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칸한칸 움직이는 스타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동만 턴제를 표방하고

전투에 들어가면 본인이 배운 무공과 능력치로 뱀서하듯이 전투가 일어나서 꽤 재밋습니다.

무공도 장법, 지법, 도법, 검법, 창술, 화염 등등등 꽤나 다양해서 여러가지 배워서 사용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 경지가 대단히 높은 사람이 죽을 위기에 놓여 내 경지를 올려주는 기연을 얻기도 하고 사부로 모신다던가, 목표기간내에 다시 살린다던가,

부인을 만들고, 수십명의 애인도 만들기도하고 그애인들끼리 쌈박질하기도 하고 원수진 놈이랑 싸워서 이기면 죽일수도 살려줄수도 치욕을

줄 수도 있는 등 재밋는 요소가 많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