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데에서도 참여해서 익숙한 게임인 wetory 정식 출시 축하드립니다!

옥냥이에서도 게임 재미있게 플레이하는거 봤는데

얼리억세스에서는 난이도가 어려워서 매번 엔딩보지 못해서 좌절했는데

이번에는 쉬움과 원래 난이도(?)로 나뉘어져서 원트만에 클리어 했습니다.

(실은 한번 팅겨서 두번째 만에 클리어)

게임의 플레이의 창의성은 여전히 뛰어나고

거기에 독특한 그래픽도 호불호는 있을 것 같지만 저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BGM은 나중에 DLC로 따로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듣지만 각각 스테이지하고 보스전 전부 훌륭합니다.

스토리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지만

아직 진엔딩이 따로 있을 것 같아서 킵!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게임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