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참여] 데빌리쉬리그 슬데 피드백 & 리뷰이벤트 참여 안내 (7월10일~8월7일) [53]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2023 슬기로운 데모생활에 참여하게 된 데빌리쉬 리그입니다! 데빌리쉬 리그는 개발 초기 단계의 카툰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내년 스팀 출시를 목표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피드백을 받아 게임을 개선하고, 이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2개의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 1. 게임 피드백 이벤트 / 진행기간 : 2023. 07. 10(월) ~ 08. 07(월)> ① 이 게시글에 참여 댓글을 남긴다! (예시 : 참여합니다!) ② 상점에서 데빌리쉬 리그의 데모 버전을 플레이하고, 상점페이지에 한 줄 평을 작성! 상점 링크 : https://indie.onstove.com/ko/games/2062 ③ 아래 설문조사에 참여한다! 설문조사 링크 : https://forms.office.com/r/<wbr>9bPdU5GzAN 참여 보상 - 참여자 전원 : 5000원 상당의 기프티콘 증정! - 베스트 의견 (5명) : 참여 보상 하나 더! < 2. 게시판 리뷰 작성 이벤트 / 진행기간 : 2023. 07. 10(월) ~ 08. 07(월)> ① 상점에서 데빌리쉬 리그의 데모 버전을 플레이! 상점 링크 : https://indie.onstove.com/ko/games/2062 ② 데빌리쉬 리그 게시판에 [이벤트참여] 말머리를 달고 ‘게임에서 재밌다고 느꼈던 부분 & 아쉬운 점 & 추가 후기’ 작성! 참여 보상 - 정성스러운 리뷰를 작성한 유저 5명을 선정하여 : 각각 10,000원 상당의 기프티콘 증정! - 미션 참여 보상은 기간 종료 후 한 달 이내, 스토브인디에서 지급합니다!
[개발일지] 데빌리쉬 리그 DEMO 2023.11.20 대규모 업데이트 안내 [2]
데빌리쉬 리그 데모 2023.11.20 대규모 업데이트!] 오랜만입니다 사랑하는 스토브인디 여러분! 데빌리쉬리그를 개발중인 팀 큐티입니다! 저희가 11월21~22일 동안 판교 네오위즈 사옥 1층에서 열리는 청강대 크로니클 전시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에 맞춰 데빌리쉬 리그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2023.11.20 버전 업데이트 사항] 신규 중간 보스 "젤로" 등장! 1층의 중간보스 수문장! 젤리 야구공 젤로가 등장했습니다! 자신의 몸을 자유자재로 분리하는 것이 특기이며, 분리된 손들을 공처럼 날려버리는 것이 핵심 공략이 될 것입니다! 큰 덩치에 비해 재빠른 날렵함을 지니고 있으니 주의하시길! 신규 중간 보스 "새디" 등장! 플레이어 배쉬의 라이벌 새디가 데빌리쉬 리그에 합류 했습니다! 주인공과 똑같이 공격을 패링하거나 회피하는 등 마치 pvp를 즐기는 듯한 보스전이 핵심 묘미입니다! 새디는 게임 2층의 중간보스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무운을 빕니다! 최종 보스 "듀나이트" 보스전 리메이크! 데빌리쉬 리그의 챔피언이었던 듀나이트! 하지만 수많은 유저분들에게 꺾여가며 난이도적으로 좋지 못한 평을 받았는데요! 화려한 가죽자켓과 오토바이를 이용한 패턴, 그리고 더욱 웅장해진 경기장과 함께 전면 개편되어 돌아왔습니다! 무시무시한 배트와 뜨거운 듀라한의 열기에 맞써 더욱 어려워진 챔피언의 자리에 도전해보시길!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짜릿한 랜덤 돌림판 시스템! 이제부터 맵 어딘가에 룰렛이 등장하게 됩니다! 몬스터를 처치해 얻은 골드로 룰렛을 돌려 다양한 보상을 획득해보세요! 승부사가 될 것인가 빈털터리가 될 것인가! 신규 아이템 대거 추가!! 상점 리롤 시스템 추가! 새로운 패시브, 액티브 아이템들이 대거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벤토리 제한도 해제되었으므로, 더욱 더 강력한 성장을 체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인에게 골드를 바치고 상품 품목을 교환하는 리롤 시스템도 추가 되었습니다! 액티브 아이템은 2층 시작 시 확정적으로 지
[게임소식] 돌아온 악마들의 야구, "데빌리쉬 리그" 입니다! [2]
날리고 날고 때리고! 묵직한 배트로 날려버리는 유쾌한 카툰 로그라이크! 슬기로운 데모생활에 참여했던 데빌리쉬 리그가, 방과후 창작생활 프로그램으로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여러분을 다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로그라이크의 랜덤 요소에서 오는 장르적인 재미와, 야구에서 따온 저희만의 특색 있는 전투를 합쳐 즐거운 경험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현재 데모 버전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내년 상반기 스토브와 스팀에 무료로 정식 출시할 계획입니다! 게임 소개 데빌리쉬 리그는 묵직한 배트스윙액션이 가미된 카툰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여러분은 악동 배쉬가 되어 사악한 듀라한의 성을 돌파하게 됩니다! 적들을 날려버리는 시원한 전투, 가지각색의 아이템들로 중독성있는 모험을 즐겨보세요! 게임 특징 [1] 캐주얼 카툰풍으로 구성된 매력적인 플레이 무대 [2] 한방한방이 묵직한 차징 공격의 타격감 [3] 다양한 아이템으로 매회차 다른 플레이와 성장을 체감 [4] 도전욕구를 일으키는 3개의 보스 전투 데빌리쉬 리그가 받아온 사랑 [수상] - 2023 BIC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bigem 2기 선정 - 2023 BIC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루키부문 라이징스타 후보 - 2023 BIC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루키부문 베스트 그래픽 후보 - 2023 스토브 인디어워즈 부스터픽 부문 후보 (진행중) [전시] - 2023 게임스컴 아시아 싱가포르 해외전시 - 2023 핀란드 헬싱키 인디게임 쇼케이스 해외전시 - 2023 BIC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전시 - 2023 BIGS 네오위즈 방구석 인디쇼 전시 - 2023 인디게임 스타트업 페스티벌 전시 - 2023 대구 콘텐츠페어 전시 [상용화] - 2024 상반기 스토브인디 입점 계약 완료 - 2024 상반기 스팀 출시 예정 저희는 팀 큐티입니다! 팀큐티는 이름 그대로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결성한 팀입니다! 첫 작품으로 카툰 로그라이크 게임인 데빌리쉬 리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팀큐티만의 우스꽝스러운 분위기를 게임에 녹여낼 수 있도록, 열
[개발일지] 데빌리쉬 리그 DEMO 2023.09.20 업데이트 안내 [4]
[데빌리쉬 리그 데모 2023.09.20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스토브인디 여러분! 데빌리쉬리그를 개발중인 팀 큐티입니다! 다름 아니라 스토브인디에 업로드되어있는 저희 게임의 업데이트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변경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데모 2.0 버전 업데이트 사항] 1.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액티브 카드 아이템들 추가! (최대 1개만 소지가능, 마우스 우클릭을 통해 사용가능하여, 화면 왼쪽 위에 쿨타임 표시) 2. 기존 패시브 아이템의 30%를 리워크하였습니다! 단순한 스탯증가, 의미없는 효과들을 줄이고 좀 더 간접적인 시너지나 빌드를 액티브템과 연계해서 만드실 수 있도록 조정하였습니다! 3. 난이도 완화 (기본 체력 3->5로 증가) 4. 튜토리얼 UI UX 개편 (가독성, 직관성을 업데이트하여 헷갈리시지 않게끔 개편) 5. 전투 이펙트 개편, 기타 잡다한 버그 수정 6. 캐릭터 애니메이션 추가 및 공격 애니메이션 변경 7. 전체적인 몬스터 리소스, 애니메이션 퀄리티업 [항상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88108 인벤에서 저희 게임에 대한 기사를 작성해주셨습니다! (링크 클릭시 열람가능)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수상후보, 방구석 인디 게임쇼, 곧 열리는 게임스컴 아시아에서의 해외전시 등... 스토브 유저분들의 많은 사랑과 피드백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팀 큐티는 여러분들의 성원에 꼭 보답할 수 있도록 시간아깝지 않은 게임을 꼭 만들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데빌리쉬리그 #국산로그라이크 #국산인디 #로그라이크
[이벤트참여] 데빌리쉬 리그 리뷰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추가 이벤트 공지입니다! [7]
데빌리쉬 리그팀의 슬데모 참여 소감 & 후기 데빌리쉬리그의 슬기로운 데모 생활이 종료되었습니다! 소중한 유저분들께서 주신 피드백 덕분에, 저희도 몰랐던 게임의 발전요소와 가능성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슬데모에 참여해주신 유저 여러분들 한분한분 모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귀중한 시간내어 작성해주신 의견들, 반드시 반영하여 소중한 시간 아깝지 않은 게임을 만들어드리겠습니다! 1. 데빌리쉬 리그 BIC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 전시 예정! & 무료 BIC 티켓 이벤트! 저희 데빌리쉬리그가 이번달 8월 26일(토) ~ 8월 27일(일), 부산 BEXCO에서 개최되는 BIC에 루키부문 전시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BIC에 놀러 오신다면 저희 부스에 꼭 한번 들려주셔요! BIC 티켓을 무료로 증정하는 트위터 RT 이벤트도 개최중이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참여 방법 : 데빌리쉬 리그의 BIC 홍보 트윗을 리트윗! 데빌리쉬 리그의 BIC 홍보 트윗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witter.com/Only_GameDesign/status/1689978416450453504?s=20 - 이벤트 보상 : 8월16일까지 리트윗해주신 유저 다섯분을 추첨하여, 당첨자 발표 이후 BIC 오프라인 양일권 티켓을 증정! (티켓의 경우 BIC측에서 8월21일 전후로 지급합니다!) 2. 데빌리쉬 리그 BIGS (방구석인디게임쇼) 온라인 전시중! & 커피 기프티콘 이벤트! 저희 데빌리쉬 리그가 네오위즈의 방구석 인디게임쇼 전시작에 선정되어, 온라인으로 만나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덩달아 조그마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참여 방법 : 방구석인디게임쇼의 데빌리쉬 리그 페이지로 간 후, 좋아요 (하트) 클릭 + 한줄 덧글 남기기! 방구석 인디게임쇼의 데빌리쉬 리그 페이지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bigameshow.com/bigs2023/gamelist/?
[이벤트참여] 게임 후기
프롤로그에 나오는 일러스트한장 말고 주인공이 악마들과 왜 싸우는지 대한 일러스트 추가해서 스토리 이해하기 쉽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은 재미있는데 타격감이 별로이고 적을 때리는거 보다 야구공 패닝하는게 효율 좋다는게 좋았어요 . 애초에 주인공 무기가 야구방망이고요 . 초반 아이템 선택을 잘못하면 목숨하나로 게임플레이 하는 경우도 있고 아이템 잘 선택하면 목숨여러개로 게임 플레이 할 수 있는게 좋더라고요 하니면 목숨여러개로 해주는 게 잘 안나오더라고요 처음 시작할때 아이템 3가지 선택하는게 나오는데 그것도 랜덤이라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목숨 3개로 게임 하기에는 게임 난이도가 어려워요
[이벤트참여] 야구와 당구를 적절하게 표현한 게임.
본 게임은 로그라이크 장르로써 게임 진행은 여타 다른 로그라이크와 비슷합니다. 다만, 게임을 진행하다보니, 게임에 야구와 당구요소가 들어가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격 패턴은 아마 3~4가지로 분류되지 않을까 싶은데, 1.좌클릭 (야구배트 휘두르기) 2.투사체 (날라오는 공 받아치기) 패링 공격 3.따닥 공격 (몹을 쳐서 다른 몹을 치는 방식) 4.그로기 상태인 적한테 우클릭으로 접근하는 따닥 공격 1.2번의 경우는 야구의 느낌을, 3.4번의 경우는 당구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야구컨셉이 들어간 게임인걸 알긴 했지만, 스테이지의 구조때문인지, 따닥공격이 마치 당구를 연상케 했습니다. 몬스터의 공격 방식은 1.피격시 충돌 데미지 2.투사체 공격 (공 날리기) 밖에 없어서 하다보니 단조롭고, 긴장감이 덜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추후에 투사체 공격 패턴이나, 돌진 패턴을 어느정도 적절히 섞으면 난이도가 있으면서도 타격감이 좋은 게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스전은 투사체 패링공격이 어떻게 잘 들어갔는지 순식간에 끝나더군요. 좀 더 긴장감 있고, 화끈한 보스전을 경험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인 게임 플레이 후 느낀점은 이러했고요, 피드백을 하자면 1.튜토리얼은 그냥 처음 게임 진입시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 2.약간 걸리적 거리는 공백 구간 << 없어도 무방할 듯. 3.게임의 전체적인 난이도 밸런스 조정. 정도가 될 듯합니다. 튜토리얼 자체는 깔끔해서 좋았으나, 인게임에서 튜토리얼의 예시를 보여주고, 플레이어한테 따라하게 함으로써, 어떤 공격방식이 있으며, 어떻게 작동하는지 직접 체험하게 하는 것이 훨씬 게임 이해도에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백구간은 일부 맵에 움푹 파인 낭떠러지 같은 블록을 말하는 것인데, 점프를 해서 그 블록에 착지해야 낙사로 판정하고 라이프가 깎이더군요. 그냥 그쪽으로 이동시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플레이어의 이동만 방해를 하는것 같아 없애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은 이걸 트랩으로 바꾸는 것도 고려해볼만
[이벤트참여] 베이스가 좋아서 아쉬운 게임
마우스 테두리를 리로드 게이지로 사용했으면 게임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나 매우 좋았을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솔직히 말해 공격에 리로드가 없이 마음대로 붕붕 휘두를 수 있었다면 더 재미있었겠지만 컨셉을 위해 공을 꼭 활용하도록 하시려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아 이해는 갑니다 다만 공의 쿠션각을 참고하면서 공격하기에는 적의 공격을 빠르게 쳐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적을 직접 공격해 적당히 때려잡고 게임 진행하는 걸 염두에 둔다면 피차 공격의 간격이 다소 길어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또 공이 제가 생각한 방향대로 간다는 느낌을 잘 받지 못합니다 공을 칠 때마다 약간의 역경직과 함께 빠따로 후리는 느낌이 더 크게 전해진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어차피 싱글플레이 게임이니 공격키를 누를 때 불릿타임이 적용돼서 공에 집중하여 각을 보고 관통하는 공으로 한 번에 적을 쓸어담는 식의 게임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 딱 해보자마자 답이 없는 게임이라면 이렇게 아쉽지도 않을 것 같아서 길게 써 봤습니다 건승하시고 어떤 방향이든 좋은 게임 만들어주세요
[이벤트참여] 액티브한 재미는 잘 살렸다 하지만
처음 시작하면 감각적인 카툰풍의 아트웍과 깔끔한 UI가 반겨줍니다. 아트웍 잘 뽑은듯. 튜토리얼부터 경험했던 바를 적어보겠습니다. 게임 시스템이 간편하다보니 튜토리얼도 쉽습니다. 필요한 정보만 딱딱 잘 전달해줍니다. 적의 체력이 다되면 죽어서 없어지는게 아니더군요. 기절한 상태로 있는데 이때에 적을 던져버릴 수 있는 점이 참 신선했습니다. 이게 전투의 주요 컨텐츠 중 하나 입니다. 메인 전투 컨텐츠 탄환 쳐내기. 적의 탄환이 날아올 때 타이밍에 맞춰 되튕겨내야 합니다. 쿨 타임이 존재해 좀 답답한 상황이 종종 벌어집니다. 기절한 적이 생기면 순간이동 관련 표시가 뜨는데 이때에 마우스 우클릭하면 해당 적에게 순간이동 되면서 원하는 곳으로 던져버릴 수 있습니다. 시작하면 아이템을 고를 수 있습니다. 전투나 재화 획득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들이 반겨줍니다. 로그라이크 게임답게 새로 게임을 할때마다 새로운 아이템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상점에서도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들을 살 수 있더군요. 전투에 돌입했습니다. 타이밍에 맞게 적의 투척 무기를 되툉기면 되더군요. 되튕긴 투사체에 적이 맞으면 금방 기절 상태가 되어 즉각 이동해서 던져버렸습니다. 처음이라 공을 몬스터 방향에 맞게 튕기는게 힘들었고 기절한 적도 엉뚱한 방향으로 던지기 일쑤여서 게임이 마음대로 진행되지 않아 흥미가 약간 식더군요. 하지만 첫 층은 난이도가 높지 않아 어렵지 않게 진행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상점에 들러 물건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공격속도 30% 증가라니... 좋군요. 하지만 공격 쿨타임을 줄이고 싶습니다. 쿨타임 때문에 답답하거든요. 하지만 돈이 모자라 못 샀네요. 첫 사망 입니다. 방심하고 있다가 아래 위로 적에게 둘러싸인 상태에서 투척 무기가 날아오자 미처 피할새 없이 당했습니다. 죽은건 괜찮은데 로그라이크답게 죽고난 후 돈도 아이템도 다 사라지니 허무한 마음이 컸습니다. 하지만 재도전해야죠. 아직 조작이 어색하고 게임에 대해 파악이 되지 않아 죽었으니 좀 더 게임을 체험해 보고 싶었
[이벤트참여] 컨셉만 좋았다.[데빌리쉬 리그]
이 게시글은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들어가기 앞서 돈은 없지만 재밌는 게임은 하고 싶은 블로거 감고양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데모 게임은 '데빌리쉬 리그[Devilish League]'라고 하는 인디,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알게 되고 플레이하게 된 계기는 스토브 인디에서 슬기로운 데모 생활이라고 하는 인디게임 개발자와 플레이어들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 프로그램에서 이 게임을 발견하였고 그림체가 제 취향이었기에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제 생각을 말하기 앞서 이 게임의 플레이 영상 먼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플레이 영상 리뷰 일단 이 게임의 타이틀 화면에 들어가면 알 수 있다시피 이 게임은 단순 소수 인원이 아닌 한생들이 만든 게임이며 더군다나 아직 정식 발매 단계의 게임이 아닌 데모 버전의 게임이다 보니 심각한 문제점이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겠으나 제목에서 알 수 있다시피 그 범주가 아니기에 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 제목에서도 말했다시피 이 게임은 컨셉만 좋았던 게임이었습니다. 게임이 아직 개발 단계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현재 단계에서 스토리가 없었기에 바로 조작 방법과 게임 시스템으로 넘어가 말하자면... 조작 방법은 쉬웠고 게임의 시스템은 독특했으나 게임내에 배치된 적들과 탄환으로 인해 묻히고있었습니다. 먼저 조작 방법을 말하자면 WASD로 이동, 스페이스바로 회피, 마우스로 공격 방향 조준 및 공격 그리고 특수 공격 등 비교적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스템의 경우는 그러하지 못했습니다. 게임의 시스템을 요약하자면 적들의 탄환과 적을 날리는 그런 시스템을 갖고 있었는데 그 시스템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게임 내에서는 위의 사진과 같이 공격을 받아치면 혹은 공격을 하면 그 공격의 진행 방향을 보여주고 있었고 실제로 어떤 방향으로 공격하느냐에 따라 각도가 달라지는 등의 시스템을 갖고 있었고 게임 내의 아이템 효과를 보았을 때 이 시스템을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벤트참여] 데빌리쉬 리그 후기
배트로 적과 적의 공격을 날려버린다는 게임 컨셉도 좋고 시각적인 디자인도 깔끔해서 첫인상부터 좋았고 여기에 타격감도 괜찮아서 이러한 면은 게임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 데모 단계이다보니 아쉬운 점 역시 보였는데 맵에 오브젝트 같이 생긴건 많은데 대부분이 아무 효과 없는 배경이나 단순 지형물이라 다소 심심한 면이 있었고 몹이 반짝인다거나 하는게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 보니 이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맵을 다니다 보면 상점 같은 시설이 나오는데 시기적절하게 나오면 좋지만 그게 아닌 경우도 많아서 적어도 같은 스테이지 내에서는 빠른 이동이 가능하면 더 좋을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방과 방 사이 이동할 때 바로바로 나오는건 좋고 전투 자체의 난이도가 빡세지는 않은데 방에 들어서자마자 앞에 적이 있어서 한두대씩 맞고 시작하는 경우가 계속 나와서 죽는 경우가 있어서 이거 때문에 자주 죽네요 ㅠ
[이벤트참여] 게임 후기 및 피드백
#좋았던 점 1. 카툰풍의 디자인 - 전체적인 게임 인테리어나 캐릭터, 몬스터, 아이템 디자인까지 통일성 있게 어느 하나 몰입감 해치는 부분 없이 좋았습니다. 2. 시원시원한 전투 스타일과 타격감 - 일반적으로 RPG식의 로그라이크 게임의 경우 다양한 직업군 또는 단거리, 장거리 무기가 있는 반면 이 게임은 야구배트 하나만 가지고 주로 상대의 공격을 패링하면서 진행됩니다. 이 때 상대의 공격은 물론 몬스터를 직접적으로 튕겨서 당구를 하는 것 같이 여러 적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절한 적에게 순간이동하여 다시 한번 튕기고 또 그로 인해 기절한 몬스터에게 순간이동하여 튕기고, 어느 순간 마우스 우클릭을 누르다 보니 몬스터가 죽어있는 무쌍류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3. 빠른 게임 진행 - 몇몇 로그라이크 게임의 단점 중 하나가 다음 칸으로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 흔히 복도를 지나는 시간이 길다는 점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보스칸에 입장하기 전 다른 이벤트칸이나 상점칸에 들러야 하는 경우, 너무 긴 이동시간은 플레이어에게 지루함을 유발합니다. 다만 이 게임은 문을 지나면 바로 다음 칸으로 이동하여 불필요한 시간들을 최소화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앞서 언급했던 시원시원한 전투 스타일과 접목되어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아쉬운 점 1. 아이템으로 증가한 스탯 표시 -아이템에는 공격 속도 30% 증가, 이동 속도 25% 증가 이런 표시가 있는데 막상 게임 내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좋아진 것 같긴 한데 확실하게 체감상으로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화면 인터페이스 어느 부분에라도 기존 캐릭터 스탯과 아이템을 먹은 후 변화한 스탯이 잘 표시됐으면 합니다. 그래야지 다음 아이템을 먹을 때 전략에 맞춰 어떤 아이템을 먹어야할 지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 아직은 부족한 볼륨 + 이벤트칸 - 데모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볼륨이 매우 작습니다. 아직 3스테이지까지 밖에 없는데 다른 로그
[게임리뷰] <데빌리쉬 리그> 짧은 리뷰와 피드백입니당'~ '
역사적으로도 잘 듣는 약을 들고 여기저기 공을 마구 던지는 아이들을 치료해줍시다. 날아오는 공과 함께 강약갹중강약으로 때려주면 짜잔, 치료 완료-! 짧은 리뷰 깔끔한 카툰 그래픽의 동글동글 쫀득한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힐링을 하는 게임! 물론 그 힐링이 물리치료란 건 안 비밀. 게임은 로그라이트 장르의 시스템을 충실히 따르고 있으면서도, 빠따를 휘둘러 적과 적의 공격을 날려버릴 수 있다는 개성을 추가시킴으로써 쫀득한 손맛이 가미되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며 얻는 아이템들로 캐릭터를 강화해서 체력을 늘리거나 공격 속도, 이동 속도 등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몇몇 아이템들은 체력을 깍는다거나 공격 속도를 줄이는 등의 디메리트와 함께 다른 아이템보다 더 많은 버프를 주기도 합니다. 강한 한 방이냐, 빠르게 여러 방이냐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서 아이템을 모아가면서 빌드를 쌓아갈 수 있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전투는 적들을 야구 방망이로 때려서 혼내줄 수 있습니다. 적들 중 공을 던지는 적들도 있는데, 주인공이 휘두르는 야구 방망이로 적들의 공을 받아치거나 직접 타격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적이 던진 공들이나 적이 튕겨 다니면서 다른 적들과 부딪혀 추가적인 데미지를 주게 됩니다. 그러다 적이 기절하면 대쉬를 통해 적을 튕겨내서 거기에 맞은 또 다른 적을 기절시킬 수 있는데, 이 때 연속적으로 적들을 기절시키면서 연계가 가능해집니다. 이것이 또 속도감이 있고 짜릿한 것이 손맛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스테이지들을 클리어해서 마지막으로 보스와 싸우게 됩니다. 보스는 패턴을 보이며 상당한 범위에 걸쳐 공격을 하는데, 보스가 던지는 공 역시 받아칠 수 있어서 이를 이용해 공격을 상쇄하거나 추가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보스를 처리하면 주인공이 인데빌그람에 승리 인증 사진을 올리며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게 됩니다.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이 심플하고 크게 도전적인 요소가 없다고 느껴져서 살짝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런 장르를 처음 해보는 플레이어
[이벤트참여] 이벤트 참여 및 게임 후기
단순히 때려잡아도 재밌지만, 야구공을 맞춰서 잡는 걸로도 차별화된 재미를 느낄 수 있었고, 그렇다고 꼭 어느 한 방식을 강제하는 게임은 또 아니어서, 내 입맛에 맞는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세부적으로 느꼈던 장단점 장점 1. 직관성이 뛰어나다고 생각되었던 부분들 - 캐릭터의 무기를 야구방망이로, 투사체를 야구공으로 표현해서 부연 설명 없이도 아 이 게임은 야구공을 받아쳐가면서 하는 게임이구나라고 자연스레 파악이 가능했음. - 아군과 적군의 색상 대비가 분명함 (빨강 v.s. 파랑) : 때문에 야구공이 남발하는 와중에도, 내껀지 니껀지가 파악이 쉬웠음. 2. 플레이버 텍스트가 재밌다. 3. 글씨체나 등등의 가독성이 좋았다. 4. 전반적으로 시원시원한 게임. 단점 1. 직관성이 미흡한 부분들 1] 야구공으로 몹 잡을 때 이득 표현이 부족함 : 야구공 맞은 몹들이 반짝반짝 거리는 게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음. 그걸로 다른 적들을 맞추라는 거다 : 단순 야구공으로 맞출 때보다 타격 이펙트가 더 크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때 돈이 더 잘 벌리는 거다 : 그 또한 이펙트나 골드드랍으로 표현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게임 플레이 자체는 야구공을 맞춰가면서 플레이하는 것보다는 야구빠따로 직접 몬스터 때리는 게 더 편하기는 했었습니다. 때문에 유저들이 자연스레 야구공을 쳐내가면서 게임을 하도록 유도하고 싶다면 - 뭔가 직접 때렸을 때보다 야구공으로 때렸을때가 더, 그리고 야구공으로 때렸을때보다 빤짝이는 몹으로 때렸을 때가 더 시청각적으로(파파박) 그리고 실리적으로 ( 더 많은 골드, 더 큰 대미지 등) 짜릿한 것이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리적인 이득은 지금처럼 눈에 안 띄게 조용히 주는 게 아니라, 티나게 해주는 것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게임들의 크리티컬 힛은 보편적으로 빨강색 큰 글씨로 부각시켜, 더 자주 크리티컬 터트리고 싶게 자연스레 유도하잖아요) 2] 오브젝트들이 애매하게 생김 (체력회복이라도 해줄 듯 주위 환경
[이벤트참여] 체험판을 하면서 전체적으로 느낀 점입니다.
[+] 귀여우면서도 깔끔한 아트 스타일은 게임을 처음 접한 사람들에게 어필하기에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 플레이 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아이템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아이템 설명에도 깨알같은 말장난을 넣어놔 읽는 동안에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 WASD와 클릭으로만 이루어지는 간단한 조작 또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 적으로 다른 적을 맞췄을 때 연쇄적으로 쓰러지는 광경이 상쾌해서 좋았습니다! [?] 주인공이 무기를 휘두르는 모션이 실제 공격 범위보다 더 작게 나와, 공격 범위에 맞게 모션을 더 크게 하면 어떨까, 라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 전체적으로 효과음 면에서 살짝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ㆍ 현재 주인공의 발걸음 소리의 볼륨이 너무 작은 것 같아, 더 키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ㆍ전투가 끝났을 때 문이 열리는 효과음이 재생되는 것 처럼, 방에 들어갔을 때 문이 닫히는 효과음 또한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ㆍ방을 넘어 갈 때 나오는 발걸음 소리, 피격 당하거나 게임 오버 때 나오는 주인공의 피격 소리, 골드를 획득 할 때 나오는 동전 소리 등 효과음이 더해지면 사운드가 더욱 풍부해져 게임에 더 몰입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게임 개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데모 자체만으로도 매력적으로 다가왔기에, 시간 날 때 데모도 한 판 씩 해볼 것 같네요. 정식 출시가 기다려지는 게임입니다. 응원할게요!
[이벤트참여] 게임에서 재밌다고 느꼈던 부분 & 아쉬운 점 & 추가 후기
재밌다고 느꼈던 부분 크게 호불호 없을 것 같이 깔끔한 그래픽 , 기절을 활용하여 스피디한 액션, 타격 이펙트, 불편함 없는 조작감, 공 충돌을 활용한 당구샷 액션, 굉장히 잘 만든 튜토리얼 이해하기 쉽고 간편하게 금방 습득할 수 있다 아쉬운 점 인게임 내 오브젝트들은 정성스럽게 이미지가 잘 되어있는데 상호작용이 되는게 하나도 없었다 맵 넘어갈때 npc라던가 보스도 발악패턴인지 모르겠는데 피를 다 깎았는데 갑자기 공격을 하더라 아마 대화창이라던가 그런게 안떠서 이해를 못한 것 같다 전투방식이 단조롭다 비슷한 장르의 게임들은 여러가지 무기를 사용한다던가 유물에 따라 전투 운용방식이 바뀐다 현재 아이템 , 유물 종류도 적은 것 같고 아마 이부분도 여러가지 생각하고 계실텐데 이 게임의 차별성으로 갖고있는 공 충돌과, 기절 같은 기능들의 극대화를 할 수 있는 유물들도 좋을 것 같다 지금은 있는게 없어서 되게 많은 아이디어들이 이미 있을 것 같아요 이런 부분들은 초기라 미완성인 것 같고 아마 인지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개선 의견 1. 공격 모션(배트를 휘두르는 모션)이 되게 빠른데 약간만 더 천천히 휘둘러도 좋을 것 같아요 배트를 어떻게 쥐고있는지도 보기 힘들정도로 빠르게 지나가서 약간 아쉬움 2. 차지 공격이랑 기본 공격이랑 사운드나 모션의 차이가 있어도 좋을 듯 합니다 차지공격이 기본공격보단 좀 더 묵직한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3. 맵에서 클리어한 맵 누르면 바로 이동 가능하게 기능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요즘 많이 들어가는 편의성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4. 시야가 좀 불편한 느낌이 드는데 마우스를 화면 끝으로 가면 약간 그쪽으로 시야가 이동했으면 좋겠어요 5. 기본 맵 파밍요소 넣어주세요 아이템도 좋고 하트도 좋고 이벤트방도 좋고 뭐라도 나오면 좋겠네요 6. 돈 먹을 때 효과 넣어주세요 돈이 땅에 떨어져도 좋고 더 간편하게 하면 죽은 몬스터에서 돈이 빨려들어가는 이펙트 정도만 넣어도 좋겠네요 7. 날라오는 공에 차징 하고있으면 당구샷 궤도가 보이는데 화
[이벤트참여] 게임 재밌었어요! 이벤트 참여 겸 후기! [1]
데모 클리어엔 성공했네요 ㅎㅎㅎ 캐릭터도 귀엽고 개인적으로 타격감에는 큰 불만이 없었어서 잘 진행한 것 같습니다. 조작키도 다른 게임과 비슷하다 보니 적응이 쉬워 좋았네요. 하지만 역시 데모버전이다 보니 개선 해주시면 좋았을 점을 위주로 적어 보겠습니다! 몇가지는 설문에도 적었던 내용이지만 중복 작성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 볼륨 조절이나 단축키 변경 같은 설정 탭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 방을 클리어 해도 드랍 아이템이 없고 누가봐도 열고 싶게 생긴 상자는 열리지 않아 방을 클리어 해 파밍을 하는 요소가 적어 아쉬웠습니다. 맵이 넓은 것을 활용하여 오브젝트를 부수거나 상자를 여는 등 상호작용 요소가 생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공격을 이어나갈 때 먼저 한 공격 모션이 끝나기 전에 미리 클릭을 눌러두면 공격 쿨타임이 찼을 때 바로 차징이 시작되면 좋겠습니다. 공격을 하고 또 공격을 할 때 조금 빨리 누르면 딜레이가 생겨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4. 안그래도 공격범위가 좁은데 위에서 아래를 공격할 때 더욱 부각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일반 몬스터는 그렇지 않았는데 보스전에서 느껴졌네요. 보스몬스터의 위쪽 피격판정을 넓히거나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5. 저 혼자 판단하긴 이를지도 모르지만 아무래도 아이템간 밸런스 조절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하는 버그 요소입니다. 6. 저의 경우 듀얼모니터를 상 하로 사용합니다! 그런데 게임 플레이 중 마우스를 위로 올리면 마우스가 게임화면 밖으로 나가버리더군요ㅠㅠ 7. 공격방향이 반대가 되고 공격력이 100% 올라가는 아이템이 있는데 이것을 습득 후 전투를 하면 공격범위는 마우스의 반대 방향으로 정상 적용되나, 몬스터의 날아가는 진행 방향이 마우스를 따라갑니다. 재밌어보이는 작품이고, 실제로 재밌기도 한 체험이었습니다! 야무지게 완성해서 게임플랫폼에서 만나요!!!
[이벤트참여] 게임에서 재밌다고 느꼈던 부분 & 아쉬운 점 & 추가 후기 [1]
처음엔 차지라든가 우클릭액션이 익숙하지 않아서 살짝 애먹었지만 익숙해지면 굉장히 쉽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그래픽이 매우 깔끔해서 눈이 편하고 플레이하는데 편안했습니다. 다회차를 플레이해도 나름 할 만 하구요. 기본적인 게임성은 정말 잘 갖춘 게임입니다. 보스전 할 때는 하기에 따라 배트를 3~4번만 휘둘러도 클리어하는 시원함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게임의 기본적인 것보다는 다른 부분에서 아쉬움을 찾았는데요. 첫 번째는 옵션의 부재입니다. 테스트하는 유저의 환경이 다양한 만큼 사실 옵션이 갖춰져서 사운드나 해상도 등의 변경을 할 수 있었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두 번째는 인게임에서 게임을 멈출 수 없다는 점입니다. 알트탭을 이용해서 화면을 바꾸면 게임이 멈추긴 하는데 esc로는 게임이 멈춰지지가 않더군요. 버그...는 아닐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이 멈춰지지 않아야 할 이유는 딱히 없는거같은데... 세 번째는 잘 만들어진 오브젝트로 인한 기대감이었습니다. 정말 이건 단점이라고 하기는 그렇긴 한데 동상이나 액자 등등 다양한 오브젝트들이 상호작용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너무 잘 만들어져서 혹시 이 트로피 같은 것을 활성화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뭐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더 늘어나거나 하면 더 재밌을 거 같아요!
[이벤트참여] 리뷰작성 이벤트 '게임에서 재밌다고 느꼈던 부분 & 아쉬운 점 & 추가 후기' [1]
시원하고 역동적인 전투 방식 '데빌리쉬 리그'의 경우 전투 방식이 상당히 시원 시원하고 패링을 활용해 전투하는 장면이 만족스러운 게임입니다. 특히 기절 후 특수 능력 마우스 오른쪽 버튼은 적을 보다 빠르게 공격할 수 있고 연속적으로 적을 처치하는 장면이 상당히 매력적이였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패링할 때 시원한 전투 장면에 비해 만족스러운 타격감이 두드러지게 등장하지 않아 패링을 성공 했을 때 쾌감이라는 감정을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또한 패링 시스템이 보스에서는 조금 아쉽게 나타나 차라리 지금 보다 많은 야구공을 등장하거나 중간 마다 쫄병 적을 등장시켜 패링, 특수 기술을 보다 더 활용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강력한 옵션을 가진 유물 '데빌리쉬 리그'에서는 다양하고 강력한 유물 아이템이 등장하는데 옵션이 강력한 수치를 올려 주기 때문에 보다 쉽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어 장르를 처음 접하는 초보 유저도 크게 어렵지 않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체력 4칸을 늘려주는 유물이 상당히 매력적이라 이 아이템만 획득해도 충분히 보스까지 플레이 가능합니다. 유물에는 공격력을 올려주거나 차치 범위, 공격 속도 등 다양한 버프 옵션이 존재하는데 많은 공격력을 올려주는 유물의 경우 디버프가 포함 되어 있어 신중한 선택을 필요로 합니다. 여기서 잘 활용 되지 못하는 옵션이 공격 속도 옵션인데 패링을 활용한 전투 방식이 대부분이라 1회 공격 후 2회까지 공격 딜레이가 있어 주로 차지샷을 사용하게 되는 전투 시스템에서 공격 속도라는 옵션이 덜 매력적이고 활용 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맵 중간에 등장하는 유물의 경우 다회차 플레이 해봤을 때 크게 골드가 부족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초반에는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있으나 골드를 사용할 곳이 상점 밖에 없어 1층을 넘어가 2층부터는 골드가 넘쳐나는 것은 아니지만 적당하게 운용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추가하자면 상점 npc를 때렸을 때 전투가 발생해 안에 있는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