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Lesser Key and Diary : indieboostlab ON STOVE

09.25.2024

Notice

[공지사항] [레메게톤 다이어리] 베스트 피드백 선정자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

안녕하세요! Archplot Studio의 GM VICA입니다. 베스트 피드백 선정자, 이벤트(버그픽스 다이어리, 미래예지 다이어리)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1) 슬기로운 데모생활 베스트 피드백 선정자 STOVE81710242 감자고구마감 미니멀리스트 덤비면문다고 Ddaoki * 피드백 참여자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이 지급됩니다. * 베스트 피드백 선정자 다섯 분께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2) 버그픽스 다이어리 이벤트 당첨자 hashiruka48 이나다 baronbust sojeob 망망에엘라 * 당첨자 다섯 분께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이 지급됩니다. 3) 미래예지 다이어리 이벤트 당첨자 돔돔군 여우빛하늘 결말포함 리즈의리즈시절 단풍접고로아하러왔어요 * 당첨자 다섯 분께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이 지급됩니다. 모든 당첨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레메게톤 다이어리의 슬기로운 데모생활에 참여해주신 모든 유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25년 2월 28일, 정식 버전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보상은 슬기로운 데모생활 종료일로부터 30일 내로, 스토브인디에서 일괄 지급할 예정입니다. * 보상 지급 현황은 슬기로운 데모생활 커뮤니티 내 '보상 지급 안내' 게시판에 안내됩니다.

09.18.2024

[미래예지다이어리] 결말 예측 [1]

악마 벨리알을 정복하고 얼마 뒤에 나, 그리고 시영이와 세라는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았다. 시영: 가온아, 너랑 애니메이션 보려고 넷플릭스 구독을 해지 안했단 말이야. 같이 보자 세라: 그래요. 가온씨. 그녀와 같이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은 사랑에 한 발짝 다가가는 거예요! 그게 연애로 이어지는 길이랍니다. 저도 같이 봐드릴게요. 그러니 같이 봐요! 그렇게 나는 하렘 마스터의 길을 걷게 되었다. 여신: .... 역시 그는 하렘 마스터가 맞았어.

09.18.2024

[미래예지다이어리] 미래예지 이벤트 참여! [1]

한가온은 자신에게 호감을 가진 유시영과 세라 모두를 잘 다뤄(?) 벨리알에게 당하지 않았고 한가온이 연마했던 하렘력으로 유시영과 세라도 서로 적대하지 않고 친해지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벨리알과의 최후의 결전. 한가온과 유시영, 세라 셋의 강력한 유대의 힘으로 벨리알을 봉인시키는 데에 그치지 않고 정화 시켜버린다. 한가온은 유시영과 세라뿐 아니라 정화된 벨리알과 여신에게 까지 손을 뻗치게 되는데.. 그의 하렘 야망은 완성될 수 있을 것인가.

09.18.2024

+1

[버그픽스다이어리] 버그가 2개나.. [2]

1. 제대로 스샷은 못 찍었는데 두명의 히로인들의 전투 부분에서 사운드가 심하게 튀더라고요. 진짜 귀 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ㅜㅜ 정식 버전땐 반드시 고쳐주었음 하는 버그에요. (스샷을 봐서는 모르시겠지만 은근 버튼이 안 눌러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2.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가끔 메뉴에 있는 버튼이나 인 게임 내에서의 버튼이 안눌러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09.18.2024

[미래예지다이어리] 데모판 스토리 및 향후 전개 예상 [1]

< 데모판 스토리 > 주인공인 한가온이 타인의 시점으로 본인이 벨리알이라는 악마를 봉인하는 과정을 보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그러나, 꿈을 꾸고 있었던 것이고, 친구들이 깨우면서 더 자세한 이야기는 보지 못한다. 또한, 본인이 봤던 애니메이션의 내용과 일부분 혼합되어 제대로 된 진상은 파악을 하지 못한다. MT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등장인물 중 한명인 유시영은 대놓고 주인공에게 마음이 있다는 걸 티를 내지만, 주인공은 역시 모쏠답게 온갖 생각으로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어 그런 행동의 의미를 지워버린다. 하지만, 과거에 비슷한 상황에서 안 좋은 경험이 있어서 오히려 더 신중하게 행동하고 있었던 것. 시영과 헤어지고, 시우에게서 본인이 본 애니메이션의 원작 라이트 노벨 책을 선물받게 되고, 책을 읽고 나니,본인이 시영에게 고백을 해볼지 말지 고민하던 와중, 무언가에 홀린 듯 책에 있는 주문을 외워보게 되는데. 악마를 소환하는 주문을 외웠으나, 대천사 세라가 나타나게 된다. 세라에게 속사정을 털어놓고, 대화를 하게 되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받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제대로 한번 시영과 대화를 해보기로 하고 만나게 된다. 하지만, 시영의 외형이 세라를 만나기 전과는 달라졌고, 악마라는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천사인 세라와 악마인 시영이 맞붙게 되면서 싸움이 일어나는 와중,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한 주인공이. 한달의 유예기간을 바탕으로 싸움을 중단시키게 된다. 그 와중에 신우가 그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이를 sns로 퍼다나르면서 여러가지 일을 통해 머리가 아픈 주인공은 쓰러지게 되고, 그 뒤, 무의식 속에서 신을 만나게 되는데, 신은 세라와 시영 모두 주인공의 확실한 아군이고, 그 둘과 주인공이 모두 죽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한다. 그를 방지하기 위해선 벨리알이라는 악마와 맞서야 한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두 사람과의 결속을 무조건 유지해야 할 것. 이와 더불어 몇가지 조언을 해주고 잠에서 깨어나는 것을 마지막으로 데모판

09.17.2024

[미래예지다이어리] 멋대로 만들어본 스토리 [1]

세라와 유시영은 천상계와 악마계에서 파견된 요원들이다. 레메게톤 다이어리를 빌려줌으로써 벨리알을 소환하는 의식을 유도한 것은 친구인 창신우! 그는 이미 레메게톤 다이어리에 의해 벨리알의 충복이 되어 있던 상태다. 다만 지나치게 깊게 세뇌가 되면 본래의 행동 방식이 달라지기에 벨리알은 그의 무의식에 파고들어 행동을 유도했던 것이다. 그 결과 주인공은 벨리알을 소환하게 된다. 하지만 여신이 이를 뒤늦게 눈치채게 되고 이를 바로 잡고자 세라를 그에게로 보낸다. 자신이 다룰 수 없는 악마를 소환하게 되었으나 아직 댓가를 바치 않았으며 정식 계약을 맺지 않은 불안정한 상태. 그렇기에 그들에게는 아직 기회가 남아 있다. ----- 유시영은 악마계에서 온 요원이나 벨리알과는 다른 계파의 인물로서 그의 현세 강림을 막는 것이 임무이다. 하지만 오랜 인간계 생활로 인해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는 중이다. 유시영은 주인공과 오래도록 지내면서 인간계와 인간을 동경하게 되었고 이곳에 계속 머물기를 희망한다. 주인공을 감시하며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이제 벨리알이 직접적으로 엮인 이상 주인공에게 악마에 관한 지식을 알려주고 성장시켜 그에 맞서게 해야한다. ----- 한편 세라 역시 주인공의 능력과 정신력을 강화시켜 벨리알에게 맞서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 하지만 빛의 전사로서 주인공을 각성시켜 장차 악마계와 맞서 싸우게 하는 것이 여신의 궁극 목표이며 세라는 그것을 위해 파견 되었다. 세라와 친해지고 호감도가 높아질수록 빛의 마법과 빛의 무구를 얻게 되며 그 가르침 또한 따르게 되어 여신의 충실한 종이 되는 것이다. ----- 반면 유시영은 주인공이 악마들의 지식과 주술을 익히게 해 그에 대항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려 한다. 세라와 여신이 빛의 무구와 달콤한 보상으로 주인공을 유혹하지만 결국 여신의 충복일 수 밖에 없는 것. 유시영은 자신과 많은 악마들과 안전하고 공정한 계약을 맺어 하렘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주인공을 유혹한다. ----- * ending 1 세라와 여신은 주인공을 빛

09.17.2024

[미래예지다이어리] 스토리 예상! [1]

여신과의 대화를 끝내고 눈을 뜬 다음에 이 둘을 안심시키고 이제부터 이 둘을 결합시키기 위해 다짐을 한다. 그리고 주인공과 그 일행은 평범한 인생을 사는가 싶으면서도 세라와 시영이는 서로 적대적으로 기싸움을 버리며 시간을 보내면서 주인공은 어떻게 하면 이 둘을 결합시킬지 고민을 하면서 주변인들 중에 악마에 대한 의심도 계속한다. 그러다가 답답해진 벨리알이 모습을 드러내고 어찌어찌해서 벨리알을 다시 봉인시키고 세라와 시영이는 다행히 말이 통해 둘 다 주인공을 좋아하게 되어서 하렘엔딩이 나게 된다

09.16.2024

[버그픽스다이어리] 특정 대사에서 강제 종료 현상 [5]

벨리알이 "제... 길...." 대사를 하고 나서 마우스든, 스페이스바든 오토 모드든 넘겨버릴려고 조작을 하면 강제로 종료됩니다. CPU 사양은 i5-10400F입니다. 메모리는 16GB 그래픽은 RX550입니다. +제... 길.... 대사 이후로 아예 진행이 안됩니다. 혹시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09.15.2024

[미래예지다이어리] "이제야 알아차렸구나?" [1]

"하렘엔딩이라..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야. 그치?" 타락한 천사. 벨리알의 마법이 날아와 나의 양 손을 구속한다. "하지만, 이런건 예상하지 못했을거야. 그 천사와 악마, 심지어는 신까지." 벨리알은 사랑스러운 것을 본 나머지 깨물고싶어 안달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챙-! 그때, 벨리알의 마법이 깨져나갔다. "이건!" "천주의 성모님, 당신의 보호에 저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저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어." 악마의 마법이 깨져나간 이유. 천사 세라의 주문을 기억했다. 세라가 썼던 악마의 마법을 막아주는 가호. 둘과의 '결속'을 쌓고 솔로몬의 '지혜'를 가진 나는 이제 이런짓도 가능해졌다. "이건 예상하지 못했을거야 벨리알." 두 손에 힘을 불끈 쥐어 주먹을 쥔다. 흐읍--! 사슬이 손목에서 생겨나 뱀처럼 손을 향해 타고 오른다. 신은 말했다. 세라와 시영. 둘의 힘이 있다면 벨리알보다 무력적으로는 '강하다고' 세라와 시영이 싸울때 시영이 쓴 사슬. 그리고 세라의 가호. 이것으로 벨리알을 잡을 힘은 갖춰줬다. 사실, 신과 몰래 만난다는 사실이 들킨 현재. 벨리알이 나를 죽이기 위해 기습할 것이라는 사실 쯤은 예상하고 있었다. 이런식으로 기습을받아 세라와 시영이가 둘다 먼저 당해버릴줄은 예상치 못했지만.. "지금, 둘의 힘이 하나되어 내게 있으니 나의 힘은 너보다 강하다. 그렇지 않나? 벨리알" "이익! 너! 솔로몬에 가장 가까운 자! 너는 내가 꼭 해치워 주마!" 사슬을 휘감은 주먹에 힘이 흘러넘친다. 벨리알을 향해 주먹을 내뻗었다. 벨리알은 알수없는 마법을 사용해 내 주먹을 막아내려 하였으나 가호에 의해 마법이 파훼된다. "이익--!" 벨리알의 복부를향해 한대. 가슴을 향해 한대. 어깨, 머리, 다리, 팔 모든 부위를 가리지않고 이어지는 난타. 이윽고, 의미없는 저항을 계속하다 힘을 다한 벨리알은 휘청휘청 쓰러지듯이 전봇대에 기대 나를 노려보았다. "하아, 하아, 솔로몬

09.14.2024

[버그픽스다이어리] 플레이 도중 갑자기 사운드 오류 발생 [1]

시영 -세라와 공원에서 만나고 갑자기 신우가 난입하는데 두두두두두두두 하는 사운드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게임을 재시작 하면 정상적으로 사운드가 작동해요

09.14.2024

[미래예지다이어리] 레메게톤 다이어리 [1]

스토리 맨 처음에 나왔던 주인공에 꿈이 스토리 결말의 복선 암시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데모 버전 이후의 스토리는 주인공이 세라와 유시영이 사이좋아지도록 하는 과정에서 벨리알이 간접적으로 갈등을 일으켜 그것을 방해하고 그 과정에서 여신에게 도움을 받으며 어찌저찌 스토리 처음에 나왔던 벨리알을 봉인하는 장면까지 이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나왔던 벨리알의 대사 중 "하렘 엔딩을 노릴 생각이라면 ... 그만해 결국 실패할 거야"를 통해 결국 벨리알을 봉인하더라도 어떤 사건으로 세라와 유시영이 싸우게 되어 배드엔딩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여신과 벨리알 사이에도 어떤 사연이 있어 봉인이 풀린 벨리알을 견제하고자 주인공에게 하렘 엔딩 루트로 벨리알을 봉인하라고 조언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하렘물은 모두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니까 좋다"고 한 대사를 통해 벨리알도 주인공에 하렘에 합류하여 흑막인 여신과 싸우는 엔딩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나오는 벨리알의 대사 중 "네가 그 하렘만 포기하면 내가 널 되돌려줄 수 있어"를 보면 마지막에 벨리알을 선택하면 아무 일 없었던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거나, 가상의 평범한 일상인 꿈에 갇히는 배드엔딩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종합해보면 벨리알을 봉인했지만 언떤 이유로 유시영과 세라가 싸우는 결말 벨리알이 주인공의 하렘에 합류에 흑막인 여신과 싸우는 결말 벨리알을 선택하여 갇히는 결말 등이 제가 예상한 스토리입니다

09.14.2024

[미래예지다이어리] 미래예지 다이어리 [1]

창신우의 어그로가 절대 우연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물론 주인공이 알파기만자인것을 감안하면 뭔가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이런 게임에서 그냥 현실성만 논하기는 좀 그렇겠죠? 그렇다고해서 창신우가 알고보니 벨리알이라는 배신과 뒤통수 설정도 뭔가 지금까지 보여줬던 연애,하렘(낭만?),판타지와는 맞지 않는 것 같아 이렇게 예측해봅니다. 창신우는 사실 벨리알의 하수인이었습니다. 주인공들이 서로 갈등하게 만들고 혼란을 부추기는 임무를 맡은 것이죠. 어쩌면 유시영에게 고백해보라고 부추긴 것도 그 일환 아니었을까요 하지만 창신우에게도 사정이 있었습니다. 벨리알에게 약점이 잡혀있었던 것이죠. 그래서 결정적인 순간에는 주인공 일행의 갈등을 해결하는 역할을 해줄 것 같습니다. 이미 두여자와 단단한 결속을 가진 주인공에게 남자 하나 더 추가되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네 남녀의 힘이 하나로 모여 벨리엘은 소멸하고, 남주인공은 솔로몬에 이어 두번째로 위기를 슬기롭게 넘긴 하렘 엔딩의 주인공이 됩니다. 추가로 앞으로 스토리에 대천사 세라의 현란한 복싱 스킬을 기대합니다. 대상은 창신우로 부탁합니다. 앞의 사정은 사정이고 초반 밉상에 대한 업보는 치뤄야겠습니다.(아 이미 한대 맞았죠?)

09.10.2024

[미래예지다이어리] 나의 미래예지 다이어리 [1]

우선 현재 가장 부각된 구도가 유시영 vs 세라이니 수라장 구도를 위해서는 세라가 수호천사 모드로 따라다니거나 아예 전학을 올거 같고 (신입생으로 오기엔 시기상 애매하니 후배나 전과생으로?) 여신 피셜로 두 사람은 적이 아니라 확실한 아군이며 하렘 엔딩을 노리라고 하는데 본작의 게임 소개를 보면 여신과 벨리알의 외모가 비슷한 것은 물론 성우분까지 같더라고요 본 작품이 성경 및 솔로몬 이야기에서 차용한 것은 명백한데 크리스트교는 원래 하렘보다는 일부일처를 권장하고 여신과 벨리알이 모두 최애캐의 모습으로 나타났다고는 하는데 목소리까지 같은거는 특이한 경우라고 생각해서 하렘을 권장하는 여신이 사실 벨리알의 위장이고, 하렘을 권장하는 것 역시 벨리알이 수라장 에너지(?)를 획득하려는 음모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신의 뜻을 따라야 하는 세라와 여신의 노선이 상반됨) 그리고 성경이나 솔로몬 관련을 잘 아는거는 아닌데 솔로몬과 72악마 같은 표현은 종종 들어봤어서 신(천사)이 주인공(솔로몬) 내지 인류에게 꼭 좋은 쪽이기만 한건 아닐거 같고 반대로 악마라고 꼭 사악하고 악의적이지는 않을거 같네요 최종적으로는 영혼 또는 신체에 특이한 요소가 있어 가만히 있어도 악마가 꼬이는 주인공과 주인공을 원래 좋아하던 악마(시영), 그에 대해 감시 및 보호를 명분으로 주인공의 곁에 있으려는 천사(세라) 주인공을 통해 힘을 얻으려고 했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실패하고 현신은 했으나 힘은 없는 벨리알까지 주인공과 세 사람과의 하렘 루트로 끝날거 같습니다

09.09.2024

[미래예지다이어리] 앞으로의 전개 짤막한 예측 [1]

스토리적인 서사를 깊게 들어가긴 보단 크게크게 생각해봤을 때 천사인 세라와 악마인 유시영과의 관계가 적당히 유지되어야 하는 게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있을 각 히로인들과의 이벤트에서 특정 히로인에 대한 호감도가 너무 증가하지 않도록 하거나 너무 떨어지지 않게 하는 시스템도 등장할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오히려 특정 히로인과의 엔딩이 배드엔딩일수도? 그러므로 호감도 이벤트가 왔을 때 오히려 주인공이 호감도를 떨어뜨리는 행동을 하면 히로인이 실망하거나 하는 연출이나 스토리도 기대됩니다. 근데 이렇게 진행될 경우 너무 엔딩이 하렘 엔딩 하나로 고정이라 과연 어떻게 스토리적인 변화를 줄 지도 기대됩니다. + 그리고 가능성이 희박한 망상 한번 해보자면 천사와 악마 사이의 관계가 무너지면 진정한 흑막인 벨리알이 그 틈을 파고 든다고 여신이 알려주는데 아마 주인공 주변의 인물로 변신하여 노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신캐가 등장하지 않는 이상 주인공의 친구인 신우가 벨리알일지도!? 초반 세라가 주변에 악마가 누구일 것 같냐는 예측에 주인공이 신우를 먼저 떠올린 게 떡밥이 아니었을 지 예측해봅니다. (아님... 말고...)

09.09.2024

+3

[버그픽스다이어리] 검은화면 버그 재현영상 [2]

1. 불러오기 도중 ESC키로 검은화면 2.백로그점프 도중 ESC키로 검은화면 3.건너뛰기 도중 ESC키로 검은화면 4.메인화면 불러오기 도중 ESC키로 메인화면으로 가지는 버그 불러오기, 백로그점프, 건너뛰기등 화면전환으로 검은화면이 될 때 타이밍 맞춰서 ESC키가 딱 1번만 입력되면 검은화면이 됩니다 영상에서는 여러번 눌렀지만.. 버그상태에서 저장이나 불러오기를 확인한다고 할 때 해보니 ESC키를 타이밍에 맞춰 한번만 누르면 검은화면이 됩니다 검은화면이 되면 마우스 커서가 사라집니다 검은화면 상태에서 저장 및 불러오기 됩니다 안 보이는 마우스 커서로 불러오기 하여 저장한 것을 불러오면 정상 작동 하며 마우스 커서가 다시 나타납니다 아마 전에 올렸던 버그글에서 불러오기를 할 때 운좋게(?) 적절한 타이밍에 ESC키가 눌러진 듯 합니다

09.08.2024

[미래예지다이어리] 내 마음대로 미래예지 다이어리 [2]

솔로몬의 책이라는 레메게톤.. 그것을 라노벨화를 한 레메게톤 다이어리에 있는 악마를 소환하는 주문을 사용한 한가온 그의 앞에 나타난 천사와 대학의 같은 과의 여사친 유시영이 악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천사와 악마가 싸우는 중 한가온은 둘의 사이에 끼어들어 중재를 하게 된 후 여신과의 만남에서 현 상황과 악마 벨리알의 살해의 위협등을 알게 되고 여신에게 레메게톤 다이어리와 똑같이 생긴 다이어리를 받게 되어 여러 정보를 알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벨리알의 위협에서 살아남으려면 대천사 세라와 악마인 유시영을 한가온의 옆에 있도록 만드는 것이 관건 한가온이 좋아하는 하렘물처럼 어장관리를 할 것인지 아니면 둘을 이해시켜 손을 잡게 만들 것인지는 한가온의 몫 여신을 만난 후 한가온은 세라와 유시영을 중재하며 하렘물처럼 둘의 사이를 관리하며 하루하루 지내게 되며 트러블 메이커인 창신우의 활약(?)으로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생긴다 절친 창신우는 사실 레메게톤의 주인인 솔로몬의 환생이었지만 환생의 기억이 온전치 않아 레메게톤을 뜻대로 다룰 수 없어 악마들을 소환하거나 봉인할 수 있는 레메게톤을 제어할 수 있는 재능을 가졌을 한가온과 같이 다니며 적합성이 있는지 확인하게 되며 레메게톤 다이어리를 한가온에게 넘긴 것이었다 그래서 창신우는 한가온의 주위를 맴돌면서 트러블을 일으켜 그의 됨됨이나 성격을 파악을 했는데 이젠 재미있어서 계속 트러블을 일으키게 된다 언제나 어디선가 조금씩 거짓과 기만으로 이간질을 하며 벨리알이 접근해 올 것이라고 생각하며 대비하지만.. 예상을 깨고 최애캐인 벨리알의 모습으로 당당하게 모습을 드러낸다 한가온은 자신을 노리는 벨리알이 아닌 최애캐 벨리안을 코스프레한 사람으로 착각하고 친해진다 그것도 잠시 세라와 유시영이 벨리알을 알아보고 대치상황이 되지만 한가온은 유시영처럼 나쁜 악마는 아닌 거 같다며 벨리알과의 사이를 중재를 하게된다 대천사 세라는 가호와 치유(물리)로 한가온의 든든한 보디가드로 지내는 도중 한가온에게 호감을 가지며 서서히 좋아하게 된다 악

09.08.2024

[미래예지다이어리] 미례예지 다이어리! [1]

일단 창신우의 경우 평소에는 눈을 계속 감고 있지만 데모버전에서 눈을 뜨는 장면이 한번 나오는데 이때 눈 색깔이 파란색입니다 벨리알의 눈동자도 파란색이고 여신은 평소에 눈을 계속 감고 있는걸로 봐선 그리고 벨리알과 여신의 외형이 동일한 걸로 봐선 창신우 = 여신 = 벨리알 이 세 인물은 동일인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해서 초반 벨리알이 하렘을 포기하면 모든걸 이뤄준다며 주인공에게 벨리알이 하렘을 원치 않는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여신으로 변해 하렘을 이루는것만이 주인공이 살수 있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이라는 식의 두 가지 강력한 동기를 심어주는 걸로 보입니다 또한 벨리알이 거짓과 기만의 악마인 만큼 애초에 여신이 말한 벨리알의 봉인이 풀렸다는 말 자체가 거짓일 확률이 높을걸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여신 즉 벨리알은 아직 봉인상태고 그래서 여신이 아무런 도움도 줄수 없고 자신의 존재를 비밀로 하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악마이자 여신인 창신우가 악마를 소환하는 책을 줘서 천사가 오게 만들고 SNS에 게시해서 세명의 연애 분위기를 만드는등 현실에서의 조력을 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벨리알이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하렘을 이루는것 혹은 천사와 악마, 인간이 동시에 사랑하는 상태가 되는 등의 조건이 자신의 봉인을 해제하는 열쇠로 보이고 하렘엔딩이 봉인 해제의 조건인 이유는 주인공은 솔로몬의 후예나 환생 혹은 솔로몬의 운명을 타고난 이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벨리알의 대사중에 '이번에는' 이나 '되돌려준다' 같은 반복된 만남을 유추하게 하는 과거형의 단어들이 등장한것 같습니다 솔로몬 아내와 첩의 숫자는 차이가 있지만 수백에서 수천명이나 되었다고 하고 지혜로운 솔로몬의 몰락을 이런 하렘을 원인으로 보기때문에 벨리알로선 솔로몬의 타락이 자신의 봉인을 풀수 있는 열쇠가 되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고백에 대한 트라우마는 극복하지만 둘 다에게 고백하지않고 세상 누구나 사랑하고 누구와도 사랑할 가능성을 남기는 다른의미의 하렘 혹은 지금 처럼 애니나 라노벨에서만 하렘을 꿈꾸는 모습으로 진 엔딩이

09.08.2024

+2

[버그픽스다이어리] 버그발견 [3]

1. 저장 덮어쓰기 버그 그냥 저장 위치에 덮어쓰기 물어보고 저장이 안되는버그 기존에 저장되어있는 자리도 덮어쓰기 되며 이전 저장이 사라짐 2. 검은화면 버그 플레이도중 검은 화면이 되는 버그(불러오기 하는중 검은화면 발생) 단축키 S,L,B와 ESC키는 작동하나.. 게임진행이 불가능한 버그 ALT+F4로 강종엔딩.. 3.일시정지 메뉴 출력? ESC키의 내용이 일시정지 메뉴 출력인데 메뉴 출력이아닌 저장하기 화면으로 가버리는 문제점 이것도 버그겠죠? 플레이도중 그 화면에서 일시정지 메뉴가 나와야 맞는 거 같아요

09.08.2024

[미래예지다이어리]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 예상 [1]

최초 나왔던 벨리알의 모습과, '하렘엔딩'을 노린다는 꿈속의 이야기가 나왔죠. 이게 최근 유행하는 어떤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이라는것이라고 넘어갔지만, 이 후 스토리 중 특이하게 엮이는 부분이 많습니다. 주인공이'하렘엔딩'을 노린다/노리도록한다(꿈 : 하렘을 노리려고 무언가를 희생함/ 여신 : 어장관리를 시킴..) 여신의 모습이 꿈 속 바리알과 같음.(이상형의 모습이라고 하긴 했다만..) 느낌같은 느낌으로, 저 바리알이 진엔딩 캐릭터이고, 꿈속에서의 일들 및 애니메이션의 내용은 이전 회차에서 진행하였던 이야기와 이전 회차에서 만들어 둔 복선의 내용이며, 1회차/2회차로 세라와 시영의 엔딩을 보고 나면 진엔딩루트가 열리면서 숨겨두었던 복선들이 하나씩 엮이면서 새로운 루트가 열릴것입니다. 바리알은 현재 봉인되어 진정한 모습을 숨기고 주인공의 주변에 있으며, (대충 어린시절 큰 사고를 당한)주인공을 위해 소꿉친구였던 아이가 악마와 계약하여 악마(바리알)이 되었고, 본인의 정체를 숨긴채로 (남자가되어) 기억을 잃은 주인공을 옆에서(꽁냥꽁냥하는)주인공을 지켜보는 삶을 살아가고있다. 어쩔수없다... 우린, 저 불쌍한 비운의 히로인 바리알을 위해 3회차 진엔딩까지 꼭 플레이해야한다. 까지 생각해봤습니다/

09.06.2024

[미래예지다이어리] 소설 [1]

여신이 전쟁을 선포했고 악마들이 멸망할 위기였습니다 벨리알은 악마들의 멸종을 막기 위해 힘을 소모해 새로운 지옥을 만들고 숨겼으며 다른 악마에게 육체의 일부분을 넘겨주고 솔로몬에게 일부러 잡힙니다 하지만 영리한 솔로몬은 벨리알이 약해졌다는 것을 이상하게 여겼습니다 천사에게도 알렸고 레메게톤을 작성했습니다 악마들은 살아남기 위해 새로운 지옥으로 도망쳤고 솔로몬 사후에 벨리알의 육체를 통해 힘을 사용하여 레메게톤에 수작을 부렸습니다 복수를 꿈꾸며 악마들은 준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세상이 점점 바뀌면서 악마들에게도 변화가 왔습니다 실제로 사람에게 우호적인 악마들도 생긴 것입니다 애니나 라이트노벨등을 통해 친근함이 생겼습니다 사람들은 착한 악마들도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대가 없는 호의를 받을 수 있겠다는 욕심도 생겨났습니다 그런 틈을 파고들어 사람들의 꿈으로 접근했고 레메게톤 다이어리를 통해 악마들을 소환하게 만들었습니다 솔로몬의 후예인 한가온 또한 마찬가지였고 그게 도화선이 되어서 벨리알의 봉인이 풀렸습니다 벨리알은 복수를 하기 위해서 열심히 모략, 선동, 전쟁을 일으키지만 실패했고 악마들도 많이 죽었습니다 그러자 벨리알을 반대하는 악마들도 생겼습니다 벨리알은 또 봉인을 당하기 싫었고 외신에게 도움을 받으려고 했습니다 방법을 찾는 도중 창신우의 육체가 특별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반대파 악마들과 사람들을 제물로 삼아 그 몸에 외신을 부르는데 성공합니다 외신이 개입하고 싸우다가 승리하거나 멸망 아니면 벨리알이 외신마저 기만하고 벨리알측 승리 글쓰기 어려워요

09.06.2024

[버그픽스다이어리] 저장이 안됩니다 [2]

저장을 했는데 안되고 다시 저장을 하려니 덮어쓴다고 합니다

09.05.2024

[미래예지다이어리] 현직 윤겔라입니다. [1]

데모에선 정황상 벨리알은 순 레카유튜버같은 창신우인게 아닐까 의심해볼수 있겠지만 이 친구는 그냥 decoy인거고 벨리알은 어쩌면 뒤가 구려보이는 화법 구사하는 여신과 관련이 있겠다 싶습니다.. 뭐 계시?를 받은대로 주인공,천사,악마가 도원결의를 조지고 벨리알을 다구리쳐서 다시 봉인시킬 것이고 (옳게된 여친이라곤 하나가 없었으나) 지 그 뒤틀린 바램대로 천사와 악마로 (그리고 어쩌면 여신까지) 하렘을 이루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해필리 에버 에프터~ 가 아닐까요? 부디 이렇게 안 뻔하길 바랍니다.

09.05.2024

[미래예지다이어리] 미래 예지 참여 [1]

주어진 내용 만을 보고 상상한다면, 하렘이라고 강조 하듯이 시영이와 세라가 대학에 들어가서 티격태격 하고 거기서 벌어지는 헤프닝이 주를 이룰 것 같기도 합니다. 그 과정에서 학교에 소문이 퍼져 곤란 해 하는 장면이나 중간에서 중재 하느라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1달을 보낼 것 같습니다. 같이 고생을 하고 벨리알의 방해를 극복하며 둘 다와 이어지는 엔딩이 제일 먼저 나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하렘이라고 강조했지만 결과는 3~4가지 엔딩이 나올 것 같고 하렘엔딩이 기본 엔딩일 것 같지만 조금 허술해 보이는 여신의 모습과 맹목적인 악마의 혐오 감정을 드러내는 대천사 세라의 모습을 봤을 때 기본 하렘엔딩이 완전한 엔딩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여신이 악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두고 주인공에게 벨리알이 적대적인 인물이라고 하면서 관찰 한 것이지요. 어설픈 여신일 수도 있지만 실상 악마와 천사의 공존을 위한 실험 대상으로 주인공이 선정 되었던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그래서 기본 하렘엔딩에서는 그러한 사실은 주인공은 모른 채 플레이어만 마지막 장면에서 힌트를 보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악마라고 하지만 의외로 클리세 뒤틀기라고 해야 되나 명칭만 그런 식으로 사용 했지 오히려 성향이 반대였던 것이고 벨리알과 여신의 실험에 주인공이 이용 당한 것이 아닐까 생각도 됩니다. 그러니까 천사와 악마는 사실 그렇게 대립하고 있는 게 아니거나 대립은 하고 있지만 이제 통합 하려는 분위기이고 지금 등장한 시영과 세라와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미래를 본 것이라고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결말에 주인공은 시영과 세라 둘 다 이어지는 게 성공 하는 엔딩을 이루면서 끝나는 듯 하지만 엔딩 이후 장면이 전환되면서 벨리알과 여신이 같이 있으면서 나오는 장면이 등장 하며 친한 듯 대화합니다. 이때 플레이어는 사실 조작된 세계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물론 시련을 통해 러브코미디의 줄을 타며 이어졌지만 벨리알과 여신의 진실을 주인공이 알지 못한 채 끝마치는 엔딩이더라도 주인공과 히로인

09.04.2024

[미래예지다이어리] 이벤트 참여 "거짓말쟁이는 누구인가?" [1]

신은. 신은 나타나지 않는다. 신화에서도 보통 나타나지 않는다 나타나도 언령으로 나타나지. 신은 보통 사자를 보낸다. 그것이 천사이든 악마이든 아니든간에. 하지만 신이 나타나버렸다. 그것도 욕망을 내비추며, 물론 신화에서 욕망을 비추는 신이 없었다고는 거짓말은 안하겠다만. 과연 여신은 진짜의 말을 하고 있을까? 사건의 중심에는 주인공이 있다. 신은 주인공을 지켜주려고 하며 세라는 악마에게서 주인공을 지키려고 하며 히로인은 세라를 박살내려고 하며 (...) 주인공은 악마의 주문을 외워버렸다. 하지만, 아무리 천사가 빡대가리라도 '대악마'가 나타났다는 것 조차도 모를 수 있을까? 가능이야 하다.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여신이든 신이든 악마든 인간이든 속일 수 있지. 나는 이후의 전개가 아마도 이 신이라고 불리는 무언가에 의해 여러번 바뀔 거라 예상 된다. 그래서 더욱 더 기대된다. 어떻게 돌아갈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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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슬기로운 데모생활 통합 공지 (24.09.19 Update) [34]

[공지사항] [레메게톤 다이어리] 베스트 피드백 선정자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

[공지사항] [레메게톤 다이어리] 슬데 피드백 & 이벤트 참여 안내 (09/04 ~ 09/18)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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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지다이어리] 결말 예측 [1]

[미래예지다이어리] 미래예지 이벤트 참여! [1]

[버그픽스다이어리] 버그가 2개나.. [2]

[미래예지다이어리] 데모판 스토리 및 향후 전개 예상 [1]

[미래예지다이어리] 멋대로 만들어본 스토리 [1]

[미래예지다이어리] 스토리 예상! [1]

[버그픽스다이어리] 특정 대사에서 강제 종료 현상 [5]

[미래예지다이어리] "이제야 알아차렸구나?" [1]

[버그픽스다이어리] 플레이 도중 갑자기 사운드 오류 발생 [1]

[미래예지다이어리] 레메게톤 다이어리 [1]

[미래예지다이어리] 미래예지 다이어리 [1]

[미래예지다이어리] 나의 미래예지 다이어리 [1]

[미래예지다이어리] 앞으로의 전개 짤막한 예측 [1]

[버그픽스다이어리] 검은화면 버그 재현영상 [2]

[미래예지다이어리] 내 마음대로 미래예지 다이어리 [2]

[미래예지다이어리] 미례예지 다이어리! [1]

[버그픽스다이어리] 버그발견 [3]

[미래예지다이어리]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 예상 [1]

[미래예지다이어리] 소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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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지다이어리] 이벤트 참여 "거짓말쟁이는 누구인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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