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야기담

[공지사항] [백야기담]의 슬데 피드백 & 이벤트 참여 안내 (~[08.20]) [54]
안녕하세요! 슬데 테스터 여러분! 이그노스트입니다! 백야기담도 2023 슬기로운 데모생활에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백야기담은 일곱 가지의 익숙한 동화로 구성된 메르헨 어드벤처 RPG입니다. 유저분들께 저희 게임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어 이렇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슬데 테스터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피드백을 부탁드립니다! 백야기담에서 여러분은 기억을 잃어버린 주인공이 되어 이를 되찾기 위해 세상의 끝자락에 자리한 위험천만한 땅 《겨울공국》 을 탐험하시게 됩니다. 《겨울공국》 은 위험한 장소이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일곱 명의 믿음직한 노예동료들과 함께일 테니까요! 그녀들을 너무 낯설어하지 마세요! 금방 친해지실 수 있으실 거예요. 그녀들이 품고 있는 이야기는 백설공주, 성냥팔이 소녀처럼 여러분들이 익히 아는 동화들과 닮아있을 테니까요.. 무기와 스킬을 강화하고 별 괴상망측한 이유로 여러분 앞길을 가로막는 괘씸한 장애물들을 무찌르세요! 그 끝에는 그녀들과의 해피엔딩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 " ..그리고 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 [07.31] ~ [08.20] !백야기담 슬데 피드백 이벤트! ① 이 게시글에 참여 댓글을 남긴다! (예시 : 참여합니다!) ② 백야기담의 데모 버전을 플레이하고, 상점에 한 줄 평을 작성한다. → 상점 링크 : https://indie.onstove.com/ko/games/2120 ③ 아래 설문조사에 참여한다! → 설문조사 링크 : https://forms.office.com/r/gLLmhsGqqU ① 참여자 전원 :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 ② 베스트 의견 (5명) : 참여 보상 하나 더! !백야기담 리뷰 이벤트! ① 백야기담의 데모 버전을 플레이한다! → 상점 링크 : https://indie.onstove.com/ko/games/2120 ② 슬데 백야기담 게시판에 [이벤트참여] 말머리를 달고 리뷰 작성 → 설문
[공지사항] 백야기담 이벤트 당첨자 공지 [14]
안녕하세요 백야기담을 개발중인 팀 이그노스트입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과 참여로 07.31에 시작된 슬기로운 데모가 08.20까지 무사히 진행되고 종료 되었습니다. 질 높은 피드백이 무척 많았기에, 게임을 여러 방면에서 개선할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 였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벤트 당첨자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베스트 피드백 이벤트 당첨자 목록 베스트 피드백 연번 스토브 닉네임 참여 보상 1 다크마타 네이버페이 5천원 2 여름비의신부 3 의협천사 4 사우다데 5 orakuro 2. 리뷰 이벤트 당첨자 목록 이벤트 당첨자 연번 스토브 닉네임 참여 보상 1 유디엠UDM 네이버페이 1만원 2 의협천사 3 STOVE83376254 4 쥬니키호박 5 Faris1541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모두 소중한 의견들이자 피드백이었지만, 당첨자는 뽑아야 하기에 무척 어려웠네요. 이벤트 보상은 스토브측에서 한달내로 지급할 것이라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ㅎ; 저희는 조만간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임리뷰] 게임 플레이하면서 아쉬웠던 점 [1]
데모 버전은 1장까지 플레이가 가능한 것 같은데 끝까지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을 몇가지 끄적여볼려고 합니다. 첫번째 처음 게임을 시작했는데 전체화면이 아닌 점은 의외였습니다.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처음 세팅은 전체화면에서 시작하는 것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두번째 이 게임의 경우 독특하게 마우스로 플레이가 가능한데 이상하게 마우스를 가지고 불륨을 조절하면 옆에 설명과 게이지가 중간에의 바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저기 화면에서는 뭔 문제인가 싶지만 잘 보시면 중간에 "화면 효과 강도" 바가 아래로 밀려 있습니다. BGM 불륨은 0%인데 바는 100%인 것 처럼 착각 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로 조작하는 경우 발생하는 버그입니다.) 세번째 키 설정도 조금 아쉽습니다. 상단에 적어도 그림이 있어서 어디가 빠뀌는지 체크가 되었으면 하는데 그림을 추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키설정 저장이나 초기화 메뉴가 위로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네번째는 두번째 증상 때문에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마우스로 움직일시에 밑에 빈공간이 생깁니다. 비어 있는 공간에 글이 제목이 뜹니다. 개인적으로 "불편"했던 갤러리 부분입니다.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는데 보통은 플레이하는 순간으로 보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 왜 나뉘어져 있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보니까 CG만 있던데 이 순간에 대화했던 내용을 볼 수 있는 장면이 따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300개면 갯수가 상당히 많은데 차차리 인물별이나 각 마을별로 분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만 불편한지 모르겠지만 처음에 시작시에 듀토리얼이 생각보다 디테일하지 못합니다. 데려가기 해야되는 것도 이것저것 만저보고 알았고 상성이나 스킬도 사용하다보면 레벨업이 된다는 점 등등 물론 가이드가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가이드도 조작키 정도만 있었지 제대로 된 가이드도 아니였으며 소개편을 읽고 알게된 시스템이 있을 정도니 듀토리얼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벤트참여] 백야기담 리뷰 및 피드백 [1]
제가 원래 일러를 많이 따지는 편이라 처음에는 일러만 보고 괜찮겠다 싶어서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게임소개도 안보고 바로 했는데 잔혹동화인지도 모르고 해서 하다가 깜짝놀라기도했네요 처음에는 놀랐지만 이런 방식의 게임은 처음 해봐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스토리는 확실히 잔혹동화 컨셉이라 잔혹하고 무자비한데 이런 내용을 도트 게임 그래픽과 bgm을 통해 잘 표현한게 맘에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스토리는 정식발매가 된 후에 봐야겠지만 현재까지 나온 것만 보면 초반 스토리는 재밌어서 빠져들다보니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했네요 지금까지 나온 세네렌톨라 올가 크리스티나와의 케미와 개그도 재밌었지만 앞으로 나올 캐릭터들도 기대됩니다 아직 완성된 게임이 아니다보니 플레이하면서 약간 버그나 불편함등이 있었는데 며칠 전에 게임을 클리어 한 뒤 다시 들어 와서 게임로드를 하려는데 이렇게 나오고 진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게임을 다시 켜고 하니 되기는 했는데 한번도 아니고 몇 번씩 이러니까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그리고 진행을 하면서 프리징현상이 종종있었는데 예를들면 옷 갈아입히는게 있다고 해서 한번씩 눌러봤는데 그 후 게임이 멈추고 진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다시 들어왔을 때는 괜찮았지만 문제는 여기 뿐만아니라 게임을 하면서 프리징 현상이 많지는 않지만 좀 있었습니다 그리고 불편함은 조작키 가이드를 저택 안에서만 볼 수 있다는게 불편했습니다 맨 처음 시작할 때 조작법을 한번 보여주지만 다시보려고 하는데 옵션메뉴에서 보이질 않아서 당황을 했네요 상태이상 가이드도 마찬가지로 저택안에서만 볼 수 있다는게 문제였습니다 전투를 하다보면 생소한 상태이상의 경우에는 무엇인지 모를 수 있습니다 전투 상황에서도 해당 가이드를 볼 수있게 옵션을 만들면 좋겠네요 그리고 속성에 관한 것은 아얘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적과 싸울 때 강점과 약점이 뭔지만 나와있고 설명이 없어서 처음에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언급이 되긴합니다만 너무 빈약합니다 스킬,장비 강화나 한계초월,권속강화에 대한 설명을 못 보았습니다
[이벤트참여] 리뷰!! [1]
믿고하는 팀 이그노스트 게임이었습니다!! 캐릭터들이 너무 이뻐용 다른 부분은 다 좋았고, 불편했던 점은 함정 부분이랑, 초반 캐릭터 이름 설정 부분이었습니다. 함정 부분은 조각상, 초상화 중 하나를 부수러 갈 때에는 있는지도 모를 정도여서 그 부분에는 추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빠지는 구멍 파트는 늙어서 그런가.. 좀 빡셌습니다 .가능하다면 떨어진 후에도 연타를 통해 극복이 가능하다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캐릭터 이름 설정 같은 경우는 저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처음에 ????로 되어있는데 그걸 다 지우고 설정을 안하면 ????(설정한이름)이 되더라구요 아예 빈칸이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가적으로 거울에서 의상이랑 이름 변경 등이 가능한데, 이 기능이 주황색 탐색 후가 아니라, 처음부터 있으면 더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이름 때문에 튜토리얼을 다시 볼까 고민도 했었거든요. 그리고 동료들 호감도를 올리면 의상을 주는데 아이템칸에서 보유한 의상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위의 거울 기능 오픈 시기와 맞물려서 처음에는 버그터져서 얻은 템이 사라진줄 알았습니다... 추가로 의상을 해금하면, 갤러리에서 캐릭터들이 의상을 입은 모습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유어블라이트도 시크릿 플러스좀 dlc로 어떻게 내주세요... 헤으응 세네렌톨라 눈나..
[이벤트참여] 그냥 너무재밌어가지고 글쓰는 리뷰 ㅎㅎ.. [1]
튜토리얼 간단 직관적 적절합니다.(중간중간 새로운 구간들어가면 팁을 적어둔것또한 게이머입장에서 아주 칭찬할만한거같습니다->약간 닼소 느낌도 나더군요) 초반 연출에 감탄했습니다. 스토리도 자연스럽게 빠져들어서 좋았습니다. 자동전투기능도 이정도면 잘만든 거같습니다. 유머코드도 잘넣으신거 같고.. 생각보다 너무 재밌는 게임인 듯합니다. 스토리진행하면서.. 그림나오는것도 너무 좋고(함정빠졌을때부터) 건의사항 3개 있어요~ *현재목표가 화면 좌측상단에 나오면 좋을거같습니다. *전투시에 체력바가 숫자에가려서 풀피인지 아닌지 잘안보입니다. 개선바래요 *정식출시하면 구매하고싶은 게임입니다.체험판 진행한거 연동되게 해주세요..

[이벤트참여] 중도하차한 후기 [2]
* 분명히 매력적인 게임인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중도하차하게 되었습니다. 안 쓸까하다가 그냥 글 남겨봅니다. 초반의 파트는 특히나 연출에 신경을 많이 썼더군요. 이때 기대감이 많이 올라갔었습니다. 그래서 투 더 문 식의 이벤트 연출 위주의 게임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들더군요. 제가 그런 방식의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라... 세네렌톨라의 등장이 참으로 강렬했습니다. 근래에 가장 큰 매력을 느낀 히로인이었달까요. 초반의 연출과 세네렌톨라의 등장까지 점점 기대치가 올라가는 느낌 입니다. 저택에는 각종 기능이 있었는데 저는 전투 노가다 안 좋아해서 거울을 통해 마력 공급을 해 보너스를 받고 시작했습니다. 표정이 살아있는 일러스트. 거울 기능을 통해 옷도 갈아 입힐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가슴이 뛰더군요. 인터페이스 튜토리얼과 키 배치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옵션창이 좀 불편했는데요. 게임의 기본 해상도가 떨어지다보니 기본적으로 작은 화면에서 시작이 되더군요. 그래도 큰 화면으로 하고 싶어 해상도 변경이랑 고정 옵션을 찾아봤는데 안보였습니다. 물론 화면 오른쪽 상단 메뉴 에서 화면 확장을 누르면 크게 할 수 있습니다. 해상도 문제야 뭐 쯔꾸르 게임이니 이해합니다. 전투 시스템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존의 쯔꾸르 식 전투보다는 훨씬 낫더군요. 타격 이펙트와 스킬 컷씬이 나오면서 나름 박진감 있었습니다. 그리고 필드 상에서 몬스터를 피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필드 이벤트. 사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배경의 변화가 없어 지루함이 좀 느껴졌습니다. 동료가 되는 올가의 등장은 반가웠지만 세네렌톨라의 인상이 워낙 강하다보니 올가가 너무 평범해 보이네요 ㅜㅜ 극초반부의 연출 이후 필드로 나와 탐험을 하는데 이게 너무 밋밋하다고 할까요. 똑같은 배경에 상자만 덩그러니 배치 되어 있고 연이어 이런 맵이 이어지다 보니 뭔가 좀 흥이 식는 느낌이 났습니다. 쯔꾸르 게임은 이제 사람들이 식상함을 쉽게 느끼는 장르가 되었죠. 그래서 그걸 타파할 장치와 안배가 필요하다
[이벤트참여] 백야기담 리뷰입니다. [1]
쯔꾸르 게임인데도 비주얼 노벨급으로 캐릭터들 일러가 잘뽑히고 플레이스타일도 무난하게 재밌는 게임이였습니다 아쉬운점들이 조금있었는데 esc 메뉴에서 ui가 약간 불편했습니다 8개 옵션에서 이동할때 지그재그로 이동해서 살짝 불편한감이있었습니다 상하좌우로 평범한 이동이 더 좋을 것같습니다 전투승리시 브금이 조금 칙칙한것 같습니다 승리했는데도 불구하고 진것같은 암울한 브금인지라 아쉬운감이있네요 맵 이동시 몹 함정 통 항아리 눈사람이 초기화됩니다(상자는 아님) 함정이랑 몹은 그렇다치겠는데 통이랑 항아리 눈사람에서 아이템을 복사할 수가 문제가 조금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터가 잡고싶으면 잡으라고 만들어 놓은건지 잡히네요 1카터는 그냥 뚜까패고 2카터에서 스킬 쏟아 부으니까 잡히니깐 시도들해보시길 잡몹전에서 올가의 2번 스킬이 너무 강한것 같습니다 그냥 거진 스킬한방컷이라 아마 잡몹처리하고 빨리빨리 진행할 수 있게해준것 같긴한데 이걸 조금 너프하고 3번스킬을 좀 버프하는게 좋지 않을 까 싶습니다 세네렌톨라 호감작? 이 너무 단조롭습니다 대화 5번마다 호감도가 오르는 시스템인것 같은데 다른거라고 해봤자 팬던트 맡기는거 한번이 끝이라 선물이라던가 여러 이벤트로 다양한 호감작이 가능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1번째는 잠옷 2번째는 수영복인데 너무마음에듭니다 ㅎㅎ 짱(전투나 esc메뉴 스킬모션등등에서도 스킨이 적용되는지 아주조쿤용 ㅎㅎ) 의상좀 더 뽑아주세요 ㅜㅜ 이런것 이외에는 나중에 다시 합류하긴하는데 올가나 크리스티나한테 템꽂아놨는데 파티탈퇴해서 템먹히는 거나 나무바닥이 앞 진귀한보상있음이였나? 하고 앞에 몹 무시하고 상자갔는데 몹을잡아도 몹이 계속나오고 낑겨서 못움직인다거나등의 사소한 문제들이 있습니다 이런거 이외에는 몬스터한테 공격당하는게 조금 밋밋하고 전투시 공격 순서라던가 로그가 한쪽에 작게있으면 여러모로 편하고 좋을것 같습니다 데모인데도 분량도 많고 재밌습니다 펀딩없이 스토브 오리지날이라 굿즈같은거 확정으로 못사는게 좀 아쉽네요 정식출시 빠르게되면 좋겠네요 엄청 기대됩니다

[이벤트참여] <백야기담> 리뷰와 피드백입니당'~ ' [1]
*리뷰 작성 이벤트가 있다는 것을 나중에 알아서 말머리를 [이벤트 참여]로 바꾸었습니당;ㅁ;/ 오웅...;ㅅ; 새하얀 설국으로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영혼으로 맺은 종속관계로 떠날 수 없는 혹은 갈 곳이 없는 동료들과 함께 여정은 계속 된다. 영혼의 일부가 소실되어 기억이 애매해진 가주 주인공과 그 주인공을 따르는 인형 세네렌톨라가 떠나는 설국 여행. 시작부터 오묘한 분위기의 숲에서 출발하는 것이 순간 이 떠올라서 앞으로의 여정이 쉽지만은 않을 것 같았습니다=ㅂ= 스토리를 진행하며 세계관을 알게 될 수록 상당히 참담하고 묵직한 것이 참 맛깔났습니다(?). 게임 설명 게임의 진행은 JRPG 느낌으로 맵을 돌아다니면서 곳곳에 숨겨진 아이템을 찾거나 전투를 통해서 성장을 하게 됩니다. 데모인지라 얻을 수 있는 재화 습득에 한계가 있어서 성장 역시 한계치가 있긴 했지만, 캐릭터 레벨업 외에도 장비 강화, 스킬 강화 등 성장할 수 있는 요소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성장해 강해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탐험하다 재미나게 본 것 중 하나는 의 느낌이 게임 곳곳에 은은하게 녹아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우선 강력한 적들을 격파했을 때 나오는 문구의 출력 연출이라던가, 맵을 이동하면 에서 화톳불로 맵을 초기화 하는 것처럼 이전에 격파했던 적들이 계속해서 다시 생성되기도 하고, 맵 곳곳에 있는 붉은 색 얼룩이 의 메세지처럼 게임의 진행과 관련해 이런저런 정보를 주는 것들이 뭔가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메세지들의 경우 에서도 볼 수 있는 적절한 힌트 내지 개그 요소로 작용하는 것도 있어서 에서의 개별 컨텐츠로써 하나하나 확인하며 진행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특히 아이템 ‘백설과’를 먹어서 보게 되는 또 다른 세계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기도 하는데, 이런 부분이 맵을 좀 더 꼼꼼하게 돌아보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해서 탐험하는 재미를 늘려주는 것 같아요.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중간에 동료를 영입하게 됩니다. 데모에서는 올

[이벤트참여] 백야기담 데모 클리어 및 후기 [1]
먼저 클리어 인증! 스토브 야심작 1주년 축전 때 처음 듣고 기억에 남았다가 이번에 마침 슬데에 올라왔길래 해봤습니다 몰랐는데 '알베도 카르타'라고 원래 있던 작품을 새로 리메이크 한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데모인데도 스토리, 일러, 전투, 성장/강화요소 등에서 전체적인 만듦새가 좋게 느껴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잔혹동화 느낌의 독특한 배경과 스토리, 그리고 세세한 상호작용을 뽑을 수 있겠네요 난이도는 제가 소모템 거의 안쓰고 강화도 주인공 첫 스킬이랑 세네렌톨라 보호막 스킬 2번 정도 찍기만 했는데 데모 중후반에 강적 하나 간신히 잡은거 외에는 별 어려움 없이 진행하다가 막판에 일곱난쟁이한테 계속 막히더라고요 이거는 나중에 '총애받는 자'를 잡으면 사역마로 쓸 수 있다고 그래서 둘 잡고 같이 싸우니까 무난히 깼습니다 제가 인게임 내에서 저걸 못본거 같아서 (봤는데 기억 못하는거일 수도?) 저거까지 고려하면 난이도는 다소 쉬운 느낌이겠네요 멤버는 이렇게 깼습니다 원래는 올가 대신 크리스티나 넣고 했었는데 사역마 얻기 전에 일곱 난쟁이한테 계속 죽어서 광역딜 스킬 있는 올가 넣었지만 또 실패하고 그 뒤에 사역마 둘 끼고 덤비니까 바로 깨지더라고요 개선했으면 싶은 점은 먼저 창 크기를 뽑고 싶네요 기본 화면은 다소 작은 느낌인데 전체화면은 모니터 크기에 좌우되다보니 제 경우에는 그냥 기본화면 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필드에서 대화창이 나오는건 좋은데 그 상태에서 전투에 진입했을 때 글씨가 그대로 겹쳐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거도 있고 아군이나 적군 상태창(넘어짐 등)이 가려져서 잘 안보이거나 일곱난쟁이에서 위아래로 배치된 애들은 둘 중에 견고함이나 넘어짐 등이 어느 쪽인지 구분이 안되더라고요 또한 버그 같은데 복수의 적과 싸울 때 키보드로는 공격 대상 변경이 안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거는 마우스로 하면 되긴 하더라고요 일부 아쉬운 점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만듦새가 좋아서 본편에서는 또 새 캐릭터들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이벤트참여] 백야기담. 알베도 카르타의 정식 리메이크 작품 플레이 후기! [1]
안녕하세요! 전작인 알베도 카르타로 팀 이그노스트의 게임을 입문하여 즐기고 있는 유저입니다. 알베도 카르타를 무척 즐겁게 플레이하여 리메이크 작품인 백야기담도 무척 두근거리며 기대하고있었습니다! 아래는 백야기담 데모 버전의 플레이 후기이며 데모버전의 스포가 있으므로 스포를 지양하시는 분들은 데모버전 클리어 후 감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야기담을 들어가면 나오는 화면. 세네렌톨라와 덩그러니 혼자 누워있는 가주님만이 보입니다. 공식 일러스트에는 데모버전에서 합류한 올가와 크리스티나 말고도 추후 합류할것으로 보이는 4명의 캐릭터가 함께 누워있습니다. 캐릭터가 합류하거나 해당 캐릭터의 스토리가 끝나면 한명씩 추가되는 걸까요? 스토리를 시작하고 저택에 들어가는중 말을 건 고양이. 전작의 이스터에그를 의식하고 여러번 말을 거니 친절하게 이번엔 그런거 없다고 확인 시켜주십니다.데모 버전이라서 넣지 않은걸까요? 아니면 백야기담에서는 사라진 이스터에그인걸까요. 아무튼 전작인 알베도 카르타를 플레이하신분들은 이런 소소한점을 찾는것도 게임의 즐거움이 될 것 같네요! 게임의 큰틀은 세계의 색을 찾아 잃어버린 가주의 기억을 되찾는것입니다 자신을 인형이라 말하는 세네렌톨라와 함께 이 세계의 색을 찾는 모험을 떠나며 모험을 통해 각각의 서사를 지닌 동료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함께하게됩니다. 또한 주인공인 가주님의 저택이자 홈인 피의요람에서는 동료가 된 캐릭터들과 대화를 하거나 선물을 할 수 있습니다. 랜덤으로 선택지가 나오는 질문이 나오는데 이를 잘 선택한다면 호감도가 오르며 이 호감도가 오르면 이런식으로 해당 캐릭터의 코스튬이 해금됩니다! 다양한 코스튬을 보고싶으시다면 동료들과 대화하고 선물을 주며 호감도를 올려보는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이렇게 얻은 코스튬은 피의요람에 있는 거울에서 의상을 변경 할 수 있습니다. 전작과 비교하여 확실히 매끄러워졌다고 생각하는 전투. 전투시,스토리 진행시 나오는 일러스트가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피의 요람 맴버가 되지않고 임시로 동료가 된 경우
[이벤트참여] 백야기담 데모버젼 후기 [1]
(피의 요람) (데모 버젼 클리어) 일단 저 같은 경우에는 백야기담 리메이크 전작인 '알베도 카르타'를 플레이했습니다. 그래서 구작이랑 비교할 수밖에 없고, 백야기담으로 처음 접하는 후기와는 다를 지도 모른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기억 또한 가물가물하여 헷갈릴지도 모른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느낀 점 1. 스토리 스토리는 알베도 카르타를 리메이크한 작품답게 내용이 똑같았습니다. 하지만 '장로의 집'에 들어선 뒤에는 무언가 추가되었다는 점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없던 내용을 추가하거나 전개 방식이 바뀌어 이전에 느껴졌던 광기나 폭력, 잔혹함 등 더욱 배로 느껴졌고, 살이 붙여져 캐릭터가 처했던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외로 캐릭터 스토리도 추가된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떤 식의 소소한 변화가 있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2. 일러스트 일러스트가 리메이크되고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깔끔한 느낌이 들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스토리 중간중간에 일러스트가 삽입되어 있고, 그로 인해 상황을 더 이해하거나 캐릭터의 다양한 표정 변화나 몸짓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크리스티나 일러스트에서 색 조정이 심해 눈이 아프고, 중요한 사건임에도 표정 변화 없이 담담하게 대사를 읊어내어 조금 불만이긴 합니다만, 앞으로 어떤 일러스트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됩니다. 3. 캐릭터 디자인 주인공과 동료들의 디자인은 나쁘지 않습니다. 단지 전의 캐릭터가 익숙해져서. 그래도 자꾸 보면 익숙해지겠죠. 그리고 적 같은 경우에는 이전의괴이한 느낌이 줄어들었지만, 묘사에 맞게 잘 뽑았습니다. 4. 상호작용 (동료들 간의 대화)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더군요. 전투가 끝난 뒤에 동료들끼리 잡담을 나누는 텍스터가 옆에 나타납니다. 캐릭터 간의 관계, 게임의 배경설정 등 내용이 풍부해지고 게임의 스토리와 캐릭터에 몰입을 도와 좋았습니다. 게임에 진행하는데 있어서 방해받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5. 도트 디자인과 연출. 주인공들과 적들의 경우엔
[이벤트참여] 게임 후기 및 피드백 [1]
#좋았던 점 1. RPG에 필요한 요소들을 놓치지 않음 - 파티 구성, 속성, 스킬 강화, 아이템 강화, 한계 돌파 등등 RPG에 걸맞게 다양한 시스템 요소를 잘 녹여냈다. 이로 인해 캐릭터 육성이나 전투 시에 플레이어의 선호에 맞는 전략 구성 또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맵 이동시 바닥에 적혀있는 붉은 글귀들을 통해 게임 진행에 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었으며, 팬던트와 캔버스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여 플레이가 빠르고 원활할 수 있도록 만든 점이 좋았다. 2. 다양한 적, 다양한 아이템, 다양한 일러스트들 - 이 부분도 RPG에 필요한 요소들이긴 하나 따로 설명하기 위해 항목을 나눴다. 게임 소개에도 나와있듯이 400 종류 이상의 적과 100 종류가 넘는 아이템들이 나오며 등장하는일러스트들 또한 301장이 나온다(우연히 게임 시작 전 갤러리에 들어갔다가 일러스트가 301장이나 된다는 것을 보고 놀라웠다). 이 외에도 맵 컨셉이나 디자인(이동 루트 부분)이 겹침 없이 다양하고 중간중간 소소한 이벤트 같은 요소들도 좋았다. 3. 흥미롭고 방대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 - 데모버전 분량이 길고 이 정도 분량이 아직 7명 중 1명의 분량임을 고려해볼 때 앞으로 나올 6명의 스토리까지 고려한다면 정식출시 때는 더욱이 긴 플레이 타임이 될 거 같아 기대된다. 데모버전은 크리스티나의 이야기 중심이 되었는데 잔혹동화의 분위기가 섬뜩하면서도 좋았다(뭔가 모티브는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일 것 같은 느낌). 남은 6명의 이야기도 기대될 만한 스토리였다. 캐릭터들 또한 아직 3명 밖에 만나지 못했지만 디자인이라던가 성격 또한 매력적이었다. 개인적으로 놀랐던 점이 성에서 아이템을 주어 캐릭터들의 호감도를 올리고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캐릭터들의 착장을 변경할 수 있었는데, 단순히 대화 시 나오는 일러스트만 변경되는 게 아니라 도트 캐릭터의 외형과 전투 시 일러스트 또한 그에 맞게 변경된다는 점이다(개발자들이 캐릭터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다). 이러한 미연시적인
[게임리뷰] 데모를 끝마치며. [1]
팀 이그노스트의 '유어 블라이트'를 접한 뒤 그 매력에 빠져 백야기담 데모까지 손대게 되었다. 좋았던 점. 1. 캐릭터가 매력적이다. 2. 잔혹동화를 RPG 게임으로 잘 녹여내었다. 좋은 의미로 참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게임이다. 3. 게임이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유기적으로 변한다고 느껴진다. 아쉬웠던 점. 대부분 전투 시스템에 대한 것이다. 1. 서번트 아이템을 얻고 난 이후 전투가 너무 쉬워진다. 1회만 강화하면 모든 스탯이 +100 된다니, 너무 오버스펙이 아닐까. 서번트를 두 번째까지 얻고 난 후, 대부분의 필드 전투는 몬스터 2마리 까지는 서번트 재롱구경, 3마리부터는 주인공 일행의 남은 몬스터 잔반처리 구경을 하였다. JRPG 특성상 필드 전투가 빨리 질리게 되는데, 서번트 아이템의 성능은 이 문제를 매우 악화시킨다. 2. 처음 세 캐릭터가 좋아 굳이 파티를 변경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였다. 이건 크리스티나를 적극적으로 기용하는 사람에겐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는 스킬 시스템 때문에 처음 파티를 계속 유지하였다. 3. 스킬 숙련도 시스템이 별로다. 기존에 쓰던 캐릭터는 스킬 숙련도가 높으나, 새로 영입하는 캐릭터는 그러지 않아 파티원을 새로 구성하는 것이 그리 내키지 않는다. 4. 점프 함정은 없으면 좋겠다. 투사체 함정은 투사체의 윤곽을 더 잘 드러나게 하면 좋겠다. 어두운 배경을 등에 업고 날아오는 투사체는 피하기 상당히 어려웠다. 결국 전투 시스템과 약간의 함정을 제외하면 내 불만은 없는 셈이다. 기대를 품고 정식 발매를 기다리겠습니다.

[버그발견] 대화창,선택지,탭,세이브 [1]
자연스럽게 발견했고 궁금해서 알아보니 원리도 알게 되서 제보해봅니다 그래서 버그는 대표적으로 탭창버그에 의한 진행막힘 버그 세이브 시간표 이상현상 버그 최소 파일4 이후 발생했습니다 아마 한시간을 초과한 시점부터 세이브시 시간 00:0?부터 시작하더라고요 그전에는 다른 세이브 칸에도 세이브시 파일3과 동일한 표기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탭버그 기본형 상호대사1 +선택지 뜬 상태에서만 뜨는 버그인거 같습니다 탭창을 마우스 우클릭을 해 꺼도 x버튼이나 esc버튼 연속2회 눌러 탭창을 꺼도 버그 조건이 충족되고 다시 말걸면 선택지+상호대사1이 안뜹니다 . 그걸로 안그치고 진행이 막힙니다 탭버그 응용형 그리고 탭창을 누를때마다 상호대사1이 생성되더라고요. 그 뒤 다시 말걸면 기본형처럼 진행이 막힙니다 탭버그 상태에서 선택지를 고른 후 진행이 막힙니다. 그런데 대화창 재생성은 버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탭창 상태에서 탭 누름 생성되고 탭창 뜬 상태에서 선택지 스페이스바로 누르고 스페이스바를 누르며 대화창 몇번 넘기니 진행안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이벤트참여] 백야기담 데모 리뷰! 입니다! [1]
안녕하세요 이전에 알베도 카르타를 재미있게 플레이한 유저라, 데모가 나왔고 이벤트 한다는 말에 달려왔습니다. 스토브를 깔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건 처음이네요. 게임 리뷰 써본 적이 몇 없어서 감상만 늘어놓을 것 같은데 이것도 리뷰라면 리뷰겠죠..? 이전에는 스마트폰 앱게임이었는데 이번엔 pc 버전인 만큼 넓은 화면이 보입니다. 도트를 다시 다 찍으셨을 제작자분들 생각하니 그 노고가 얼마나 크셨을지... R키를 눌러서 자주 쓰는 아이템창이 나오는건 좋은 것 같아요. 게임 하다보면 백설과 먹을 일이 많거든요. (정작 저는 백설과 먹고도 선택지 까먹고 전투했지만..ㅎ) 알베도카르타 메인 화면 브금이 참 좋았는데 이번엔 들을 수 없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시작 화면에 세네렌톨라와 가주님만 있는데 히로인 한 명 한 명의 스토리가 끝날 때마다 늘어나는 구조일까요? 동물을 눌렀을때 울음소리가 야야야야야야옹~ 이러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믿습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시작할 때 고양이에게 잔뜩 말을 걸어보세요. 상태이상 가이드도 가로로 넓은 화면에서 보니 이전보다 한눈에 들어옵니다. 외워두면 편하지만 실은... 저런거 걸릴 때마다 아이템 써서 회복하거나 세네렌톨라 스킬로 없애버리니 반격에만 주의하고 있는 후레 유저 일러스트도 무려 301개나 있다고 하니까 모으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다른 히로인들이 어떻게 나올지 너무 기대됩니다ㅜㅜ 제 구작 최애는 카렌..!! 히로인들 외모가 바뀌어서 전체적으로 창백하고 차가운 느낌이 강해진 것 같은데 배경인 겨울 공국을 떠올리면 밝고 화사한 머리색보단 차분한 색이 더 어울릴 것 같긴 합니다. 금발 양갈래트윈테일 츤데레 고스펑크풍 의상 아가씨가 은백발 단안경 고스룩 아가씨가 되었지만 스토리가 최애였던 만큼 너무 기대돼요!! 피의 요람에서는 그림을 그려놓은 캔버스를 통해 이동할 수 있는데 액자형식으로 되어있는게 너무 예뻐요. 중간에 헷갈릴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미래의 제가 알아서 하지 않을까요? 특이한 점은 올가가 처음 멤버로 들어왔을 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