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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길'만드는 3D 타워 디펜스 - 리로드


 


Stove 입점작 소개
게임명 : 리로드 (ReRoad)
개발 / 배급 : 래빗홀 게임즈
키워드: : #타워디펜스 #로그라이트 #전략 #캐주얼
플랫폼 / 가격 : 스토브 / 무료 (다운로드 링크)
간단소개 : 직접 길을 만드는 신개념 타워디펜스


리로드는 직접 땅을 파서 길을 만드는 신개념 타워 디펜스 게임이다. 이미 만들어져 있는 맵을 제시하며 몰려오는 적들을 막는 대다수의 타워 디펜스 게임과는 매우 다르다.


단계별로 길이 지정되어 있고 그에 맞춰 타워를 배치하는 것과 반대로 이미 무작위로 배치된 타워와 배치할 타워를 고려해 전략적으로 길을 만들어야 하는 것. 이 과정에서 타워의 사거리를 최대한 활용해야 하기에 일반적인 타워 디펜스 게임보다 좀 더 흥미롭고 어려운 편이다.




리로드는 플레이어가 직접 땅을 파서

길을 만드는 방식의 타워디펜스 게임입니다.

스테이지 입장 시 타워들이 랜덤하게 배치되며,

이 타워들과 앞으로 건설할 타워들을 고려하여

길을 설계해서 적을 막는 게임입니다.


- 개발자의 게임 소개



■ 리로드의 비하인드 스토리




리로드를 개발한 래빗홀 게임즈는 2017년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게임공학과 출신 학생 3명이 모여 시작한 국내 인디 게임 개발사다. 현재는 2D 아트를 담당하는 팀원을 영입해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해 더욱 완성도 있는 팀이 되었다고.


래빗홀게임즈의 래빗홀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토끼굴을 뜻한다. 앨리스와 이상한 나라를 이어주는 토끼굴처럼 플레이어를 저희 게임 세계에 초대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리로드는 개발 기간동안 여러 행사에 참여해 직접 게이머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만들어졌다. 특히 제 10회 새로운 경기게임 오디션과 2019 G-STAR 인디쇼케이스에서는 1위를 수상했으며, 2019 BIC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외 다수의 인디 행사에 참가, 수상한 이력이 있다.


현재 개발사는 자체 블로그를 통해 유저들과 꾸준히 개발 상황에 대해 소통하는 편이다. 스토브에 데모 버전을 출시한 이후에는 스토브 인디 홈페이지에도 개발 일지가 동시에 올라오는 중이다. 이에 따르면 현재 세 번째 스테이지 개발에 돌입한 것으로 보이며, 두 번째 스테이지는 트레일러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바다가 배경이 될 예정이다.





■ 게임 주요 특징




리로드는 유저가 직접 땅을 파서 적들의 경로를 설계하는 타워 디펜스 게임이다. 일반적인 디펜스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타워를 지어 적들을 처치하고, 자원을 모으는 것이 목표. 충분한 자원이 모이면 로봇 군단에 맞설 수 있다.


타워들은 각각 사거리와 공격방식이 모두 다르기에 길을 설계할 때도 이런 점을 충분히 고려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타워의 위치 역시 매 회차마다 무작위로 바뀌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다.


분명 자유롭게 길을 만들 수 있지만 무작정 길을 길게 만드는 것이 아닌, 랜덤하게 배치되는 타워들에 맞게 길을 설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재미있는 점은, 범위 공격을 위주로 하는 타워들은 바라보고 있는 방향이 처음 설치할 때 그대로 고정되어버리기 때문에 이에 맞춰서 길을 뚫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데모 버전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두 번째 타워의 경우 일자로만 길게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길을 거기에 맞춰서 기다랗게 내야 한다.



각 타워별로 장착할 수 있는 특수한 파츠가 존재하는데, 이 전용 파츠는 타워의 기능을 한층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고유한 기본 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파츠들은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새로운 효과가 추가되기에 이미 만들어 놓은 길과 지어 놓은 타워들, 몰려오는 적들의 상태 등 상황에 맞게 효과를 골라 파츠를 업그레이드시켜야 한다.


이는 게임이 그냥 단순히 길을 만들고 지루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오히려 일반적인 타워 디펜스 게임보다 한층 더 전략성이 업그레이드된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 미리 길도 만들고, 타워도 배치하고, 업그레이드도 해야 한다. 후자의 두 가지, 타워를 배치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일반적인 타워 디펜스 게임들 역시 그러하기에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다.


유저가 스테이지 진행 도중 직접 게임에 영향을 주는 것 역시 가능하다. 유저 캐릭터인 데인을 보조해주는 드론을 통해 스킬을 직접 사용하여 적에게 피해를 주거나 타워를 잠시동안 강화해줄 수 있다. 드론마다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타워의 종류, 스킬이 달라진다. 아직은 데모 버전인 만큼 한 가지 종류의 드론만 사용해 볼 수 있다.


또한 강한 적을 물리치거나 게임 플레이 도중 얻게 되는 제작 드론을 통해 다양한 발명품을 획득할 수도 있다. 각 발명품은 특색있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잘 활용한다면 적들을 더욱 쉽게 막아낼 수 있다. 일반 로봇보다 강력한 신형 로봇과 까다로운 효과를 가진 엘리트 로봇도 등장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발명품이나 드론 스킬을 잘 맞춰서 사용해야 한다.



게임 진행은 로그라이크 방식이며, 현재는 첫 번째 스테이지만 플레이할 수 있으나 총 세 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될 예정이다. 각 스테이지별로 여러 번의 웨이브가 진행되고, 웨이브는 일반 몬스터가 등장하는 구간과 엘리트 몬스터, 보스 몬스터가 등장하는 구간으로 나뉘어 있다. 로그라이크인 만큼 중간에 적들을 막아내지 못한다면 처음 스테이지 부터 다시 클리어해야 한다.


유저는 4개의 타워를 가지고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며, 스테이지 입장 전 로비 메뉴에서 보조 캐릭터인 드론을 바꾸면 사용할 수 있는 스킬과 타워의 종류가 바뀐다. 현재 데모 버전에서는 1개의 드론과 4종의 타워만을 제공하고 있다. 타워들은 디펜스 유저라면 익숙할 공격 특성을 가지고 있어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다.


UI의 경우 디자인을 간소화하며 전달력을 높인 편이다. 타워 업그레이드 혹은 도움말인 Tab키를 누를 때처럼 중요한 부분에서는 전체화면으로 전환되어 효과 선택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타워 디펜스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를 위해 업그레이드 키트와 같이 중요 자원을 보유했어도 사용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애니메이션을 통해 알려준다.


최근 데모 버전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는데.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용한 경우가 많다. 특히 타워가 너무 갑자기 고장 나는 것을 막기 위해 고장 날 타워를 미리 알려주고 대비할 수 있게끔 고장 임박 상태를 추가하는 등 편의성이 주로 업데이트되었다.



■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




일단 타워 디펜스류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충분히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웨이브별로 강해지는 적, 이에 맞춰 업그레이드할수록 다양한 능력을 지니며 강해지는 타워 등 디펜스류 게임이 지녀야 할 핵심 요소는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리로드는 3D 타워 디펜스다. 여기에 그래픽 역시 아군과 적 캐릭터 모두 아주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편. 타워 디펜스류 게임이지만 3D로 보여지는 이런 반짝반짝하고 귀여운 그래픽을 통해서 훨씬 흥미롭고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다.


아직 데모 버전이기에 게임의 볼륨이나 타워의 밸런스, 난이도의 문제, 편의성 등을 본격적으로 다루기에는 무리가 있다. 하지만 일단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공개된 게임 콘텐츠의 퀄리티도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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