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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하 : 이은도의 저주

[리뷰&공략] 간만에 바짝 쫄은 느낌.... [2]

  • TShark
  • 2020.05.26 02:41 (UTC+0)
  • 조회수 224

게임 영상에 나오는 피칠갑 얼굴보고 바로 구매....

피와 살이 튀는 고어한 공포게임을 기대 했는데 예상은 완전 빗나감.


생각보다 시각적인 쇼킹 보다는 사운드, 분위기로 먹고들어가는 게임이라는 생각임.


아 근데, 진심 개발자님들 전공이 뭐임? 

사운드 레알 오짐... 초기부터 비오는 날 발자국 소리에... 끼익 거리는 배경음들...

특히 원장실에 그 노랫소리.. 문 앞에 지나가는데 그 음악 들릴 때 첫 소름이 왔음. ㅋ


 

                     <문제의 원장실 LP 전축.... 아 노래 소리 정말 구슬프다..>

                        폐병원에 왜 이게 켜져 있음? 오래가는 로케트 빳데리?!


아무튼 각설하고 초반 딱 10분 플레이하면 손이랑 엉덩이에 힘 바-짝 들어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됨.

심지어 그땐 귀신도 안나옴.

그 정도로 분위기 진짜 잘 만들었다. 대박 칭찬해!!!!


근데 인터페이스는 왜 이렇게 하셨나요? ㅠㅠ 게임이 많이 불편함..  

사실 저주받은 섬에서 친절한 것도 이상하긴 하지만... 

사운드+분위기에 완전 몰입되었다가 그 불편함에 현실로 돌아오는 경우가 종종 있음. 

나중에 업데이트 계획 있으면 손 봐 주면 영원히 이은도에 머물게 될 듯 :)



댓글 2

  • images
    2020.05.27 00:40 (UTC+0)

    원장실.....와.... 심장 터질뻔

  • images
    2020.05.27 04:36 (UTC+0)

    영원히 이은도에 머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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