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비든러브' 참여 (~5/23) : indieboostlab ON STOVE

04.22.2025

+2

[공지사항] 포비든러브 게임 소개 [3]

는 학생과 교사 간의 위험한 사랑, 그리고 꿈과 진로에 대해 다룬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본편에서 수위 높고 위험하며 감동적인 이야기와, 귀엽고도 사랑스러운 히로인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원하지만 이룰 수 없는 것이 있다면,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순순히 운명을 따라야 하는가, 운명을 거슬러서라도 이루어내야 하는가. 어린 시절 만화가를 꿈꿨으나 부모님의 반대를 비롯한 여러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고 교사가 된 주인공. 교직 생활을 해나가던 도중, 주인공은 자신처럼 부모님으로부터 원치 않는 진로를 강요받던 여학생, 은예진이 자신과 같은 길을 걷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그녀의 공모전을 도와주게 됩니다. 과연 예진이는 주인공이 걸었던 길과 다른 길을 걸을 수 있을까요? 공식 커뮤니티 X: https://x.com/DOTG2024?t=0eDpf8qe69n8Ok7JEgqo5A&s=09 상점페이지: https://store.onstove.com/ko/games/5075

04.22.2025

[공지사항] <포비든러브> 슬데 피드백 & 이벤트 참여 안내 (4/25~5/23) [47]

안녕하십니까! 유저 여러분! 를 개발중인 INS입니다! 이번 4월 25일부터 5월 23일까지 한 달간 금지된 꿈을 향한 사랑 의 슬기로운 데모생활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공식 트위터(X): 바로가기 상점 링크: 바로가기 1. 참여방법 1. 이 게시글에 참여 댓글을 남깁니다. (예시: 참여합니다!) 2. 포비든러브 데모버전을 플레이하고 한 줄 평을 작성합니다. 상점 링크: 바로가기 3. 설문조사에 참여합니다. 설문조사 링크: 바로가기 이벤트는 4월 25일부터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 전원 : 5천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지급 베스트 피드백 (5명) : 5천원 상당 네이버페이 추가 지급 2.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마음에 드는 게임 내 CG화면을 캡쳐한 뒤, 게임 내 에피소드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에 대한 글을 작성해주세요! (말머리는 이벤트 참여) (캡쳐는 인게임 CG를 캡쳐해도 되고, 게임 내 갤러리 기능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 CG와 마음에 드는 에피소드는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5명을 선정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0원 상당을 지급합니다! 참여 전 확인해주세요 미션 참여 보상은 기간 종료 후 한 달 이내, 스토브인디에서 지급합니다. 지나치게 무성의한 답변 작성 시 보상 지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슬기로운 데모생활은 스토브인디의 지원을 통해 진행됩니다.

05.11.2025

[이벤트참여] 이벤트 참여합니다

마음에 드는 cg로 이 장면을 골랐습니다 새 동아리방에 도착하기 전까지 불신+불안한듯한 쭈굴한 모습을 보이다가 낡은 동아리방의 모습을 보고 바로 질색을 하고 짜증을 한껏 내는게 웃기기도하고 예진이 표정도 재밌어서 선택했습니다 에피소드로는 마지막에 주인공이 물감,미술도구를 지원해주려고 화방에 간 장면입니다 그동안 나왔던 주인공이 오래전 이루지 못한 꿈을 떠올리는 회상장면이 생각나면서 거의 비슷한 상황을 맞이한 한 학생에게 조언도 해주고 도움을 주려고 하는 그 모습과 과정들이 뭉클해지고 따뜻한 마음이 들고 해서 좋았습니다

05.10.2025

+4

[이벤트참여] 이벤트 참여합니다.

첫인상이 무표정하고 시니컬했던 예진이가 표정이나 표현이 점점 다양해지는 게 귀여웠습니다. 캡처하다보니 볼이 붉어진 장면들이 많더라고요. 예진이가 귀엽거나 대화가 공감될 때 캡처를 했는데 우연히 그렇게 됐네요;; 설마했는데 ㅋㅋ 선생님 앞에서 당당하게 결제하려다 많이 당황스러웠을 거 같아요. 분위기도 조명도 점점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어 보기 좋았습니다.

05.05.2025

[이벤트참여] 슬데 이벤트 참여합니다.

예진이가 동아리를 만드려는 이유가 밝혀지는 이 장면이 가장 인상 깊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갤러리에서 cg 이미지를 누르니까 표정이 변하던데 이 기능도 좋은 것 같아요.

04.29.2025

+1

[이벤트참여]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이벤트 참여합니다!

1. 가장 마음에 드는 CG 놀란 듯한 예진이의 표정 + 알록달록한 물감이 묻은 앞치마 + 예진이 뒤에서 비치는 노을빛 까지 삼박자가 정말 잘 어울리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오는 CG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2. 가장 마음에 드는 에피소드 데모 마지막 부분에서 물감을 사러 갔다가 예진이랑 만난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 유화랑 수채화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 저도 미술 쪽에는 문외한이라 유화랑 수채화의 차이만 알고 그 특성이나 장단점까지는 몰랐는데 덕분에 알게 된 유익했던 장면이었습니다. 이후 제조 회사마다 약간씩은 물감에 차이가 있어 사용한 물감과 같은 회사의 제품을 써야 된다는 것도 알게 됐네요.

04.28.2025

[버그발견] [퀵세이브/퀵로드] dim처리된 텍스트 창 미표시증상. [1]

CG가 변경되는 타이밍.에 [CG1 > 블랙 > cg2] 순서로 변경되는데.. 퀵세이브를 누른 타이밍 부터 이어서 진행 되면서 생기는 버그인 것 같습니다.

04.28.2025

+2

[자유주제] 플레이 중 개인적인 UI 불편사항 정리

버그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불편하다. 생각된 부분들과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정리해보았습니다. 1. 대화록 다시보기 중 마지막 라인이 읽기 힘듦. > 원인 : 마지막 라인과 뒷 배경에 대사가 출력되어있어서.. 가시성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 대안 : 마우스우측 키(CG만 보기) 화면으로 표시해주고, 대사록에 현재 표시중인 대사 까지 표시되는 방안 2. 마우스 클릭 시 표시되는 파렛트가 보기 힘듦 > 원인 : 너무 빠르게 일반 마우스 UI로 변경되서 알아보기 힘듦. > 대안 : Auto 기능 사용중일 때 마우스UI 표시 / 클릭 시 일정 확률로 수 초간 표시.(이스터에그) 3. 키 가이드.. 색상분류외, 키보드 UI에도 키를 표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자동진행 중 퀵로드 ESC 키 입력 시. 팝업이 뜬 상태에서 자동진행이 계속 진행됨. > 개인적으로는 팝업이 뜬 상태에서 멈추는게 좋을 듯합니다...

04.28.2025

[이벤트참여] CG가 없지만 , 에피소드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씬 입니다.

처음의 두사람은 서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부임 1년차 담임인 주인공은 이야기의 시작부터 '예의가 없다'고 말하고있고... 예진이는 이후 주인공이 동아리 활동을 도와주자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다'며 되려 묻고있었죠. 저런 두사람의 서로의 인상을 180도 돌릴 수 있었던 계기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왜? > 부모님의 반대로 내가 하고싶었던 그림을 그릴수가 없어서, 왜? > 부모님이 내가 그려왔던 그림을 모두 버려서. 왜? > 나도...그랬던 적이 있었으니까.... 그동안의 억지가 어떻게든 계속 하고싶은것을 좀 더 해보려는 몸부림에서 나왔던 것임을 알게 되었기에. 자신도 그러했던 과거가 기억났기에.. 선생의 시점에서는 보이지 않던, 학생 시점에서의 고민을 보게되고, 직업'선생'이 아닌 먼저 삶을 살아간,선생(先生)으로서 자각하게 되는 부분이라 생각되기에,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두 사람의 교감이 시작되는 부분으로, 저 부분을 제 최애의 씬으로 꼽겠습니다.

04.27.2025

[버그발견] 중간에 텍스트 잘못들어간거같아요. [1]

'비어 있는 곳이 있다고 했지 쓸만하다고는 안 했는데' 중간에 딴생각하는 선생님...(웃음) 정황상 이후 구교사(?) 동아리 방 갔을 때 멘트 인 듯한데 잘못 나온것같습니다.

04.27.2025

+1

[이벤트참여] 임펙트 제일 컷던 2가지

누구 열심히 일하는거 구경하면서 빈둥거리는거만큼 개꿀잼이 또 없는데 저 앙칼진 애미나이도 본인 하고싶은 일 시키니까 빡집중하는 동시에, 본인부터가 편안해보여서 좋았습니다. 무튼 이 시퀀스가 시각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었고, 뭐 별거아닌 독백일 수야 있지만 저한테는 "울림"같은게 있어서 꺼내와봤읍니다. 걍 이건 좀 크게 하는 혼잣말 같은건데 소설 소나기 속 소녀와 보라색의 연관관계는 비에 젖은 소녀의 속옷이 보라색이었기에 나왔던 이론도 아니었고, 소설 동백꽃에 점순이는 너 봄감자가 맛있단다 하면서 별안간 가슴을 보여줬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물론 그 두 작품은 시대의 명작으로서 여전히 샤라웃받고있죠,

04.26.2025

[이벤트참여] 가장 기억에 남은 씬

가장 마음에 드는 일러스트는 그림에 몰입하는 여주인공의 설정이 잘 반영되어 있는 이 씬입니다. 처음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장면으로 반전을 줘서 뇌리에 남았고, 이후 캐릭터를 서서히 알아가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는 여주인공의 즐거움이 느껴지지만 한편으론 커다란 방에 홀로 앉아 여러 복잡한 관계 속에서 자신의 그림과 대학, 그리고 미래에 대해 고찰하고 있는 캐릭터 이면의 복합적인 고뇌가 시크한 듯한 표정에 잘 살아났다고 생각합니다.

04.26.2025

[이벤트참여] 가장 기억의 남는 CG와 각색한 스토리입니다.

CG는 마음에 들지만 스토리 부분은 좀 아쉬워서 각색해봤습니다. ------------------------------------------------------------------------------------------------------------------------- 예진이가 웃어 보였다. 그러고 보니 예진이가 웃는 것을 본 적이 있던가? 늘 꼿꼿하게 뻗은 입술로 무미건조하게 쳐다보던 그 눈길. 나는 그저 우리 반에서 내 수업을 듣는 한 명의 학생으로만 바라봤었다. 하지만 서서히 올라간 입꼬리와 지긋하게 바라보는 그녀의 눈길에 나 또한 슬며시 입꼬리를 올리고 말았다. 내가 아무 말 없이 미소를 지어 보이자 그녀는 다시금 캔버스로 시선을 돌렸다. 그녀 뒤로 보이는 창가로 노을이 보이기 시작한다. 매주 수요일 7교시. 매주, 노을과 겹쳐진 그녀의 모습은 나도 무언가 그리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했다. 가능하다면 그녀의 모습을... "나도 다시 도전해볼까..." "뭐라고요? 선생님?" "아... 아냐... 그냥 혼잣말이었어." 오늘도 우리의 행복한 시간은 이렇게 흘러 간다.

04.25.2025

[이벤트참여]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처음으로 주인공이 예진이가 원하는 꿈에 대해 알게 되고 예진이에 대해 더 알게 되고 한 발자국 더 다가간 듯한 기분이 들어서 기억에 남는 듯 아니면 그냥 첫 CG가 이쁘게 나와서 기억에 남은 것 같기도 함 그냥 게임을 대표하는 CG라고도 할 만한 듯

04.25.2025

+4

[이벤트참여]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주저리 주의.)

뭔가 여기서부터 아픈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니. 예전에, 저도 작가를 꿈꿨는데, 저도 이런 적이 있습니다. 그나마 예진이는 눈 앞에서 불타는 것과 찢기는 것은 막였네요 그리고 저는 꿈을 꿀수록 거의 포기하는 직정에 이르기 시작했습니다. 20대쯤에는 아예 모든 걸 포기하고 방안에서 울기만했습니다. 그러니 최소한의 꿈을 꿀 기회가 있었다면, 조금이라도 다시 글을 잡을 수 있었을까. 주인공의 독백을 보면서 이가 이를 꽤나 갈았습니다. 아픕니다. 너무 아픕니다... 너무... 그래도, 언젠가는, 언젠가... 누군가에게 제 작품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는 이 씬들을 전부, 아니 이 대사들을 전부,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꽤... 사람 마음을 건들 줄 알아서 이게 마음을 꽤나 아프게 하네요. ...그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모든 장면이, 데모를 끝내고, 숨 한번 쉬는 걸로 마음을 다스렸습니다. ...저도 이런 작품을 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예진이는 과연 작품을 낼 수 있을 지. 궁금해지네요.

04.25.2025

[이벤트참여] 가장 기억에남는 부분은? 이벤트 참여합니다. [1]

포비든러브 데모를 플레이하면서 CG 분량이 적어서 어떤 장면이 제일 인상깊었는지 생각하다가 예진이의 심술난 표정이 너무 맘에 들어서 찍어봤습니다. 스탠딩 CG도 표정이 대사에 따라서 바뀌는게 마음에 드네요.

04.25.2025

+2

[이벤트참여]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이벤트 참여합니다

이 에피소드와 CG에서 은예진의 매력이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그림으로 그루밍도 하고 티키타카가 잘 되는 조합이라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학생의 입장을 많이 생각해서 공감해주는 느낌이 좋네요 사복도 교복으로 통제 당하고 그림까지 다 버려진 처지에 활로가 생겨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에 그렸던 만화를 보여주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동아리 개설을 도와주는 선생님이 감동이네요

04.25.2025

+3

[버그발견] 4월 25일 새로운 패치 버전 오후 9시 30분 기준 버그 [1]

로그창에 대사로 되돌아가는 기능이 작동 불가 버그

04.25.2025

+1

[버그발견] 버그입니다 [2]

여기서 타이틀로 돌아가니 버튼들이 작동을 안합니다

04.25.2025

+1

[버그발견] 갤러리 버그인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만... [1]

업뎃 후 데모 분량을 모두 플레이 후에 타이틀 화면의 갤러리 메뉴에 들어가면 두 번째 이미지(물감 사러 갔을 때 장면)가 하얗게 뜨고, 클릭해도 반응이 없습니다 업뎃 이전에 정상적으로 출력됐을 때 찍은 스샷과 비교 모습입니다

04.25.2025

+1

[이벤트참여]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이벤트 참여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마음에 드는 게임 내 CG화면을 캡쳐한 뒤, 게임 내 에피소드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에 대한 글을 작성해주세요! 처음 보여주었던 어려 보이는 모습과 행동과 다른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고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는 장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장면부터 이어지는 구간의 장면이 마음에 들었기에 선택하게 되었다. 꿈을 가졌지만 꿈을 포기한 선생님과 비슷한 상황이지만 꿈을 위해 도전하는 학생을 바라 보며 주인공의 공감력을 통해 과거 자신의 모습을 빗대어 생각하며, 첫 모습과 달리 역시 어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나이가 들어 어른이 되었다고 전부 어른이 아니듯이 사과를 하는 행위를 매우 어려워 하는 사람이 많다.특히 자신 보다 위치나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 하는 사과는 잘못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기 어려운데 이 장면 이후 이어지는 장면에서 선생님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어른스럽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라 마음에 들었다. 그 자존심이 무엇이라고 나이가 점점 들어갈 수록 자신의 실수와 실책을 인정하는 것이 어려워 지는데 주인공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더욱 나아가 예진에게 적절한 도움까지 주는 장면이라 더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이 장면이 주인공과 예진의 스토리의 시작점이 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조금 솔직하지 못한 예진이의 투정을 들어주고 도움을 주며 꿈을 포기하지 않게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 것 말이다.더욱이 학생을 보며 과거의 자신이 투영되었을 테니.. 더구나 주인공의 과거에 비슷한 반대로 인해 좌절했던 꿈을 가진 학생을 도와주며 어떻게 보면 자신의 못다 한 꿈을 회상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선생님으로서의 책임감과 과거의 자신을 보며 동질감을 느낀 것 같아 보였다. 이 장면을 보며 한 때 비슷한 꿈을 가졌지만 꿈을 포기하고 선생님이 된 주인공 현재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 그들이 만나 고난을 넘어 어떤 성장과 변화가 일어날까? 포비든 러브를 하면서 본 여러 장면 중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한

04.25.2025

+2

[버그발견] 4월 25일 오후 7시 35분 포비든러브 잘 되네요. [2]

메인에 버전 숫자 표시도 되었으면 합니다. 세이브 썸네일 버그는 아직이군요. 영상 참조하세요!

04.25.2025

+6

[이벤트참여]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이벤트 참여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마음에 드는 게임 내 CG화면을 캡쳐한 뒤, 게임 내 에피소드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에 대한 글을 작성해주세요! 예진이가 동아리실 한쪽에 방치되어 있던 낡은 받침대를 꺼내 그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장면이 가장 명장면입니다. 이유가 예진이의 톡톡튀는 성격과 달리 그림을 그릴때 집중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모습이라 명장면으로 선정합니다. 아래는 CG 에서 예진이의 모습이 좋아서 캡쳐본을 더 올려봅니다. 예진이의 표정 변화도 좋으며 그 보다 옷의 물감 모습도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 에피소드는 개인적으로 데모 마지막에 물감 사러가는 장면을 고를려다가 이 게임의 하이라이트인 예진이가 제 꿈은 그림을 그리는 거라고요. 의사가 아니라 에 많은 심정 (표정)이 보이고 부모님의 갈등과 동아리를 차후 운영하는 모습이 보이는 대사라고 생각을 해서 마음에 드는 에피소드로 예진이가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을 그리는것이 꿈이라고 이야기하는것으로 선정합니다. 예진이가 말없이 그림과 장비들을 조심스레 케이스에 넣고 하는 모습에서 예진이가 그림을 아끼는 모습까지 매우 좋습니다.

04.25.2025

[버그발견] 게임 패치 이후 게임이 안됩니다. [3]

게임 패치 이후 게임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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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발견] 중간에 텍스트 잘못들어간거같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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