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어드벤처 오브 플라워2 이벤트 당첨자 안내 [21]
안녕하세요! 이번 슬기로운데모생활2에 참가한 모조입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슬데2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어드벤처 오브 플라워2가 첫번째로 슬데 2차를 시작해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유저분들의 활발한 참여와 후기로 성공적으로 끝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시고 게임 플레이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ㅎ 아래는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의 닉네임입니다. -------------------------------------------------------------------- <베스트 피드백 당첨 네이버페이 5000원> -1차 참여 유저 [문가경], [이나다], [더겜소년], [물금2], [유디엠UDM] -신규 유저 [흑화타몬], [덤비변문다고], [GameDalgona], [배두나], [당수당수] -------------------------------------------------------------------- <게임 리뷰 이벤트 네이버페이 10000원> [더겜소년], [문가경], [Del], [유디엠UDM], [pipbip] -------------------------------------------------------------------- <버그 제보 이벤트 네이버페이 5000원> [calmlake216], [감고양이], [사우다데], [hashiruka48], [단풍접고로아하러왔어요] -------------------------------------------------------------------- 당첨 되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상품은 30일 이내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문가경] 님과 [유디엠UDM]님은 선정 결과 2개의 이벤트에 동시 당첨되셨습니다.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트윗 공유 이벤트>는 다음 주에 당첨자 발표와 상품 지급을 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이번 슬데2에서 받은 피드백 리스트입니다. [UI], [버그], [오타], [영웅 고유효과 리메이크], [튜토리얼 개선], [
[게임소식] 어드벤처 오브 플라워2 개발자 라이브방송 안내 [2]
안녕하세요! 어드벤처 오브 플라워2 개발자 모조입니다. 2023. 09. 19(화), 19:00 ~ 21:00 에 제가 직접 등장하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슬데2 이후로 업데이트된 내역과 플레이, 개발자 토크가 있을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공식 공지사항 링크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9750134?boardKey=10290 #어드벤처오브플라워2 #스토브인디 #인디게임
[게임리뷰] <어드벤처 오브 플라워2> 짧은 리뷰와 피드백입니당'~ ' [1]
무수한 억까와 억빠가 공존하는 던전을 탐험해보아요. 진행 방식은 간편하지만 성장의 방향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느긋하게 즐기기 좋은 던전 크롤링 게임! 짧은 리뷰 2차 슬데리뷰라 1차와 다른 점과 기타 눈여겨 볼만한 부분 위주로 이야기 해보겠어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차이점은 변화한 UI였습니다. 이전 버전은 모바일 화면 느낌으로 가로 폭이 좁고 세로로 긴 화면이었는데, 이번 버전에 들어서면서 전체 화면으로 늘어나 보다 다양한 정보를 화면에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폰트의 사이즈도 커져서 가독성이 더 좋아졌습니다. 캐릭터와 관련 된 스토리가 추가 되었는데 이를 읽는데도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 그 다음은 캐릭터 선택 화면에서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는 요소가 추가되었습니다. 캐릭터의 특성과 스킬 외에도 캐릭터의 직업이나 던전을 탐험하게 된 이유 등 캐릭터 설정을 알 수 있고, ‘레시아’의 경우 ‘인연 스토리’라고 하여 캐릭터의 이야기도 추가 되었습니다. 가볍게 비주얼 노벨을 하는 느낌이라 은근한 재미가 있었어요‘ㅂ'/ 추후 추가 될 다른 캐릭터들의 이야기도 기대 됩니당‘~ ’ 전체적인 진행 방식 자체에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캐릭터를 고른 후 시작하면 초반에 스탯과 버프를 선택하고 미궁을 탐험하면서 다양한 이벤트들과 적들을 조우하게 되는 흐름은 이전 버전과 같았습니다. 그래도 몇 가지 추가 된 점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중간에 다른 캐릭터들과 조우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몇몇 캐릭터들은 귀족이나 악마로, 플레이어에게 지원을 해주거나 거래를 통해 능력치를 올릴 수 있게 해줍니다. 일부는 랜덤으로 능력치를 깎아서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가 없는 캐릭터들도 있는 것이 나름의 묘미! 그 외에도 다른 탐험가들을 랜덤하게 마주치는데 같은 캐릭터를 여러 번 마주칠 수도 있었습니다. 만나면 간략한 대화와 함께 특정 능력치를 올려주는데, 다시 만나게 되면 능력치들의 추가량이 조금씩 올라서 우연히 만나게 되면 반갑더군요. 전투 방식도 이전과 동일했습니
[게임리뷰] [게임리뷰] 어드벤처 오브 플라워2, 1차와 달라진 것! [1]
1차와 비교용으로 사진을 가져와봤습니다. 1차와 달라진 점 중 긍정적인 면을 몇 가지 적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세로에서 가로로 변경된 점,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PC환경에서는 모니터 특성상 대부분 가로화면을 선호하니까요. 더불어서 인터페이스가 좀 더 판타지 및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는 색감과 효과로 게임 분위기에 더 어울리게 바뀌었습니다. 이 점만으로도 제 개인적으로는 1차보다 매우 좋아졌다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 추가 캐릭터입니다. 1차 때는 레시아만 가능해서 어느 정도 플레이 방향이 정해져있었다면 2차 때는 캐릭터가 3개 더 추가되면서 총 4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생겼습니다. 덕분에 좀 더 다양한 시도를 해 볼 수 있었고 이는 다회차를 권하는 게임에 좀 더 다가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1차 때도 3번 플레이했는데 2차 때도 3번 플레이 했더군요... 세 번째로는 조우 이벤트의 다양화였습니다. 무작위로 조우하기 때문에 이 역시 다회차를 플레이하기에 도움이 되는 요소였습니다. 층수에 따른 신앙 이벤트, NPC 조우 이벤트, 던전층 이벤트, 50층마다 보스 등등, 1차에서는 40층에 그쳐서 볼 수 없었던 지역 변경 등으로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네 번째로 캐릭터 설정 추가입니다. 각 영웅마다 스킨이 추가되어 기본 일러스트와는 다른 느낌으로 플레이 할 수 있고 스토리는 아직 레시아밖에 없지만 향후 추가될 예정일 거 같으니 기대됩니다. 다만 몇 가지 수정해야할 부분 및 오타 등도 있었습니다. 1. 위의 스크린샷에서 '발견햇습니다.' -> 발견했습니다. 2. "?" 아이콘을 누르면 옵션이 나오니 일반적인 톱니바퀴 모양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 는 도움말이나 설명을 하는 편입니다. 3. 옵션의 세분화가 필요합니다, 사운드 및 그래픽(화면설정) 등을 좀 더 상세하게 해주세요. 4. NPC조우 이벤트가 던전층 이벤트보다 우선되는 건 확실히 보입니다만 이 경우 그냥 던전층 이벤트를 잠시 가리는 편이 더 좋아보입니다. 5.
[게임리뷰] 4회차 플레이 후기 및 버그정리 및 아쉬운점 총정리 [2]
4회차가 되면 슬슬 게임 플레이에 진행에 대해서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리뷰를 평가 하기전에 버그라고 생각되는 부분 부터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읽다보니 오늘이 마지막이고 조금 아쉬워서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이번 캐릭터는 몰록으로 진행했는데 4번째 플레이라 + 운이 좋아서 테스트 단계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3회차 때에는 단축키가 인식이 안된다고 이야기 했는데 이번에는 전부 인식이 됩니다. (뭐지) 그리고 살짝 아쉬운 점이 탐험하기는 단축키가 없는데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가끔 알아서 진행이 됩니다. 이벤트 발생시에 맞지 않은 멘트가 나옵니다. 확실히 반복해서 나오다보니 빠른 진행을 위한 스킵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그전에는 여유가 없어서 못봤는데 보스전에 보스전에서 대화하는 유닛이 일반 적에게 말하는 내용과 똑같습니다. 쓰러트렸는데 전투에서 나오는 대화가 나오는 점도 아쉽습니다. 이건 뒷부분을 깜빡하고 놓쳤는데 돌발이벤트가 2연속으로 나와써 찍었는데 유도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특화 같은 경우에는 한번 찍으면 돌이 킬 수 없는데 처음에 이부분에 대해서 언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플레이하면서 느껴지는 이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점점 느껴졌던 부분인데 개인적으로 걱정되는 부분인데 1편에 비해서 난이도가 떨어지는 부분이 생겼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약의 수급이 떨어지니 전투중이나 이벤트를 통해서 체력이나 마력을 회복 할 수 있게 해놓으니 전투를 수행 할 수 있는 능력이 올라갔다는 점 입니다. 또한 캐릭터의 전투스킬이 하나로 한정되어 있는 부분도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선택 (조합)을 할 수 있었다면 게임이 좀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회차와 2회차에서 어려웠던 점은 물약을 수급 할 수가 없어서 게임의 난이도가 어려웠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반대로 물약이 필요없는 환경을 만들어 버리면 난이도가 확 떨어졌다는 점 입니다. (물론 레벨20이라는 것 덕분에 그럴수도 있지만) 1편에는 멘탈이나 배고픔이라는 부분이 트리거로 적
[버그발견] 버그는 아니고 오타 [1]
공작 에르멜의 대사에서 오른쪽이 아니라 오론쪽이라고 나오더군요. 일러스트 다리 아랫부분이 잘려져 있습니다. 다리는 중요한 부위인데 잘려 있어서 눈에 계속 밟히더라구요 ㅜㅜ 정신없이 하다가 데모 끝까지 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를 겪으며 선택을 할 때 뭐가 나올지 궁금함이 솟아 오르더군요. 다양한 여인네들의 일러스트도 게임에 동기부여가 된 것 같습니다. 전직 시스템과 특성 강화 등을 쉽게 구성할 수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대로도 좋았지만 조금만 더 다듬어져서 나오면 기대작이 될 것 같네요.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게임성과 몰입 요소를 갖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리뷰] 어드벤처 오브 플라워 클리어 후기입니다 [1]
확실히 1차 데모에 비해 나아진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너무 쉬웠던 난이도는 적당한 수준으로 올랐고, 다양한 이벤트와 캐릭터, 스토리가 추가되었습니다. 모바일 게임에나 어울릴 법한 ui도 개선이 되긴 했습니다.. 그래도 솔직히 말하자면 여전히 구립니다... 난이도가 높아짐에 따라 회복 버프가 스탯 증가 버프에 비교했을 때 압도적인 효율을 발휘한다고 느꼈습니다. 저번 데모에서는 조그맣게 등장하던 이벤트 캐릭터들이 화면을 꽉 채우는데 이 ai로 만들어진 일러스트와 플레이어 캐릭터 간의 갭이 너무 크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ai 일러스트의 어색한 부분이 꽤나 보이는데.. 몇몇 부분은 수정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걸 전부 수정하기는 힘들 것 같아 아쉽습니다. 캐릭터의 특색이 더 뚜렸해졌고 직업과 같은 시스템의 추가로 캐릭터마다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게임을 진행하며 올릴 수 있는 스탯의 증가폭을 늘려 같은 캐릭터를 플레이 하더라도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버그발견] '내정보' 탭을 마우스로 클릭하여 입장 시 단축키 작동 이상 [1]
문제 1 영상) 문제 2 영상) [발생 문제] 1) '내정보' 탭을 마우스로 클릭하여 들어갔을 때 Esc 버튼을 누르면 이전 화면으로 돌아가지 않고 게임 설정 메뉴가 표시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2) '내정보' 탭을 마우스로 클릭하여 들어갔을 때 '스킬', '장비', '신앙', '갤러리' 탭의 단축키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 '내정보' 탭을 Tab키를 이용하여 들어갔을 때에는 항목들 단축키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였고, Esc를 입력했을 때에는 이전 화면으로 돌아가는 기능으로 작동했습니다. [재현 순서] 1) 게임을 실행하여 탐험 개시 2) '내정보' 탭을 마우스로 클릭 3) Esc 버튼과 항목들의 단축키를 눌러 해당 현상 확인
[게임리뷰] 어드벤처 오브 플라워2 리뷰 및 피드백 [1]
개요 어드벤처 오브 플라워2 게임은 이전에 슬기로운 데모생활에 참여했는데 다시 한 번 피드백을 받기위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게임을 해보고, 잘 된 부분과 아쉬운점에 대한 피드백을 남겨볼려고 합니다. 이 게임에서 재미있게 했던 부분 UI/UX적인 부분이 많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세로형으로 나와서 1편과 동일한 전투구조와 같다고 생각해서 달라진 점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가로형으로 바꾸고 UI/UX도 새롭게 바꾸면서 직관적인 느낌으로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중간 이벤트가 발생해서 더욱 게임의 컨텐츠가 풍부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중간마다 특성을 좀 더 추가하여 성장할 수 있는 부분들도 보였고, 이에 따른 재미를 보여주고자 노력한 흔적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개선안에 대한 링크 : https://page.onstove.com/indieboostlab/global/view/9716318?boardKey=123534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운점은 있었는데요? 다음과 같은 아쉬운점과 개선안을 생각하여 작성해봤습니다. 영웅 레벨 영웅 레벨이 아웃게임으로 진행되는 점은 반복적으로 플레이 하도록 유도하는 방향이라고 생각하지만 반복적인 내용을 계속 해야한다는 점이 단점으로 부각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유저의 캐릭터가 성장하면 고유 스킬을 획득하여 좀 더 수월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진행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층으로 가기위한 과정이 오래 걸릴 수 있을 것이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차라리 영웅 레벨을 인게임 레벨로 넣으셔서 영웅 레벨이 올라갈수록 능력치가 올라가는 성장 요소로 넣어두고, 게임오버가 되었을 때 호감도 수치가 높아져서 영웅 스토리가 해금되는 요소로 풀어나간다면 더 좋은 방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웅레벨이 5 오를때마다 특성이 해금되는 방식이 인게임으로 나온다면 성장하는 재미와 레벨별 밸런싱을 고려할 수 있으며 선택지 구조에 따라서 레벨링 위주로 진행할지 아이템 파밍 위주로 진행할지에 대한 플레이
[버그발견] 3회차 플레이하면서 개선해야 될 점 리뷰 [1]
아니 리뷰 쓸려고 올렸는데 왜 또 팅키는거지... 쓰던거 다 날려버려서 다시 올려봅니다...ㅠㅠ 이번에는 간단하게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1을 플레이 해봤고 1차도 플레이 해봤을때 확실히 다회차를 플레이 하기에 필요한 요소들이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해서 좋았습니다. 1회차 때는 세인트로 플레이했는데 물약관리 실패로 중간에 체력 오링 2회차 때는 레시아로 플레이 했는데 마나 오링으로 인해 체력 오링 그리고 3회차 이번에는 클라우스로 플레이했습니다. 체력에 따른 버프를 받기는 하지만 이 게임은 체력과 마나 관리를 중점으로 해야된다고 해서 전략을 바꿨습니다. 아무튼 게임 진행전에 설정을 봤는데 창모드가 있어서 설정 했으나 창모드로 바뀌어도 해상도 변경이 안되어서 실제로는 전체화면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추후에는 해상도 변경도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스킬 옆에 스킬,장비,갤러리 옆에 단축키가 있는데 눌러도 반응이 없습니다. 갤러리는 일종의 업적 같은데 게임창에 말고 메인메뉴에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오른쪽에 성능표가 한눈에 보이지 않는 점도 아쉬우며 아이콘으로 표시 되어서 UI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차라리 크기를 작게하고 아이콘 옆에 "체력" "마력" 공격력 이런식으로 표기하는 것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줄 보다는 역시 한줄로 표시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슬데에서도 아쉽게 느껴졌던 점인데 전에 비해서 확실히 보기 좋아졌습니다. 다만 여전히 색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빨간색- 물리피해 보라색 - 고정피해 파란색 - 마법피해 녹색 - 체력회복 요것을 오른쪽 하단 스킬표시에 색을 넣어주거나 듀토리얼에서 설명을 넣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회차 플레이하면서 느끼는 불편한 점이 돌발 이벤트에서 대화 스킵이 없습니다. 대화 스킵기능을 추가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라면 스킬의 다양화 및 선택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점... 아 그리고 스킬을 사용하는데 '으랴' 한마디는 조금 아쉽습니다. 캐릭터의 성격 혹은
[게임리뷰] 매력 있는 여성 캐릭터과 함께 하는 어드벤처 오브 플라워2 [1]
저는 어드벤처 오브 플라워2를 1차때 참여 하지 않았습니다. 게임을 하는 도중에 여성 캐릭터들이 참 매력이 있고, 게임 자체도 즐겁게 플레이 하였기에 도대체 정식 버전으로 만나면 더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와 전투 방식과 이벤트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게임입니다. 여성 캐릭터들이 매력이 있습니다. 전투만 있었으면 심심했을텐데 게임내 대화도 재미있고, 거래도 흥미롭고 무엇보다 빌런인지 도와주는 캐릭터인지 하나 같이 여성 캐릭터들이 매력이 있어요. 저는 어드벤처 오브 플라워2는 여성캐릭터 보는 맛에 더 재미있다고 생각 합니다. 게임 재미있습니다. 데모 버전이 짧게 느껴집니다. 정식 발매까지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 됩니다. 장점 : 여성 캐릭터들이 매력 있음. 전투와 이벤트가 재미있음. 단점 : 띄어쓰기와 오타가 많음. 의견 : 지속적으로 할 만한 매력이 있는 게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게임리뷰] 이게 1차 수정본?[어드벤처 오브 플라워2] [4]
이 게시글은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들어가기 앞서 돈은 없지만 재밌는 게임은 하고 싶은 블로거 감고양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데모 게임은 '어드벤처 오브 플라워2'라고 하는 인디,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알게 되고 플레이하게 된 계기는 스토브 인디에서 슬기로운 데모 생활이라고 인디게임 개발자하고 유저를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을 하는데 그곳에서 이 게임을 발견하였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참여 이벤트로 받는 네이버페이 5,000원이 탐나서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제 생각을 말하기 앞서 이 게임의 플레이 영상 먼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플레이 영상 리뷰 제목 그대로 도대제 1차 땐 얼마나 더 심했을지 궁금하게 만들 정도로 2차 테스트 버전임에 불구하고 버그 수정은 물론 임팩트 역시 부실하였습니다.(물론 게임 다운 페이지에 1차에서 받은 피드백으로 바뀐것들이 나열되어있긴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버그는 넘쳐나고 임팩트는 부족하더군요.)이 게임의 경우 공통적인 스토리가 존재한다고 볼 수 없었고 굳이 따지자면 캐릭터 개개인의 스토리 정도만 존재하였기에 바로 조작 방법 등으로 말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조작 방법과 플레이 방식은 간단했습니다. 마우스와 키보드 둘 다 사용 가능하나 마우스 클릭만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했으며 스킬의 쿨타임이 돌면 스킬을 쓴단 정도로 끝났으니까요.(물론 기본 공격이 존재하며 기본 공격은 자동으로 공격합니다.) 게임 그래픽과 사운드의 경우 솔직히 엉망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먼저 그래픽의 경우 2D 기반의 애니메이션 그래픽인데 미소녀들과 적, 그리고 아이템과 배경 이미지가 어울린다고 생각이 안 되었습니다.(그 밖에도 말하고 싶은 게 많으나 생략하겠습니다.) 사운드의 경우는... 일단 있어서 심심하지 않는 정도의 BGM과 효과음인데 버그 때문에 BGM이 재생되다 멈추는 현상이 비교적 자주 있었기에 거슬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캐릭터간 대화에서 혼자 등뒤에 배경이미지가 나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게임리뷰] AoF 4번째 후기 [1]
다른 캐릭터들은 한번씩 다 해봤으니 마지막으로 성직자 <세인트>를 해보았습니다 마법사와 비교해서 얘는 스킬이 데미지는 덜 들어가는 대신 체력회복이 달려서 체력관리는 수월했습니다 대신 딜이 딸리다보니 전투가 길어짐 가장 난이도 높은 해골장군 상대로 안죽고 간신히 성공 아무 효과도 없는 템도 있길래 궁금해서 택해봄 체력 마이너스 안가고 클리어 완료! 마법방어력을 꽤나 찍어서 그런가 일부 몹들 상대로는 아예 데미지가 0으로 들어오기도 하더라고요 (녹색 여성체 몬스터) 전체적인 난이도는 마법사랑 비슷한거 같은데 마법사 딜링이 시원시원해서 개인적으로는 그쪽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버그발견] 버그 리포트 [1]
의도 한 것인지 아니면 버그인지 모르는 것들이 여러개네요. 일단 제가 생각하기로는 버그인 것을 몇개 올리겠습니다. 1. BGM 재생 오류 -초반 튜토리얼 부분에서 확정적으로 BGM이 끊기는 현상이 있습니다. 초반 튜토리얼에서는 BGM이 한번만 재생되는 듯한느낌이 있고 게임내에서는 갑자기 끊깁니다. 2. 이벤트가 동시에 일어나는 버그 -각기 다른 이벤트한 한번에 진행하는 버그가 존재합니다. 3. 텍스트가 아무 이유 없이 자동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버그 -말 그대로 이벤트의 텍스트가 빠르게 자동으로 진행되는 버그가 존재했습니다. 이부분은 어디서 했는지 찾기 어려워 따로 영상이나 파일을 첨부하지 않습니다.
[게임리뷰] 두서없이 생각대로 [2]
이런 이벤트(?)에 참여하는게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끄적여 봅니다. 일단 1편을 해보지 못해서 바뀐부분이 확 와닿는 느낌은 모르겠지만 인터페이스나 내가 가지는 효과를 한눈에 보기 쉽게 나와있어서 좋았다. 제가 처음 했던 캐릭터는 체력비례 데미지를 올려주는 캐릭이여서 여러가지 체력을 올려주는선택지를 고르고 하다보니 내가 선택할수 없는 이벤트 발생이 달갑지만은 않았다. 캐릭이 죽지 않는 다는 점을개발자님이 댓글에 달아주셔서 나중에야 알았았고 중간에 보스(?)한테 체력이 0밑으로 한번 내려간것을 제외하면 데모의 끝에 갈때까지 죽고 싶어도 죽을수없다(?) 라는 느낌 이였다. 그리고 여기에는 직업 종교 특성 등의 여러가지 해택이 존재하는데 데모기준 중반 후반에 몰려있다보니 중간에 나오는 보스(?)를 죽지안고 잡는데 많은 어려움이있었다. 미궁에서 제국에서 온 탐사대(?)한테 만나기만 하면 이득이 생겨서 좋기는 한데 캐릭별로 나라를 정해서 이득이 생길수도있고 거래나 손해가가 생길수있는제국이거나 제국의 속국이면 이득 연맹이면 거래 적대관계이면 전투를 하는등과 같은세세한 설정이 있으면 좋겠어요.(아니면 악마를 숭배하는 나라 출신이 있다거나...크흠) 이건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데 캐릭이 가진 무기에 대한 추가 효과 같은건 없죠? 예를 들어 해골한테는 검보다는 망치가 더 데미지가 증가하거나 망치로 맞아서 적의 기본공격에 잠깐의 텀이 생긴다든가와 같은.. 일단 생각나는대로 주저리 주저리 맥락없이 끄적여 봤습니다. 언제나 개발 열심히 해주세요 화이팅!!
[자유주제] 이번에 2번째 슬데에서 느낀점 간략하게 작성 [1]
슬데에서 1편 구입해서 엔딩보고 1차 슬데 참여하고 2차 슬데에 참여했습니다. 게임 플레이하면서 전에는 모바일에 적합한 구성이라면 이번 2번째 슬데에서는 좀 더 PC에 적합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던 점은 1편에서 쓰던 시스템을 거의 대부분 옮겼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모바일처럼 보이던 부분이 PC처럼 해상도가 크게 바뀌면서 여전히 시스템인적인 부분은 크게 바뀐 것이 없지만 전체적인 구성이 바뀌면서 다른 게임을 하는 것은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캐릭터와 적의 CG 퀄리티도 늘어난 것도 긍정적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쉽게 느껴지는 것은 물약 수급하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게 느껴집니다. 1편의 포만감이랑 정신력 시스템이 사라지면서 물약수급을 부족하게 만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1편의 보스도 깨기 어려울 정도로 벅차게 느껴진 편 입니다. 그 점을 제외하면 좋았습니다. 버그는 아직 찾아보지 않았는데 한번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게임리뷰] 어드벤처 오브 플라워2 슬데 2차 후기 입니다. [1]
안녕하세요, 농업코코 입니다. 어드벤처 오브 플라워2 슬데 2차 플레이를 했습니다. 데모 플레이 답게 높은 등급의 장비가 나왔습니다. 175일 뒤에 해금되는 스킬이 있는걸까요?? 왼쪽의 그림과 다음으로 칸이 겹치는 군요.(기획 의도일지도...) 손목이 없..... (그림 수위가.... ) 데모 답게 높은 등급 장비를 선택했습니다. 75층을 넘어~ 캡쳐에는 없지만 캐릭터 그림이 화면 가운데 나와서 보는 맛이 있어진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피드백을 받으시고 변화를 주시다니 엄청 고생한 흔적이 보입니다. (저는 주로 게임 설정 부분을 보는 편 입니다. 화면, 소리, 조작 등 살펴 보는 거죠, 현재 전체 화면과 창 화면이 있고 사이즈 조절을 희망하긴 합니다.) 이상, 슬데 2차 후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유주제] 개인적인 생각들 주저리.. [2]
1편과 다르게 배경이 미궁인데... 미궁 바깥 세상과 엮어서 이야기를 내도 괜찮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충 OO제국에서 탐사를 보내서 미궁에서 마주치는데 이들을 도와주면 아이템 등을 주고, 적대하면 적으로 등장한다던가... 이런 이벤트npc가 적으로.. 여자npc가 적이면 슬프니까 허접한 남캐로다가.. 그리고 배경이 '미궁'이다 보니 미궁 안에서 마을이나 식당이 나오는건 조금 부자연스러운것 같고 "보급품이 떨어져 잠시 미궁을 나와 마을에 들렀다" 등의 문구가 추가된다거나 미궁 안에서 물건을 파는 떠돌이 상인, 돈받고 치유를 해주는 치유술사 등을 만난다거나 하면 어떨까 싶네요 또 말 그대로 '미궁'이니까 층수도 오르락내리락하면 어떨까 싶어요 1층부터 시작해서 정석으로 2층, 3층 식으로 가면 뭔가 미궁보다는 '탑'의 느낌이 들어서요 어제 설문조사 낼 때는 생각이 나지 않은 것들인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주저리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