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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공략] STOVE의 Monads(모나드의 겨울)이라는 RPG 국산 인디게임 리뷰

  • buppa
  • 2020.02.13 08:55 (UTC+0)
  • 조회수 135

로스트아크를 플레이할 때 필요한 STOVE 런처에 패키지게임 탭이 있는데요.

지난번에 Fairy Knights를 사봤고 이번에는 Monads(모나드의 겨울)이라는 게임을 구매하고 

플레이해 봤으며 간략한 리뷰를 남겨봅니다.

 

게임명

Monads (모나드의 겨울)

개발사

EXP게임즈

장르

RPG

플랫폼

PC

출시일

2019년 10월 16일

가격

10,500원

이용등급

15세이용가

주소 

 https://gamestore.onstove.com/1006?item_id=MONADS

 

"JRPG 턴제 전술 게임의 향수를 마음껏 즐기기"

 

일단 게임명이 모나드인데 모나드는 어떤 개념인지가 궁금했습니다.

검색을 해봤더니 모나드는 단자(單子). 우주, 무한대를 더이상 나눠지지 않을때까지 쪼개었을때 남는, 더이상 나누어지지 않는 최소한의 입자라고 하네요.
이건 이해하기 어렵다 싶어서 검색을 좀 더 해봤는데요.

결국에는 게임명이 Monads로서 '단자'의 복수형으로 결코 타인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의 근원적 고독을 표현한다고 하네요.

스테이지마다 각자 다른 인물이 주인공이 되어 먼 옛날에 사라진 황제의 그림자를 따라가는 여정을 자신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뭐 이런 식입니다.
아무튼 굉장히 철학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고 봅니다.

 

일단 게임 첫인상은 탄탄한 스토리와 세계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살짝 피곤할 정도의 대화를 자랑해 게임을 떠나 시나리오를 감상하는데도 상당히 재미를 느낍니다. 시작하면서 신비로운 음악도 스토리 집중에 한몫 하구요.

 

다만 대사 초반에 살짝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아빠 삼촌이랑 싸웠어?”하는데 대답은 매형이 자초한 일이라고 하는데 아빠가 삼촌과 싸운게 아니라 고모부와 싸운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이 아빠 델파이는 엄청난 음모를 품은 사람 같이 보이는데요. 왠지 진격의 거인에 나오는 앨런 예거의 아빠와 비슷한 느낌이 들구요.

 

일단 게임 방식은 전형적인 SRPG 턴제 방식으로 여러명의 캐릭터가 하나의 스테이지에서 이동을 하고 적을 공격하는 방시인데요. 게임을 하면서 가능 강하게 느끼는 점은 단체플레이이기에 일부 캐릭터가 먼저 탈출하면 남은 캐릭터가 애를 먹게 되고 스킬 시전 시 동료 캐릭터도 해당 범위에 있으면 피해를 본다는 점입니다. 한마디로 완벽한 팀플레이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총점 : 8점

아직 많이 해보진 못했지만 디테일한 튜터리얼에 따라 게임을 진행하면 SRPG에 익숙하지 않은 분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으며, 동일한 스테이지도 도전할 때마다 서로 다른 상황을 직면하기에 나름대로 중독석이 있는 게임입니다.

텀블벅 정보에 따르면 서울대학교 게임 개발 동아리 구성원들이 게임을 제작한 걸로 나오는데 엄청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앞으로 Monads같이 훌륭한 국산 인디게임이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현질하는 게임도 있지만 개성을 살리는 인디게임에 돈을 좀 쓰는것도 아주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Monads #모나드의겨울 #턴제 #전술 #전략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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