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FLOWRES 봄편~겨울편 시놉시스 모음
高い塀と森に囲まれたミッションスクール、聖アングレカム学院。
높은 담장과 숲으로 둘러싸인 미션스쿨, 성 앙그레컴 학원
美しい少女たちが集う閉ざされた学院に、心に傷を持つ少女、白羽蘇芳が入学する。
아름다운 소녀들이 모이는 고립된 학원에 마음에 상처를 지닌 소녀, 시라하네 스오우가 입학한다.
とある事情から内にこもり家族以外の者と触れ合ったことのない彼女は、
어떠한 사정으로 집안에 틀어박혀 가족 이외에는 누구와도 접촉한 적이 없는 스오우는
擬似的に"友人"を作らせ学院での全てを共にさせる"アミティエ"と呼ばれる試みを行う学院に惹かれたのだ。
유사한 "친구"를 붙여 주어 학원의 모든 걸 함께 하게 하는 "아미티에"라는 제도가 있는 학원에 끌렸던 것이다.
学院からあてがわれた仮初めの友、彼女らへ向けられる仄かな恋心。
학원에서 배정된 일과성 친구, 아미티에를 향한 은은한 연심
緩やかに流れる学院生活の中で起こる、学院生徒の不自然な消失⋯⋯。
평화롭게 흘러가는 학원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학생들의 부자연스러운 소실...
少女たちは学院の中で何を見、何を掴むのだろうか──。
소녀들은 학원에서 무엇을 마주하고,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心に傷を持った少女、白羽蘇芳。
마음에 상처를 지닌 소녀, 시라하네 스오우
出逢いの季節、"春"に自分を受け入れてくれる友、そして恋人を持つことができた。
만남의 계절 "봄"에 자신을 받아들여 주는 친구 그리고 연인을 얻을 수 있었다.
が、互いを赦しあった恋人、匂坂マユリは理由を言わぬまま学院を去ってしまう。
하지만 서로를 용서한 연인, 코우사카 마유리는 이유를 말하지 않은 채 학원을 떠나고 만다.
喪失感を悟られぬように振る舞う白羽蘇芳に、書痴仲間である八重垣えりかは心を痛めていた。
상실감을 드러내지 않으려 하는 시라하네 스오우를 보며 책벌레 동지 야에가키 에리카는 마음 아파했다.
癒やす方法はないものかと考えていた折り初夏を迎えた学院に、一人の少女が転入する。
치유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고 있던 와중에 초여름을 맞이한 학원에 한 소녀가 전학해 온다.
少女の名は── 考崎千鳥。
소녀의 이름은── 타카사키 치도리
最悪の邂逅を果たす八重垣えりかへと、少女は言う。
최악의 만남을 가진 야에가키 에리카에게 소녀는 말한다.
"貴女は卑怯者"だと。
"너는 비겁한 사람이구나"
夏月を迎えた学院生活の中で起こる奇妙な事件。
여름을 맞이한 학원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사건
八重垣えりかはアミティエとなる考崎千鳥とともに学院の謎に挑む──。
야에가키 에리카는 아미티에가 되는 타카사키 치도리와 함께 학원의 수수께끼에 도전한다──.
夏を経で自分の前から去ったアミティエを捜す決意をした白羽蘇芳。
여름을 거치며 자신의 앞에서 사라진 아미티에를 찾기로 결심한 시라하네 스오우
彼女はアミティエ── 匂坂マ ユリが消えた謎に後一歩というところまで迫っていた。
스오우는 아미티에── 코우사카 마유리가 사라진 수수께끼에 한 걸음 다가서고 있었다.
"ニカイアの会の会長を引き継ぐなら君が求める鍵を与えよう"
"니케아 회의 회장을 인계받는다면 네가 찾고 있는 열쇠를 줄게"
ニカイアの会の長である八代譲葉は失った恋人の影を求める後輩へとそう告げた。
니케아 회의 회장인 야츠시로 유즈리하는 사라진 연인의 흔적을 찾는 후배에게 그렇게 말했다.
真意を知りつつも学院の謎を知る八代譲葉は、彼女に困難な要求を突きつけ諦めさせようと考えたのだ。
진의를 알면서도 학원의 수수께끼를 알고 있는 야츠시로 유즈리하는 스오우에게 어려운 요구를 내밀어 포기하게 하려 했던 것이다.
だが、真実を求め奔走する少女を見詰める八代譲葉も明かしては為らない秘密を抱えていた──。
하지만 진실을 찾으려 분주하는 소녀를 바라보는 야츠시로 유즈리하도 밝힐 수 없는 비밀을 품고 있었다──
秋日の聖アングレカム学院で起こる不可思議な事件の数々。
가을날의 성 앙그레컴 학원에서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사건들
幼なじみとの祝福されぬ慕情、向けられる恋心、さまざまな恋の糸が織りなし交錯する。
소꿉친구와의 축복받지 못하는 모정, 쏟아지는 연심, 가지각색 사랑의 실이 뒤엉킨다.
複雑に絡み合った真実と恋の物語が動き始める──。
복잡하게 얽힌 진실과 사랑 이야기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진실의 여신에 다다르기 위한 열쇠를 알려 줄게》
八代譲葉の試練を乗り越えニカイアの会の会長と為った白羽蘇芳。
야츠시로 유즈리하의 시련을 극복하고 니케아 회의 회장이 된 시라하네 스오우
蘇芳は約束通り"始まりであり終わりの七不思議"の名を得た。
스오우는 약속대로 "태초이자 마지막 일곱 불가사의"의 명칭을 얻었다.
それが春に消えたアミティエ、匂坂マユリに繋がると。
그것이 봄에 사라진 아미티에, 코우사카 마유리에게 이어진다고
冬月を迎えた聖アングレカム学院に起こる更なる苦難。
겨울을 맞이한 성 앙그레컴 학원에서 일어나는 더 큰 고난
白羽蘇芳は友人たちの力を借り幾多の困難に立ち向かっていくが──
시라하네 스오우는 친구들의 힘을 빌려 여러 난관에 맞서지만──
「──私のことは忘れてほしい」
"──나를 잊어 주면 좋겠어"
願い求めていた彼女の言葉によって打ちのめされてしまう。
간절히 바라던 마유리의 말에 좌절하고 만다
再び現れる義母の陰、すれ違う想い、思わぬ再会は彼女に何をもたらすのか。
다시 나타나는 새어머니의 그림자, 엇갈리는 마음, 뜻밖의 재회는 스오우에게 무엇을 가져다줄 것인가?
終わりの季節がすべてを融かす──
마지막 계절이 모든 걸 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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