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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달껄룩 종류와 차이점 [1]

  • STOVE194003
  • 2020.06.27 06:46 (UTC+0)
  • 조회수 76


아랫분 모르는거 같아서 따로 하나 남김. 게임 시작할 때 껄룩이 세 마리(처음 하는거면 두 마리) 중에 하나 골라서 시작하는데, 얘네가 큰 차이가 있음



1. 수도승 (노란 고양이)


    


난이도 제일 쉬움. 일단 동물들이 잘 안덤벼들고, 카르마 관리도 쉽고, 하루에 먹어야되는 밥도 세개면 된다. 게임 조금만 익숙해지면 슬슬 탐험하듯이 플레이할 수 있음. 근데 죽창 공격력이 낮아서 다 잡아조지면서 생태계 파괴 하고 싶은 사람한테는 비추.


1회차인데 자기 손이 잭스손이다 생각하면 게임에 익숙해지기에 좋은 캐릭터




2. 생존자 (흰고양이)



난이도 중간. 게임의 모든 컨텐츠를 적당히 즐기기에 좋은 캐릭터. 


하루에 식량 네개, 최대 일곱개까지 저장할 수 잇고 투창 공격력도 평균이라 좀만 익숙해지면 생태계 교란종이 될 수 있다. 레인월드를 정석대로 하고 싶으면 이거 고르면 됨. 




3. 사냥꾼 (빨간 고양이)

   


노란색이나 흰색 둘 중 하나로 엔딩을 보면 해금되는 하드모드 고양이. 내가 진짜 레인월드 고인물이다 혹은 고인물이 되고싶다 하는 사람한테만 추천한다. 


일단 얘가 웃긴게, 다른 캐릭터로는 못먹는 포식자를 먹을 수 있음. 근데 걍 벌레나 파란열매로는 배가 잘 안참. 그러니까 시작하자마자 죽창 들고 도마뱀 같은 애들 찔러 죽여가면서 살 뜯어먹고 살아야한다. 


사냥이 좀 쉬우라고(?) 동물들이 엄청 호전적으로 변한다. 가만히 있어도 페로몬 뿌린거마냥 미친듯이 달려듬. 찾아다니는거보다야 좋긴 한데, 컨트롤에 자신 없으면 진짜 하기 힘들다. 대신 투창 공격력이 높아서 사냥이 좀 수월하긴 하다. 창도 하나 더 들고 다닐 수 있고. 


다른 캐릭터보다 사용할 수 있는 섈터 숫자도 적다. 카르마꽃 안나온다. 그리고 20주기 지나면 약해지는 기믹이 있어서 여러모로 빡신 캐릭터. 흰껄룩으로는 더이상 만족하지 못하는 몸이라고 느껴지면 그때는 도전해볼만 하다.

댓글 1

  • images
    2020.06.28 08:36 (UTC+0)

    얼른 엔딩보고 빨간애로 또 해보고싶네여 ... 차이점 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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