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시간 02.1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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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이누나키 마을 이벤트 당첨자 발표 및 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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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누나키 마을을 개발하고 있는 머스타드 파스타 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슬데생이 끝이 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개발자 후기와 이누나키 마을의 향후 계획, 그리고 이벤트 당첨자 발표를 하겠습니다. | 슬기로운 데모생활 참여 후기 그래픽: 안녕하세요 슬데생 참여 유저 여러분. 저희 '이누나키 마을'을 2주 동안 즐겁게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슬데생을 진행하면서 정말 많은 유저분들의 피드백을 받았는데요. 긍정적인 의견에 대해서는 정말 뿌듯하기도 하고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생각보다 저희가 미처 보지 못한 부분에 대한 의견이 많아서 놀랐던 것 같습니다. 유저분들이 플레이 해주시면서 느끼고 적어주신 의견들을 하나하나 소중히 간직해서 정식 출시를 위해 힘차게 달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게임이지만 재밌게 플레이 해주신 유저 여러분 !! 정말 감사합니다. 추후에 정식 버전 출시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전까지 기대 많이 해주세요 ! 기획: 슬데생을 진행하면서 버닝비버에서 진행했던 부스 운영과 다르게 유저분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편안한 장소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몰입하며 게임을 플레이하시고,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내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재미있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즐기신 만큼 아쉬운 부분이나 어려웠던 부분들이 있으셨을 겁니다. 정식 버전에서는 여러분들의 주신 피드백들과 저희 게임의 재미들을 살려 재미있는 게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그래밍: 이번 슬기로운 데모생활을 진행하면서 유저분들의 소중한 피드백들을 받을 수 있어 아주 행복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신것 같아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많은 유저분들이 게임의 퍼즐과 추격자에 대해 아주 많은 의견들을 남겨 주셔서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셔서 죄송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추후 발매될 정식버

02.18.2025
2025.02.18 08:00
작성 시간 01.1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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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지사항] 이누나키 마을 게임 소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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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누나키 마을을 개발하고 있는 팀 머스타드 파스타 입니다. 이번 슬기로운 데모생활에 참여하게 되어서 기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 [ 게임 트레일러 ] 이누나키 마을은 호러 / 어드벤처 장르의 2D 윈도우 플랫폼 게임으로, 실제 괴담 중 하나인 이누나키 마을 괴담의 내용을 재해석하여 기획된 공포 쯔꾸르 게임입니다. [ 게임 줄거리 ] 후쿠오카에 거주중인 대학생 토모코는 켄타, 테츠야, 유메와 함께 캠핑을 떠나게 된다. 캠핑장에 도착한 토모코와 친구들은 즐겁게 놀던 도중, 켄타의 장난으로 인해 유메가 도망가게 된다. 간신히 유메를 찾은 토모코와 친구들은 다시 캠핑장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너무 깊게 들어온 나머지 길을 잃게 된다. 다시 돌아가는 길을 찾던 도중, 정체 모를 터널을 발견하게 된 토모코와 친구들은 터널 옆 길쪽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이누나키 마을'을 발견하게 된다. 마을의 이장을 만나게 된 토모코와 친구들은 이장의 권유로 하룻밤 묵게 되지만, 그곳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겪게 되고, 결국 토모코와 친구들은 마을을 빠져나가기로 하는데.... [ 일정 안내 ] 이누나키 마을은 현재 개발중인 게임으로, 2025년 상반기에 정식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슬기로운 데모생활에 참여하게 된 이유 역시, 정식 출시를 위해 유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려고 진행하는 것이니 만큼 유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피드백을 부탁 드립니다 ! 그럼 1월 27일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머스타드 파스타 SNS ]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mustard._.pasta/ 유튜브: https://www.youtube.com/@머스타드파스타

01.14.2025
2025.01.14 10:32
작성 시간 01.2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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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이누나키 마을의 슬데 피드백 & 이벤트 참여 안내 (01/27 ~ 02/1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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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٩(´▽`)۶ 이번에 슬기로운 데모생활에 참여하게 된 머스타드 파스타입니다! 저희 머스타드 파스타에서 개발한 이누나키 마을은 개발한지 약 5개월 정도인 개발 [ 중기 ] 단계의 게임입니다.데모버전의 경우 전체 게임의 스토리 기준, 약 30% 정도의 분량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슬데생에는 [ '스토리 진행' 및 '전체적인 게임의 재미' ]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부족하지만, 유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슬기로운 데모 생활 진행 기간 (2025. 01. 27) ~ (2025. 02. 10) 1. 유저 피드백 참여 안내 이누나키 마을이 더욱 재밌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참여 방법] ① 이 게시글에 참여 댓글을 남긴다! (예시 : 참여합니다!) ② 이누나키 마을의 데모 버전을 플레이하고, 상점에 한 줄 평을 작성한다. → 상점 페이지 링크 : https://store.onstove.com/ko/games/4680 ③ 아래 설문조사에 참여한다! → 설문조사 링크 : https://forms.office.com/r/t1rXQ2meR8 [참여 보상] ① 참여자 전원 :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 ② 베스트 의견 (5명) : 참여 보상 하나 더! 2. 이누나키 마을 관광 리뷰 콘테스트 정체를 알 수 없는 숨겨진 비밀로 가득한 이누나키 마을을 탐방하고, 다가오는 공포에서조차 살아남을 수 있으신 행운의 주인공들을 찾는 '이누나키 마을 관광 리뷰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참여 방법] ① 이누나키 마을 데모 버전을 끝까지 플레이 한다! ② 게임 화면 스크린샷이 포함되어 있는 리뷰를 작성한다! ③ 작성 시, 말머리는 [마을 관광 리뷰]로 등록한다! [참여 보상] - 머스타드 파스타 개발진들이 선정한 '가장 재미있는 리뷰'를 쓰신 유저 5명을 추첨하여 보상을 드립니다! : (5명)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 - 리뷰를 올려준 유저분들 중 랜덤으로 5명을 추첨하여 보상을 드립니다! : (5명)

01.21.2025
2025.01.21 09:04
작성 시간 02.1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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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을관광리뷰] 데이트는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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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주민과 함께갈 때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02.10.2025
2025.02.10 15:01
작성 시간 02.1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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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마을관광리뷰] 이누나키 마을 관광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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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가 초반부터 겁이 많은 캐릭터로 보이긴 했지만 이랬다고 멀리 도망가버리는 것은 좀 오버스럽게 느껴졌네요 ㅋㅋ 처음 나오는 선택지 이벤트에서 솔직히 쎄하긴 했지만 호기심에 '다시 왔던길로 되돌아간다'를 골라봤는데요. 역시나! 문제의 이누나키 마을 도착! 이상하리만치 친절한 이장님.. 근데 젊은 친구들이지만 이방인이니 존대하는것은 자연스러운데 '저희집' 이라는 말은 좀 어색하지 않나 싶네요. 식사 떡밥 등 부분은 캡처를 못했었네요 ㅠㅠ 쨌든 이장님의 말을 무시하고 방을 나오는 우리 일행들 처음 등장하는 퍼즐은 가볍게 잘 나온 것 같아요. 냄새나고 미심쩍은 음식을 혼자만 열심히 섭취한 켄타는 정신이 나가버리고.. 이 부분에서 켄타가 오른쪽 방에 홀린 듯 들어가는데 공포 분위기가 살아나야 하는데 켄타가 두들겨 맞는 타격음이 너무 경쾌해서 공포 분위기가 전혀 살진 않았네요. 마을 사람들이 산 사람을 제물로 바친다고 얘기하는 꼬마 아이 두번째 퍼즐도 첫번째 퍼즐과 비슷한 느낌이라 쉽게 풀었네요. 수호신(?)의 첫 등장 스샷 타이밍을 놓쳤... 세번째 퍼즐은 두번의 시행착오 끝에 풀었습니다. 할만했어요 이 사진은 무슨 떡밥일까~ 수호신(?)과의 추격전은 벽을 끼면서 도니 쉽게 따돌릴 수 있었습니다. 따돌리고 나니 데모버전이 끝이 났네요 데모버전에서는 추격전에서 수호신이 사라지는 조건이 특정 장소로 이동했을 때로 보이는데요. 수호신이 언제 젠되는 것인지 특정 진행 상황마다 나올 것인지 아니면 일정 시간마다 나올 것인지와 데모버전에서 처럼 특정 장소로 이동하면 사라지게 할 것인지 아니면 아오오니처럼 일정시간 잡히지 않고 버티면 사라지게 할 것인지 어떤 방식을 사용하냐에 게임이 꽤나 달라질 것 같습니다. 혼합해서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구요. 저는 최근에 했던 쯔꾸르 공포 게임이 스토브 스토어에 판매중인 야자 였는데요. 야자는 특정 진행 상황이 되면 괴물이 등장하고 괴물이 등장하는 동안은 밟으면 죽는 각종 함정들이 생기고 그것을 피하면서 비어있는 청소용구함을 찾아

02.10.2025
2025.02.10 14:58
작성 시간 02.1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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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을관광리뷰] 살기좋은 마을, 이누나키 마을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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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가 친구들과 여름 휴가로 다녀온 곳을 추천드리려고해요~~ 친구들과 함께한 산속 캠핑을 하던 중.. 약간의 사고가 있어서.. 산에서 조난을 당했었는데요.. 심지어 집이나.. 지갑같은것도 캠핑장에 두고 와서 무일푼에.. 구조 신호도 보낼 수 없어서 절망적이던 순간!! 다행스럽게도 근처에 있는 이누나키 마을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었어요! 이누나키 마을은 정말 최고였어요! 저녁 늦으시간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저희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조난을 당했었다는 저희들을 위로해주시며 따뜻한 저녁밥을 준비해 주시고.. 걱정하지 말고 편하게 하룻밤 쉬어가라고 잠자리까지 준비 해 주셨답니다! 맑은 공기, 맛있는 바비큐, 반짝이는 별까지 완벽한 힐링이었습니다. 밤에는 모닥불을 둘러앉아 이야기꽃을 피우고, 아침엔 상쾌한 공기 속에서 여유롭게 산책도 했어요. 자연 속에서 일상을 잠시 잊고 진짜 여유를 느끼고 싶다면 꼭 추천합니다! 아래는 마을에 있던 아이에게 받은 이누나키 마을 팜플렛(?) 이에요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숲속에서 힐링하고 싶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한번 쯤 꼭 방문해보세요! ------------------------------------------------------------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느껴지는 여운을 한 스푼.. 곁들인 풍경 속에서 쉬어가세요. 주변을 감싸는 자연의 향기가 가득한 이누나키 마을! 요번 주말, 우리 마을에서 힐링하러 오세요! 😊🌿🏡 안개가 감도는 조용한 길을 따라서 돼도록이면 천천히 걸어보세요. 도시에서 벗어나 평온한 시간을 망설이지 말고 만끽해 보세요. 쳐다볼 걱정도 없이, 오직 쉼만 있는 곳. 🏡✨ 이누나키 마을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

02.10.2025
2025.02.10 14:29
작성 시간 02.1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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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을관광리뷰] 가만히 있어도 잡히는 숨바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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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위 아래 포탈을 해가며 움직이고 이누나키 마을을 탈출했습니다 갑분 공포 분위기의 게임 ㅠㅠ

02.10.2025
2025.02.10 00:58
작성 시간 02.0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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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마을관광리뷰] 이누나키 마을 탐방기 (엔딩 재도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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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x년의 어느날 일본,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친구 4명은 여행을 가기로 합니다. 친구들끼리의 우정 여행. 어떤 즐거운 일들이 맞아줄지!? 들판에서의 캠핑 시작! 보통 우애가 아닌 것 같네요. 식탐이 많은 퉁퉁한 친구 켄타를 구박하는 유메. 똘똘이 스머프역의 테츠야! 켄타의 장난에 숨어버린 유메를 찾아야 합니다. 켄타도 그렇지만 놀랬다고 인적도 없는 곳에 달려가 숨은 유메는... 벌써부터 촉이 옵니다. 좋지 않은 촉이죠. 마치 슬래셔 무비의 사망자 공식처럼... 유메가 남긴 발자국을 따라 추적을 합니다. 유저가 스토리를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많이 배려된 모습 입니다. 플레이 내내 이런 느낌을 받았더랬죠. 유메를 찾아서 왔던 길을 돌아가려 했으나... 길을 잃고만 주인공 일행. 실제 산 길에서 방향을 잃기 쉽습니다. 그 길이 그 길 같고 샛길도 있어서 길을 잘못 들어서면 원래 왔던 길 찾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험하고 큰 산은 꼭 정해진 등산로나 경험자와 동참해서 가야한다는... (저는 실제 혼자서 산에 갔다 길을 잃고 탈진해서 쓰러지기 전에 빠져나왔다는...) (그 산 입구 샘물에는 경고 문구가 있었는데 균이 검출 되었다고 먹지 말라는 경고였으나... 탈진하고 먹을게 없던 저는 그 물로 수분을 보충하고 배를 채워 살았습니다. 크지 않은 산이었지만 인적이 드문 강원도 산골이어서 등줄기가 서늘한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그 이후 혼자 산에 가지 않습니다.) 갑자기 등장하는 무덤. 이것이 복선이었을까. 산에는 실제 무덤이 꽤 많습니다. 국내에만 해도 산의 샛길로 접어들면 대부분 무덤터 입니다. 왠 을씨년스러운 터널이 나타나고... 누가봐도 가면 안되는 비쥬얼이지만... 길은 단 둘 전진이냐 되돌아가느냐... 되돌아 갔다가 길을 잃었으니 이제 방법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럴 때는 산의 정상이나 하여튼 높은 곳으로 가서 산 길과 주변 지형, 마을 위치를 봐두는게 베스트이긴 한데... 그것도 산이 너무 크고 넓으면 무리겠죠. 일본 산들이 워낙 울창하고 깊다보니 길

02.09.2025
2025.02.09 15:19
작성 시간 02.0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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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마을관광리뷰] 이누나키 마을 관광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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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캠핑을 갔다가 길을 잃은 주인공 일행 한참 헤매다 산속 깊은 곳 이누나키 마을이라는 곳에 다다르게 됩니다 노을진 배경을 표현한 것 같은데 묘하게 무서운 분위기인 빨간 배경의 이누나키 마을 이장 할아버지가 일행을 맞아줍니다 곧 날이 어두워지니깐 방을 마련해줄테니 자고가라고 합니다. 정이 있고 따뜻한 마을의 모습입니다. 아직까지는 말이죠. 마을사람들이 점점 수상한 행동을 하고 주인공 일행에 이상한 반응을 보입니다 주인공 토모코는 아까 마을 왔을 때 봤던 꼬마를 다시 만나는데요. 아무도 믿지 말라는 조언을 해주고 사라집니다 마을사람들이 주인공들을 집에서 못 나가게 막고있는 무서운 상황 속에서 집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숨겨진 길을 발견하고, 빠르게 마을에서 탈출하려고 하는 주인공 일행. 그 길에 만난.. 아니 이분은? 몰래온 손님 코난 범인 아저씨가 등장합니다. 코난 범인아저씨와 같이 숨바꼭질 놀이를 하게 됩니다. 저는 제작진의 의도대로(?) 된통 당하게 되고..(아이고 놀래라) 그 후로도 계속 불안한 느낌이 드는 아슬아슬한 스토리들이 진행됩니다 여기쯤부터는 긴장이 많이 되면서 입술이 바짝 말라오기 시작합니다 길을 잘 못 들었다가는 무서운 마을 사람들을 만날 것 같고, 코난 범인 아저씨도 어디선가 튀어나올 것 같기 때문이죠 그러다 아드레날린 최대치를 찍는 신나는 술래잡기가 시작됩니다 이걸 볼때까진 침착해 질 수가 없었습니다 ㅋㅋ -완- 을 보고 나서야 두근두근 떨리던 마음에 평온이 찾아왔습니다. 휴우- 그런데 이건 코난범인 이미지를 찾다가 발견한 코난어린이 범인 피규어 사진인데요 이누나키 마을에서 몇 번 만났던 꼬마를 닮은 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또 뭔가 닮은 것 같은데 말이죠 ?? 사실 이 괴물의 정체는 아까 만난 꼬마였던 것일까요? 헉 !! 그 꼬마의 발언이 다시 생각나면서 오싹해지는데요 설마 이 어린아이도 마을 사람들과 한패였던 걸까요? 아니면 사실 괴물(어린아이)이 이 모든 것을 설계했다면?? 이거이거.... 생각보다 더 무서운 게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02.09.2025
2025.02.09 14:23
작성 시간 02.0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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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마을관광리뷰] 이누나키 마을 관광 리뷰 이벤트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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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같이 여행을 떠나게 되는 토모코와 친구들 산속에서 캠핑을 위해 자동차로 이동 놀다보니 산 깊숙한 곳으로 들어와버린 토모코와 친구들 이동하며 보이는 터널과 그 앞을 막고있는 사각형의 돌덩이들.. 실제 터널과 게임의 터널의 비교 조금 더 걷다보니 발견한 마을 '이누나키'에 들어가자 마을이장님이 반겨주었다 이장님의 권유로 이장님 집에서 묵게 되었고 저녁까지 얻어먹었지만 뭔가 이상함을 느끼는 일행들.. 식사때 이상함을 느낀 친구들은 먹지 않았지만.. 그 밥을 맛있게 먹은 먹보 켄타 켄타는 이 후 갑자기 이상해졌고 어느방으로 혼자 들어가 버리고... 그 방안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들렸고 뭔가 잘 못 되었다고 느낀 토모코 남은 친구들과 이곳을 탈출하기로 마음먹고 발견한 숨겨진 통로로 이동했다 그리고 의문의 인물이 오는 소리에 숨었지만.. 다시 나가는 길을 찾다 어느 방에 있는 퍼즐을 풀자 어디선가 들리는 유메의 비명소리.. 유메의 비명소리를 듣고 방에서 나왔더니 무언가가 토모코를 붙잡기위해 다가오는 것을 보고 도망가는 토모코.. 그러나 그 쫒아오던 무언가는 벽에 가로막혀 오지 못했다고 한다..? 여차저차 해서 쫒아오는 무언가를 따돌린 토모코.. 그녀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쯔꾸르 공포게임은 해본적이 없었는데 이 게임으로 처음 해보게 되네요 공포요소도 잘 살린 거 같아서 좋았어요 앞으로 일어날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02.07.2025
2025.02.07 09:00
작성 시간 02.06.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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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을관광리뷰] 방학 여행지로 젏대롷갛집맗센욯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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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팟으로 후쿠오카 근처 이누나키 마을 다녀왔습니다. 옇행을 간려면 여귀 먈고 댜른 테 찾야보셰오 노트북이 고장나서 그런가 아까부터 자꾸 이상한 텍스트가 끼어드는데 위 마읊은 뮈쳤엉 워낙 좋은 관광지라 더 유명해지기 전에 얼른 소개해야 하는데... 아무튼 가끔씩 살다보면 힐링이 필요한 순간이 오잖아요? 그럴때면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마음! 아무래도 안심하고 갈 만한 여행지가 필요하겠죠? 막 고르면 안 돼 그쵸?wwwww 천하의 켄타군이 기념사진을 남길 정도로 끝내줬던 여행지를 여러분께만 공개합니다! (이상한 거 아닙니다 귤을 많이 먹어서 그래요 ;;;) 일단 이 마을 곳곳에는 행위 예술을 전문으로 하시는 아뤼스트 분들께서 상주하고 계세요. 천재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만큼 연령대도 상당히 다양하십니다. 벽돌집 앞에서 퍼포먼스 중이신 작가님은 벽을 캔버스, 머리를 붓 삼아 열정의 레드를 표현하십니다. 작품 세계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마을 분들도 작업 중인 작가님 곁에는 가지 않으신다고 하니 지켜주시는 게 좋겠죠? 근손실은 걱정되는데 어두운 저녁에 숙소 밖으로 나가서 운동하기 무섭잖아요? 그런 분들을 위해 이누나키 마을에서는 실내 운동이 가능한 넓은 규모의 숙소와 방문객들의 체력 증진과 안전 확보를 위한 페이스 메이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페이스 메이커님과 함께했더니 정말 목에 피맛 날 정도로 달리게 되더라고요ㅎㅎㅎ 아 참, 야간에만 운영하는 1인 액티비티 존도 상당히 다이나믹하게 준비 되어있으니 담력테스트를 즐기는 여행객분들이라면 저처럼 이렇게 액티비티에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이상, 즐거웠던 이누나키 마을 여행 리뷰를 마칩니다! 이 포스팅은 이누나키 마을 자치회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02.06.2025
2025.02.06 10:15
작성 시간 02.0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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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마을관광리뷰] 이누나키 마을 관광 리뷰 콘테스트 참여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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깬게 맞나 싶긴 한데 저렇게 뜬거 보니까 깬거 맞겠죠? 친구들과 함께 어쩌다보니 오게 된 이누나키 마을 그리고 의미심장한 소년의 말... 절대 나오지 말라는 이장의 말과 대놓고 곳곳에서 위화감이 느껴지는 이누나키 마을 첫번째 퍼즐은 쉬웠습니다 첫 사망(?)자 발생... 이장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마을 주민들도 한패인거 같다 ...과연 소년은 믿을 수 있는 자일까? 여기서 잠깐 막혔는데 원형 의자도 옮기니까 진행되네요 추격자의 첫 등장... 이거랑 이거 다음에 나온 문장 보고 혹시 이건가? 했는데 문 열렸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사진이 나오고... 제일 많이 막혔던 구간 다른 방으로 갔던 친구의 비명이 들리고 밖으로 나와보니 추격자가 쫓아오는데 서로 속도는 똑같은거 같고 별다른 설명도 없어서 친구들이 갔다는 윗방 쪽으로 갔더니 이전 방에서 거리를 꽤 벌려놨어도 그것과 무관하게 바로 나오는거 같아서 윗방의 중간 방에서 많이 죽었네요 윗쪽의 중간방에서 윗방으로 가서 막 돌아다녀도 뭐가 안뜨길래 이번에는 오른쪽 방으로 갔더니 열쇠도 없다고 여기서도 사망... 추격자가 빠른 편이라 쫓기면서 여기저기 탐색하기엔 힘들거 같아 윗방 막 돌아다니다가 나왔더니 데모 엔딩이 뜨네요 데모라 그런지 뭔가 허탈한 느낌... 일단은 생존했다는 엔딩인 파X즈리 페이즐리 파크 뭔가 궁금해서 검색해보니까 음악인, 음악 제목, 음악 스튜디오가 나오네요

02.05.2025
2025.02.05 11:45
작성 시간 02.0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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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벌써 막혀버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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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방은 고정인거 같고 윗방이랑 똑같이 배치하는거 같은데 아랫방에서 움직일 수 있는 은색 상자랑 책을 똑같이 배치한거 같은데도 진행이 안되네요 ㅠ

02.05.2025
2025.02.05 08:07
작성 시간 02.04.2025

[자유주제] 귀신한테서 도망치는건 어디로가야하는거죠..? [2]

어딘가의 열쇠를 찾아서 와야하는건지.. 아니면 아직 못가본 루트가 남아있는건지.. 이 댕댕이 메달고 산책을 언제까지 뺑뺑이를 돌아야하는건지... 일정 시간동안 안잡히는 조건인가 하면 그것도 아닌것같고.. 뭘 해야 도주 판정이 되는지 힌트라도 좀 주십쇼...

02.04.2025
2025.02.04 15:33
작성 시간 02.0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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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관광리뷰] 이누나키 마을 관광리뷰 이벤트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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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나키 마을로 들어가는 관문?을 캡쳐해보았습니다. 선택지를 고르는 첫 이벤트이기도 하고 저장이 처음 발생했던 곳이기 때문입니다. 데모 클리어 후 다른 선택지를 골라보니 허무한 엔딩으로 끝나서 조금 웃기기도 했네요. 우리의 켄타는 처음부터 끝까지 비호감 스텍을 쌓더니 결국 먼저 가버리는 군요.. 너 그럴줄 알았다 유메는 게임을 진행하게 해주는 히로인으로써 희생은 빠르게 되지 않을 것 같구요. 테츠야는 다른 방안을 제시하는 조력의 역할로 생존을 이어갈 것 같기도 하고요.. 둘 중 누가 먼저 희생될까.. 저의 하나의 궁금하기도 한 부분이네요. 정식 발매가 되어야 알겠지요.. 저의 경우는 적당한 공포감과 어렵지 않은 퍼즐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업적이나 초반에 라이터를 챙기는 등의 수집의 부분은 더 좋았구요. 어린아이의 정체도 궁금합니다. 정식 출시가 기대가 되는 요소가 많네요.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02.04.2025
2025.02.04 07:32
작성 시간 01.2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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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관광리뷰] 이누나키 마을 관광 리뷰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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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코의 친척이 운영하는 캠핑장으로 향하는 일행들 켄타의 식욕 때문에 도중에 잠시 숲에서 야영을 하다가 작은 트러블이 생겨 유메가 숲으로 도망치게 되고 유메를 찾았지만 일행들은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우연히 이누나키 마을을 발견하게 되는데.. 휴대전화도 먹통이 된 일행은 이누나키 마을에 도움을 구하고자 이장을 만나 하룻밤 묵을 수 있게 된다. 이장의 말에 따르면 마을에는 차도 없으며, 전화도 야생동물 때문에 끊어졌다고 한다. 마을 사람들은 겉보기엔 친절하지만 어딘가 모를 쎄함을 느끼는 토모코와 테츠야. 안내에 따라 이장의 저택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지만 알 수 없는 경고를 듣게되고, 책장에서 발견한 외지인의 쪽지에는 이장이 이상한 냄새가 나는 음식을 준다는 말이 적혀있었고 이장과 마을 사람들은 음식을 크게 베풀었고, 켄타는 만족스럽게 음식을 먹었지만, 테츠야와 유메는 고약한 냄새 때문에 음식을 먹지 않았고, 일행들은 수상한 이장의 저택을 조사해보기 시작한다. 갑자기 이상행동을 보이는 켄타는 혼자 방안으로 들어가더니 안에서는 괴성이 들려오게 되고.. 마을 아저씨의 또 한번의 경고 꼬마아이가 전해주는 이누나키 마을의 어두운 진실 일행은 비밀 통로를 통해 마을 밖으로 나가기로 결심하고 알 수 없는 기계식 퍼즐과 정체모를 괴물을 마주하게 되는데~ 주인공 일행은 무사히 이누나키 마을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사망 플래그를 세우고는 갑자기 사라진 그 녀석.. 누구보다 일행을 이누나키 마을로 향하게 한 그 녀석.. 이 마을의 이상한 낌새는 먹는건가요? 이장의 저택이 자기 집인 듯 신나게 먹을 생각만 하던 그 녀석.. 식욕이 떨어질 만큼 이상한 냄새가 나는 음식을 아무렇지 않게 남의 것까지 다 ㅊ먹은 그 녀석.. 이거.. 설마? 데모버전이고 스토리 초반부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직은 이누나키 마을의 전체적인 느낌보다는 수상한 마을 이장 저택의 도입부 같은 느낌이 조금 더 났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몰입감 높은 공포, 퍼즐 쯔꾸르 게임을 하게되서 좋았고,

01.29.2025
2025.01.29 17:50
작성 시간 01.28.2025
+17

[마을관광리뷰] 이누나키 마을 관광 리뷰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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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 마을 반짝이는 것은 마지막에 쓰는 느낌 단체사진 입니다 배터리 교체가 아니라 제물? 명장면 입니다 알 수 없는 기계들 표정이 이상한데 복선 느낌 이 퍼즐에서 많이 죽었네요 색깔과 1231 여기도 많이 죽었습니다 길을 먼저 찾아두고 큰 네모에서 따돌리고 출발 하는게 중요하네요 난이도가 갑자기 확 올라갑니다

01.28.2025
2025.01.28 12:27
작성 시간 01.27.2025

[자유주제] 혹시나 nw.js 오류가 발생하는 분들에 대한 정보 공유

처음 게임을 깔고 시작할 때 nw.js 프로필 오류라면서 안내가 뜨더니 게임 창을 누르면 그냥 게임 화면이 꺼져버려서 진행을 못 했었습니다. 저도 원인은 잘 모르겠으나 나름 인터넷을 찾아본 결과 지금의 쯔꾸르 버전보다 예전 버전, 고전 쯔꾸르 게임을 플레이 했을 때 생긴 파일이 현재의 버전에서의 파일이랑 오류가 나서 그런 것 같다고 하더군요. (게임 자체의 문제가 아닌 게임 엔진에 대한 문제) (정확한 정보 아님) 그래서 해결법을 찾다가 아래와 같은 글을 발견했고 해당 글에 적힌 대로 했더니 정상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https://cafe.naver.com/sonnysoft2004/74669 (외부 링크 글이라 문제 시 글 지우겠습니다) 간혹 특정 파일이 안 지워지는 현상이 생길 텐데 그럴 경우에는 '작업관리자 ->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 game.exe 작업 끝내기' 하시면 정상적으로 삭제 가능합니다. 게임창이 강제로 꺼지고 다시 클라이언트에 플레이 버튼을 눌렀을 때 '이미 해당 게임이 실행 중입니다' 문구가 뜰 때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01.27.2025
2025.01.27 13:53
작성 시간 01.2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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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관광리뷰] 이누나키 마을 관광 리뷰 이벤트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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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카와시에 캠핑하러 간 대학생 4명이 우연히 수상한 마을에 흘러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대탈출극... 바로 <이누나키 마을>의 스토리입니다. 바로 주인공 일행부터 살펴보죠. 본 게임의 주인공인 '토모코'입니다. 왜인지 모를 십자가 눈을 띄고 있는 그녀. 주인공 답게 스토리 진행을 혼자 떠맡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포 게임의 주인공은 죽지 않는다는 말처럼 앞으로 그녀가 어떤 초인적인 힘을 발휘할 지 기대가 됩니다. 다음으로 '테츠야'입니다. 누가봐도 범생이, 브레인의 역할을 할 것 같은 외관과 말투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포 영화를 보면 꼭 이런 친구들이 어딘가 나사가 빠져 있어 주인공을 도와주는 척 하다가 갑자기 통수치고 싸이코패스가 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 친구 또한 주의 깊게 살펴봐야겠습니다. 다음으로 빨간 머리의 '유메'입니다. 사실상 이 사단을 벌인 원흉(?)입니다. 미리 스토리 진행을 하자면 미야카와시에 캠핑을 하러 갔다가 아래 나올 훈이(?)에 장난으로 깜짝 놀라 어딘가로 사라지고 맙니다. 겁은 많은데 육상부 출신으로 피지컬이 좋다 보니 도망을 가도 너무 멀리 도망쳐서 원래 장소까지 까먹게 만들었습니다. 대게 공포영화에서 이런 친구들이 멘탈이 약해 스토리 중반부 쯤에 멘탈이 나가 트롤짓을 하거나 혼자 자연스레 퇴장하는 경우가 많아 이 친구도 주목해봐야 됩니다. 마지막은 생김새만 봐도 일빠로 퇴장할 것 같은 비주얼의 '켄타'입니다. 착장만 봐도 '짱구는 못말려'의 '훈이훈발롬'가 생각나는데 스토리에서도 눈치 없는 모습을 보이며 주인공 일행을 답답하게 만듭니다. 직접 플레이해보면서 이 친구의 매드무비를 구경하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어찌저찌 하루 묵을 곳을 찾아 당도한 이누나키 마을은 불가사의한 일이 발생하고 있었고 이러한 마을의 분위기에 위협을 느낀 주인공 일행은 현재 갇혀 있는 저택과 마을을 탈출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본격적인 게임이 진행됩니다. 역시 공포 쯔꾸르 게임 답게 퍼즐 풀이를 통해 길을 엽니다. 어떻게 보면 정석이라 할 수

01.27.2025
2025.01.27 13:45
작성 시간 01.2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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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을관광리뷰] 이누나키 마을 관광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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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관광 안내문 컨셉으로 작성해보았습니다!

01.27.2025
2025.01.27 09:36
작성 시간 01.2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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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관광리뷰] 모티브가 된 일본괴담은 이누나키 터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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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터널 시퀀스는 너무 무탈히 스무스하게 넘어가고, 바로 짜잔! 이누나키 마을 입성! 이던데 오히려 터널 횡단 중에(옆길이건. 터널 내부건.)중에 벌어지는 일들에 힘을 빠짝 주셔서 어? 이거 좀 아닌데? 싶은 불길한 징조들이 일행들을 반겨줘서 공포분위기 조성했다면 더 괜찮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래도 쿠팡식 까대기 퍼즐도 있고 일본예능같은 버튼퍼즐도 있고 소박한 추격전도 있고 마을의 기괴한 전통부터 지하에 있는 연구목적으로 보이는 전자장비들까지... 이야기를 어떻게 끌고 나갈끼? 싶었던 흥미로운 관광이었습니다.

01.27.2025
2025.01.27 05:39
작성 시간 01.27.2025

[자유주제] 이누나키 마을 추격자가 너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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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나키 마을 추격자가 너무 빠릅니다. 추격자가 너무 빨라서 도망가기 힘듭니다.그래도 재미있어요! ㅋㅋㅋ

01.27.2025
2025.01.27 01:12
작성 시간 01.2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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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을관광리뷰] 이누나키마을 데모 클리어 인증과 마을관광리뷰(영상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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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신에서 한 40분 정도 사망하고 영상 찍기를 포기했다가 클리어 하였는데 이누나키 마을 저주때문인지 추격신이 영상에는 마지막 추격장면이 빠져 있습니다. 아마도 이누나키 마을 저주가 게임속에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추격신에서 포기까지 생각했지만 결국엔 클리어했습니다. 영상 및 스크린샷에는 미묘한 워터마크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도용방지) 좋은 게임 감사합니다! 이누나키마을 마을관광리뷰 게임을 시작하면 단발머리의 소녀가 터널에 서 있습니다. 으스스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메인 화면입니다. 게임의 주인공 토모코가 나옵니다. 토모코가 아마 터널 속 메인 화면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게임을 하면 퍼즐 요소가 있습니다. 저는 재미있게 하였고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만 만약 게임을 클리어를 하고 싶은 분들이 막힌다면 무엇인가 힌트 시스템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퍼즐 요소에 어두운 화면에 깜짝 놀라는 공포 요소도 삽입되어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추격신에서 나타난 화면 같은데 찍어봤습니다. 퍼즐 요소도 있지만 숨는 요소랑 추격 요소도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업적 요소도 있는 이누나키마을 정식 버전이 출시되면 따로 구매해서 리뷰를 적어 보고 싶습니다. 재미있게 잘 즐겼습니다. #이누나키마을 #Mustard_Pasta

01.27.2025
2025.01.27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