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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공략] 연인을 '렌'을 구하러 가는 소년의 모험 <네버송> 플레이 후기!

  • OPTIMA옵티마
  • 2020.08.02 18:44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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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들은 각자 게임을 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다르다. 그래픽, 스토리, 음악, 분위기 모두 작품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이다. 네버송은 게임명에서부터 장면장면마다 음악이 분위기를 고조시켜준다. 

 

 

게임을 시작하면 비극의 동화가 시작하며 책을 읽는 듯한 내레이션과 슬픈 음악이 깔린다. 내레이션 역시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어주는 듯한 목소리로 게임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한편의 동화 앞부분을 듣고 플레이어는 본격적인 게임화면에 진입한다. 

 

조작은 W, A, S, D, 스페이스 바가 있으며 상호작용키로 E, 아이템획득을 하면 사용하는 마우스 좌클릭이 있다.


 


게임의 배경이 아기자기하고 종이 같은 느낌을 주어 더욱 동화책을 탐험하는 느낌을 준다. 또한 배경음으로 들리는 음악도 동화에서 나올 법한 느낌을 주어 몰입감을 더한다.




플레이어에게 필요한 물건을 갖추지 못하면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것도 자연스럽다.



 

아름다운 선율을 바탕으로 하는 피아노 음계로 각종 장비 획득이 가능하다. 이 장비들로 맵의 각종 지역을 갈 수 있고 보물상자 또한 획득이 가능하다.

 



등장인물과의 대화 역시 적절한 녹음으로 그 분위기를 더한다. 또한 게임의 진행방향을 알려주고 각종 팁(?)도 준다!




또 다른 맵으로 이동하면 더욱 음침한 음악이 반겨준다. 여기서도 각종 단서를 모으고 퍼즐을 풀어 보스를 처치해야 한다. 



 

자신의 아들을 보고 맛있는 먹이라고 생각하는 시메온의 엄마를 보고 잔혹동화의 면모가 더 두드러진다. 보스 몬스터와 싸우는 장면에서 나오는 음악역시 웅장하고 비장미를 더해준다.

  

보스를 물리치면 한 소절의 악보가 더 완성되고 새로운 장비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잡몹을 잡을 때 끊임없이 나오는 체력, 조작법에 대한 설명이 좀 부족하여 아쉬웠다. 하드모드, 이지모드로 나누어 체력을 주는 퍼센트를 조절하거나 총 체력의 수를 줄이는 등의 밸런스 조정이 필요할 듯하다. 또한 설정에서 조작법을 바꿀 수 있게 하거나 설명란을 추가하여 조작법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면 좋을 듯하다.


몽환적인 그래픽과 연한 색감,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통해 아름답지만 비극적인 동화를 잘 표현하였다. 그리고 그 속에 들어 있는 스토리 또한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기 충분하였다.



 또한 각종 커스텀을 획득하는 과정도 즐거웠다. 게임의 진행과 관계없으나 하나하나 찾아가는 재미가 있었다.


피트가 렌을 구하고 모험을 떠날수 있도록 해보자.


게임은 아래의 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https://gamestore.onstove.com/1024?item_id=Never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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