 놓는다. 그리고 당신의 서고를 섞는다.카드 게임계의 찐원조할매 국밥, '매직 더 개더링'에 있는 카드, Rampant Growth입니다.매직 더 개더링에서는 '대지 카드'가 KARDS의 크레딧 슬롯 역할을 합니다. 즉, 이 카드는 내 크레딧 슬롯을 빠르게 뻥튀기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는 거죠.흔히 말하는 '램프 덱'이라는 용어도 이 카드에서 유래한 것입니다.즉, 램프덱은 내 크레딧 슬롯을 빠르게 확장시키고, 확장시킨 크레딧 슬롯을 이용해 거대하고 굵직한 명령과 유닛들을 빠르게 내놓는 덱입니다.KARDS에서의 램프 덱은 다음과 같은 카드들을 주로 활용합니다. 잘 살펴보니까 램프 카드 중에 미국 카드가 많죠?막대한 자본력과 고도로 발달한 산업 공학을 활용한 대량 생산체제로 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자가 된 미국의 역사를 반영했기 때문입니다.물론 이런 램프 카드들만으로는 게임에서 승리할 수 없겠죠.크레딧 슬롯을 빠르게 확장시켰으니까 이제는 크고 거대한 놈들을 마구 쏟아낼 차례입니다. 게임 시작후 6턴째, 상대방은 크레딧 슬롯 6에서 머무르고 있는데 나는 진작 크레딧 슬롯을 12~14까지 뻥튀기 시키고 이런걸 하나 둘씩 내뱉는다?이 특유의 압도감에서 오는 쾌감 덕분에 램프 덱 매니아들이 많습니다.물론 램프 덱이 무적인건 절대 아닙니다.게임 초반에 내 손에 들어와야하는 램프 카드는 안 들어오고 이런 고비용 카드들만 들어온다? 그럼 크레딧 슬롯을 확장하기는 커녕 상대의 공격에 일방적으로 맞아죽을 겁니다.반대로 게임 초반에는 램프 카드가 잘 안나오더니 게임 중후반에 한창 전투가 진행 중일때 주구장창 램프 카드가 드로우된다? 램프 카드들은 당장 전장 판세에 도움이 안 되니 전장의 주도권을 빼앗기게 되겠죠.그래서 램프 덱은 어그로, 컨트롤 덱보다 패 말림이 다소 심하다는 단점이 있죠. 여타 덱들에 비하면 제 성능을 꾸준히 내주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1-6. 정리위에서 설명드린 덱 형태들은 그야말로 '전형적인 형태'일 뿐입니다. 뒤집어 말하면 각 형태들이 서로 뒤섞일 수 있다는 거죠.어그로 덱이지만 컨트롤성 카드들을 여러 장 채택하는 어그로-컨트롤 덱도 있고, 미드레인지 유닛들을 활용하면서도 종국적으로는 콤보의 완성을 추구하는 미드레인지-콤보 덱도 있습니다.한편 램프 덱은 그 자체만으로도 어느정도 컨트롤 덱의 목표(대전략, 늦은 게임 승리 추구 성향)와 일맥상통하는 측면이 있죠.이렇게 여러 성향이 뒤섞여있다고해서 섣불리 비효율적이리라고 예단해서는 안 됩니다.위의 분류는 카드 게이머들이 덱 형태를 보다 간결하게 파악하고 구분하기 위해 만든 것일 뿐이니까요.2. 기타 용어 설명   2-1. 위니 (Weenie)카드 게임계에서 '위니(Weenie)'란 비용이 저렴한 작은 유닛들을 의미합니다. KARDS에서는 배치 비용이 0~2 정도인 유닛들을 뜻하죠.그렇다면 '위니 덱'은 게임 초반부터 0~2 비용짜리 고효율 유닛들을 마구 내뱉어서 몰아치는 덱이겠죠?그래서 대부분의 카드 게임에서 어그로 덱은 위니들을 다수 활용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어그로 덱 = 위니 덱은 아니지만, 어그로 덱이면 위니 덱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거죠.   2-2. 바운스 (Bounce)영단어 Bounce는 '튀어 오르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카드 게임계에서도 비슷한 의미로 쓰입니다.일단 전장에 놓인 상대방의 유닛 등을 '쳐 올려서' 상대의 손에 다시 들어가게끔 하는걸 의미합니다.바로 이런 카드들이 바운스 카드들이죠.이렇게 유닛들을 곧장 상대방의 손으로 되돌리는 카드가 가장 대표적인 바운스 카드들이지만, KARDS에는 이와 별개로 '후퇴'라는 효과도 있죠?전방에 있는 유닛에게 후퇴 효과를 지닌 카드를 쓰면 그 유닛은 후방으로 물러납니다.후방에 있는 유닛에게 후퇴 효과를 지닌 카드를 쓰면 그 유닛은 손으로 되돌아갑니다.즉, 후방에 있는 유닛에게 쓰는 후퇴 카드들도 바운스 카드와 마찬가지입니다.바로 이런 카드들이죠.이러한 바운스 카드들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상대의 공격 템포를 늦춰주기도 하고, 내 공세가 끊이지 않도록 해서 공세종말점을 늦춰주는 역할도 하죠.상대가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낸 카드를 저렴한 비용으로 바운스 시키면서 전장의 주도권을 가져온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2-3. 템포 (Tempo)우리는 흔히 '템포'라는 단어를 자주 씁니다.로스트아크에도 템포로 유명한 분이 한 분 계시죠.자신의 템포를 못 이겨서 죽어버린...하여간, 템포는 '속도' 혹은 '박자'를 뜻합니다.카드 게임계에서 '템포 카드'란 상대방의 속도를 늦추는 카드들을 의미합니다.바로 이런 카드들이 템포 카드에 해당하죠.얼핏 보기엔 '바운스 카드'와 별로 다를 게 없어보이죠? 어쨌건 전장에 나와있는 유닛을 다시 집어넣게 만드는 거니까요.다만 템포와 바운스는 '어디로' 상대 유닛을 집어넣느냐에 따라 구분됩니다.바운스는 그저 상대 유닛을 손으로 되돌릴 뿐입니다.그러나 템포는 상대 유닛을 손이 아닌 '덱 맨 위'로 되돌립니다.즉, 상대는 다음 턴에 카드를 뽑아봤자 템포 카드에 의해 되돌려진 카드일 뿐이라는 거죠. 상대의 손에 새로운 카드(변수)가 들어오는 것을 늦춘다는게 핵심입니다.공격적인 성향의 덱이 내 공세를 이어가기 위해서 템포 카드를 쓸 수도 있고, 반대로 컨트롤 덱 같은 수비적인 덱이 상대의 공세를 늦추기 위해 템포 카드를 쓸 수도 있겠죠.아직 KARDS에서는 템포 카드가 많지 않습니다만, 신규 카드로 언제든지 추가될 수 있습니다.3. 이 글을 마치며1993년 매직 더 개더링이라는 세계 최초의 TCG가 발매된 이래, 근 30년간 수많은 카드 게임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하스스톤, 레전드 오브 룬테라, 매직 더 개더링, 유희왕, 판타지 마스터즈, 아티팩트, 궨트, 섀도우버스... 그리고 KARDS에 이르기까지.장르의 역사가 긴 만큼 그간 쌓인 용어가 꽤 많습니다. 그래서 카드 게임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은 지레 겁을 먹곤 합니다.뭔 소린지 하나도 못 알아먹겠어!이게 게임이야, 공부하는 거야?사실은 까놓고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제가 위에 설명드린 용어 정도만 잘 이해하셔도 대다수 카드 게임을 쉽게 이해하고 적응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이걸 싹 외워라! 공부해라! 이런건 절대 아닙니다.그냥 시간 날 때, 잠들고 싶은데 잠이 오지 않을때, 침대에 누워서 천천히 읽어보시는 걸로도 충분합니다.혹여 본문에 설명되지 않은 용어 중 궁금한 게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글 달아드리겠습니다.

2022.06.24
2022.06.29 16:04 (UTC+0)
작성 시간 2022.06.14
+16

[덱 소개] 저렴한 야전 사령관 달성 덱 공유 및 해설 (소련/미국 토큰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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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서설2. 덱 리스트 공유 및 설명   2-1. 덱 리스트 및 잡설   2-2. 카드 구성3. 덱 운영 방법   3-1. 멀리건   3-2. 운영4. 덱별 상대법 및 주의사항   4-1. 어그로 덱   4-2. 컨트롤 덱   4-3. 항공덱1. 서설저는 앞서 '[초보자 필독] 과금 상품 소개 및 효율 총정리' 공략글에서 KARDS는 분명 P2W 게임이지만 P2W 정도가 과하지는 않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하지만 이건 사람에 따라서는 거짓말처럼 들릴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말로는 뭔 소리를 못함?ㅋㅋ''그래서 님 티어가?'그래서 준비했습니다.과금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로도 곧바로 만들 수 있으며 야전 사령관까지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는 초저가형 덱.직접 검증도 끝났습니다. 24급에서 1급(야전 사령관)까지 오직 이 덱으로만 달렸거든요. 소련 국가 레벨 16즈음에서 시작한 것 같은데 43레벨에 딱 끝났네요.덱 공유 및 해설 시작하겠습니다.2. 덱 리스트 공유 및 설명   2-1. 덱 리스트 및 잡설SOV/US TokenMajor power: SovietAlly: USAHQ: 스탈린그라드Soviet:4x (0K) 제554소총연대4x (1K) 제321소총연대3x (1K) 예비군2x (1K) 피의 낫4x (2K) 정면 돌파3x (2K) 카츄샤1x (3K) P-40B 토마호크2x (3K) 제503 정비부대1x (3K) 해머1x (3K) 제4쿠반카자크기병군단2x (5K) 제1271소총연대2x (5K) 항복은 없다.USA:1x (2K) 자유를 위해3x (2K) 뭉치면 강하다1x (2K) 산업의 힘3x (5K) 우린 할 수있어!2x (5K) 연합코드 불러오기 : %%45|bqbs9j8894;7H9A8DbJ7X;84bN99bQ;8N8H7F상기 코드를 드래그해서 Ctrl+C로 복사하신 다음에 게임 접속 - 카드 탭 클릭 - 새로운 덱 버튼을 눌렀을 때 '클립보드에 덱 코드가 복사되어 있습니다. 불러오시겠습니까?' 화면이 뜨면 '확인' 버튼을 누르시면 제 덱이 자동으로 복사되어서 만들어집니다. 우선 'Token' 이라는 개념에 대해 잠시 짚고 넘어가겠습니다.TCG/CCG에서 토큰이란 '덱에 정규 편성되는 카드는 아니지만, 다른 카드 효과에 의해 튀어나와 일반적인 다른 카드들처럼 효과를 발휘하는 것들'의 총칭입니다.이게 대체 뭔 소린가 싶겠지만, 그냥 예시를 보면 간단해집니다.이 덱의 핵심인 '예비군' 카드입니다.예비군 카드를 내면 처음에는 경보병 카드 2장을 내 손패에 추가합니다.여기서 말하는 경보병 카드가 바로 토큰입니다.경보병 카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얻을 수 없으며 덱에 넣을 수도 없습니다. 예비군 카드 같은 다른 카드들을 써야만 생성할 수 있죠.경보병 카드는 특수한 방식으로만 얻을 수 있지만 일단 전장에 배치되면 그 때부턴 다른 유닛 카드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작동합니다.즉, 이 덱의 핵심은 '경보병 토큰을 마구마구 전장에 배치하고 이 놈들을 잘 키워줘서 상대방과의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입니다.소련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징집병들을 소총도 제대로 보급해주지 못한 채 전장에 마구잡이로 밀어넣어가며 독소전선을 유지했죠.앞 사람이 모신나강 소총을 들고 뛰어가다가 히틀러의 전기톱(MG42 기관총)에 썰리면 뒤따르던 사람이 앞 사람의 모신나강 소총을 주워들고 다시 돌격하고...혹여 겁먹고 돌격하지 않거나 도망치려는 징집병이 있으면 뒤에서 지켜보던 장교가 총으로 쏴죽여버리고(!)이렇게 무식하게 사람을 갈아넣는 쏘오련식 제파전술을 보고 나치 독일군도 질려버렸습니다. 죽여도 죽여도 끝없이 사람의 물결이 들이치니까요.그래서 나치 독일군이 소련의 제파전술을 상대하기 위해(적 보병을 더 빨리 죽이기 위해) 기관총을 거의 모든 보병 분대에 기본 지급하고 기관총의 초당 연사속도를 개선하려고 연구/개발에 많은 자원을 쏟아붓기도 했죠.어쨌건, 이 덱은 고증에 충실하게 인력을 갈아넣는 덱입니다.5턴만에 최전방을 점거한 보병 떼거리들을 힘겹게 정리하면...후방에서 더 많은 보병이 증원되는 마술이...?위 스샷에서 버프가 발리지 않은 1/1 경보병들이 보잘것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듀얼 초중반에 저렇게 1/1짜리가 몰려오면 상대방으로선 처리하기 난감한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저 많은 경보병들이 언제 버프가 발려서 2/3, 3/3, 4/5 등으로 스탯이 뻥튀기 될 지 모른다는 것까지 생각하면 더더욱 부담스럽죠.지금 제 손패에는 다행스럽게도(?) 버프 카드가 들어와있지 않지만 상대방은 그걸 모릅니다.그러니 상대방으로선 어떻게하든 1/1 경보병들에게 버프가 발리기 전에 걷어내야 한다는 압박감을 받겠죠. 물론 그 전에 본부가 터지겠지만요.   2-2. 카드 구성이 덱에서 엘리트 카드는 2장 들어갑니다.바로 이 2장 입니다.제4쿠반카자크 기병군단은 튜토리얼 과정에서 기본 지급하는 엘리트 카드입니다. (소련 국가레벨 7 달성 보상)P-40B 토마호크는 기본 지급하는 카드가 아닙니다만, 사실 이건 없어도 무방합니다.있으면 3턴 칼타이밍에 토마호크 내고 4턴부터 보병을 쭉쭉 배치해서 공방 1/1 버프를 발라줄 수 있지만사실 토마호크가 없어도 경보병을 버프해줄 수단이 워낙 많기 때문에 별 상관 없습니다.확실하게 말씀드리자면, '토마호크의 존재 여부로 인해 이길 게임을 지고, 질 게임을 이기지는 않습니다.'상대방 입장에선 계속 놔두자니 존재 자체만으로도 영 껄끄러워서 죽이고 싶은 타겟이겠지만요.다음은 스페셜 카드입니다.이 덱에서 스페셜 카드는 4장 들어갑니다.연합 2장, 산업의 힘 1장, 자유를 위해 1장 입니다.연합은 튜토리얼 과정에서 1장을 기본 지급해줍니다. (소련 국가레벨 6 달성 보상)산업의 힘도 튜토리얼 과정에서 1장을 기본 지급해줍니다. (소련 국가레벨 5 달성 보상)그러니 우리는 와일드 카드를 이용해서 연합 1장만 만들면 됩니다.그럼 여기서 질문을 하고싶으실 겁니다.'자유를 위해'는 만들어야 되나요?아뇨.본래 자유를 위해 카드 자리에는 다른 카드가 들어가야 합니다.바로 이 카드입니다.카드 색깔이 흑백인걸 보시면 아시겠지만...저는 이 카드가 없습니다 -_-드로우를 보완하기 위한 카드라서 있긴 있어야 할 거 같은데 이걸 만들자니 와일드 카드가 후달린단 말이죠.그래서 대체제로 '다른 드로우 카드 뭐 없나?' 하고 찾다보니 눈에 띈게 '자유를 위해' 입니다. 고작 1드로우지만 어쨌건 드로우 기능이 있으니까요.그런데 직접 이 덱을 굴리며 야전 사령관까지 올라오고 되짚어보니 자유를 위해 카드가 유의미하게 활약한 적은 딱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다른 드로우 수단이 많거든요.만약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동원' 카드를 갖고 계시다면 자유를 위해 대신 동원을 넣어주시고, 동원과 자유를 위해 둘 다 없다면 굳이 아까운 와일드 카드 쓰지 마시고 그냥 '피의 낫'을 한 장 더 추가해주셔도 됩니다.정리하겠습니다.1. 소련 국가 레벨 7까지 올리면 연합, 산업의 힘, 제4 쿠반카자크 기병군단 각 1장을 보상으로 받는다.2. 추가로 들어가는 연합 1장은 스페셜 와일드 카드를 써서 만들자. (연합은 이 덱의 핵심입니다. 이건 만드시는게 좋습니다.)3. 동원이 있다면 자유를 위해 대신 동원을 넣고, 동원/자유를 위해 모두 없다면 그냥 피의 낫을 1장 더 넣자.4. P-40B 토마호크 카드 역시 없다면 무리해서 얻으려 하지말고 그냥 안 써도 무방하다. 이럴 경우 제503 정비부대나 해머 카드를 한 장 더 추가해줄 것.기본~한정 등급 카드는 와일드 카드로 만들어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테니 별도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그럼 이 덱의 구성은 2엘리트, 4스페셜 + 잡다한 기타 카드들이 되겠군요.최소한도로 줄이면 1엘리트, 3스페셜이 되겠습니다.게임을 갓 시작하고 튜토리얼만 깬 사람도 어떠한 과금 없이 곧바로 만들 수 있는 덱입니다.3. 덱 운영 방법   3-1. 멀리건멀리건에서 우선적으로 찾아야 할 카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상대방에게 어떠한 방해도 받지 않았을 경우 베스트 플랜은 다음과 같습니다.1턴 : 예비군 사용2턴 : 예비군을 사용해서 생성된 경보병 카드 2장을 배치3턴 : 제503 정비부대를 전장에 배치된 경보병 2장 사이에 배치해서 근위 효과로 보호하고 경보병들에게 1/1 버프4턴 이후 : 경보병 추가 배치 or 정면 돌파, 우리는 할 수 있어! 등을 활용한 경보병 스탯 뻥튀기물론 상대방이 1~3턴간 놀고 있지만은 않겠죠.모든 경우의 수를 설명할 수는 없으니까 '그럴 땐 적당히 자기 손패와 전장 상황을 봐서 대응해줍시다.'로 퉁치고 넘어가겠습니다.혹은 상대방 국가가 독일/일본일 경우, 이 두 국가는 어그로덱 유저가 많고 어그로덱에 주로 쓰이는 저크레딧 유닛들은 대체로 피통이 낮기 때문에 이를 저격하기 위한 '피의 낫' 카드를 멀리건에서 집고 가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3-2. 운영한 가지 주의하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이 덱은 상대방 명치만 두들겨 패는 어그로 덱이 아닙니다.가끔 위니/토큰덱 = 어그로덱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이 덱은 단언컨대 어그로덱이 아닙니다. 그저 타이밍이 좀 빠른 미드레인지 덱에 가깝습니다. 굳이 영어로 표현하자면 Early Mid-range 쯤 되겠습니다.상대방이 내 유닛을 때리건 말건 죽어라 명치만 두들겨패는 어그로 덱과는 달리, 미드레인지 덱의 핵심은 상대방 유닛과의 중반 힘겨루기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는 겁니다.이 덱 역시 1/1짜리 갓난쟁이 토큰들을 잘 보호하고 무럭무럭 키워서 중반에 뻥튀기된 스탯과 물량으로 적을 압도하는게 주요 승리 플랜입니다.즉, 이 덱을하면서 경보병들을 무조건 앞으로 내보내서 상대 본부만 때리려고 하면 안 됩니다.상대 유닛과의 이득 교환을 지속적으로 해줘야 합니다. 물론 운 좋게 판이 잘 풀린다면야 5턴 전에 상대방 명치를 터트려버릴 수도 있지만요.당연하게도, 이런 버프 카드들을 하나라도 더 많은 경보병들에게 발라줄 수록 좋습니다.그래서 무리해서 경보병들을 와르륵 쏟아내고 다음 턴 or 다다음 턴까지 기다렸다가 한번에 버프 카드를 쓰려고 하면... 망합니다.버프가 발리지 않은 경보병들은 스탯이 고작 1/1입니다. 총탄이 옆을 스쳐지나가기만 해도 사망하는 응애 애기들이죠.그런 애들을 깔아두고 '다음 턴까지 살아만 다오.'하고 기도하는건 그냥 '전장에 나가서 콱 죽어버리렴' 하고 말하는 것과 다를 게 없습니다.그러니 여러분은 욕심을 버리고 전장에 배치된 경보병이 2~3장 밖에 되지 않더라도 그냥 버프 카드를 써야 합니다.정말 필요한 상황이라면 경보병 1장이 혼자 있더라도 버프 카드를 바를 줄 알아야 합니다. 버프에 의존하는 덱이지만 과도한 버프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이 덱은 어그로 덱이라기보단 미드레인지 덱에 가깝다고 했죠? 미드레인지 덱의 핵심은 전장에서의 이득 교환을 통한 주도권 확보입니다.역으로 말하면, 버프 왕창 몰아서 주겠답시고 경보병들 쫙 깔아뒀다가 상대가 먼저 경보병을 학살하며 이득 교환을 해버리면 나는 남는게 없습니다. 버프를 발라줄 경보병도 이미 죽어버린 뒤죠.4. 덱별 상대법 및 주의사항   4-1. 어그로 덱이 덱은 어그로 덱을 상대하기 수월한 편입니다.특히 일본 어그로덱은 정말 잡아먹기 쉽습니다.어그로 덱에서 주로 쓰이는 유닛들은 저크레딧 대비 높은 공격력, 다소 낮은 체력이라는 특징을 띕니다.내가 초반부터 배치하는 제554 소총연대, 제321 소총연대, 경보병 등의 유닛 카드나 피의 낫 명령으로도 충분히 죽일 수 있죠.그런 반면 내 경보병은 턴이 지날 수록 버프를 받아서 성장하기 때문에 나중엔 잘 큰 경보병 한 마리가 적 유닛 2~3마리를 죽이는 이득 교환이 가능해지죠.즉, 어그로 덱을 상대할 때는 내 본부 피통 관리만 잘 해주면 됩니다.그런데 이 덱에는 내 본부 피통을 관리해줄 수 있는 카드도 좀 들어가있죠? 제503 정비부대의 근위 효과로 아군 본부를 보호해주면 독일/일본 어그로 덱은 그 순간부터 막막해집니다.극초반 공방 2/5 유닛을 걷어내려면 특별한 수단이 없는 한 자기 유닛을 적어도 2장은 꼴아박아야 하거든요.간신히 걷어내고 본부 피통을 좀 깠다 싶었는데 상대방이 '우린 할 수 있어!'를 쓰면서 본부 피통과 상대 유닛들의 방어력이 다 같이 3씩 올라가면 어그로 덱 유저는 게임 하기 싫어질 겁니다.   4-2. 컨트롤 덱이 덱은 어그로 덱에 대응하기도 수월하고 여타 미드레인지 덱에도 딱히 밀리지 않습니다.다만 컨트롤 덱에게는 극도로 취약합니다.컨트롤 덱은 다수의 제압기와 광역기를 채택하는데 1/1짜리 애기 경보병들에게는 어떤 광역기든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내가 경보병 좀 내놓고 버프 줄만하면 광역기에 싹 쓸려버리는 그림이 자주 나옵니다.주의해야 할 광역기 카드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성조기는 번역 오류입니다. 원래 효과는 '적 후방에 있는 유닛들의 숫자만큼 그 유닛들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입니다.  ....... 너무 많죠?일반적으로 컨트롤 덱들은 게임을 장기전으로 끌고가기 위해서 다량의 드로우 카드와 저격 카드, 광역기를 채택합니다.최소한 2~3장의 광역기를 갖고 있죠. 그러니 토큰덱이 불리할 수밖에 없습니다.상대방이 독일이고 3턴이라면 '아, 독수리 발톱을 쓸 수도 있겠네'라고 짐작하고 후방에 있는 내 유닛들을  전방으로 이동시키는 정도의 대응은 할 수 있겠지만 독수리 발톱을 회피하더라도 다른 광역기가 워낙 많기 때문에 언젠가는 광역기를 맞게 됩니다.덱 태생적으로 불리한 매치라서 어쩔 수 없습니다.컨트롤 덱 상대로 드릴 수 있는 조언은 이거 뿐입니다.1. 전장에 너무 많은 유닛을 배치하지 말고 손패를 아낄 것.2. 강력한 광역기를 맞고 거의 졌다 싶은 상황이라도 끝까지 물고 늘어질 것. (이 경우 당연히 질 가능성이 크지만, 그래도 상대 카드를 한 장이라도 더 봐둬야 다음에 또 만났을때 조금이나마 예측이 될 테니까요.)    4-3. 항공덱골드 랭크 정도까지 올라오시면 슬슬 특이한 덱들을 만나게 되실 겁니다.특히 요즘엔 항공덱이 자주 보이는데 이 덱은 주로 이런 카드들을 사용합니다. 척 보시면 아시겠지만 얘네들도 답이 없습니다.경보병은 병과가 보병입니다.한 턴에 이동과 공격을 동시에 할 수 없죠.배치하고 버프 발라주고 후방에서 전방까지 뛰어간 다음에야 상대 유닛을 공격할 수 있는 입장에서 상대방에게 소드피시나 알바코어 같은 폭격기가 떠버리면 굉장히 껄끄러워집니다.게다가 해당 유닛들이 '근접 항공 지원' 명령으로 버프까지 발리면 공격력이 순식간에 2, 3, 4... 쭉쭉 올라가고 매 턴마다 경보병들이 학살당합니다.홧김에 '후퇴는 없다'를 써서 경보병 4장을 한 번에 쏟아내도 P1Y 긴가가 떠서 1/1짜리 응애 경보병들을 싹 쓸어버립니다.기동성 측면에서 도저히 싸움이 안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판입니다.하긴 현실에서도 마찬가지겠죠. 땡보병들이 무슨 수로 전투기와 폭격기들을 이기겠습니까  : (컨트롤 덱과 항공덱을 만나셨다면 그냥 심호흡하고 마음을 비우고 게임하시는게 좋습니다.

2022.06.14
2022.07.18 21:28 (UTC+0)
작성 시간 2022.06.11
+15

[초보자 필독] 과금 상품 소개 및 효율 총정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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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KARDS 과금 상품 개요2.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가치3. 구매 우선 순위  3-1. 웰컴 오퍼  3-2. 기본팩? 장교팩?  3-3. 캠페인  3-4. 미니 세트4. 이번 편을 마치며1. KARDS 과금 상품 개요처음 KARDS를 접하고 게임 내 상점에 들어가보신 분들은 당황하실 수도 있습니다.뭔가 상품 종류가 많아보이는데 뭐가 뭔지 구분이 잘 안 가거든요. 그래서 이번 편에서는 과금 상품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KARDS는 2020년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네 차례 대규모 확장팩이 추가되었습니다.매 확장팩마다 밸런스 패치 및 UI 개선은 물론이고 80~150여종의 신규 카드가 추가됐죠.그래서 상점에서도 각 확장팩별로 카드팩을 분리해서 팔고 있습니다.아래 스크린샷을 보시죠.상점에서 '확장' 탭에 마우스를 올리자 기본 세트, 충성 세트, 돌파작전 세트, 군단 세트, 세계는 전쟁 중 세트 순으로 목록이 나열 된 게 보일 겁니다.제가 기초 공략 1편에서 여태까지 발매된 확장팩에는 충성 세트, 전장 세트, 돌파작전 세트, 군단 세트가 있다고 소개해 드렸죠?어? 그럼 왜 상점에 있는 목록하고 다른 걸까요?다 이유가 있습니다.우선 '전장 세트'는 신규 카드가 추가되긴 했지만 카드 추가보다는 '캠페인 추가'가 주된 요소였습니다.유저들이 역사에 기반한 도전적인 싱글 캠페인을 클리어하고 카드 보상을 얻게끔 짜여진 확장팩이었죠.그래서 '전장 세트'는 따로 카드팩을 팔지 않고 캠페인팩을 판매하고 있습니다.바로 이렇게요.각 주요 국가별 캠페인을 1000골드 or 80다이아에 판매하고 있으며, 모든 캠페인 합본을 400다이아로 판매하고 있죠.자, 그럼 전장 세트는 이해했고... 그럼 여기서 이런 의문이 생기실 겁니다.'기존 확장팩 목록에는 없지만 상점에 팔고 있는 '세계는 전쟁 중' 세트는 뭔가요?'기존 확장팩들은 80~150여종의 카드, 폴란드/프랑스 등의 국가를 추가하는, 말 그대로 초대형 확장팩이었죠.사실 이런 확장팩들은 유저들에게나 게임 개발사에게나 부담이 큽니다.단번에 많은 카드가 추가되면 유저들도 적응하기 힘들고 과금 부담도 가중되지만, 개발사로서도 수많은 카드를 대거 추가하는데 들어가는 개발비와 개발/테스트 부담, 밸런싱 부담이 폭증하니까요.그렇다고 게임 개발 및 업데이트를 멈출 수는 없지요? 그래서 대형 확장팩 사이사이에 끼워넣어서 소규모 카드 세트를 추가해주는 거죠.스토브 유저분들이니까 로스트아크를 즐기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로스트아크도 매 업데이트마다 군단장이니 신규 캐릭터니 이런 초대형 업데이트를 내놓을 수 없기에 중간에 자잘한 신규 섬, 신규 이벤트 같은 소형 컨텐츠들을 내놓죠.유저들을 달래고 기존 게임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일 겸 대형 업데이트를 준비할 시간을 버는 느낌이랄까요?세계는 전쟁 중 (World at War) 세트도 이런 느낌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다만, 역사 기반 CCG 게임답게 세계는 전쟁 중으로 발매되는 카드팩들도 명확한 테마를 갖고 있습니다.'세계는 전쟁 중' 란에서 파는 상품들입니다.상품 이름만 봐도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 싶은 느낌이 오실 겁니다. 영국 본토 항공전, 벌지 전투... 이렇게 명확한 테마를 정해두고 팔고 있죠.그럼 해당 테마를 좀 더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세계는 전쟁 중 세트의 '영국 본토 항공전' 테마팩입니다.유명한 스핏파이어 전투기, 아드미랄 히퍼급 전함, 슈투카 급강하 폭격기를 전투기로 개조한(!) 융커스 Ju 88 G6까지.즉, 세계는 전쟁 중 세트는 그때그때 개발사가 특정 테마를 정하고, 해당 테마에 걸맞는 카드들을 묶어서 판매하는 '미니테마팩'을 모아둔 셈이죠.그럼 여기서 또또 의문이 생기실 겁니다.'위에 보니까 그냥 영국 본토 항공전 200다이아 짜리도 있고 영국 본토 항공전 프리미엄 500다이아 짜리도 있는데?'자, 그럼 여기서 영국 본토 항공전 프리미엄 테마팩 상품구성을 살펴볼까요?차이점이 보이시나요?프리미엄 테마팩은 기본 테마팩에는 없는 것들이 추가되어 있습니다.유저들의 수집욕을 자극하는 골-드카드, 본부(HQ)카드, 각종 등급의 와일드 카드, 듀얼시 전장을 데코레이션 할 수 있는 보드 아이템(차 한 잔) 같은 것들을 더 끼워주죠.즉, 유저들이 게임을 플레이 할 때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카드 구성은 기본 테마팩이나 프리미엄 테마팩이나 동일합니다.프리미엄 테마팩은 '아, 나는 돈 조금 더 쓰더라도 골드카드랑 와일드 카드같은 것들 모으고 싶어!' 하는 분들을 위한 상품입니다.현재 모든 기본 테마팩은 3000골드 or 200다이아로 팔고 있고, 모든 프리미엄 테마팩은 500다이아로 팔고 있습니다.기본 테마팩을 이미 구매하셨더라도 추후 350다이아의 추가금을 내면 프리미엄 테마팩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이럴 경우 50다이아 손해를 보는 셈이기 때문에 그냥 처음부터 프리미엄 테마팩을 지르거나 아니면 아예 기본 테마팩에서 만족하시는 분들이 많죠.) 그런데 우리가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여기까지 왔죠? 본래 확장팩과 그 안에 속한 카드팩 이야기를 하다가 의식의 흐름을 따라 여기까지 온 거였죠.그럼 다시 확장팩과 카드팩 이야기로 돌아가 보겠습니다.세계는 전쟁 중 세트를 제외하면 다른 모든 확장팩 세트는 이런 식으로 상품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크게 '기본팩'과 '장교팩'으로 카드를 나누어 팔고 있죠. (웰컴 오퍼에 관한 설명은 아래 3-1.에서 하겠습니다.)팩당 100골드 or 14다이아에 판매하고 있는 기본팩입니다.기본팩은 말 그대로 해당 확장팩에 포함된 기본 카드들을 모으기 쉽게끔 구성된 상품입니다.1개 기본팩에는 총 5장의 카드가 포함되어 있는데, 해당 기본팩의 확률은 다음과 같습니다.기본팩을 개봉할 시, 첫 4장의 카드는 기본 등급 확률이 81.7%, 한정 등급 확률이 12.4%, 스페셜 등급 확률이 4.4%, 엘리트 등급 확률이 1.5%입니다. 만약 첫 4장의 카드에서 한정 등급 이상의 카드가 나오지 않았을 경우, 마지막 5번째 카드는 한정 등급 확률이 94.1%, 스페셜 등급 확률이 4.4%, 엘리트 등급 확률이 1.5%입니다.즉, 여기서 우리는 '100골드짜리 기본팩은 최소한 1장 이상의 한정 등급 이상의 카드를 보장하며, 전반적으로 기본~한정 등급 카드가 나올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그럼 장교팩은 어떨까요? 한 번 살펴보죠팩당 300골드 or 43다이아에 판매하고 있는 장교팩입니다.장교팩은 해당 확장팩에 포함된 고급 카드들을 모으기 쉽게끔 구성된 상품입니다.1개 장교팩에는 총 7장의 카드가 포함되어 있는데, 해당 장교팩의 확률은 다음과 같습니다.기본팩보다 도표가 조금 더 복잡해졌죠?장교팩을 개봉할 시, 첫 4장의 카드는 기본, 한정, 스페셜, 엘리트 등급이 등장할 확률이 각각 60%, 29%, 8%, 3%입니다. 만약 첫 4장에서 한정 등급 이상의 카드가 등장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5~6번째 카드 확률이 각각 0%, 89%, 8%, 3%로 조정됩니다. 만약 6장을 뽑을 때까지 스페셜 등급 이상의 카드가 한 장도 등장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7번째로 뽑는 카드의 확률이 각각 0%, 0%, 70%, 30%로 조정됩니다.즉, 여기서 우리는 '300골드짜리 장교팩은 최소 1장 이상의 스페셜 등급 이상의 카드를 보장하며, 전반적으로 스페셜~엘리트 등급 카드가 나올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그럼 여기서 '그래서 뭐야, 기본팩이랑 장교팩 둘 중 어떤걸 사야 되는 거야?' 라고 의문을 가지실 텐데요.이건 3-2. 기본팩? 장교팩? 항목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2.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가치사실 과금 상품을 이야기하려면 골드와 다이아몬드 재화의 가치를 먼저 이야기했어야 하는데... 워낙 설명할 게 많아서 서순이 조금 꼬였습니다.  :(골드와 다이아몬드 재화의 비율 관계는 결국 게임 내에서 판매 중인 상품으로 추정하는 수밖에 없겠죠?게임 내에서 골드와 다이아로 동시에 판매되고 있는 기초 상품들입니다.기본팩 가격을 기준으로 잡아서 계산해보면 10골드는 1.4다이아의 가치로 추정되는군요?재화가치 비율이 정확하게 10 : 1.4는 아닙니다.그럼 드래프트 가격은 142.8골드 or 21다이아가 되어야 하고, 장교팩 가격은 307.1골드 or 42다이아가 되어야 하니까요.아마도 개발사가 계산의 편의를 위해 10 : 1.4 비율에서 근소한 인위적인 조정을 가한 가격인 듯 싶네요.그럼 여기서 여러분이 매일 50골드짜리 일일 미션을 깰 때마다 확정적으로 약 7다이아를 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실상은 그것보다 더 벌겠죠? 매일 첫 PvP 승리로 20골드를 얹어주고, 3승 할 때마다 또 10골드씩 얹어주니까요.자, 그럼 여기에 기반해서 본격적으로 과금 상품들의 구매 우선 순위를 살펴보도록 할까요?3. 구매 우선 순위  3-1. 웰컴 오퍼혜자 중의 혜자, 김혜자 선생님도 감탄을 터트리는 가성비 상품 '웰컴 오퍼'입니다. 계정당 딱 한 번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상점에서 48다이아에 팔고 있죠.구매시 기본 세트의 기본팩 10개와 '내가 보유하고 있지 않은' 무작위 엘리트 카드 1장을 줍니다.위에서 기본팩 1개는 100골드 or 14다이아라고 했죠?그럼 팩만 해도 1000골드 or 140다이아 어치인데 거기에 '미보유 엘리트 카드' 한 장까지 얹어줍니다.이걸 고작 48다이아에? 무려 3배에 가까운 효율이 나는군요. 당장 지르십시오.  3-2. 기본팩? 장교팩?앞서 기본팩과 장교팩의 구성품에 대해서는 모두 설명드렸습니다.그럼 이번에는 좀 더 깊이 파고 들어 가보겠습니다.도표가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정신이 혼미해집니다.세계대전 역사 게임인줄 알고 헐레벌떡 뛰어들어온 문붕이들이 고통받기 시작합니다. ㅠㅠ사실 위 도표의 내용은 별거 없습니다.그냥 기본팩과 장교팩을 깠을 경우 '100골드당 카드가 나올 기대값'을 구한 것에 불과합니다.장교팩은 개당 300골드이기에 일단 300골드로 계산한 뒤에 다시 3으로 나눠서 100골드당 기대값을 구한 거죠.정리하겠습니다.기본팩은 100골드당 기대값이 기본 등급 카드 3.72개, 한정 등급 카드가 나올 확률이 0.98개, 스페셜 등급 카드가 나올 확률이 0.22개, 엘리트 등급 카드가 나올 확률이 0.075개 입니다.장교팩은 100골드당 기대값이 기본 등급 카드가 나올 확률이 1.32개, 한정 등급 카드가 나올 확률이 0.58개, 스페셜 등급 카드가 나올 확률이 0.30개, 엘리트 등급 카드가 나올 확률이 0.11개입니다.순수 기대값만 따져보면 이렇고, 1편에서 설명드린 박스 보상이나 사이클 보상까지 계산하려면 도표가 더더욱 복잡해지겠죠.하지만 이건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큰 틀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거든요. (이미 서양 유저들 사이에서는 계산이 다 끝났습니다.)어쨌건, 위의 도표를 보면 장교팩을 깠을 경우 기본팩에 비해 스페셜, 엘리트 등급 카드를 얻을 기대값이 50% 가량 높지만 역으로 기본 등급과 한정 등급 카드를 뽑을 기대값은 현저히 낮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그럼 결론이 명확해집니다.  - 엘리트, 스페셜급 카드가 아무리 강력하다 하더라도 이를 받쳐주는 기본/한정카드가 없으면 덱이 구성되질 않으므로, 기본/한정 등급 카드조차 부족한 초보자일 때는 카드 풀을 넓히기 위해 당분간 기본세트의 기본팩(100골드짜리)을 구매하는게 낫다.  - (똥덱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경우 덱 파워를 끌어올리려면 다수의 스페셜/엘리트 카드를 확보해야 하므로 기본/한정카드가 그럭저럭 모인 뒤부터는 장교팩을 구매하는게 낫다.  - 만약 자신이 원하는 덱에 들어가는 카드가 기본 세트가 아니라 충성 세트, 돌파작전 세트 등 다른 확장팩에 포함되어 있다면 해당 세트의 기본팩, 장교팩을 중점적으로 구매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단, 대부분의 덱의 기초는 기본 세트이므로 기본 세트 카드들을 충실히 모아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 것.명쾌하죠?  3-3. 캠페인상점에서 캠페인 합본팩을 400다이아, 개별 국가 캠페인팩을 1000골드 or 80다이아에 판매하고 있습니다.어? 그런데 뭔가 이상하군요.위에선 10골드당 1.4다이아의 가치를 갖는다고 했는데 말이죠. 여기선 1000골드 or 140다이아가 아니네요?이건 개발사의 판매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기존 재화비율대로 캠페인팩 1개당 가격을 140다이아로 가격을 책정해버리면 너무 비싸다고 여긴 유저들이 그냥 일일 미션으로 야금야금 골드를 모아서 골드로 구매해버릴 수 있겠죠. 그렇다고 골드 판매를 틀어막고 오직 다이아로만 팔아먹자니 P2W에 민감한 해외 유저들의 반발이 너무 강하겠죠.그러니 골드와 다이아로 동시에 판매하되, 다이아 가격을 낮춰서 책정해서 '제발 이 상품만큼은 골드 말고 현금 내고 구매해주세요 ㅠㅠ 우리도 먹고 살아야죠...' 라고 말하는 겁니다.그럼 이 상품은 다이아로 결제하고 아낀 골드로는 드래프트라던지 카드팩 같은 다른 상품을 구매하는 편이 낫겠군요.캠페인팩을 구매하고 해당 캠페인들을 진행하면 진척도에따라 엘리트 카드 2종류와 기본~스페셜급 카드와 감정 표현 등을 골고루 섞어서 줍니다.총 5개 캠페인이니 엘리트 카드만 따져도 10개를 주는 거고, 기본~스페셜급 카드도 쓸만한걸 많이 줍니다.순전히 확률에 의존하는 카드팩보다는 훨씬 더 혜자스러운 구성이라고 볼 수 있겠죠?웰컴 오퍼 다음으로 추천하는 과금 상품입니다.  3-4. 미니 세트 (테마팩)앞서 설명드린 '세계는 전쟁 중' 세트의 '영국 본토 항공전' 테마팩입니다.기본 테마팩은 3000골드 or 200다이아, 프리미엄 테마팩은 500다이아에 팔고 있죠.그런데 이 또한 위의 사례와 유사합니다.10 : 1.4의 비율대로 따지면 이 상품의 가격은 3000골드 or 420다이아가 되어야 하는데 거의 반값이군요.역시 골드보다는 다이아로 질러달라는 개발사의 호소입니다.게다가 거의 모든 테마팩은 스페셜 등급 카드 6종을 1~2장씩, 엘리트 카드 2종을 1장씩 확정적으로 지급합니다.기본~한정 등급 카드들도 2~4장씩 채워 줍니다. 카드 수량만 놓고보면 꽤 혜자스러운 구성입니다.자신이 특정 테마덱을 만들고 싶다면, 혹은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덱에 필요한 카드들이 다량 포함된 테마팩이 있다면 일단 지르고 봐도 된다는 뜻이죠.4. 이번 편을 마치며.가끔 이런 글이 보입니다.'이 게임 P2W 게임 아닌가요?'맞습니다. P2W입니다.우리나라 사람들은 꼭 리X지 같은 극단적인 게임만 P2W이라고 인식하고, 그보다 덜한 게임들은 '에이 P2W까지는 아니지~'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사실 엄밀하게 따지면 현금으로 판매하는 상품이 플레이어의 게임 진행에 어떤 식으로라도 부스팅을 준다면 그건 곧 P2W입니다.그런 면에서 봤을 때 최근 게임시장은 소수의 비디오 게임들을 제외하면 절대다수가 P2W 입니다. 갓챠를 요구하는 카드 게임류들은 더더욱 그렇죠.아예 이런 세태가 오지 않았다면 좋았겠으나, 이미 P2W 게임이 대세가 되어버린 시대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P2W의 정도가 과하냐, 과하지 않냐' 입니다.그런 면에서 봤을 때 현재의 KARDS는 'P2W 게임은 맞으나 P2W 정도가 극단적이지는 않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게임을 꾸준히 할 경우, 일일 미션과 첫 승리 보상, 3승당 10골드 보상, 국가 진행도 보상 등을 통해 적어도 4일마다 장교팩 1개를 개봉할 수 있으며, 카드팩의 가격도 다른 CCG보다 다소 저렴한 편입니다.카드 발매 주기도 너무 급하지 않아서 유저들이 준비할 여유시간을 충분히 주고 있죠. 다른 카드 게임들처럼 전설 카드를 덱에 4장씩 꽉꽉 눌러담기 위해 아둥바둥 할 필요도 없습니다. KARDS에서 동일한 스페셜 카드는 덱에 2장, 엘리트 카드는 1장 밖에 못 넣으니까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스토브로 이 게임을 접하신 분들이 장벽을 느끼시는건 쌓여온 세월 탓입니다.KARDS는 2019년에 베타 서비스가 시작됐고 2020년에 스팀에 정식 오픈한 게임입니다.그간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며 누적된 업데이트와 컨텐츠, 카드가 적지는 않겠지요.그걸 갓 진입한 초보자가 바라보니 당연히 내가 소화해야 할 컨텐츠가 너무 많아보이고, 모아야 할 카드가 까마득해 보이고, 결국 돈을 안 지르면 못하겠구나 하는 막막함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다른 카드 게임에서 멋진 티어덱 굴리다가 여기 와서 일반/한정 등급 카드들로 힘겹게 스타터덱을 굴리려니 역체감이 더 세게 느껴지는 탓도 있겠지요. 객관적으로는 여타 카드 게임들보다는 훨씬 P2W 정도가 덜한데 말이지요.결국 마음가짐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느긋하게, 천천히 게임을 즐기시면 어떨까 싶습니다.수집품 항목에 가보시면 카드별로 2차 세계대전기 당시의 역사적 고증 같은 것들을 잘 설명해놨습니다.그런 것도 한 번씩 읽어보시고, 관심이 간다면 관련 자료도 유튜브 같은 곳에서 찾아보면서...그렇게 천천히 즐기시면서 여유가 있을 때 개발사에게 후원한다는 생각으로 소소하게 과금하다보면 어느샌가 다들 카드를 충분히 모으고 원하는 덱을 마음대로 굴릴 수 있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2022.06.11
2022.06.29 16:03 (UTC+0)
작성 시간 2022.06.10
+11

[초보자 필독] KARDS에 관한 모든 기초 공략 -2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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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게임 소개2. 게임 시스템   2-1. 카드 등급과 종류, 덱의 구성   - 유닛 (보병, 포병, 전차, 폭격기, 전투기)   - 명령과 대응책   - 덱의 구성  2-2. 게임 규칙   2-3. 주요 국가별 특징     - 미국     - 영국     - 소련     - 독일     - 일본 ================ 여기까지 1편 =================  2-4. 각종 보상들     - 로그인 보상     - 일일 미션보상     - 박스 게이지     - 사이클 보너스     - 진행도 보상3. 즐길 거리들   3-1. 각종 확장팩   3-2. 드래프트   3-3. 랭크 게임4. 관련 커뮤니티 및 사이트================ 여기까지 2편 =================2-4. 각종 보상들(로그인 보상, 일일 미션 보상, 박스 게이지, 사이클 보너스, 진행도 보상)- 로그인 보상 : 처음 게임에 접속하면 화면 중앙 하단부에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이후 8일차까지 매일 접속할 때마다 어떠한 조건 없이 곧바로 1회성 보상을 지급해줍니다. 이 로그인 보상의 지급 초기화 시간은 매일 자정 12시입니다.소량의 다이아몬드, 드래프트 티켓, 와일드 카드, 스페셜/엘리트 카드 등을 지급해 초보자들이 게임에 적응하기 쉽게끔 도와주는 역할입니다. 1~8일차 보상이 끝이기에 다소 아쉽지만 그만큼 내용물이 두둑합니다.- 일일 임무 보상 : 메인 화면에서 '임무' 탭을 클릭할 시 뜨는 화면입니다. 매일 오전 9시(로그인 보상과 초기화 시간이 다릅니다!)에 일일 임무가 1개씩 추가됩니다.일일 임무 종류는 PvP로 4승하기, 상대 본부에 누적 60 피해량 주기, 특정 국가를 주요 국가로 써서 3승하기, 특정 국가를 동맹 국가로 써서 3승하기, 폭격기 유닛을 12기 배치하기 등 다양합니다.일반적으로 모든 임무 보상은 50골드이며, PvP 4승 임무와 상대 본부에 누적 60 피해량 주기 임무만 60골드입니다.상기 임무 보상도 원래 50골드이어야 하나, 현재 일일 임무 보상 2배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서 100골드로 표기되고 있습니다.만약 자신이 수행하기에 버거운 임무라면 '포기' 버튼을 눌러 현재 임무를 버리고 새로운 무작위 임무를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PvP 승리 미션을 제외한 다른 임무들은 PvE (AI 상대로 훈련하기 등)로도 달성할 수 있으니 꼭 놓치지 마세요.- 박스 보상 : 메인 화면에서 '팩' 탭을 클릭할 시 화면 좌상단에 뜨는 항목입니다. 자신이 카드팩을 개봉했는데 기존에 모두 보유하고 있던 카드를 또 얻을 경우 박스 수치가 쌓이게 됩니다.카드 등급별로 기본 등급 중복은 0.2%, 한정 등급 중복은 0.8%, 스페셜 등급 중복은 4%, 엘리트 등급 중복은 16%만큼 수치가 차오르게 됩니다.이 수치가 쌓여서 100%가 되면 엘리트 와일드 카드 1장, 스페셜 와일드 카드 1장 (여긴 또 왜 스페셜이 아니라 특별이라고 써있어... 제발제발 용어 통일 좀 하라니까ㅠ), 한정 와일드 카드 3장, 기본 와일드 카드 4장과 드래프트 티켓 1장, 랜덤 한정 골드카드 1장, 랜덤 기본 골드카드 3장을 받게 됩니다.한 번 보상을 받으면 박스 수치는 0%로 내려가고, 다시 카드팩을 까서 100%를 채우면 박스 보상을 또 받을 수 있습니다.만약 자신이 기존에 특정 골드카드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데도 또 골드카드가 나왔다면 박스 수치는 4배가 쌓이게 됩니다. 스페셜 골드카드 중복이 나왔다면 4%가 아니라 4x4 = 16%가 차오르게 되는 식입니다.  - 사이클 보너스 : 사이클 보너스는 카드팩을 개봉할 때마다 수치가 올라가며 수치가 6이 되면 해당 구간의 와일드 카드 보상을 지급하는 형태입니다.기본팩은 1팩 개봉할 때마다 사이클 수치가 1씩 증가하며, 장교팩은 1팩 개봉할 때마다 사이클 수치가 2씩 증가합니다.사이클 보상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한정 -> 한정 -> 스페셜 -> 한정 -> 한정 -> 스페셜 -> 한정 -> 한정 -> 엘리트 -> 이후 처음으로 돌아가서 반복즉, 순수하게 사이클 보상만으로 엘리트 등급 와일드 카드를 얻으려면 사이클 수치를 54만큼 채워야 한다는 뜻입니다. 기본팩 54개 or 장교팩 27개를 개봉하면 되겠군요.그러니 엘리트 와일드 카드는 신중하게 써야 합니다.- 진행도 보상 : 메인 화면에서 '진행'탭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주요 국가 5개국의 경험치 진행도(Progress) 별로 받을 수 있는 보상이 나열되어 있습니다.처음에는 보상 구간이 각 국가별로 1~50레벨 밖에 보이지 않지만 훼이크입니다.51~100, 101~150... 이런 식으로 350레벨까지(!) 보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국가 경험치는 드래프트, 랭크 게임, 일반 게임, AI와의 대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진행도 보상은 골드, 이모티콘, 와일드 카드, 카드 뒷면, 카드팩 등 굉장히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튜토리얼을 전부 마치면 모든 국가 레벨이 7이 될텐데, 모든 국가 레벨을 최소 12까지는 올리시기를 권해드립니다.각 주요 국가 레벨이 12에 도달할 경우 40장으로 구성된 기본덱 뭉텅이를 주기 때문입니다. 초보일 때 굉장히 유용하죠.사실 게임을 오래 하시다보면 진행도 보상은 내가 별도로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잘 올라갑니다.3. 즐길 거리들 (확장팩, 드래프트, 랭크 게임)   3-1. 각종 확장팩KARDS는 2019년에 알파/베타 서비스가 시작됐기에(정식 서비스는 2020년 시작) 그간 다양한 종류의 확장팩이 나왔습니다.아래에서는 그간 발매된 확장팩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 보겠습니다. 이건 외울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냥 '이런게 있구나' 하고 가볍게 읽어주시면 됩니다.- 충성 확장팩 : 2019년 12월 추가되었습니다. 이 확장팩의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프랑스와 이탈리아 국가, 150여종의 신규 카드 추가  2. 덱에 더 이상 동맹 국가의 엘리트 카드를 넣을 수 없음 (예전에는 동맹 국가의 엘리트 카드까지 넣을 수 있어서 엘리트 일변도의 경향이 강했습니다.)  3. 대규모 버그 픽스 및 UI 개선- 전장 확장팩 : 2020년 6월 추가되었습니다. 이 확장팩의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요 국가 5개국 (미영소독일) 싱글 플레이 캠페인 추가  2. 각 캠페인은 5개의 실제 역사에 기반한 시나리오 전투 제공  3. 각 캠페인을 진행할 때마다 기본~엘리트 등급의 다양한 카드 보상을 지급하며, 모든 캠페인을 별3개로 격파할 시 게임내 감정표현 지급- 돌파작전 확장팩 : 2020년 12월 추가되었습니다. 이 확장팩의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81종의 신규 카드 추가  2. 스파이 링, 나치 연구, 미국 군사 연구, 왕실 연구 등 연구 카드 추가- 군단 확장팩 : 2021년 5월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확장팩의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동맹 국가 폴란드 추가   2. 84종의 신규 카드 추가  위에서 언급한 모든 확장팩들은 대형 추가 컨텐츠들입니다. 이 외에도 소규모 카드 추가 및 수정, 업데이트는 시시때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3-2. 드래프트- 드래프트 : 드래프트는 150골드 또는 20다이아몬드를 내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 드래프트 티켓이 있을 경우 티켓당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드래프트는 본부(HQ) + 랜덤으로 주어지는 39장의 카드를 선택해가며 덱을 완성시키고, 해당 덱으로 다른 유저와 듀얼을 하는 방식입니다.즉, 유저의 덱 빌딩(Deck Building) 능력을 테스트하는 게임 형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드래프트에 입장하면 우선 주요 국가 5개국 중에 랜덤으로 선정된 3개 국가가 표시됩니다. 이 중에서 1개를 골라야 합니다. 자신이 어떤 국가에 익숙한지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겠죠?주요 국가를 선택하면 이후 3종류의 랜덤한 카드가 띄워지며, 이 중 1종을 골라야 합니다. 그럼 또 다른 3종류의 랜덤한 선택지가 주어지며 다시 1종을 골라야 합니다.(여기서 선택한 카드가 내 소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드래프트가 진행되는 동안 잠시 빌려쓰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이런 식으로 반복하다보면 '동맹 국가'를 선택하라는 창이 뜹니다.역시나 동맹 국가도 8개국(주요 국가 5개국 + 동맹 국가 3개국) 중에서 랜덤으로 3개가 주어지며 그 중 1개를 선택하는 식입니다.동맹 국가를 선택하면 앞서 했던 것처럼 카드를 계속해서 고르게 되고, 이런 식으로 총 40장의 카드를 모두 덱에 편성하면 드래프트 픽이 끝나게 됩니다.드래프트 픽을 마친 뒤에는 다른 유저들과 각자 자신이 빌딩한 덱으로 겨룰 수 있습니다.드래프트는 3패 or 7승 할 때 까지 진행되며  승수가 높아질 수록 보상 역시 좋아집니다.드래프트 승수 보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승 : 1팩 + 1보너스- 2승 : 1팩 + 1보너스 + 20골드- 3승 : 1팩 + 1보너스 + 40골드- 4승 : 1팩 + 1보너스 + 60골드- 5승 : 1팩 + 1보너스 + 90골드- 6승 : 1팩 + 1보너스 + 150골드- 7승 : 1팩 + 2보너스 + 180골드여기서 말하는 '팩'에는 기본세트, 확장팩(위에서 언급한 충성, 돌파작전 등) 세트의 100골드짜리 기본 카드팩이 랜덤으로 나옵니다.보너스는 카드팩일 수도 있고, 특정 카드일 수도 있으며, 와일드 카드일 수도 있고, 골드일 수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랜덤 보너스 입니다.앞서 드래프트 참가비가 150골이라고 말씀드렸죠?그런데 6승부터는 골드 보상만 150골이군요.그럼 드래프트에서 6승 이상을 한다면 참가비도 온전히 챙기고 팩 보상과 보너스 보상도 가져갈 수 있으니까 이거 완전 돈 놓고 돈 먹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6~7승은 꽤 어렵습니다. 정말 드래프트 잘하는 고수들이 많거든요.그래도 3~4승 정도만 꾸준히 할 수 있더라도 이득입니다. 3승 했을 경우 팩 보상과 골드 보상만 합쳐도 일단 140골드인데, 보너스 보상으로 팩이나 와일드 카드, 고등급 카드가 나올 수도 있으니까요.너무 겁먹지 말고 드래프트를 꾸준히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굳이 카드를 모을 목적이 아니더라도 드래프트는 드래프트만의 매력과 재미가 있습니다. 자신이 덱을 즉석에서 만들어서 듀얼을 하는 거니까요. 3-3. 랭크 게임- 랭크 게임 : 메인 화면에서 '진행' 탭을 클릭하시면 뜨는 화면에서 상단 별 모양에 마우스를 올리시면 랭크 게임에 대한 안내가 나옵니다.최초로 KARDS를 접한 모든 유저들은 신병 등급으로 시작하며, 이후 랭크 게임에서 이길 때마다 별 갯수를 쌓아 올려서 상위 랭크로 진급하게 됩니다.매 시즌은 1개월 주기로 반복되며, 시즌별 랭크 보상이 주어집니다.랭크 게임은 메인 화면의 '전투' 탭을 클릭하면 나오는 화면에서 좌측 하단의 '랭크 대전' 체크박스에 체크를 하고 매칭을 돌려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이 버튼이 눈에 잘 띄지 않아선지 랭크 게임에 어떻게 참여하는지 묻는 분들이 은근히 있습니다. 랭크 게임이라고해서 잘하는 사람들만 있는 게 아닙니다.KARDS는 랭크 시스템 구조상 다른 CCG 카드 게임에 비해 랭크를 올리기가 굉장히 수월한 편입니다.과금을 전혀 하지 않은 유저들도 야전사령관(랭크 최고 등급)까지 충분히 올라갈 수 있습니다.시즌별 랭크 보상도 상당히 좋은 편이니 꼭 꾸준히 참여해보시길 권합니다.4. 관련 커뮤니티 및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kards.com/ - 공식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Vp6iL4xiS8ra1JvNfEd7aA- 공식 트위치 채널 : https://www.twitch.tv/kardsccg- 레딧 : https://www.reddit.com/r/kards/- 디스코드 : https://discord.gg/Uwc3ArV - 덱 공유 : https://www.kards.com/decks

2022.06.10
2022.06.29 19:50 (UTC+0)
작성 시간 2022.06.10
+22

[초보자 필독] KARDS에 관한 모든 기초 공략 -1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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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게임 소개2. 게임 시스템   2-1. 카드 등급과 종류, 덱의 구성   - 유닛 (보병, 포병, 전차, 폭격기, 전투기)   - 명령과 대응책   - 덱의 구성  2-2. 게임 규칙   2-3. 주요 국가별 특징     - 미국     - 영국     - 소련     - 독일     - 일본 ================ 여기까지 1편 =================  2-4. 각종 보상들     - 로그인 보상     - 일일 미션보상     - 박스 게이지     - 사이클 보너스     - 진행도 보상3. 즐길 거리들   3-1. 각종 확장팩   3-2. 드래프트   3-3. 랭크 게임4. 관련 커뮤니티 및 사이트================ 여기까지 2편 =================1. 게임 소개KARDS는 유명한 우주SF MMORPG 게임인 EVE 온라인을 개발한 CCP Games의 개발자들이 따로 떨어져나와 설립한 '1939  Games'가 출시한 CCG (= Collectible Card Game, 수집형 카드 게임)입니다. 2020년 스팀에 정식으로 서비스가 시작됐고, 한국에는 스토브와의 퍼블리싱 계약으로 2022년 5월 31일부터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현재 한글 버전은 스토브에서만 독점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만, 서버는 글로벌 (스팀, 에픽스토어, 스토브) 통합이므로 스토브 유저와 스팀 유저가 만나서 대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2. 게임 시스템  2-1. 카드 등급과 종류, 덱의 구성카드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건 카드의 '등급'일 겁니다. 등급에 따라서 해당 카드의 공방 스탯과 특수 능력 등이 달라지니까요.KARDS에서는 총 네 단계로 등급을 나눕니다. 엘리트(Elite), 스페셜(Special),  한정(Limited), 기본(Standard) 등급입니다.이 표식들이 각 등급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엘리트, 스페셜, 한정, 기본 등급을 뜻합니다.(엘리트와 스페셜은 영어 원문을 그대로 따왔는데 왜 한정과 기본은 번역을 해버렸는지 의문입니다. 이건 번역 수정을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위의 표식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 카드 등급은 해당 카드가 몇 장이나 덱에 들어갈 수 있는지도 나타내어 줍니다.총 40장의 덱에서 똑같은 기본 카드는 4장, 한정 카드는 3장, 스페셜 카드는 2장, 엘리트 카드는 1장까지만 넣을 수있습니다.일반적으로 등급이 높아질 수록 카드의 위력이 강력하기에 파워 인플레이션을 제어하기 위한 장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한편 일러스트가 특별한 골드 카드도 있습니다.이렇게 반짝이는 골드카드는 심미적인 효과만 있을 뿐 다른 기능은 일반적인(골드카드가 아닌) 카드들과 똑같습니다.그냥 밸런스를 해치지 않으면서 유저들의 수집욕을 자극하는 카드들입니다.카드는 유닛(Unit), 명령(Order), 대응책(Countermeasure)으로 종류가 나뉩니다.- 유닛 : 위의 가와사키 N1K-J 시덴 같은 카드들을 유닛 카드라고 부릅니다. 전장에 배치해서 적과의 공방을 펼치는 주력 카드들입니다.유닛 카드들은 보병, 포병, 전차, 폭격기, 전투기로 병종이 세분화 됩니다. 위의 가와사키 카드에서 공방 수치 중간에 그려져 있는 표식은 전투기 표식입니다. 즉, 가와사키 시덴은 공방 4/4의 엘리트 전투기 유닛 카드라는 뜻입니다. 각 병종들은 저마다 특징이 있습니다.- 보병 : 보병 유닛들은 일반적으로 성능 대비 크레딧 비용이 저렴한 편입니다. (역시 인력이 제일 값 싼 자원)크레딧 비용에 비해 공방 스탯이 준수한 기초적인 카드들이지만, 일반적으로 보병은 한 턴에 한 번의 행동만 할 수 있습니다.이번 턴에 후방에서 최전선으로 전진했으면 그걸로 끝. 공격을 하지는 못한다는 겁니다.(물론 해당 카드에 특수한 능력이 달려있다면 추가적인 행동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가격 대비 준수한 스탯을 갖췄지만 다소 아쉬운 기동성을 갖고 있는 카드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포병 : 대한민국 국방부가 정말 좋아하는 포병입니다. 포병 유닛들은 거리/위치를 무시하고 어디든 공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격도 받지 않기에 일방적인 딜 교환이 가능합니다.'와, 그럼 맞지 않고 때리는 포병이 최고네? 역시 대한민국 포방부 짱짱맨!'인 것 같지만... 포병에게도 단점은 있습니다.포병 유닛들은 보병에 비해 크레딧 비용이 비싼 편이며 비용 대비 스탯도 아쉽고 방어력이 낮은 편입니다.즉, 내가 어떤 리스크도 부담하지 않고 멀리 떨어진 적을 때릴 수 있는 대신 가성비가 다소 뒤처지며 가격이 비싼게 특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내가 우위를 점하고 있거나 서로 팽팽한 상황일 때는 포병을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겠지만, 밀리고 있을때는 포병 유닛이 제대로 활약하기 힘들겠죠.기껏 비싼 비용을 감수하고 포병을 내봤자 방어가 취약해서 단숨에 부서질 테니까요.- 전차 : 기름(크레딧) 퍼먹는 하마같은 놈들입니다. 다만, 성능 하나는 확실하죠.앞서 보병은 '한 턴에 한 번의 행동만 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죠? 전차는 한 턴에 이동과 공격을 다 할 수 있습니다.후방에 배치된 전차가 한 턴 만에 최전선을 점령하고 즉시 적군 후방에 위치한 적을 타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적군 후방에 배치된 중요 유닛들을 순식간에 급습하여 잘라먹거나 적군의 본부를 때리는 기동전이 가능하다는 거죠.즉, 크레딧 비용이 비싸서 운영이 부담스럽지만, 준수한 스탯과 기동성을 갖춘 게 특징인 카드들입니다.- 폭격기 : 보병과 전차에게 악몽과도 같은 전장의 신, 폭격기 입니다.폭격기는 포병처럼 거리를 무시하고 공격할 수 있으며 반격도 받지 않습니다.(단, 폭격기로 전투기를 타격할 때만은 반격을 받습니다.)이렇게 보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줘패는게 가능한 무적의 카드같지만... 역시나 돈이 문제입니다.리버레이터 카드의 좌상단에 씌어져있는 7K3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배치 비용이 7크레딧, 운영 비용이 3크레딧입니다.배치하는 것부터가 부담스러운데, 일단 배치했다 하더라도 한 번 띄워서 적을 공격하려면 3크레딧을 들여야 합니다.한정된 크레딧으로 다른 유닛도 배치하고 명령(Order), 대응책(Countermeasure) 카드도 써야하는 유저 입장에선 폭격기까지 굴리려면 크레딧을 쥐어 짜내야 합니다.폭격기는 내가 공격할 때는 반격 피해를 입지 않는다고 했죠?역으로 내 폭격기가 공격 당할 때에도 적군 공격 유닛에게 반격 데미지를 입히지 않습니다. 철저한 공세용 유닛이라는 뜻입니다.포병은 공격 당할때 적 공격 유닛에게 반격 데미지를 입히니 순수하게 방어적인 측면만 놓고보면 폭격기가 포병보다도 안 좋다고 볼 여지도 있겠네요. - 전투기 : 적군의 폭격기로부터 아군을 수호해주는 수호천사, 전투기입니다.전투기도 포병/폭격기처럼 거리를 무시하고 공격할 수 있지만, 반격은 받습니다.위의 가와사키가 전장에 배치된 적군 4/3 보병유닛을 때리면 반격을 받아서 둘 다 죽게 되는 겁니다.그럼 여기서 이런 생각이 드실 겁니다.'뭐야? 전투기가 폭격기보다 구리네? 안 써 ㅅㄱ'아닙니다. 전투기는 크레딧 비용도 비싸고 반격도 받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중요한 기능이 있습니다.적군의 폭격기는 아군 전투기가 배치된 라인에 있는 유닛들을 공격하지 못 합니다. 무조건 아군 전투기를 먼저 죽여서 없앤 뒤에야 다른 유닛을 때릴 수 있습니다. 이건 매우 중요한 룰입니다. 적군 후방에 폭격기가 2~3대 배치되어 있고, 아군 본부의 피가 간당간당한 상황일 때, 내가 강력한 전투기를 배치, 보호해줄 수만 있다면 적어도 아군 본부가 폭격을 맞아 터질 일은 없어지게 되는 거죠.그리고 자신이 공격받을 때 반격도 못하고 얻어터지기만 하는 폭격기와 달리, 전투기는 자신이 공격받을 때에도 적 공격 유닛에게 반격합니다.적어도 폭격기보다는 훨씬 더 방어가 준수한 유닛이라는 뜻입니다.- 명령(Order)과 대응책(Countermeasure) : 전장에 배치되어 적군과 직접 교전을 벌이는 유닛들과 달리 전장에 배치되지 않고 특수한 효과를 발동하는 카드들입니다. - 명령(Order) : 명령 카드는 카드를 낼 때 단 한 번만 효과가 발동합니다. 명령 카드는 다양한 효과가 있습니다. 미군 외의 모든 아군 유닛의 공방을 2씩 올려주는 '연합', 카드 2장을 곧바로 드로우하는 '호송대 HX 175' 등등. 이런 명령 카드들을 제때 활용해야만 적을 확실하게 밀어붙일 수 있습니다.가령 적군이 위에서 본 리버레이터 카드를 전장에 배치했다고 가정해보죠. 무려 7크레딧을 들여서 리버레이터를 내밀었는데 내 손패에 '하늘의 남작'이 있다?그럼 상대방 7크레딧을 내 4크레딧으로 무산시키면서 나는 카드 드로우 1장까지 하게 되는 겁니다. 이런 이득이 쌓이면 듀얼에서 이기기 쉬워지겠죠.- 대응책(Countermeasure) : 내가 내 턴에 발동시켜두었을 경우, 다음 적군의 턴에 적군이 대응책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면 효과가 발동하는 카드입니다. 하스스톤의 '비밀' 카드와 유사한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내가 크레딧 비용을 내고 대응책 카드를 쓰더라도 상대방은 내가 대응책 카드를 썼는지 안 썼는지 알 수 없습니다.내가 1크레딧을 지불하고 '요격' 대응책 카드를 썼더라도 내 크레딧 비용은 상대방에겐 '요격' 대응책 카드를 안써서 1크레딧이 남은 것처럼 보입니다. 즉, 상대방 입장에선 내 남은 크레딧 수치를 보고 추측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뭐야, 쟤 왜 1크레딧을 남겼지? 크레딧 남길 상황이 아닌거 같은데. 혹시 대응책인가? 영국 1크레딧짜리 대응책이 뭐가 있지?'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래서 대응책은 게이머들에게 심리전을 강요합니다.한편, 대응책을 적절하게 쓰면 매우 강력한 효과를 갖습니다.위의 리버레이터 예시에서, 적군이 리버레이터를 내고 '요격' 대응책을 썼다고 가정해보죠. 저는 적군이 요격 대응책을 썼는지도 모른 채 '하늘의 남작' 명령으로 리버레이터를 부수려고 합니다. 그럼 제 '하늘의 남작' 명령은 무효화되고 리버레이터는 멀쩡히 살아서 아군 유닛을 하나씩 잡아먹기 시작하겠죠.만약 하늘의 남작이 내 손패에 있는 마지막 공중유닛 제거기였다면? 그냥 게임이 터져버리는 거죠.단 1크레딧 짜리 요격 대응책 하나 때문에 게임이 터질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대응책'은 전쟁에서 적군과의 심리전, 첩보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타내어주는 카드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덱의 구성 : 유저들은 본부(HQ) 카드 1장 + 유닛, 명령, 대응책 카드 39장을 합쳐 총 40장의 카드로 덱을 구성하게 됩니다.물론 유저들의 취향에 맞게끔 덱마다 카드 구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난 전투기만 왕창 집어넣어야지!' 가능합니다. 영국/일본 항공덱 같은 것들이 쓰이고 있죠.'난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쏘오련식 제파전술덱을 써볼래.'가능합니다. 실제로 소련 경보병 위니덱은 꽤 괜찮은 성능을 보이고 있죠.1/1짜리 경보병이 전장을 가득 메우더니 동시에 3/3, 4/5로 스탯이 뻥튀기 되는 모습은 정말... 역겹습니다.다만 극단적인 컨셉덱은 특정 덱에게 과하게 취약할 수 있다는 단점도 있겠죠.어떤 식으로 군단(덱)을 편성하고 어떤 스타일로 전투(듀얼)를 이끌어 나갈 지는 전부 사령관의 몫입니다.실제로도 즐겜 성향이 강한 서양 유저들과 듀얼을 하다보면 별 기괴한 덱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2-2. 게임 규칙  게이머들은 각자 방어력 20의 본부(HQ)를 갖고 듀얼을 시작합니다. 상대 본부의 방어력을 먼저 0으로 만들어서 파괴하면 승리합니다.듀얼 시작시 선공과 후공이 무작위로 결정되며, 선공은 카드 4장, 후공은 카드 5장을 받고 시작합니다.그리고 자신의 시작 카드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단 한 번만 시작 카드를 교체할 수 있는 '멀리건'이 진행됩니다.멀리건으로 아무런 제한 없이 모든 카드를 다 교체할 수도 있지만 딱 한 번만 할 수 있습니다.한편, 손패의 크기는 9장으로 제한됩니다. 9장을 초과해서 뽑는 카드는 완전히 파괴되고 해당 듀얼에선 쓸 수 없게 됩니다.이후 각 게이머들은 순서대로 턴을 진행하며, 자신의 턴이 시작될 때마다 카드 한 장을 뽑습니다.그리고 자신의 턴마다 크레딧 최대치가 1씩 최대 12까지 증가합니다. (크레딧 최대치 12는 몇몇 크레딧 관련 카드를 통해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다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선공은 첫 턴이 이미 자신의 턴이므로 첫째 턴 만큼은 카드 한 장을 뽑지 않는다는 겁니다.후공은 자신의 카드를 뽑을테니 결과적으로 선공과 후공은 2장의 손패 차이가 나겠죠?물론, 후공이 손패가 넉넉하다고해서 무조건 유리한 건 아닙니다. 오히려 먼저 유닛을 배치하고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선공이 유리한 측면이 많죠.매 턴마다 제한 시간이 있고, 너무 긴 시간동안 턴을 넘기지 않을 경우 게임화면 우하단에 타이머가 등장해서 20초를 헤아립니다. 이 20초가 경과하면 자동으로 적군에게 턴이 넘어갑니다.드문 경우지만, 듀얼이 초장기전이 되어서 각자 자신의 덱에 있는 40장의 카드를 모두 써서 카드를 뽑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그럼 카드를 뽑지 못한 시점부터 본부에 누적 데미지가 1씩 들어가게 됩니다. 이를 '피로 피해(Fatigue damage)'라고 부릅니다.잔여 카드가 없어서 드로우를 못한 첫 턴에 본부 데미지 1,잔여 카드가 없어서 드로우를 못한 두 번째 턴에 본부 데미지 2,잔여 카드가 없어서 드로우를 못한 세 번째 턴에 본부 데미지 3... 이런 식입니다.    2-3. 주요 국가별 특징KARDS 에는 총 8개의 국가(미국, 영국, 소련, 독일,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가 있습니다.이 중에서 미국, 영국, 소련, 독일, 일본을 '주요 국가'라고 부릅니다.덱은 1개의 주요 국가 or 1개의 주요 국가 + 1개의 동맹 국가 카드들로만 편성될 수 있습니다.미영소독일 5개국은 주요 국가로 들어갈 수도 있고, 동맹 국가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만, 프랑스/이탈리아/폴란드는 오직 동맹 국가로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즉, 주요 국가 미국 + 동맹 국가 폴란드로 덱을 구성하는건 가능하지만, 주요 국가 폴란드 + 동맹 국가 소련으로 덱을 구성하는건 불가능 하다는 뜻입니다. 아래에서는 주요 국가 5개국의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미국은 다른 강대국보다 늦게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지만 수년 동안 생산 라인을 준비하고 동맹국을 지원했습니다. 추축국을 완전히 압도한 미국인들은 결국 모든 전장에서 엄청난 규모의 공세 작전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공식 홈페이지 국가 소개글 일부를 발췌한 겁니다. 소개글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은 하스스톤의 램프드루와 비슷한 성향을 띕니다.다음 카드들을 보시죠.내 턴마다 고작 1밖에 늘어나지 않는 크레딧 슬롯을 강제로 늘려주는 카드들입니다.미국은 이를 통해 빠르게 크레딧 슬롯을 확장하고 고크레딧 유닛들을 전장에 투입할 수 있게 됩니다.다만 크레딧 슬롯을 늘리는 카드들을 쓰기 위해서 크레딧을 소모해야 하기에 초반에는 전장에 유닛을 배치하는 것이 힘겨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의 초반 러쉬에 당하기도 쉽습니다.제2차 세계대전 초기에는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였지만 전쟁이 장기화되고 미국 본토에 대한 위협이 현실화되자 급속도로 대량생산 체제를 갖추고 전쟁물자를 미친듯이 찍어낸 미국의 역사를 반영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광대한 대영 제국은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했을 때 방심했지만 새로운 유형의 전쟁에 빠르게 적응했습니다. 막강한 함대, 첨단 항공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고한 영국군은 전투 없이는 적군에게 한 치의 땅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소개글에서 알 수 있듯이, 영국은 굉장히 수세적인 경향을 띕니다.다음 카드들을 보시죠.척 보면 아시겠지만, 유닛부터가 굉장히 단단한 스탯을 갖고 있습니다.양옆 아군이 폭격/포격이외의 공격을 받지 않게끔 해주는 '근위' 능력도 모자라서 매 피격시마다 받는 데미지를 1 감소시켜주는 중장갑을 달고 있는 처칠 전차.방어 능력을 더욱 끌어올려주는 '확고한 방어' 카드 등.다만 영국이 마냥 수비적이기만하고 약한 국가는 아닙니다. '해군의 지원' 같은 카드들이 있으니까요.처칠 전차에 해군의 지원을 쓰면 공방 7/7에 중장갑이 1 달린 괴물 전차가 되어버리는 거죠. 적군에게 제거기가 없다면 처칠 전차 한 대 때문에 전장이 확 밀려버릴 수도 있겠군요. 영국의 전반적인 포지션이 수비적인 것 또한 제2차 세계대전의 실제 역사를 어느정도 반영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 소련군은 서류상 기재된 것과 달리 장비와 훈련, 조직이 열악했습니다만, 이것은 빠르게 변할 것입니다. 대조국전쟁을 수행하며 불과 피로 단련된 붉은 군대는 곧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전쟁 기계가 될 것입니다.많은 분들께서 '에너미 엣 더 게이트' 등의 영화에서 소련군을 접한 적이 있으실 겁니다.대부분의 전쟁 영화에서 소련군은 물량(특히 인력)을 어마어마하게 퍼붓는 국가로 묘사됩니다.KARDS에서도 소련은 특유의 강력한 제파전술을 자랑합니다.다음 카드들을 보시죠.경보병을 죽이면 또 다른 경보병이 나오고,또 다른 경보병을 죽이면 또또 다른 경보병이 나오고,그걸 다 죽이니까 이젠 경보병이 한 번에 4개씩 나오고, 거기에 모든 경보병의 공방이 1/2씩 증가하고...으아악 X발 그만해!!소련과의 듀얼시 수 틀리면 이런 상황을 굉장히 자주 접하게 됩니다. 경보병들이 정말 끝도 없이 쏟아져 나옵니다.공방 1/1짜리라고 무시했는데 어느 순간 버프를 받고 공방이 2/3, 3/5, 4/7... 팍팍 불어나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그렇다고 소련이 오직 경보병에만 의존하는, 인력만 갈아넣는 무식한 국가도 아닙니다.소련의 전차 유닛들도 충분히 강력하고 단단합니다.소련은 바로 이런 국가입니다. 끝 없이 보병을 쏟아내어 초반을 휘어잡고 묵직한 전차로 뒷심까지 챙길 수 있는 국가죠.독일군은 전격전 전술, 강력하게 압박하는 기갑부대, 기계화 대형으로 최고의 공세를 펼치며 적을 무찔렀습니다. 전멸전은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교리입니다. 다만, 독일군의 방어적인 능력이 약할 것이라 지레 짐작하지는 마십시오.독일군하면 전격전(Blitzkrieg)을 빼놓고 논할 수 없습니다.기계화 부대를 활용한 신속 기동과 급습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표상과도 같습니다.KARDS에서도 독일군은 강력한 전격전을 선보입니다.다음 카드들을 보시죠.일반적으로 전차류 유닛들은 배치 비용도 비싸지만 운영 비용도 비쌉니다. 한 번 움직일 때마다 운영 크레딧을 2~3씩 잡아먹기에 굉장히 부담스럽죠.그러나 독일에는 운영 크레딧을 감소시키는 카드들이 많습니다.적군은 2~3크레딧씩 들여가며 간신히 전차를 굴릴 때 독일은 0크레딧으로 전차를 굴리고 여기서 얻은 잉여 크레딧으로 새로운 전차를 또 배치하는게 가능하다는 뜻입니다.한편, 적군의 공격에 파괴될 위기에 처한 전차에게는 '제병협동' (= 배치된 아군 유닛 각각의 병과마다 아군 탱크의 공격력과 방어력에 +1을 부여합니다.) 같은 명령을 써서 기사회생 시킬 수도 있습니다.연합군에 의해 완전히 과소 평가된 일본 육군과 해군은 전격전으로 남아시아와 태평양을 휩쓸었습니다. 전쟁 초기 일본군은 이 지역에서 완전한 항공우세를 보였고 지금까지 건조된 전함 중 가장 무거운 전함을 포함한 무시무시한 해군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은 본토를 지키기 위해 방어전을 벌일 때 땅을 파고 최후까지 혹독한 싸움을 펼쳤습니다. 그럼에도 전세가 불리할 때에는 명예와 충성심으로 뭉친 일본군은 어떠한 희생도 감수했습니다.저는 공식 홈페이지 일본군의 소개글을 의역한 것 뿐입니다. 절대 일본군의 자살 공격행위를 찬양할 의도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습니다...다만, 일본군이 자기희생적 공격을 감행한 것은 역사적 사실이니까요.(그 '자기희생'이 사실 순수한 애국심과 충성심에서 우러나오는 희생이라기보단 일본군 대본영의 강압에 의한 것이지만...)어쨌건, KARDS에서 일본을 나타내는 키워드는 '희생'입니다.다음 카드들을 보시죠.일본 유닛들은 '파괴' 효과를 가진 것들이 많습니다.특히 자신이 파괴될 경우 무작위 적에게 피해를 준다거나, 적군 본부에 피해를 입히는 것들이 많습니다.'죽음의 임무'처럼 명령 카드도 아군 유닛의 희생을 전제로 강력한 효과를 뽑아내는 것들이 많습니다.덕분에 일본은 듀얼 내내 공세를 취하기 수월합니다.상대방 입장에선 분명 일본군의 공세를 잘 막아낸 것 같은데도 어느샌가 내 유닛들과 본부의 방어력이 걸레짝이 되어있는 것을 보고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일본을 상대할 때는 항상 본부와 아군 유닛들의 방어력을 살피고 딜교환 각을 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본래는 한 편에 거의 모든 기초적인 내용을 다 올려버리려고 했으나...쓰다보니 생각보다 분량이 굉장히 많네요.다른 가이드 내용들(게임 내 경제, 각종 보상체계, 상점 이용법, 확장팩과 드래프트 안내 등)은 후속편에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2편을 기다려주세요!

2022.06.10
2022.06.29 16:03 (UTC+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