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하 : 이은도의 저주

[리뷰&공략] 한국 특유의 정서와 심리적 공포가 만난, 아라하:이은도의 저주. [2]

  • kyleX7
  • 2020.05.22 06:31 (UTC+0)
  • 조회수 82

수년 만에 다시 찾은 이은도는 96년 기점으로 모든 것이 멈추어 버렸고..

알 수 없는 누나의 죽음에 대한 의혹을 풀기 위해 플레이어는 그녀의 흔적을 찾아야 한다. 영가의 소굴이 되어 버린 흉가. 그녀가 생전에 가지고 있던 유품을 찾으려 가면서 “아라하: 이은도의 저주”는 시작된다. 

  


공포의 강도를 높여가는 미션들.

아라하는 스테이지 형식으로 구성된 게임으로 다섯 스테이지(지옥문, 숨바꼭질, 폐쇄병도, 지박령, 아라하)

여섯 미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누나의 유품들을 귀신들에게 잡히지 않고 모두 모아야 하며 귀신에게 2번 이상 잡히면…ㅠ.ㅠ.스테이지마다 등장하는 귀신과 유품의 종류가 달라진다. 플레이 하다 보면 전날 들어 갈 수 없었던 방도 열린다. 계속 시도하는 것이 중요~ Tip: 길을 외우지 못하면 반드시 지도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아라하:이은도”의 저주를 플레이 해보면, 인디게임개발사의 수준이 “와~이 정도였어”라고 탄성이 나온다.

공포물에 적합한 스토리를 뽑아낸 것과 이것을 게임 곳곳에 흔들림 없이 녹여 놓은 것을 보면 수작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든다. 기성 모바일게임과 온라인게임에 치진 게이머들이라면 꼭 한번 플레이 해보기를 권장한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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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01:39 (UTC+0)

    생각보다 많이 무섭더라구요 오싹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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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020.05.26 06:22 (UTC+0)

    그렇죠...생각 그 이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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