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MM : indieboostlab ON STOVE

06.11.2024

[공지사항] [Private Military Manager]의 슬데 피드백 & 이벤트 참여 안내 (~2024년 06월 25일까지) [56]

안녕하세요! 2024 슬기로운 데모생활에 참여하게 된 5민랩입니다. 저희의 게임은 개발 중후반 단계의 게임으로, 유저분들께 게임 경험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슬데 테스터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슬데 진행 기간> 2024년 06월 12일 ~ 2024년 06월 25일 [Private Military Manager] 슬데 피드백 참여 안내 <참여 방법> ① 이 게시글에 참여 댓글을 남긴다! (예시 : 참여합니다!) ② [Private Military Manager]의 데모 버전을 플레이하고, 상점에 한 줄 평을 작성한다. → 상점 링크 : https://store.onstove.com/ko/games/3639 ③ 플레이 후에 아래 설문조사에 참여한다! → 설문조사 링크 : https://forms.office.com/r/W9xBX0DmWq <참여 보상> ① 참여자 전원 :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 ② 솔직한 감상평 (5명) : "게임 리뷰" 말머리를 달고, 게임 경험에 대한 감상을 아주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적어주신 다섯 분을 뽑아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추가로 드립니다. 2. [Private Military Manager] 버그 및 개선점 제보 이벤트 <참여 방법> "버그 발견" 말머리를 달고, 게임 진행이 불가능하게 느껴지는 버그나 개선 되었으면 하는 게임 경험에 대해서 의견을 남겨주세요. <참여 보상> 참여자 중 10명을 뽑아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드려요. <주의사항> 미션 참여 보상은 기간 종료 후 한 달 이내, 스토브인디에서 지급합니다. 지나치게 무성의한 답변 작성 시 보상 지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슬기로운 데모생활은 스토브인디의 지원을 통해 진행됩니다. #PMM #용병매니저

06.27.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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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Private Military Manager: Tactical Auto Battler 이벤트 당첨자 발표 & 후기 [5]

안녕하세요. 용병매니저의매니저 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PMM의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었고, 많은 참여 덕분에 게임이 한 걸음 더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짧게 슬데에서 있었던 일들과 향후 개발 계획,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당첨자 발표를 하겠습니다. 슬기로운 데모생활 참여 후기 2주마다 새로운 빌드를 만들고, 정말 많은 내부 테스트를 거치고 있습니다. 나름 테스트 할 만한 상태라고 생각했는데 Private Military Manager가 여전히 많은 발전이 필요한 게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버그를 참아가면서 플레이 해주시고, 진심을 담아 개선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시뮬레이션 게임을 개척하는 기분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게임 만드는 게 뭐하나 쉬운 건 없지만, 여러분의 응원을 바탕으로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놓치지 않겠습니다. 주요 개선사항 버그는 너무 많은 개선이 있어서 다 열거하기는 어려운데, 수류탄을 투척하고 전투가 종료되는 경우 종종 진행이 중단되는 문제라든가. 스테이지 클리어 이후, 재계약 여부가 다음 스테이지에 잘 반영되지 않는 문제 등. 여러분의 제보를 통해 게임 진행을 어렵게 만드는 버그를 고쳤습니다. 컨텐츠적으로는 6개의 신규 퍽, 레벨 밸런스, 특기사항 탭 추가 등의 개선이 있었습니다. 향후 개발 계획 전투가 반복되는 가치가 느껴질 수 있도록 만드는 작업과 시스템과 다양한 정보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다양한 개선 의견을 취합하였고, 실제로 게임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실행 가능한 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거쳐, 8월 중에는 프롤로그 버전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2025년 1월에는 앞서 해보기 혹은 얼리 억세스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개발 중인 모습을 살짝 공개 드릴게요. 베스트 피드백 드디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짝짝짝. 여러분의 긍정적인 의견과 부정적인 의견 모두 게임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판단하기 위한 나침반이

06.25.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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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뷰] FM 12년차 유저가 바라본 PMM: 경영 시뮬레이션은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게 최우선 [2]

제목은 거창하지만 내용이랑 분량은 간단하게 적습니다. 피드백과 후기에 작성했던 내용에 연장선이 되는 부분도 있고 뒤늦게 생각나 여기에 추가로 적는 부분도 있습니다. [장르 자체가 진입 장벽인 '경영 시뮬레이션'] (UI를 보는 것만으로도 초보자들은 어렵다...) 경영 시뮬레이션의 재미는 게임의 영향을 주는 다양한 시스템과 서로 간의 연관성에 대해 파악하고, 이를 효율적 또는 극대화하여 최대의 이익을 내어 목표를 달성하는 데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너무 많은 시스템과 복잡한 연관성으로 인해 게임을 플레이 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량이 많다 보니 이를 힘들어하는 유저들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른바 '호불호'가 갈리는 장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호 유저들을 유입시키기 위한 방안이 무엇이냐. 게임 내 시스템과 UI에 대해 직접적으로 플레이하며 익힐 수 있는 '가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사진으로 첨부한 FM도 사실 게임에 대한 별다른 튜토리얼 없이 툴팁으로만 기능들을 소개하여 진입 장벽이 높은 게임 중 하나죠. PMM은 나름의 스토리를 통해 게임의 시스템들을 차근차근 소개하고 있으나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UI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툴팁으로 각 용병들의 능력치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표시하고 있으나 툴팁은 혹시나 개념이 헷갈릴 때 보조적인 역할로 작용할 뿐, 툴팁으로 설명을 완전히 대체하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반 플레이가 살짝 늘어지더라도 게임 내 능력치 등에 대한 설명은 자세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아직도 전체적인 시스템에 대한 설명도 부족하고 툴팁이 없는 UI도 있어 전체적으로 개선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한번에 보기 힘든, 통일되지 않은 UI 표시] 여기서부터는 개인적인 아쉬운 점인데, 특정 메뉴에서만 볼 수 있거나 다른 메뉴에서는 보지 못하는 능력치들이 있습니다. 1번에서는 피지컬, 공간지각, 정신력 등의 능력치의 하위 능력치 및 퍽을 볼 수 없습니다. 또한 사진엔 안 찍혀 있으나 총기 적성 등이 도형으로 표시

06.25.2024

+13

[버그발견] 버그 정리 조금 많습니다. [1]

과거 레인보우식스를 즐기던 유저로써 기대를 많이 했지만 플레이하면서 재미는 있었지만 디테일한 면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던 게임이였습니다. 20세기때 나왔던 게임보다 디테일이 떨어지는 전술맵의 시스템과 UI... 일단 옵션에 창에 들어가면 시스템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그래픽과 관련된 옵션이 였으며 시스템이라고 쓸 것이 아니라 옵션이라고 써야 할 것 같고 따로 아래에 그래픽이라서 처리해야 되며 영문으로 표시되어 있는 점도 아쉬웠으며 추가로 옵션을 변경해도 울트라와 로우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아서 제대로 적용되지 않은 것 같았고 디스플레이에서 전체화면과 윈도우가 제대로 영되지 않았으며 사운드에 경우에는 음소거만 있지만 따로 바가 없어서 게임상에서 소리를 조절하지 못한 점은 아쉬웠습니다. 로드에도 저장모드가 있었는데 제 기억속에는 따로 저장하지 않았는데 알아서 마음대로 자동저장이 되고 있었고 슬롯도 4개 밖에 없다는 점도 아쉬웠으며 차라리 풋볼매니저 처럼 저장파일을 따로 만들어서 직접 불러오고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자동저장은 일주일간할건지 아니면 하루마다 할것인지 선택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캐릭터 킬수와 최대 데미지가 한글이 안되어 있습니다. 카를롤스 요원의 상세 정보에 들어가면 배경 옆에 상세라고 버튼이 있는데 버튼만 눌릴뿐 활성화가 되지 않으며 맨 하단에 리롤 버튼 크기가 너무 작고 너무 중간에 있어서 유저가 인식하기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이 상황에 대한 듀토리얼이 따로 없었으며 오른쪽에 기능에 대한 설명도 따로 없었고 게임과 UI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기 판매는 따로 듀토리얼에서 설명이 없었고 첫번째 이후에 두번째 미션부터 판매가 가능한데 이점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가끔 처음 세팅한게 사라지고 브리칭 안함으로 설정했는데도 2개 구역에 브리칭 되도록 설정 되었다는 경고문구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대화창을 클릭시 설명창의 배경이 바뀌면서 반짝반짝하는 효과가 생기는데 굳이 필요없는 기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른쪽

06.25.2024

[버그발견] 버그보단 개인적으로 불편했던 기능 한가지 [2]

저는 인게임 내에서 큰 버그를 발견하지 못 했습니다. 그런데 단 한가지. 움짤로 담느라 잘 보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대사 오토 기능을 클릭하면 ON 표시가 뜨고 바로 자동으로 대화창이 넘어가는 것이 아닌 대사창을 한번더 클릭해줘야 기능이 제대로 먹힙니다. 이게 중간중간 게임을 하고 대사가 나올 때마다 자동 기능 클릭하고 대사창 다시 클릭해줘야 되는 게 살짝 귀찮게 느껴졌습니다.

06.25.2024

[버그발견] 버그? 및 개선점 제보 [1]

버그? : 숫자를 잘못봐서 소지금보다 고용비가 더 비싼 용병에 대고 눌렀더니 돈이 마이너스가 뜨고 고용이 됐습니다 개선점 위에처럼 선택지 하나만 있는거는 가운데거 클릭 안해도 그냥 아래쪽 확인 누르면 넘어가지게 하면 좋을거 같아요

06.25.2024

+1

[게임리뷰] PMM 플레이 후기 [1]

저는 FPS나 밀리터리 쪽은 잘 모르고(서든도 거의 안해봄...) 경영이나 시뮬쪽 장르의 게임은 좋아하는 게이머입니다 우선 남미를 배경으로 PMC를 인수하여 활동한다는 컨셉이 신선했고 오프닝 역시 궁금증과 흥미를 일으켰습니다 능력치나 퍽, 장비 등도 있어서 생각 이상으로 본격적인 느낌? 워게임은 계속 실패하다가 인겜 피드백 받고 훈련 계속 하면서 메딕 뽑고 전술 조정 좀 해주니까 깨긴 했습니다 근데 숫자 잘못봐서 5000짜리 메딕에서 고용 누르니까 돈 마이너스로 뜨고 고용이 되던데 이거 정상인가요? 다만 처음 해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본격적인 느낌이 좋으면서도 이런저런 숫자와 정보량이 많아서 그게 진입장벽이 될거 같고 훈련을 계속 시키니 수치가 올라가긴 하는데 이게 이 게임에서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왔습니다 예를 들어서 에펨이라고 치면 능력치가 1-20 사이이고 그 중에 13, 16 이러면 대충 어느 정도구나 감이 오는데 이 게임은 기준점을 모르겠는 느낌? 물론 여러번 해보면 알긴 알겠지만 그 전까지는 무슨 훈련 시켜야 하는지도 모르겠... 각 능력치들 옆에 작은 ?를 둬서 커서 올리면 설명 보여주는거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건 이런 장르 특성이긴 하지만 워게임이 처음에는 그럴듯한데 계속 거듭하고 비슷한 양상이 이어지다보니 반복되는 느낌도 좀 있었네요 아무튼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느낌이었고, 슬데 마지막 날에 해서 그런지 위에 적은거 빼고 버그는 딱히 못느낀거 같네요

06.2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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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발견] 사소한 버그 발견 [2]

이전에 스쿼드에 브리처를 두명 배치 해서 브리칭 차지를 두번 사용 했었는데 스쿼드를 브리처 1명으로 바꾼 후 브리칭 차지를 분명 하나만 사용 했는데 하나를 사용하면 두 개를 사용했다고 문구가 떠버립니다. 그리고 보호장구 장비가 더 이상 없는데 보호 장구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문구와 더 나은 보호장구를 착용 할 수 있다는 문구가 뜨는데 이것도 수정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06.24.2024

[게임리뷰] 리뷰와 피드백 [1]

*편의상 오퍼레이터는 용병으로 칭하도록 하겠습니다;ㅂ; 중간에 자꾸 오퍼레이터랬다가 용병이랬다가 이래 써놨었어서 다 바꿨어요 ;ㅂ; 이 게임은 용병 매니지먼트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용병들을 영입하여 훈련 및 육성을 하고, 주어진 기간 내에 임무를 완수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발생해 변수가 생기는데 이를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이후의 훈련에 살짝 영향을 받습니다. 임무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훈련을 통해 스탯을 올려주는데, 잘 자란 용병들을 골라 스쿼드를 짜서 모의전을 치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 주 평가전을 시행하는데, 이를 바탕으로 본래 임무에 필요한 전투력을 짐작할 수 있지요. 모의전의 경우 정말 부담 없이 막 도전할 수 있어서 나중에 병과가 늘어났을 때 다양한 전략을 시도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평가전의 경우 임무에 필요한 대략적인 전투력을 알 수 있게 해주고, 주어진 조건을 만족 시키면 뭔가 기분이가 좋았습니다. 뭔가 보상이 더 늘어난다던가 하는 게 있음직했는데 잘 모르겠네요;~ ; 그렇게 몇 주간의 훈련을 통해 부대의 평균 전투력을 올리고 나면 메인 임무를 진행하게 됩니다. 실전에 투입되는 것이죠. 모의전은 훈련장 느낌이 물씬 나는 더미나 판자로 이루어진 곳에서 진행되는데 실전은 실제 작전을 수행하는 것이라 주변 건물이나 사물들이 모의전과 확연하게 달랐던 것이 인상이 깊었습니다. 그리고 모의전에선 사망하게 되면 두 손을 들고 제자리에 앉아있는데, 실전에선 진짜로 적을 처리해버려서 시체가 늘어나는 모습을 보며 역시 실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의전과 평가전에서 큰 트러블 없이 수월하게 클리어를 해냈다면 실전 역시 큰 어려움 없이 완료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임무를 완수하고 나면 용병들과 재계약을 할 수도 있고, 아니면 계약 연장을 하지 않고 헤드헌터를 통해 더 높은 티어의 용병을 고용할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용병들을 훈련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흥미로웠습니다. 용병들의 능력치가 오르

06.23.2024

+3

[버그발견] 버그발견.. [2]

아군 팀원이 2명 적에게 다가가더니 공격도 안하고 가만이있는 버그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공격해서 아군이 죽는 버그 마우스 커서로 팝업이 되는 툴팁이 화면 밖으로 나가는 버그 하나의 문제가 있는건데 두가지의 문제가 있는 것 처럼 나오는 버그?? 이건 버그가 아니라 개선의견 사항 입니다 위 스샷 처럼 화면이 이동시에 화면이 자글해지며 눈이 아프고 피로해지며 계속 보고있으면 두통까지 느껴집니다 화면이 이동시 이런 자글한 화면이아닌 깔끔한 화면의 부드러운 이동이 되면 좋겠습니다 추가. 대화중 우측 아래에 오토 온 과 오프 눌러도 자동으로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 버그가 있네요 정상작동 시킬려면 대화글이 나오는 도중 오토 온으로 바꾸거나 오토온으로 바꾼후 한번 대화를 클릭 해줘야 오토 온이 정상 작동 하게 되는 불편함이 있네요

06.20.2024

[개발일지] STOVE-demo-1.0.3 패치노트 입니다. [1]

[주요 변경점] 공통 게임 전반적인 TTK(Time-To-Kill)를 약간 단축시키기 위해 아래와 같은 변경점을 적용하였습니다. 엄폐 중인 오퍼레이터에 대한 명중률을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이동 중인 오퍼레이터의 명중률을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미션: 폴 버니언 적의 배치를 전반적으로 조정하였습니다. 이 변경점으로 인해 전반 구역의 난이도가 다소 상승하며 후반 구역의 난이도는 다소 하향조정됩니다. 적 적의 전반적인 체력 수치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방패를 장비한 적이 있는 경우 아군이 항상 해당 적을 우선적으로 타게팅 하도록 조정하였습니다. 적이 가하는 피해량을 전반적으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오퍼레이터 새로운 긍정적 효과와 부정적 효과들이 추가되었습니다. 고정적으로 지급되는 오퍼레이터들이 처음부터 갖고 있는 긍정/부정적 효과가 조정되었습니다. “긍정적 효과: 프로의식” 이 일부 부정적인 이벤트를 예방할 수 있도록 조정되었습니다. 편성: 전열 이제 오퍼레이터의 배치 순서에 따라 피해를 받는 순서가 달라집니다. 전열은 1, 2번에 배치된 오퍼레이터이며, 교전 시 항상 1번과 2번에 배치되어 있는 오퍼레이터가 우선적으로 적에게 타게팅 됩니다. 영원한 죽음 실전에서 사망한 오퍼레이터가 영구적인 죽음에 이르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각 미션의 끝에서 수행하는 실전에서 오퍼레이터가 사망하면 해당 오퍼레이터가 확률적으로 영구사망합니다. 이 확률은 선택을 통해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화기 모든 화기의 적정 사거리를 제거했습니다. 이제 모든 화기는 최대 사거리 내에서 항상 균일한 피해를 입힙니다. 헤드헌터 이제 헤드헌터 창에서 계약금을 표시합니다. [버그수정] 방탄복 또는 방패를 장비한 적이 종종 수류탄에 제대로 피해를 입지 않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몇몇 선택지에서 종종 게임이 크래시하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오퍼레이터들이 입힌 피해가 정상적으로 집계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몇몇 문자열이 잘못 표시되고 있던 부분이 수정되었습니다.

06.20.2024

+2

[버그발견] 초회차 플레이에 발견한 버그 및 개선 희망 사항과 간략 리뷰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일단 가볍게 2시간 반 정도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스토리부터 설득력이 있어서 상당히 몰입감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발견한 버그들 일단 게임을 진행하다 불러오기를 하면 '일정 설정' 버튼이 비활성화 되있더라구요. 모의전을 한 번 돌고 나오면 다시 활성화 되긴 하는데 불러오기를 하면 매번 이 현상이 발생해서 적어보아요. 그리고 제압 사격을 하면 유닛들의 움직임이 애매해집니다. 특히나 측면 공격을 한답시고 달려나가는 유닛들이 공격을 하지 않고 계속 걸어가기만 하는데, 진짜 공격도 안하고 계~~~속 걸어가기만 하더라구요. 공격 하면서 이동해도 될 법한데 그냥 걸어가기만 하다가 맞기도 하고 그래서 뭔가 버그인 것 같아서 적어보아요. 전투 중에 교전 정책을 바꿀 수 있을 것 같은데 잘려서 보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측의 로그 창이 무언가를 가리더라구요. 사보타주 미션에서 마지막 부분에 뭔가 기다리는데, 어떤 게이지가 줄어드는 것 같은데 그게 로그창에 가려서 안 보이더라구요. 줄어드는 게이지가 버프인지 아니면 웨이브가 온다는 표시인지 알 방법이 없었습니다 ;ㅛ; 중간에 오퍼레이터 하나가 삐져가지고는 무단이탈을 했는데 어째선지 개인 면담이 되더라구요. 당시 상황이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아마 이벤트가 몇 개 겹쳤을 거예요. 특별 파견이랑 겹쳤나 그랬을 거예요. 이벤트로 기분이 20 다운 되서 무단 이탈을 했어요. 그 상태에서 에잇 면담이라도 하라고! 하면서 클릭했더니 진짜 면담이 시작되버려서 깜놀. 그리고 그게 한 번만 되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개인 면담이 가능해서 관계를 30까지 올렸어요. 그러고 나니 애가 순딩해져가지고 다른 애들 기강도 잡아주고 기분도 업해주고 그러더군요. 뭔가 좋긴 한데 일단 버그라서 적어보아요. 비슷한 사례로, 오퍼레이터의 퍽을 선택하는 창과 함께 이벤트가 터졌는데, 이번에는 두 번 연달아 기분 -20의 이벤트가 발생했어요. 총 기분 -40이 되고, '기강해이' 디버프에도 걸렸다고 하는데, 퍽 선택 창을 지나고 나니 말끔한 모습으

06.18.2024

+6

[게임리뷰] 전투 투입보다 훈련 과정이 흥미로운 게임. [1]

게임의 시작장면을 보면서 최초에 느낀 생각은 몰입도있게 스토리를 잘 짰을 것이라는 기대감이었습니다. 최소한, 글을 읽을 수 있고 읽는것을 좋아하신다면 세계관에 몰입하기는 쉬우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저는 박물관같은 곳에 가면 항상 모든 활자를 읽고자 합니다. 안그러면 궁금해서 입에 가시가 돋치거든요. 그런 면에서 시작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세계관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용병육성에서 마약 카르텔? 이건 못참지. 심지어 돈까지 세탁해? 와! 이거 흥미롭네? 이런 수순으로 몰입했던것 같습니다. 불편했던 점이라 한다면 역시 튜툐리얼과 같은 설명창을 스페이스바로 넘기지 못했던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식의 설명은 스페이스바, 엔터 이런 키로 넘길 수 있도록 되어있는 게임들이 많은데 마우스 클릭으로만 진행이 돼서 개인적으론 불편했습니다. 게임진행은 무난했습니다. 첫 모의전투에서 머리도 깨져 보았고 여러 억까와 억까를 거쳐 3명이 파업선언을 하여 원래 4인 스쿼드로 이루어져야 하는 임무이지만 3명이서 진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억까냐고요? 이 게임에서는 다음과 같이 용병의 스탯을 올리는 훈련을 할때, 개인면담을 할때, 휴식을 할때 이런한 선택지가 뜹니다. 이 화면에서는 루이스가 인싸력을 발휘해서 모두와의 관계를 상승시켰군요. 뭐, 루이스 이놈도 관심병사라서 나중엔 쥐도새도없이 파업선언했지만 말이죠.. 이것 좀 보세요! 동료들 훈련하느라 부상생기도 죽어나가는판에 혼자 기분안좋다고 휴가를 떠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이 모습을 말입니다. 어쨌든 각설하고. 훈련을 진행하다보면 이런식으로 다투기도 합니다. 사실, 이런 선택지가 뜨지 않는것이 베스트로 느껴질만큼 메리트가 존재하지 않는 이벤트라고 생각됩니다.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누군가의 기분이 하락하는 선택지로밖에 선택할 수 밖에 없거든요! 운나쁘게도 연속해서 이런 선택지가 뜬다면.. 그 다음은 그 용병의 파업선언과 함께 스쿼드에서 자진탈퇴하여 4명이서 들던 통나무를 3명이서 들도록 만드는 사소한 찐빠가 나

06.18.2024

[버그발견] 사소한 버그발견 [1]

우측 하단 귀환 버튼 아래 교전정책의 변경 버튼 툴팁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고 잘려서 보임.

06.16.2024

[버그발견] 용병 설명 삑사리 났네요 [2]

특기사항에 안좋은 능력인것같은데 설명 오류같습니다.

06.15.2024

[버그발견] 검은 화면 때문에 게임을 못하겠어요 [1]

일정 몇번 하다보면 뜨고 게임 종료하고 다시 몇 번 도전하면 또 뜨고 게임을 못하겠습니다.

06.14.2024

[개발일지] STOVE-demo-1.0.2 패치노트 입니다. [1]

안녕하세요. 용병매니저의매니저입니다. 1.0.2 패치가 적용 되었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변경점] 공통 첫 번째 임무에서도 용병을 해고할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 수류탄의 피해량을 계산하는 방식을 수정했습니다. 훈련에 따른 인게임 피해량을 크게 늘렸습니다. 이벤트 팝업의 UI를 개선했습니다. 버그 수정 두 번째 스테이지에서, 작전 계획 화면에 적의 수가 잘못 표시되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인게임 다이얼로그 창이 다른 UI에 의해 가려지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장비를 변경할 때, 잘못된 경고 메세지가 나오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평가전 이후 결산 화면에서, 평가전 종료 다이얼로그가 여러 번 표시되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무기고에서 아이템을 확인할 수 없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파견 중인 용병을 해고할 수 없도록 변경했습니다. 스테이지 클리어 이후, 재계약 여부가 다음 스테이지에 잘 반영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몇몇 퍽에서, 효과가 잘못 적용되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06.13.2024

[자유주제] 물어볼라고 쓴 글 [1]

무능한 밥버러지들 팀에서 내보내고 싶을 때는 어케 합니까? 최초맴버도 2명 빼고는 쓸모가 없어서 칼춤 함 춰야될꺼 같은데 그리고 돈은 뭘로 벌어요? 즉시방출감들한테 훈련도 아깝고 주급도 아까우니까 걍 쿠팡 상하차나 시키고 싶은데 그런거 없나요? 그리고 4티어말인데요. 10% 확률로 아 기분 팍 상했엉 하면서 팀에 헐값에 와주는 줄 알았더만 딸랑 지 몸값 천원 깎는거는 김창렬씨도 고개를 절레절레할꺼같지않나요?

06.13.2024

[개발일지] STOVE-demo-1.0.1 패치노트 입니다. [1]

안녕하세요. 용병매니저의매니저입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 덕분에 탄력을 받아 개발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1.0.1 패치가 적용 되었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변경점] 공통 임무 목표 UI 시인성을 강화했습니다. 헤드헌터 : 특기사항 탭을 추가했습니다. 이제 용병 채용 전에 해당 용병의 긍정적 효과와 부정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랜덤 이벤트 : 부정적인 효과를 제공하는 이벤트의 발생률을 다소 하향 조정했습니다. 퍽 (변경) 효율적인 화약 분배: 이제 전술지능 스텟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구급학 중급: 이제 전술지능 스텟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퍽 (신규) 다재무능: 모든 총기 적성이 B로 고정되고 체력이 증가합니다. 기분파: 기분이 40 이상인 경우 명중률이 증가하고 20마다 추가로 명중률이 증가합니다. 장비 파괴자: 방어도가 존재하는 적을 우선적으로 공격하며 방어도에 대한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 방어도가 존재하는 적이 여럿 있는 경우 방어도 수치가 낮은 적을 우선시 합니다. 부싯돌: 재장전 후의 첫 사격이 명중할 경우, 모든 피해량이 증가한 치명타가 항상 발생합니다. 일발역전: 탄창의 마지막 탄환이 항상 적중하며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포식자: 적을 사살하면 최대 장탄수의 일부를 돌려받습니다. 화기 샷건: 근접전 상황에서 본래 의도보다 훨씬 높은 피해를 주고있던 부분을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진압방패: 내구도를 2500에서 3000으로 조정하였습니다. 미션: 폴 버니언 게임 진행: 최초로 주어지는 포인트맨 용병이 5티어로만 등장하도록 조정하였습니다. 적: 스폰되는 적의 종류와 개체수를 변경했습니다. / 전반적인 난이도를 다소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미션: 사보타주 게임 진행: 첫 주차의 헤드헌터 목록이 더 다채로운 직군 풀을 가지도록 조정하였습니다. 적: 스폰되는 적의 종류와 개체수를 변경했습니다. / 방탄복 또는 방패가 이 미션에서 더 효과적으로 동작하도록 조정하였습니다. [버그 수정] 일부 적이 방어도에 가하는 피해가 극단적으로 적었

06.12.2024

+3

[버그발견] 버그발견들 [1]

낮은 티어의 총기가 더 나은 총기로 분류되어 경고 표시가 뜹니다. 생존 중인 용병의 체력바가 좌측 하단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브리칭-> 수류탄 투척 -> 방패병 집중사격 -> 방패병의 뒤에서 발사한 Manual의 샷건이 모두 빗나감 또는 튕겨남? -> 기절 중이던 적들이 사망 정상적인 동작이 아닌 것 같습니다.

06.12.2024

+2

[버그발견] 버그? 라고 해야하나... [1]

의도된 부분인지 아직 개선중인 문제인지 혹은 버그 인지 모르겠지만 PC 자원을 거의 사용하지않으면서 전투시 프레임이 20~30으로 상당히 낮게 나오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 게임문제는 아니지만 런타임 에러가 뜨는데 저같은경우 올해 1월 업데이트 버전인데도 해당 에러가 떠서 실행이 안됐습니다 그래서 스토브에서 뜨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받았으나 이미 보유 버전이 더 최신이더군요;; 그냥 마소가서 최신버전 받으니 됐습니다 혹시 해당 문제로 안되시는 분들은 이렇게 해결하시면 될듯합니다

06.12.2024

+9

[버그발견] 다른 버그도 있는데 수류탄 관련은 온갖 다양한 버그가 있네요 [1]

1. 실드 있는 적은 수류탄 데미지가 없음. 2. 수류탄 투척 위치가 자기 맘대로임 (전술 지능 문제?) 3. 수류탄 투척 계획이 오락가락함 (지정했는데 지정안되있다고 하기, 지정 안했는데 2번 던지는 걸로 되어있기 등) 4. 수류탄은 이정도고 2스테이지 모의전 평가전 실전 클리어해도 미션 Failed 라고 뜹니다. 5. 무기고 무기확인 불가 6. 작전구역9 표시 오류 (스테이지2 작전 계획에 아예 없음) 7. 재계약 눌렀는데 재계약 안됨 8. 2스테이지 계속 적 한 명 남아있음 재계약은 꽤 치명적인 버그일지도 모르겠네요.

06.12.2024

+10

[게임리뷰] Private Military Manager: Tactical Auto Battler 솔직한 감상평 [2]

Private Military Manager: Tactical Auto Battler 솔직한 감상평 24년 6월 12 버전이며 언리얼 엔진 특유의 크래시가 있는 버전입니다. 게임을 하면서 발견 한 버그 또는 개선 사항은 에스페란자의 글이 오른쪽 로그창인 사격, 정책 창에 잘려서 나오지 않는 개선 사항이 있습니다. 스크린샷과 같이 에스페란자의 글이 잘리며 게임은 강제 종료 크래쉬 버그, 게임 멈춤 버그 (스페이스바)를 눌렀을때 일시 정지 버그등 다양한 버그를 경험 했습니다. Private Military Manager: Tactical Auto Battler 게임은 5minlab 게임입니다. Kill The Crows로 스토브에서도 인하페(인디하이라이트 페스티벌)로 많은 유저분들이 즐겼으며 스토브 김VS황 방송에서 황대리님께서 방송 게임에 활용하여 게임 피지컬을 측정 해볼수 있는 너도 한방 나도 한방을 주고 받는 게임이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도 5민랩 특유의 게임성이 발휘되는 거 같습니다. 일단 게임이 많이 어렵습니다. 게임은 실패를 통해서 성공을 맞봐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중도 게임 포기를 할 수도 있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가장 좋았던 점은 역시나 오프닝 영상입니다. 액티비전의 콜오브 듀티 블랙옵스 시리즈를 보는듯한 뭔가 음모가 있는 영상이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 축구 게임 FM 매니저나 그 외 시뮬레이션 장르처럼 보이는데 게임을 많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캐릭터들이 매우 웃긴 패러디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메탈기어 솔리드의 스네이크, 인디아나 존스, 노인을 위한 바다는 없다 등 다양한 패러디 캐릭터들이 나옵니다. 아마도 많은 게이머들이 이것을 보고 반가워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정식 버전에서는 어떻게 나올지 저작권을 피해서 잘 나올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퍽 습등을 통해서 숙달을 요원들을 숙달을 하며 요원들의 장비 교체를 할 수가 있습니다. 실제 총기에서도 저작권 또는 총과 관련된것도 잘 마무리 되어서 출시 되었으면 하네요. 현재는 데모

06.12.2024

[버그발견] 그외 개선 사항 [1]

대사가 짤려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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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슬기로운 데모생활 통합 공지 (24.09.19 Update) [40]

[게임소식] Private Military Manager: Tactical Auto Battler 게임 소개 [3]

[공지사항] [Private Military Manager]의 슬데 피드백 & 이벤트 참여 안내 (~2024년 06월 25일까지) [56]

[공지사항] Private Military Manager: Tactical Auto Battler 이벤트 당첨자 발표 & 후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