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는 지나가던 선비, 문경새재

커뮤니티 게시판 글상세

문경새재

글상세

문경새재

[리뷰&공략] 최종병기는 지나가던 선비, 문경새재 [2]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로그라이크 방식의 액션 게임 문경새재 입니다.

*. 이 게임은 앞서 해보기로 발매된 게임입니다.
개발에 따라서 진행방식이나 평가가 바뀔 수 있으므로 이점 유의 바랍니다.
글쓴이의 실력 부족으로 10시간 가량 스테이지 1 만 진행하고 쓴 리뷰 입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혼란스런 시대 과거길에 오른 선비]


<게임의 배경은 임진왜란이 끝난 직후 입니다.>


<혼란의 시대>


<어느 한 선비가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갑니다.>


<백마산을 지나던 중>


<위기에 처한 아이와 만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도적때들과 싸우던 중 도굴 당하던 무덤을 수습해 주는데...>


<도적때와 싸우던 중 적의 대장에게 당하지만>


<무덤의 주인이 선비를 도와주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활과 발차기 그리고 승자 총통]



<승자의 무기 승자 총통>


<다양한 기술이 등장합니다.>


<화살이 비처럼 내렸다.>



<조선의 최종병기 지나가던 선비>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 이라고 할만한 부분은 액션입니다. 기본은 활쏘기 지만 근접 공격시 발차기를 하고 기술의 조합에 따라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속 공격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안전하게 싸우기 위해 거리를 두고 활쏘기를 반복하지만 익숙해져감에 따라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속 공격을 이어가면서 화려하게 싸우게 됩니다.

스테이지 구성은 상당히 단조롭지만 공격방식은 다양하고 기술 조합에 따라서 다양한 방식으로 싸우게 됩니다.  그래서 전투 만큼은 잠 재미있었습니다.



[반복되는 진행]



<적들의 공격 방식은 비슷 합니다.>


<쓰러지면 처음부터 다시>


처음 두시간은 참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보스를 만나고 만나고 몇 번쯤 보스전을 치루다 보면 생각이 바뀝니다. 왜냐하면 이 게임은 로그라이크 이고 패배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보스전은 체력이 낮아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실력이 늘면서 보스전 까지 오면서 남는 체력이 많아지지만 여전히 보스는 쓰러지지 않습니다.

최대한 체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매우 소극적인 진행을 하면서 산적 두목과 만나 보면 산적 두목은 공격 기회 자체가 너무 적습니다. 매우 안정적인 진행을 해도 실수로 한 두대 씩 맞기 기 시작하면 패배하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보스와의 만남이 10회를 넘어가기 시작하면 지치기 시작합니다.


<몇번을 해봐도 몇번을 해봐도 산적 두목이 쓰러지지 않아>



이 게임의 다른 문제는 변화가 너무 적습니다. 로그라이크는 [실패를 통해서 배운다] 라고 할정도로 반복 진행을 강조하는 장르 입니다. 하지만 변화가 너무 크면 적응을 못하고 변화가 너무 적으면 금방 질려 버립니다.

일단은 첫번째 보스인 산적 두목의 난이도 조절도 해야 하지만 스테이지 구성 자체에도 변화를 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개선이 필요해]



<회복이 있어야 적극적으로 싸울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지적하고 싶은건 진행과정에서 회복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연속 공격을 통한 화려한 전투가 이 게임의 장점인데 회복이 없다 보니 보스전 까지의 체력 소모를 최대한 줄이려다 보면 원거리에서 활만 쏘는 매우 소극적인 진행을 하게 됩니다.

체력을 아끼기 위해 소극적으로 진행해서 보스와 만나도 보스를 쓰러뜨리지 못하면 허무해 집니다. 그래서 다른 게임들은 보스전에 가까워 지면 회복 할 방법을 한번은  만나도록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길을 두개로 나누면 어떨까요?>


두번째는 스테이지 진행인데 중간 중간 길을 선택하게 만든다면 어떨까 합니다. 위 스샷에선 산적 전초기지와 산적 비밀 창고라는 두개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첫번째 길인 산적 전초기지는 적들이 많이 등장하지만 매우 짧고 적들을 쓰러뜨릴 경우 회복 아이템을 줘서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있지만 회복을 할 수 있는 길입니다.

두번째 길인 산적의 비밀창고는 적들이 매우 적은 대신 함정이 많습니다. 그리고 회복 아이템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험한 함정을 전부 돌파하면 보물을 얻을수 있는 길입니다.

이렇게 중간 중간 각각의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는 길의 선택지를 준다면 재 도전하면서도 조금씩 다르게 진행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경우에 따라 보상을 적게 받는 대신 난이도를 낮추는 옵션을 넣기도 합니다.>


세번째로 말하고 싶은건 난이도 조절인데 반복 플래이가 필요한 로그라이크의 특성을 감안 했을때 시작 전 위 스샷처럼 보상을 적게 받는 대신 난이도를 낮추는 옵션을 추가하면 어떨까 합니다.

이렇게 해서 보상을 적게 받아도 빠르게 진행할것인가, 아니면 진행 자체는 느려도 보상을 착실하게 쌓아서 진행할 것인가 라는 선택지를 주는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아무리 게임이 재미있어도 첫번째 스테이지 조차 완료하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 된다면 지쳐버릴 것입니다. 높은 난이도가 특징인 소울 라이크 장르의 게임들은 도저히 안된다면 조력자를 소환해서 싸우는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이처럼 높은 난이도가 특징인 게임도 그 난이도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는 점을 알아 두었으면 합니다.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리며]




<메인 스토리는 춘향전을 각색한듯 합니다.>


<발매 당시 산적 두목 초상화>


<11월 25일 업데이트 된 산적 두목 초상화>


자 이렇게 해서 문경새재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10시간동안 진행하면서 스테이지 1 보스 산적 두목을 쓰러뜨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후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내용이 첫번째 스테이지와 스테이지에 대한 개선안 정도만 적게 되었습니다. 스테이지 2를 완료하게 된다면 다음 스테이지 관련된 내용도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활과 보조공격을 섞어서 다양한 연계공격으로 이어지는 전투 자체는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스테이지를 계속 반복 해야 하는 로그라이크 방식인데 재시작시의 변화가 너무 적다는 점,

회복할 방법이 없다 보니 최대한 덜 맞기 위해 소극적인 전투를 해야 한다는 점은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스테이지 1의 보스를 쓰러뜨리지 못해서 스테이지 2를 다루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양해 바랍니다. 혹시 스테이지 2를 가게 된다면 다루지 못한 다른 부분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테이지 2는 왜군 출신 산적때와 싸우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게임추천, #액션게임, #로그라이크, #지나가던선비

포스트 2
알림이 해제되었습니다.

최종병기선비 ㅋㅋ

옛날 이야기에서 지나가던 은 언제나 최종 병기였습니다.

문경새재의 글

목록
작성 시간 2022.12.07
+3

폰트 변경 및 엑스트라 인물 대화 일러스트 추가 [문경새재 업데이트 22/12/07] [1]

2022.12.07
2022.12.07 14:46 (UTC+0)
작성 시간 2022.12.01
+3

상점과 체력 회복 [문경새재 업데이트 22/12/01]

2022.12.01
2022.12.01 02:27 (UTC+0)
작성 시간 2022.11.29
+23

최종병기는 지나가던 선비, 문경새재 [2]

2022.11.29
2022.12.01 08:43 (UTC+0)
작성 시간 2022.11.25
+3

능력치 시스템 및 대화 일러스트 변경 [문경새재 업데이트 22/11/25] [2]

2022.11.25
2023.01.10 22:52 (UTC+0)
작성 시간 2022.11.20

지스타 전시회 잘 마무리했습니다!

2022.11.20
2022.11.20 14:38 (UTC+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