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mi and the Secret Study : indieboostlab ON STOVE

06.16.2024

[공지사항] [다미와 비밀의 서재]의 슬데 피드백 & 이벤트 참여 안내(6월12일~6월26일) [45]

안녕하세요! 2024 슬기로운 데모생활에 참여하게 된 [다미와 비밀의 서재] 입니다. 저희의 게임은 개발 중기 단계의 힐링 플래포머 게임으로, 유저분들께 [여러 아이디어나 피드백]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슬데 테스터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슬데 진행 기간> 6월12일~6월26일 1. [다미와 비밀의 서재] 슬데 피드백 참여 안내 <참여 방법> ① 이 게시글에 참여 댓글을 남긴다! (예시 : 참여합니다!) (이미 참여 완료하셨던 유저분들은 상점 후기/설문조사/참여 댓글 작성을 추가로 진행해주시지 않아도 참여가 인정이 됩니다!) ② **[게임명]**의 데모 버전을 플레이하고, 상점에 한 줄 평을 작성한다. → 상점 링크 : [https://store.onstove.com/ko/games/3660] ③ ****아래 설문조사에 참여한다! → 설문조사 링크 [https://forms.office.com/r/<wbr>r9jBtxFDL0] <참여 보상> ① 참여자 전원 :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 ② 베스트 의견 (5명) : 참여 보상 하나 더! 2. [다미와 비밀의 서재] [커뮤니티 이벤트] 안내 <참여 방법> 게임에서 돌아다니다가 멋지다고 생각하는 각도에서 캡쳐하고, 이유와 함께 업로드 (말머리 : 이벤트참여) <참여 보상> 당첨인원 및 보상: 10명 /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 당첨자 선정기준: 가장 멋진 다미의 모습을 담은 분 선정 (여러분의 다미게임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세요!ㅎㅎ)

10.05.2024

[공지사항] 스팀 출시 완료!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233870/Dami_and_Secret_Library/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미와 비밀의 서재]를 개발하고 있는 칸트 입니다! 오랜만에 찾아뵙게 되었네요. ㅎㅎㅎ 최근까지 개발을 열심히 진행하여서 드디어 스팀에 에피소드1을 출시했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15분 분량이긴 하지만, 앞으로 3분할 출시로 여러분께 찾아뵙고 싶습니다. 개발 호흡이 짧은만큼 제 손 안에서 개발이 진행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여러분께 다시 인사드릴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2.2024

+2

[공지사항] 다미와 비밀의 서재 - 이벤트 당첨자 발표 & 후기 [8]

[슬데 기간동안 다미와 비밀의 서재를 사랑해주신 유저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개발자 칸트Khant입니다. 먼저, 스토브 슬기로운 데모생활 기간 동안 다미와 비밀의 서재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데모 공개는 저에게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세심하고 배려 깊게 이벤트 글을 작성해 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모든 분들께 보상을 드리고 싶었지만, 인원 제한으로 인해 그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작년 11월, 개발 엔진을 언리얼 엔진으로 교체한 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설문조사 결과와 여러 가지 제안을 바탕으로 깊이 고민해본 결과, 유니티로의 재교체를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원래 2년 동안 유니티로 개발을 진행해왔기에 유니티가 더 최적화와 개발의 난이도 면에서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를 통해 더 다양한 콘텐츠로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을 것이라생각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설문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게임 개발 방향성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따뜻한 조언 덕분에 제 게임에 대한 시야가 한층 넓어졌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미와 비밀의 서재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저도 더욱 개선된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영 완료: 유니티 엔진으로의 재교체 고려 중 이유: - 개발 난이도 - 최적화 이슈 - 그리고 원래 유니티로 몇 년간 개발을 진행하다가 작년 12월에 언리얼 엔진으로 변경했던 상황을 고려한 결정입니다. 아래에 유니티 엔진에서의 스크린샷과 영상 첨부했습니다.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이나 의견을 자유롭게 알려주세요!ㅎㅎ 반영 예정: - 더 많은 컷씬, 밀도있는 배경, 퀘스트 시스템, 지도 시스템, 수집 요소, 더 많은 상호작용 요소 - 가능하게 되면 미니게임 여러개 추가, AI 수정, 최적화, 인터렉트 시스템, 튜터리얼, 길 해매지 않게 여러가지 추가 - 더 다양한 플래포머 레벨과 다채로운 플래포밍 종류, 옵션창요소들 - 완성

06.26.2024

+10

[이벤트참여] 가장 마음에 든 장면 [3]

첫 마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옜날 이쁜 공책 표지 속 세상에 들어온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마을 사람들이나 주변인과 대화하며 모험을 하는 이유를 알게될 것 같았는데 그런 부분이 없어서 좀 휑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작 화면도 참 마음에 들어요. 단순명료함의 미학이랄까 양 가까이서 서성대니 쫓아오더군요. 필드 끝까지... 다른 맵으로 갈때까지 따라옵니다. 흠? 계속 쫓아옴 사실 이 게임 오래 못할 것 같았어요. 난이도 있는 플랫포머 게임을 아예 안하거든요. 그런데 난이도가 쉬워서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게 되었네요. 한판당 스테이지가 짧은데 매번 테마가 다르니 지겹지가 않았습니다. 강점을 아주 잘 살리고 유저의 흥미를 유지시키는데 이미 성공하신 것 같아요. 온리업은 어려워 보여서 안 샀지만 이 게임은 발매 하면 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다.

06.26.2024

[이벤트참여] 커뮤니티 이벤트 참여! [2]

데모의 마지막 마을에서 물 위에서 마을을 뒤로 하고 찍었습니다. 물로 가도 안 죽길래 돌아다니다가 안개처럼 보이는 눈과 칙칙한 마을의 분위기, 수면에 비친 마을과 공허한 맵 등 여러 요소가 어우러지는 사진 한 장입니다. 사실은 중간에 JUMP 낚시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게임을 접고 싶었으나 뒤늦게 눈치채고 데모의 끝을 보게 되어 마지막 마을을 배경으로 한 컷 찍었습니다.

06.26.2024

+13

[버그발견] 버그리포트 및 아쉬운 점 몇자 적어봅니다. - 장문주의 [1]

짧게 플레이했지만 지적 할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장면이 없었습니다.) 꼭 고쳐지길 기대하겠습니다. 플레이는 XBOX 패드로 플레이 했습니다. 첫번째 이벤트 대화 구간에서 캐릭터가 이동이 됩니다. 한번보면 스킵을 하고 싶은데 스킵이 안됩니다. 스킵키 추가시켜주시고 이벤트발생시 캐릭터가 이동되지 않게 키를 막아주세요 첫번째 방에서 침대를 이용해서 벽을 올라 갈 수 있고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투명천장을 쳐서 막아야 합니다. 패드로 플레이를 하는데 키안내는 키보드 키로 안내되었습니다. 물론 ESC를 누르면 키설명이 되어 있지만 불편합니다. 여기에는 안적혀 있지만 일단 배경이 기존의 마을과 같다보니 마을이 빈약해 보고 게임의 완성도가 떨어져 보입니다. 또한 중간에 있는 텔레포트 구간을 통해서 마을을 무시하고 지나 갈 수 있는데 굳이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화시 캐릭터가 움직여서 대화가 끊어지기도 하는데 대화시 캐릭터가 움직이지 않게 조치를 취해야하며 추가적으로 오른쪽 하단에 E키는 굿이 필요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탑에서 2층 왕과 면담을 하고 1층에 진입 할 수 있어야 하는데 2층을 가지 않고 바로 1층에 진입 할 수 있습니다. 떨어지면 처음 스타팅 지점이나 세이브 포인트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이 없으니 캐릭터의 리스폰 구간이 이해되지 않은 지점에서 리스폰이 되면 어쩔때는 앞으로 리스폰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해되지 않은 것 솔직히 십자 모양으로 서있는 것은 굳이 넣어야 할 필요성이 있나 싶습니다. 컨셉으로 들어간 해골인데 일부 해골들은 옆에 캐릭터가 있는데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너구리가 있는 구간에서 텔레포트를 진행하면 아무것도 없이 갑자기 넘어가는 다음맵 뜬금 없습니다. 와이어 액션을 누르려면 E키를 눌러야 하는데 여기서는 또 아무런 설명이 없는 것이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패드를 이용시 메인메뉴나 ESC 누를시 나오는 이 창에서 패드는 선택 할 수 가 없었습니다. 또한 적어도 메인메뉴로 갈 수 있는 키가 있어하지 않을까

06.26.2024

+1

[이벤트참여]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 [1]

저는 이 게임을 하면서 생각보다 몽글몽글한 분위기에 굉장히 감상적으로 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평소에는 T이던 제가, 이 게임을 하던 순간만큼은 F가 되어버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래의 두 사진들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대의 많은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할 수 있을까...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어떤 사람들이 날 싫어하지는 않을까.. 등등 많은 생각들이요 이러한 걱정들은 당연하게도 인간이란 앞으로 이러날 일들 중 예상할 수 있는 것들은 매우 일부일 뿐이고, 그럼에도 그러한 예측 불가능한 미래에서도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해당 사진처럼 긴 통로 그 너머를 아주 조금만 비추는 이 문을 보고 그런 생각이 문뜩 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수 많은 걱정들을 가지고 정작 문을 나서게 된 후 본 것은 큰 도화지 같은 눈 덮힌 땅들과 그 너머에 멀리 보이는 집들이었습니다. 저는 저 멀리 보이는 여러 형태의 검은 집들을 보고 마치 사람들이 생각하는 여러 걱정들과 비슷하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수 많은 걱정들은 사실 흐르는 강에 가로막혀 저희들이 살아가는 저희들에게 직접적인 위협이 되지는 못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저희들은 흰 도화지 같은 땅에 자신들의 인생을 자신의 소신대로 만들어나가면 되는 것 뿐이었습니다. 이런 생각들을 하던 중 해당 맵에서 음악이 멈추면 테엽이 감기는 소리가 쉴세없이 들려오는 오르골 계속 무엇인가 자장가 같기도 인생이라는 망망대해에서 방황하는 저희들을 응원해주는 끊임없는 위로곡 혹은 응원가로 느껴졌습니다. 그냥.. 문뜩 이 장면을 보고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너무 걱정하기 보다는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대로 앞으로 나아가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이러한 깊은 생각을 하게 해준 해당 장면이 저에게는 너무 좋았습니다.

06.26.2024

[이벤트참여] 장면 [1]

갑자기 음악이 바뀌며 강렬한 용암이 밑에 있는 장면에서 긴장감을 느낌

06.26.2024

+3

[이벤트참여] 가장 맘에 들었던 장면들 [1]

게임 시작할 때에 마을을 보여주는게 뭔가 아기자기하면서도 메르헨틱한 느낌이라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계탑 근처에 양들한테 점프하면 !가 뜨면서 뒤를 졸졸 따라오는데 귀여웠습니다

06.26.2024

[이벤트참여] 어제와 오늘이 만나는 풍경 [1]

주인공의 추억의 장소일까요 아련한 브금과 함께 어우러져 잠깐 감상에 빠질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06.25.2024

[이벤트참여] 이벤트 참여합니다! [1]

새하얀 마을의 새하얀 다미입니다!

06.25.2024

+1

[이벤트참여] 그냥 괜찮아 보이는 부분을 찍어봤습니다. [1]

근데 두번째 사진에 있는 곳은 위로 안 올라가지더군요. 아쉽습니다.

06.25.2024

[이벤트참여] 달려라~다미! [1]

도서관을 향한 다미의 험난한 모험을 그린 스샷입니다

06.23.2024

[이벤트참여] 시크한 주인공... [4]

방안을 탈출하여 시크하게 걸어가는 주인공... ㅋㅋㅋ 아래에 떨어졌는데.. 어떻게 올라가요.. ㅠ

06.20.2024

[이벤트참여] 나의 선택은? [1]

어두컴컴한 앞이 보이지 않는 길 마치 인생에서도 이런 길을 맞닥들일 수 있다. 하지만 적극성을 가지고 뛰어 들다 보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다. 다미처럼~

06.20.2024

[이벤트참여] 사진 이벤트 [1]

보통 쿼터뷰 게임에서 하늘까지 신경쓰지는 않죠. 구름과 달이 너무 이뻐서 촬영해봤습니다. 노을 느낌 좋아용

06.20.2024

[이벤트참여] 눈 내리는 부둣가 [2]

눈 내리는 부둣가 다리에 서서 찍어봤습니다. 쓸쓸해보이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06.19.2024

[이벤트참여] 탑의 수문장! [1]

절대로 올라가지 못하도록 막는 탑의 수문장이 인상깊어 찍어보았습니다. 어째서 저 해골바가지가 저곳에 올라가버린 걸까요..

06.16.2024

[공지사항] 다미와 비밀의 서재 - 복귀 [4]

안녕하세요 다미와 비밀의 서재 개발자 칸트Khant 입니다! 팀 내에서 약간의 부정적인 사건이 있었어서 늦은 공지 드린 점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현재 개발은 다시 그대로 잘 진행되고 있고 복귀 한다는 점 공지드립니다. 닉네임의 경우 제 실수로 알파벳이 많은 네이밍으로 되어있으며 다시 변경이 가능해지면 닉네임 수정도 복귀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저 여러분들께서 재밌게 즐겨주시는 와중에 이렇게나마 다시 말씀드리며 팀은 현재 제가 맡고 있기에, 어려운 점 없이 그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꼭 좋은 게임으로 보답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 이미 참여 완료하셨던 유저분들은 상점 후기/설문조사/참여 댓글 작성을 추가로 진행해주시지 않아도 참여가 인정이 됩니다! ) https://store.onstove.com/ko/games/3660 트레일러 또한 다시 공개 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https://www.instagram.com/project_dreamfall

06.16.2024

[자유주제] 여긴 어떻게 참여하는건가요? [2]

공지글이 업어서요

06.14.2024

+2

[이벤트참여] 이벤트 참여합니다. [1]

안녕하세요. 멋지다고 생각하는 각도 캡쳐! (캐릭터 보다 배경이 멋져 보이는 것은 기분 탓, 맞습니다.) 너구리 찾으라고 하셨으니 찾았습니다. 데모 엔딩 캡쳐 완료. 감사합니다.

06.13.2024

[이벤트참여] 마을 보며 힘차게 달려가는 다미 [1]

마을 제일 높은 곳에서 찍어보고 싶었지만 올라가지지 않네요 ㅠ 그래도 되돌아 가는 길에 마을이 다 보이는 장면이 이뻐서 캡쳐해봤습니다.

06.13.2024

[이벤트참여] 다미, 고향을 떠나다... [2]

그녀는 그렇게 달렸다. 매서운 찬 바람이 한 차례 불어왔다. 날리기 시작하는 눈보라가, 그녀가 떠나 보낸 고향을 희미한 추억처럼 가리고 있었다. 그녀는 뒤돌아 보지 않았다. 이미 굳게 다짐한 마음은 더 이상의 미련조차 남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 더 이상 그녀의 이름을 불러줄 이도 없다. 아니 그녀의 이름을 아는 이가 있긴 할까? 점차 멀어지는 고향의 모습처럼 그녀의 불안이 점차 지워짐을 느꼈다. 그리고 새로운 미래에 대한 기대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아직은 어린 소녀. 부모님 품 안에서 어리광을 부릴 나이. 하지만 다부지게 다문 입에 또렷한 눈빛은 일말의 걱정마저도 종식시켰다. 아니 응원하게 했다. 다미의 새로운 모험을 응원하며! 화이팅!

06.13.2024

[이벤트참여] 재밌게 했습니다 [1]

슈퍼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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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슬기로운 데모생활 통합 공지 (24.09.19 Update)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