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re is NO PLAN B : indieboostlab ON STOVE

01.18.2024

+6

[공지사항] There is NO PLAN B 피드백 & 이벤트 참여 안내 (1.19 ~ 1.28) [51]

안녕하세요. 2024 슬기로운 데모 생활에 참여하게 된 『There is NO PLAN B』입니다. 저희 게임은 텀블벅 펀딩을 앞두고 있는 '서브컬쳐 추리 어드벤처 게임'으로, 이번 슬데를 통해 여러분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받아, 저희 게임을 더 나은 게임으로 만들기 위해 참여를 결정했습니다. 여러분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에 텀블벅 펀딩과 함께 Episode 1 [수사편]을 공개할 예정이니, 저희 There is NO PLAN B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There is NO PLAN B』 트위터🚨 https://twitter.com/Superwavestudio 『슬기로운 데모 생활 및 이벤트 진행 기간』 1월 19일 ~ 1월 28일 🚨『There is NO PLAN B』 설문조사 + 데모 상점 후기 한 줄 평 이벤트🚨 1. 이 게시글에 『참여 댓글』 남기기! 2. 『There is NO PLAN B』 슬데 데모 버전을 플레이하고, 상점에 한 줄 평을 작성하기! 🚓상점 페이지 링크🚓 https://store.onstove.com/ko/games/2931 3. 설문조사에 참여하기! 🚓설문 페이지 링크🚓 https://forms.office.com/r/UQ009dpnHM 🚓 참여 보상 🚓 🚨 참여자 전원 : 5,000원 상당의 기프티콘! 🚨 베스트 의견 (5명) : 5,000원 상당의 기프티콘! 🚨『There is NO PLAN B』 커뮤니티 이벤트🚨 🚓 참여 방법🚓 플레이하면서 좋았던 부분 또는 추가되었으면 하는 시스템 또는 콘텐츠에 대해 보다 자세한 설명(이미지 및 영상 첨부 가능)을 작성! + 말머리 - 이벤트참여 설정! 🚓당첨 선정기준🚓 매우 상세하거나 인상 깊은 글을 작성한 유저 선정 (선정 되신 분의 피드백을 무조건적으로 반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 참여 보상 🚓 🚨5명에게 10,000원 상당의 기프티콘! 안내 사항 미션 참여 보상은 기간 종료 후 한 달 이내, 스토브인디에서 지급합니다!

03.29.2024

[공지사항] 오늘 텀블벅 펀딩을 시작합니다. [1]

안녕하세요! <There is NO PLAN B>를 개발하고 있는 슈퍼웨이브스튜디오입니다! 슬기로운 데모 생활에서 받은 피드백들 중, 최우선으로 고칠 수 있는 것들과 다양한 편의 사항을 추가하여서 Episode 1 [수사편]을 준비했습니다. 슬데에 참가해 주신 여러분들이 해주신 피드백 덕분에 정말 더 나은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펀딩에 참여하지 않으시더라도, 얼마나 게임이 더 괜찮아지고 어떤 컨텐츠가 추가되었는지 한번 살펴보러 와주세요! 아마, 다음에 또 슬데를 통해 여러분들과 만나 뵐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때 다시 만나요!! https://www.tumblbug.com/thereisnoplanb

02.18.2024

[공지사항] 이벤트 당첨자 안내 및 슬데 참가 후기 [6]

안녕하세요! SUPERWAVE STUDIO입니다. 사실 조금 더 이르게 발표를 해야했지만, 게임 개발에 정신이 없어 공지가 늦어진 점. 정말 죄송합니다. 슬기로운 데모 생활 참여 후기 사실 2년 넘게 팀원 모두가 고생하면서 준비한 작품이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이 좋은 말 그리고 응원의 말을 많이 남겨주셔서 저희 팀원 모두 정말 큰 힘을 얻었습니다. 다행히 저희가 개선을 해야겠다고 판단하고 있던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개선을 말씀해 주셨고, 저희가 집중적인 시간 투자로 고칠 수 있는 부분들은 현재 많이 개선한 상태이며, Day1 스크립트 전면 재수정과 같은 시간이 많이 필요한 작업들은 텀블벅 이후, 공개할 버전에서 개선 버전을 선보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큰 기대를 해주신 만큼, 더 좋은 더 즐거운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두 정성스러운 피드백을 남겨주셨습니다. 사실 당첨되신 분들 말고 더 뽑고 싶었지만 각 5분 만 뽑을 수 있어서 많은 고민을 해서 팀원 모두가 투표해서 득표 수가 가장 많으신 분들을 뽑았습니다. 당첨자 여러분들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베스트 피드백 이벤트 당첨자 발표 Sojeob님, 이나다님, 배두나님, 스토브9700님, 고요한바위 님입니다! 유저가 추천하는 시스템과 콘텐츠 이벤트 당첨자 발표 Del님, 슬데님, 고요한바위님, sojeob님, 덤비면문다고님 입니다! 조만간 Episode1의 수사를 마무리 지을 수 있는 'Episode1 수사편'의 공개와 함께 텀블벅 펀딩이 시작됩니다. 후원해주지 않으셔도 괜찮으니, 새롭게 추가된 에피소드를 플레이해보시고 또 후기와 피드백을 남겨주신다면 더 재밌는 'There is NO PLAN B'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01.28.2024

[공지사항]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14]

슬기로운 데모 생활이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쿨한 피드백부터, 세세한 피드백과 염려되는 걱정까지... 모두 꼼꼼히 읽어보았고, 정리해 놓았습니다. 여러분들의 피드백, 덧글, 후기를 바탕으로 더 재밌는 게임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미 반영한 수정한 것들, 현재 개선하고 추가하고 있는 것들. 그리고 아마도 게임이 출시되기 전에 개선할 수 있는 것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저희가 가능한만큼 개선하고 개발해서. 여러분들께서 저희 게임이 출시되었을 때, '와... 이 게임 초반이랑 비교하면 정말 대단해졌구나'라고 말할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곧 뒤이어 진행될 텀블벅 펀딩에서 개선된 버전을 한번 플레이 해보시고, 또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피드백을 남겨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참가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슈퍼웨이브 스튜디오 일동 드림 -

01.28.2024

+34

[이벤트참여] 플레이 하며 좋았던 부분과 그렇지 않았던 부분 그리고 개선점? [1]

+ 심플한 ui + 꾸준히 나오는 현장음 + 약간 투박하지만 가독성 좋은 폰트 성우 기용은 안했지만 효과음과 움직이는 일러스트와 다양한 제스쳐로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는 느낌이다. 유진의 퓨전 한복이 무척 세련되었다. 의복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었다. 머리 스타일이나 장신구도 세련된 형태로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표정의 풍부함 때문에 인물에 집중할 수가 있었다. 효과음 활용에 점수를 많이 주고 싶다. 이런 단말기 작동 시의 구동음 같은 것에 세세히 신경 쓴 흔적이 보인다. 우두커니 서있는 일러스트만 활용해서 모션만 넣는 게임들이 요새 많이 나왔었다. 이 게임은 그와 달리 다양한 모션과 표정의 일러스트를 활용했고 모션도 자연스럽게 적용했다. 덕분에 대화 장면에 집중할 수 있었다. 이런 사이버틱한 의상의 표현도 잘 된 것 같다. 세세한 그래픽 디테일을 신경 쓴 흔적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는데 사람인 유진의 경우 눈만 깜빡이지만 앨리스는 사이보그?인듯 눈동자 동공 자체가 돌아가고 있었다. 미래 배경이라는 느낌을 이 캐릭터로 가장 강하게 받았던 것 같다. 계약서를 테이블에 놓고 사인을 하면 계약서에 사인이 표시 되고... 계약서 방향이 달라져서 게임 내에서 상호작용이 이뤄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계약서를 내려놓는 소리, 사인을 하는 소리가 모니터 너머가 아닌 어딘가의 현실인 것 같은 생생함을 느끼게 해준다. 이런 표현과 연출을 상당히 꼼꼼히 신경쓴 것이 느껴졌다. 제스쳐와 표정의 다양함 덕에 대화를 보는 재미가 커진다. 앨리스의 뒤에 유진이 커피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상황에 따른 이런 행동 묘사가 잘 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런 연출도 한정된 공간에서 만담만 늘어놓으니 지루해지기 시작했다. 게임의 배경과 인물들의 첫 등장인지라 그들의 면면을 볼 수 있는 중요한 순간들이지만... 왠지 집중이 흐트러지고 빨리 사건 수사를 경험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후 주인공의 방으로 장소가 옮겨지고 새 인물도 등장하지만... 사건의 진행이 뭔가 더디게 느껴지는 것은

01.28.2024

[이벤트참여] 좋은 첫인상과 안타까운 게임 전개 [1]

처음 게임에 접속했을 때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사이버 펑크를 암시하는 여러가지 장치가 꽤 잘 표현되었다고 느꼈으니까요. (카우보이 비밥의 세계가 연상 되었습니다.) 앨리스의 눈동자 움직임, 커피와 같은 음식 얘기를 하며 (핸드드립인데, 왜 에스프레소 잔이죠?) 분위기를 잡아주는 부분도 몰입감을 높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배경 설명이 끝나지가 않더군요. 대화도 스킵이 되질 않고 '어어' 하다 보니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지나 버렸습니다. 즐겁지가 않은 상태에서요. 가장 큰 문제는 언제 어디서 지루함을 느낄까? 에 대한 고민이 하나도 없다는 점 입니다. 혹시 좋은 재료 다 넣으면 좋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갖고 계시지 않은가요? - 따로 떼어놓고 들여다보면 크게 문제가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반대로 다 모아 놓으니 다 문제가 되어버렸습니다. ) 그리고 설정에 관해서도 의문이 듭니다. 히키코모리 탐정인데, 그에 대한 노하우가 하나도 없고 AI 로봇에 의존하는 내용 전개는 그럼 그 전엔 어떻게 했는데? 라는 의문점을 절로 가져다 줍니다. 처음 당당했던 탐정은 어디 가고 실제로 마주한 탐정은 그냥 일반인과 다름이 없으니까요. 에르퀼 푸아로를 떠올리는설정인데, 회색 뇌세포는 없더군요. 피드백에 너무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을 덜어내고 무엇을 추가할 지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재료를 갖고 있으니 앞으로 잘 다뤄서 구절판처럼 예쁘게 담아 주세요.

01.28.2024

+1

[버그발견] 버그 구현 영상 [1]

피해자가 쓰러진 장면을 구현한 상태에서 피해자의 떨어진 머리카락을 보고 다시 돌아면 좌우보는 키가 사라집니다. 지금까지 제가 플레이하면서 찾은 아쉬운 점과 버그였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했고 본작이 기대가 됩니다. 제 글이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1.28.2024

+15

[이벤트참여] 게임 플레이하면서 아쉬운 점 + 버그 리포트 (장문주의) [4]

게임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개선되길 바라는 점과 버그 하나를 써보려고 합니다. 처음 시작하면 나오는 설정화면입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시작 인트로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듀토리얼(?)이 지나가고 생기는데 차라리 이부분은 제외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아니면 차라리 바로 메인스토리로 직결하는 것이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화면에서는 클릭해도 아무런 이펙트음이 들리지 않는 것도 아쉬웠습니다. 두번째 처음 시작할때는 음악도 아무런 소리도 없는데 어떻게 소리설정을 진행 할 수 있는 모르겠습니다. 메인스토리 진행하고 배경음이 들리고 나서 설정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다고 생각했던 점이 중요한 포인트에 색이 다른데 이게 어떤 의도로 포인트를 넣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예를들면 짬처리나 외출기록 같은 것...)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이 따로 중간 저장기능이 있다는 점 탐문중이나, 조사중이나, 대화도중에는 따로 저장하는 기능이 없어서 답답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타이틀로 돌아갈때 중간에 "이대로 나가시면 지금까지 진행된 것이 사라집니다." 라는 문구를 추가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으로 메인화면으로 돌아가는데 스킵도 안되는 인트로 화면이 뜨는 것도 불편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 이렇게 대화하는 창에서 화살표로 다음 대화를 선택 할 수 있는데 밑으로 내릴려면 일일이 클릭해서 내려야 되는 점 입니다. 화살표 꾹 누르면 한번에 스크롤 되듯 내려갔으면 좋겠습니다. 버그라고 해야되나 이부분에서 F키를 누르면 인식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추가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이 키배치 부분인데 대화할때 SPACE 키만 넘어가기 버튼이 있는데 엔터키도 될 수 있게 해주시고 초반에는 Z키가 확인버튼으로 되어 있는데 이후에는 Z키가 되돌아가기 취소키가 되는 경우가 생겨서 처음에 혼선이 생기지 않게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이 네비게이션 파트인데 어째선이 여기서는 키보드로는 움직이고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하고 마우스로만

01.28.2024

[이벤트참여] 플레이 하면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 [1]

LIVE 요소가 들어있는 CG가 상황에 맞게 잘 들어간 부분, 생동감이 있어 마치 내가 직접 현장검증을 해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현장검증 부분도 충분히 마음에 들었지만,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대화 스크립트 부분입니다. 예를 들자면 [그녀가 나와 대화를 하더니 갑자기 화가 났는지, 방에 들어갔다.] 라는 대사가 있으면, 이를 [그녀가 나와 대화를 하더니 갑자기 화 가 났는지, 방에 들어갔다.] 이런식으로 대사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 비노벨 장르의 게임을 하면서요. 최근에 나온 게임이야 조금 신경을 쓰는 것 같긴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작품에서 이 부분을 신경을 다른 부분보다 덜 신경쓰는 것 같은데, 이 작품은 생각보다 신경을 쓴 게 느껴졌습니다. 대화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저런식으로 짤리는 현상을 방지하고자, 문단을 잘 나누어 대화 스크립트를 짠 부분이 저는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01.27.2024

+12

[이벤트참여] 플레이하면서 좋았던 부분 겸 후기, 피드백 [2]

좋았던 부분이 참 여러가지가 있는데 몇개만 뽑아보겠습니다. 비슷한 장르에서 흔히 보기 어려움 spine 2d 애니메이션을 적용했다는 점입니다. 정지 일러스트보다 캐릭터들이 생동감이 넘치고 상황에 맞는 표정변화가 느껴지는게 참 좋았습니다. 두번째는 저녁식사 이벤트입니다. 추리게임에서는 불필요한 요소로 생각될수도 있으나 실제 음식처럼 디테일이 살아있고 식사를 하며 소소한 대화를 보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사무원이자 요리를 담당하는 유진이 대한제국 황실 출신이기 때문에 추후 정식 출시때는 더 다양한 음식이 등장할텐고 글로벌 판매시에 구절판과 같은 우리나라 전통 음식을 해외 게이머들에게 홍보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 같구요. 저녁식사 이벤트와 연장선상에 있는 내용일수도 있습니다만 앞서 There is NO PLAN B와 비슷한 추리 게임인 '추락의 그림자' 슬데가 끝났는데요. 거기서도 언급했었는데 저는 추리수사물에서 등장인물 간이나 수사콤비들의 스몰토크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물론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스몰토크를 통해 개그코드를 심어 놓거나 티격태격하는 과정에서 무거운 수사의 경우 분위기를 전환하는 기능도 있고 무엇보다 그것을 보는 게 재밌거든요. 그래서 영화에서는 탐정 더 비기닝, 탐정 리턴즈, 청년경찰같은 작품들을 재밌게 봤죠. There is NO PLAN B에서는 각종 패러디를 넣은 것도, B와 다른 인물 간에 대화도 재밌지만 특히 현장 복구의 과정에서 B와 A.I의 대화가 좋았습니다. A.I가 B를 살살 긁는 것을 보는게 ㅋㅋ 이 부분은 진짜 세세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추리수사게임에서 파트너의 안경 ON, OFF 기능이라니.. 서브 컬쳐에 대한 개발팀의 관심도가 얼마나 높은지도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이었네요. 저는 안경파에 안경 디자인도 좋아하는 거라 얼른 다시 씌웠답니다! 게임의 핵심인 추리, 수사 파트도 소홀하지 않았죠. 현장 복구를 통해 증거를 발견,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다른 곳에 분석을 의뢰하는 것 역시 디테일을 잘 챙겼습니다. 설문에 보면 Th

01.27.2024

Notice

[공지사항] 여러분들의 진심 어린 감상과 피드백 감사합니다! [4]

많은 분들이 남겨주신 소감과 피드백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저희 모든 팀원들이 열심히 개선 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편의성과 시스템을 주로 개선하고, 추가 등장 캐릭터와 스토리를 추가하여 텀블벅 펀딩과 함께 'Episode 1 [수사편]'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펀딩에 참여하지 않으시더라도, 어떤 부분이 개선되었나 한번 살펴보시고 플레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슬데 참여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팀원 모두 정말 큰 응원을 얻었습니다! 게임 완성까지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01.27.2024

[자유주제] 아 재머를 확인 안했었네요.. [2]

이런 멍청한.. 글은 지웠습니다..

01.25.2024

[이벤트참여] 플레이 소감 그리고 제작진들은 페르소나 시리즈를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시는겁니까... [1]

설문조사하다가 페르소나 시리즈가 거기에 도대체 왜 들어가 있어? 가 되었으니 이제야 확실히 말 할 수 있습니다.. 제작진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은데 지금 만들고 싶은 게임이 도대체 뭔가요? 이거 추리 게임 맞죠? 하면서 저는 추리게임이 아니라 뭔데 짬짜면을 진짜로 비벼먹는 게임은? 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정도거든요? 캐릭터성, 패러디 개그요소 다 좋아요. 근데 그건 뭐가 확실히 정해지고 나서 결정된 문제가 아닌가? p.s 4편의 존재이유로 페르소나를 추리로 넣으신 것 같으신데... 아니... 그... 실제로 게임내 패러디에 그게 있긴 하지만 페르소나의 추리 파트는 사실상 나중에야 정해지는 거라 의미가 없어요 추리는 그냥 그건 때려맞추는 거에요... 애초에 1회차 해보셨으면 아시잖아요...

01.24.2024

[이벤트참여] 피드백 [1]

선호하지않는 장르임에도 술술 넘어갔고 결국 클리어까지 했지만 공지에 (선정 되신 분의 피드백을 무조건적으로 반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글귀보고 저도 걍 심플하게 이야기합니다. 1. 인물들 대화하면 사실상 클릭 클릭 밖에 없는게 장르 고유의 한계라고 할 수 있겠으나 연출로 그런 한계를 뛰어넘은 것이 인상적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전화가 걸려온다든가 하면 드래그로 땡겨서 전화받게 하는 연출이라든가 상호작용하는 조작 같은 것을 추가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플레이 도중 "맥락에 맞는 미니게임"이 들어가면 더욱 더 흥미로운 수사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2. 달성,미달성 오브젝트 표시는 체크박스가 어떨까 싶습니다. 저는 플레이 중 당연히 달성한 게 진한 표시고 미달성이 음영표시인줄 알고 삽질 좀 세게 해서 ㅇㅇ 사실 뭐 어련히 괜찮게 맹근거같으니 어련히 알아서들 잘 하시겠거니 합니다.

01.22.2024

+11

[이벤트참여] 좋았던 부분 과 추가되었으면 하는 시스템 또는 콘텐츠 및 버그 [2]

플레이하면서 좋았던 부분 또는 추가되었으면 하는 시스템 또는 콘텐츠 및 버그 입니다 플레이하면서 좋았던 부분 좋았던 부분이 너무 많아 세가지로 겨우 줄였습니다 1. 배경이 단순한 배경이 아닌 점 보통 비주얼노벨류의 게임들은 배경은 배경일 뿐이고 앞에 캐릭터의 그림만 움직이거나 바뀔 뿐 이었는데 아래에 넣은 프롤로그 영상만 잠시 봐도 유진이 설거지를 한다던지 거피를 내리고 또한 문도 열어주면 문도 열리고 닫히는 것 그리고 앨리스의 헬멧도 벗는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과 커피를 가지러 주방쪽으로 이동하는 모습등 캐릭터의 여러가지의 행동이 배경과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 너무 생동감이 있고 좋았습니다 덕분에 단순히 글만 읽는게 아닌 캐릭터들의 행동을 보며 글을 읽으니 몰입이 되는 플레이를 할 수 있었어요 2. 각종 패러디 각종 패러디들이 보이는데 스팀, 마블, 디지몬, 포켓몬, 스윙칩 등이 있지만 저는 제가 좋아하는 애니가 생각나더라고요 바로! 이니셜 D가 생각나는 디자인! 거기에 전철 소리가 나면서 라이트가 지나가는 애니메이션까지! 진짜 맘에 들었네요 3. 사이버펑크의 비내리는 뒷골목 ASMR 사이버 펑크의 뒷골목 배경과 비내리는 소리의 환상의 조합! 이게 ASMR이지! 추가되었으면 하는 시스템 또는 콘텐츠 및 버그 1. 스킵기능 이나 빠르게 넘기기 기능 지금 대화가 글이 다 나오고 나서 글 넘기기가 되는 구조인데 글이 나오는 것을 넘기기나 스킵이 없어 답답한 느낌이 있어요 처음 플레이 할 때에는 괜찮은데 다시 플레이 할 때 넘기기나 스킵이 안되어서 너무 불편하게 됩니다 2.데이터 베이스의 편의성 개선 스샷에 보면 'SCPD 사건 보고서'가 선택되어 있는 상태에서 마우스나 키보드 이동키로 '사건 당시의 CCTV 영상'으로 이동 시켜둔 상황입니다 저 상황에서 선택은 누르지 않고 F를 누르게 된다면 선택 되어있는 'SCPD 사건 보고서'가 자세히 보기가 됩니다 정상적으로 사용 하려면 선택을 한번 눌러줘야 되는 불편함이 있는데 그냥 바로 이동하면 선택된 상태로 되면 좋을 거

01.22.2024

[이벤트참여] There is NO PLAN B 클리어 후기 및 피드백 [1]

플레이하면서 좋았던 부분 - 비노벨 게임을 하면서 얼굴 표정이나 입 모양, 약간의 손짓이나 모션 정도로 변화하는 게임은 많이 봤는데 해봤던 비노벨 게임들 중에서도 캐릭터들이 가장 다채롭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듯했습니다 움직이는 위치도 가운데나 화면 좌우 이 정도가 아니라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움직이니까 보다 생동감 있는 느낌 - SF틱한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다보니 독특한 느낌 추가/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 - 이미 봤던 구간을 다시 볼 경우 그 구간은 빠르게 스킵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스킵 버튼) - 단서 같은거를 찾을 때 살짝 테두리 표시라도 있으면 플레이하면서 보다 수월할거 같아요 - 현재 청각적으로 좀 심심한 느낌이 있긴 한데 이거는 이후에 거진 완성되고 목소리 추가되면 나아질거 같아서 이거는 일단 써놓기만 할께요

01.22.2024

+12

[자유주제] 클리어 완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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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2024

[자유주제] 여기서 진행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

가게 뒷편에서 발자국이랑 니코틴 흔적들 찾았고, 피해자 쓰러진거 관련 조사도 했고 주황색 플라스틱 쪼가리까지 찾아서 이제 Qie에게 모았던 증거들 조사하면 될거 같은데 어떻게 하나요... 아직 덜 찾은게 있는건가

01.21.2024

+3

[이벤트참여] 좋았던 부분과 개선할 점 [3]

#좋았던부분 1. 스파인 애니메이션과 연출 이미 다른 유저분들 그렇고 캐릭터 일러스트와 스파인 애니메이션 부분은 입이 마르도록 칭찬해도 모자를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더욱 좋았던 점은 연출인데, 위의 장면. 세바스찬이 와서 구절판을 엎으니 캐릭터 일러스트로 구절판이 날라와 얼굴에 묻는 연출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스파인은 아니지만 뒤에서 유진이 커피를 따른다거나 문을 열고 손을 흔드는 장면도 2D와 3D가 조화로워 좋았습니다. 2. 몇몇 패러디 요소 대놓고 아구츄나 선장 컨셉의 버츄얼 미튜버라던가 어디선가 많이 본 작품들이 보여서 친근했습니다. 3.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잘 표현한 3D 디자인 사이버펑크 세계관 특유의 암울하면서도 기계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해서 좋았습니다. 4. 음식 일러스트 퀄리티 구절판이나 오므라이스 같은 음식들의 일러스트 퀄리티가 뭐 이리 좋죠?? 관련 TMI 대사는 왠지 모르게 유익한 정보도 있었고 왜 이 부분에 이렇게 집중해서 제작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신선했습니다. 5. GOAT 유진의 안경을 벗길 수 있다고?? 이거 하나만으로 이 게임은 갓겜 확정입니다. #개선할점 1. 초반 진행이 늘어짐 세계관 설명과 초반 캐릭터 소개 때문이라 그런지 일상적인 대화 같은 게 많이 나오는데 빠르게 사건을 조사하고 싶은 입장에선 지루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앨리스라는 인물이 나타나 나누는 대화가 굳이 초반 스토리 진행에 있어 필요한가?라는 의문이 들었고 세바스찬이라는 인물은 B가 SCPD와 계약하도록 하는 역할로 작용하지만 너무 유진이랑 엮여서 필요없는 대사가 늘어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2. 조사 과정에 반복이 많고 힌트가 부족 현장 조사에서 툭툭 막힐 때가 있었습니다. A.I.에서 할일 목표를 봐도 대충 현장을 조사하자라는 광범위한 목표가 나와있어서 세부적으로 어떤 부분을 더 조사해야 할 지 막혔습니다. 대부분은 같은 부위라도 필터를 끄고 킨 여부에 따라 대사가 달라진다거나 조사한 단서를 한번도 조사해서 증거 정리 대사를 봐야하는 경우였습니다. 한편

01.20.2024

+28

[이벤트참여] 플레이 소감 및 좋았던 점. [2]

1. 패러디 요소 - 포켓 몬스터 유명한 만화이자 게임인 포켓몬스터의 내용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네요 - 구슬아이스크림 (미니멜츠?) 시중에 다수의 구슬 아이스크림이 있긴 하지만 제가 유사하다고 느낀 브랜드는 미니멜츠입니다. - 3000만큼 사랑해! 어벤져스: 엔드게임 속 대사 중에서 모건이 잠들기 전에 아빠인 토니에게 하는 대사입니다. B.K.B는 무슨 약자일까요? - 밥보다 좋다! 포카팩! 가스파드 작가님이 제작하신 스윙칩 CF 대사네요~ 밥보다 좋다! 스윙칩! - AI 로봇 제작(?) 또는 시스템 업체? STEM STEM 에서 A가 들어가면 STEAM이 되겠네요. - 담탐 이건 쓸까 고민 했었는데, 공감하실 분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네요. 게임에서 잠시 쉬겠다는 표현을 담탐 이라고 들 하는데, 이게 담배 타임을 줄여서 이야기 하곤 합니다. 물론 실제 담배를 피시는 분도 있겠지만, 보통은 잠시 쉬겠다는 뜻으로 여기서도 게임을 잠시 쉬겠다는 의미로 담배 아이콘을 누르면 저장이 뜹니다. 2. 식사 게임에서 주인공이 식사를 하는 장면을 볼 수는 없었지만, 손님들에게 접대를 하겠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음식이 나오리라 기대하며, 식사로 사건 해결에 어떤 연결점이 생길지 기대가 됩니다. 3. 개성있는 캐릭터 흥분하면 엄청나게 말이 빨라지는 모니카! B를 은근히 괴롭히는 유진과 세바스찬씨. 4. 숨겨진 요소? 잠시 지나가는 화면이지만 이 게임 페이지로 넘어가는 QR 코드가 나오곤 합니다. 5. 아쉬운점 1 배경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아쉽네요. 인간과 안드로이드의 공생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이 안됩니다. 유추1. 안드로이드는 음식을 섭취 가능하며, 감정을 가지고 있는 존재이다. 인간과 안드로이드가 동등한 입장으로 인식. 안드로이드도 음식을 거래한다. 유추2 안드로이드는 원래 용도가 있지만, 다른 직업을 가질 수 있으며, 반드시 어떤 사람의 소유물이 아니다. 여기까지 미뤄보면 안드로이드는 인간과 동등하게 감정을 느끼며, 인간과 유사하게 음식 섭취가 가능(

01.20.2024

[이벤트참여] 좋았던 부분 [1]

플레이하면서 좋았던 부분은 이야기의 분위기나 흐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캐릭터간의 개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유진이가 B에게 요리를 해주며 해당 요리에 대해 설명해주는 부분이 우리의 문화를 기억하자는것 같이 들려 더욱 좋았던것 같네요. 또한 국가 이름을 '대한 제국'으로 표기하기도 하고 작중 배경에 왕족을 언급하는 장면이 담겨 있는 걸로 봐서 이런 요소가 나중에 어떻게 표현될지 기다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추리 요소를 보여주는 부분이 사건 현장을 스캔하여 직접 가상공간으로 이전하여 조사할 수도 있다는 컨셉이 사펑스러워서 좋았습니다. 다만, 아쉽다고 느껴졌던 부분은 한줄평과 설문에도 작성하였듯 조사 부분에서 꼼꼼함을 요구하는게 있다보니 분명 오브젝트, 발자국 등 한번 이상 클릭을 했던것 같은데 추리가 진행되지를 않아 여러번 헤매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을 간소화시키거나 힌트 아이콘이라도 따로 표시해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장 데이터를 스크롤하면 B가 들고 있던 폰의 화면 색상이 달라져 인상스러웠던 저장 화면 스샷 찍어두면서 부족한 글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01.1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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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참여] 🚨『There is NO PLAN B』 -좋았던 부분 또는 추가되었으면 하는 시스템 [6]

플레이하면서 좋았던 부분 슈퍼웨이브 스튜디오는 게임에 대해서 진심으로 아는 회사 같습니다. 게임내 패러디 요소를 보면 스팀, 니드포 스피드, 닌텐도 관련 게임등 여러모로 패러디를 찾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처음 나오는 스팀관련 패러디 같은 AI 로봇 여기에 나오는 QR을 찍어봤습니다. 게임내 좋았던점은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다양한 표정 변화와 개그감이 좋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습니다. 설마 QR이 진짜로 나올줄이야.. 그리고 혹시 회사명도 슈퍼매시브 스튜디오 패러디는 아니죠? ㅋㅋ ㅡ.ㅡ 두번째... 게임 엔딩 끝나고 나오는 영상 이건 니드포 스피드 패러디 영상 같은데 그래서 영상을 직접 찍어서 업로드 하였습니다. --- 이상으로 좋았던 패러디가 재미있었으며 추가 되었으면 하는것은 좌 우측 돌리는 키도 단축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캐릭터 이름에 색깔을 넣는것도 옵션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발자국 필터, 혈흔 필터, 담배 흔적 필터를 살펴보니 여기 게임은 재미있게 만들었고, 더 다양한 필터가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게임 즐겁게 잘 즐겼습니다. 나머지는 피드백과 리뷰로 뵙겠습니다.

01.19.2024

+1

[이벤트참여] 플레이 후기 [1]

플레이하면서 좋았던 부분은.. 주인공 얼굴에 음식이 묻는다거나.. 유진이 소매에서 자꾸 뭐가 하나씩 나온다 하거나 하는 캐릭터들의 개성, 케미가 돋보였고, 게임 플레이에 재미를 주었습니다. 유진이의 컨셉 자체가 장금이 같아보였는데요. 추후에 식사 시간에 의뢰자와 어떤식의 이야기를 나눌까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아쉬웠던 부분은 설문조사에도 남겼지만 우선 텍스트 출력 속도 조절 좀 꼭 만들어주세요. 안된다면 클릭하면 대화가 빠르게 출력되는 거라도.. 스토리는 괜찮은데 프롤로그가 너무나 긴 느낌입니다. 메인이 추리 파트인데 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나.. 하는 느낌이었어요. 물론 라이브 투디와 각종 연출, 캐릭터들의 매력때문에 계속 기다리기는 했습니다. 또, 사건 현장 구성(아이스크림 가게) 뒷편을 꼼꼼하게 조사하는 파트에서 막혔는데.. 담배 흔적(하수구 안에 있는거 포함) 2개 조사하고, 발자국 2개 조사하고 기타 오브젝트들 한번씩은 클릭해본 거 같은데 어떤 걸 아직 못모은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화면 전체적으로 휙휙 옮겨보면서 찾아보려고 했는데 결국 안보여서 플레이를 종료했습니다. 단서 수집같은 경우는 단간 시리즈처럼 아예 조사 포인트를 짚어주면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니면 보다 더 티나게 반짝인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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