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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th Duel

[리뷰&공략] ~ 깨어났더니 세계를 구할 용사였던 건에 대하여 ~

  • Royell
  • 2020.08.16 14:38 (UTC+0)
  • 조회수 201

 



안녕하세요 팀 쿠찌입니다!

끝날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와

멈출듯 멈추지 않는 장마로

축축 처지는 날들이 계속 되고 있는 요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불 밖은 위험하기 때문에

쿠냥이는 집에서만 지내고 있는데요



집에만 있다보니

몸이 베베 꼬이는 분들을 위해

새 게임을 기져왔답니다!


오늘 리뷰할 게임은 바로

3000th Duel!


 

제작: NEOPOPCORN Corp

배급: NEOPOPCORN Corp

출시: 2019.12.13


게임을 시작하자

잠에서 깨어난 주인공!

우리의 가면의 전사는

탑 주변의 마물들을 처리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한 숙명으로

다시 깨어난 것인데요


3000th duel

메트로베니아 + RPG 스타일의

(메트로베니아 : 거대한 2D 맵에서 던전을 탐색하고 성장하는 스타일의 게임)                                          

게임이랍니다



게임에서 온갖 산전수전 다 겪은 쿠냥이는

자신감 넘치게 게임을 시작했는데요!

그런 쿠냥이 앞에 나타난 것은 바로...!

 

네...죽었습니다...


게임이 진행되면서

레벨업도 하고 새로운 스킬들을 익히며 점점 강해지지만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데다가

게임 인터페이스도 복잡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했던

쿠냥이는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게임 화면인데, 복잡해 보이죠?)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쿠냥이가 아니죠!

그럼 본격적으로 3000th duel,

한 번 파헤쳐 보겠습니다!




1.  장비


장비에는 무기, 오켈트, 액세서리, 소모품 있는데요,

무기, 오컬트, 액세서리는 두 개씩,

소모품은 네 개까지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장비들!)


장비1 - 무기


무기는 블레이드, 렌스, 대검의 세 종류가 있어요.

플레이어는 이 중 두 개를 마음대로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각 무기의 장단점을 보기 좋게 정리해 보았답니다!





(빠른 공속이 장점인 블레이드!)


(지상 몬스터를 잡을 때 유리한 랜스)


(한 방이 묵직한 대검)


장비2 - 오컬트


오컬트는 오컬트디보션을 활용하여 사용하는 마법,

일종의 스킬입니다.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탐험을 통해 

다양한 오컬트를 수집할 수 있는데요,

오컬트로 다양한 공격 패턴을 사용할 수 있었어요.

2개를 교대로 사용하며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일 수 있답니다.


아래는 커다란 손바닥 모양의  독특한 오컬트에요!


 

(찰싹!)


장비3 - 액세서리


액세서리도 역시

탐험을 통해 수집할 수 있는데요

각 액세서리의 특성이 있어

착용시 능력치를 올려주거나

상태이상 면역 같은 특수한 효과를 주기도 합니다.



장비4 - 소모품 매크로


소모품을 사용할 때, 키보드 버튼으로 간단히

장착 위치를 바꾸고 사용할 수가 있어요.

그 중 개꿀템은 당연히 무한으로 충전되는 보랏빛 성서!

스킬 트리 중 회복량 증가와 함께쓰면 효과가 더욱 강력해지는데요

개발자느님의 자비가 엿보이는 꿀템이랍니다.






2. 스킬


게임을 진행하면서 주인공은

코어 스킬을 배우게 되는데요,

이 코어 스킬에서 파생되는 서브 스킬들을

플레이어가 직접 선택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서브 스킬은 대체로

캐릭터를 강화하는 스킬들이라

자유롭게 배워 유용하게 사용하면 되는데요


반면 코어 스킬

갈 수 없는 지형을 가게 되는 등

게임 진행에 영향에 주는 스킬들이라

지름길이나 수집품 같이

새로운 것들을 발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처음 주인공은 아무것도 몰라...)





3. 맵


(맵 크기 봐요...ㄷㄷ)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전형적인 메트로베니아 스타일의 맵인데요

큰 탑을 중심으로 주변 맵들이 펼쳐집니다.


맵을 탐사할 때

처음에는 갈 수 없지만

코어 스킬을 새로 배우면

갈 수 있는 곳들이 있기 때문에

같은 장소에 되돌아가는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다행히 포탈이 있어

매번 걸어서 돌아기는 것을 아니라

다행이더라구요...!





4. 전투


내가 얻은 장비와 스킬을 가지고.

점프와 대시를 통해 회피와 공격을 하게 됩니다.

소울 라이크 게임 요소 중 필수 요소인

패링(정확한 타이밍에 막고 반격, 카운터)의 대신인 것 같네요!





5. 몬스터


3000th duel은 다양한 형태와 공격 패턴의 몬스터들이 있어요.


필드 몬스터

잡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하지만 보스 몬스터

데미지도 강하고 패턴도 다양해서

방심하다가는...


보스 몬스터의 특징적인 공격은

탄막피하기 요소였어요.

파괴할 수는 있지만

숫자도 많고 속도도 고려해야 되서 

쿠냥이는 정말 어려웠답니다...


 

(반딧불이 같은 탄막!)





6. 레벨업과 저장


이 게임은 상시 저장이 되지 않아요.

반드시 석상에 도착해서 기도를 드려야

저장과 레벨업이 가능하답니다.


석상에 도착하지 못하고 죽으면

가지고 있는 카르마를 모두

죽은 위치에 떨어뜨리고 만답니다.

그리고 이전에 저장했던 석상에서 부활하게 돼요.


만약 회수하러 가는 도중에 죽으면...

모은 카르마는

전부 사라지고 만다는...(말잇못)


석상에서 기도를 하면

현재 체력과 오컬트디보션, 보라빛 성서

모두 충전됩니다.


레벨업은

석상에서 카르마를 통해 할 수 있어요.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요구되는 카르마의 양도 많아지기 때문에

현명한 분배가 필요하답니다.


(레벨업과 저장을 할 수 있는 석상들)





7. 아이템 구매 및 강화


카르마로 레벨업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스토리 후반에서는 카르마로

아이템 매매와 무기 및 오컬트 강화가 가능해지거든요.

아 참, 강화는 탐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강화 재료도 필요하답니다!




그래서 오늘의 결론!

3000th duel의 별점은...!

★★★☆☆

별점 세 개 입니다!


이 게임의 묘미는 무엇보다 도전정신!

어려운 난이도와 패턴을 클리어했을 때의 쾌감

이 게임을 계속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전투도 재미있었어요.

패링이나 확실한 공격/회피는

게임 특성에 잘 어울리는 전투방식이라고 느꼈어요.


그리고 이단 점프와 대쉬

게임에 속도감을 부여하고

이동도 편하게 해 주어서 좋았고,

가끔 등장하는 감초 역할의 퍼즐도

기분 전환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게임덕후 쿠냥이는

많은 게임을 해 보았기 때문에

비슷한 게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조금 더 독창적인 요소가 있거나

스토리가 독특했다면

훨씬 재밌는 게임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스토리가 진행된다는 느낌보다는

전투 중간중간 과거에 관한 텍스트가 

하나씩 나오는 느낌이라

스토리를 이해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몰입감도 떨어지고,

주인공의 목적보다는

그냥 클리어를 위한 게임을 하느라 힘들기도 했어요.



▶이런 분들께는 3000th duel을 추천해요◀

"어려운 게임 좋아! 나는 도전정신 만땅!"

"메트로베니아 게임 최고!"

"볼륨 있는 인디게임을 하고 싶어요!"


▶이런 분들께는 3000th duel을 추천하지 않아요◀

"어려운거 절대 싫어!"

"게임은 스토리 없으면 안해!"

"엄청 독특한 게임을 하고싶어!"



3000th duel, 어떤가요?

만약 리뷰를 보고 직접 해보고 싶으시다면


https://gamestore.onstove.com/1021?item_id=3000thDuel

에서  3000th duel을 구매하여 해보실 수 있어요.


그럼 쿠냥이는 다음에 또

재미있는 게임 리뷰를 가지고 돌아올게요!

다들 안녕!


#stovemates12 #3000thduel #인디게임 #게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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