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비트의 추억을 담은 닌자 소울, 닌자 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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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일섬 (Ninja Is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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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일섬 (Ninja Issen)

[리뷰&공략] 16비트의 추억을 담은 닌자 소울, 닌자 일섬 [2]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16비트 시절에 대한 오마주 가득한 닌자 게임 닌자일섬 입니다.

*. 이 게임은 앞서 해보기로 발매된 게임입니다.
개발에 따라서 진행방식이나 평가가 바뀔 수 있으므로 이점 유의 바랍니다.



[닌자 슬레이어?]



<괴짜 발명가 한조는 우연히 주인공 키바와 만나고>


<손상된 키바의 신체를 기계로 교체합니다.>


<키바에게 화살 편지가 날아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여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면서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닌자와 사이버 펑크는 1980년대에 큰 인기를 끌었던 콘텐츠 입니다. 닌자 슬레이어가 다른 사이버 펑크와의 차이는 닌자가 사이버 펑크의 도시를 지배한다는 것입니다.

닌자 슬레이어의 주인공은 닌자를 증오하는 닌자로 써 사이버 펑크 배경에서 닌자 대 닌자의 싸움이 닌자 슬레이어의 가장 큰 특징인데 , 닌자 일섬의 주인공도 닌자고 주인공의 적도 닌자입니다. 그래서 전혀 다른 작품이지만 묘하게 닌자 슬레이어를 닮았습니다.

여담인데 두 작품의 주인공은  닌자 가이덴의 류 하야부사를 오마쥬 한 듯 합니다.



<두 주인공의 모습에서 류 하야 부사의 모습이 보입니다.>




[16비트의 추억 속으로]


<비행형 적은 상대하기 까다롭습니다.>


<DATA EAST 패러디>


<스트라이더 히류에 나왔던 지네형 적이 생각나는 놈들>


<16비트 시절 도트의 느낌을 강조합니다.>


<다중 구조의 보스 역시 그 시절의 특징이었죠>


이 게임은 16비트 시절에 대한 향수가 상당히 강한 작품입니다. 기본 진행 방식은 고전 록맨이나 닌자 용검전 같은 작품과 유사하고 그 시절 작품의 패러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보스의 경우 다중 구조이고 각각의 부분들들이 조금씩 파괴되는 구조인데 이 부분은 당시 슈팅게임에서 주로 나왔던 다중 구조 보스들의 오마쥬로 추측합니다.

90년대 말에 나왔던 작품인 메탈슬러그에서도 이런 다중 구조의 보스들이 등장하니 이런 류의 보스는 어느정도 익숙할 듯 합니다.

게임 전반에 걸쳐서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중반 16비트 시절 나왔던 게임들에 대한 향수와 추억을 담으려 한 듯 합니다.



<언제나 마지막은 점수 계산>





[비겁한 적들]



<주로 스테이지 2에서 까다로운 적들이 많이 나옵니다.>


<스테이지 2 보스는 치사하게 싸우지 않으면 못 깹니다.>


적들이 좀 치사 합니다. 초반에 나오는 닌자들의 경우 근접전을 하는 적들 뒤에 수리검을 날리는 닌자가 뒤에 대기하고 있어서 다가오는 닌자들을 처리하다 보면 원거리 닌자의 수리검의 기습에 당합니다.

그리고 비행형 적들 같은 경우 계속 움직이면서 수리검을 날리면서 방해 합니다. 하지만 이들을 없애려 해도 공중 근접 공격은 1회 공격을 하면 그대로 내려오고, 수리검은 높이를 맞춰야 하다 보니 비행형 적들은 상대하기도 힘듭니다.

이렇게 눈앞의 적을 상대하고 있으면 다른 적들의 기습으로 계속 피해를 입게 됩니다. 이점은 보스전에서도 비슷한데 보스들 역시 다양한 방식의 공격을 쓰는데 이 공격한가지는 상대하기 까다로운 정도지만 두가지 공격을 섞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문에 보스의 공격 패턴을 파악해도 보스가 두가지 공격을 섞어 쓰기 시작하면 금방 궁지에 몰립니다. 이런 점 때문에 난이도가 너무 어렵게 느껴집니다.



<혼자 오라고 해놓고... 비겁하다 이놈 들아!>



이런 불합리한 부분은 일부 의도한 부분도 있긴 합니다. 보스와의 첫 전투는 불합리 하게 느껴지지만 적과 계속 싸우다 보면 공격이 쉽게 닫지 않는 사각 지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적 역시 이런 사각지대를 견제합니다.

하지만 보스전을 여러번 반복하다 보면 이런 사각지대를 파고들어 보스와 싸우게 됩니다. 이런 부분은 16비트 시절 너무 어려운 보스들의 약점을 찾아내고 이런 약점을 집중 공격하던 공략 방식을 공유하던 그 시절을 재현 하려는 목적으로 보입니다.

이런 점을 고려 해도 스테이지 2 같은 일부 보스는 약점을 찾기도 힘들고 약점을 찾아도 견제가 너무 심해 서 공격을 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이처럼 상대하기 너무 까다롭거나 불합리하다고 일부 보스들의 패턴은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완성 닌자 소울]



<아니 이 느낌은!>


<낮선 게임에서 익숙한 맛이 느껴진다.>


<재도전을 반복하고 능력을 올리는 것도 소울 시리즈를 떠올리게 하죠>



제가 이 작품에 별명을 붙인다면  전 닌자 소울 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높은 난이도지만 조금씩 진행하면서 나아간다는 점 , 반복되는 실패의 대가를 쌓아 능력을 올릴 수 있다는 점 등 다크 소울과 닮았습니다.

다크 소울이 90년대의 액션 게임 과 던전 RPG의 향수가 우러난다면, 이 게임은 16비트 2D 닌자 액션 게임들과 그 시절 닌자 관련 작품의 향수가 우러납니다.

소위 말하는 소울 라이크라는 장르와는 다르지만 다크 소울과 닮아 있습니다. 그래서 전 닌자 소울이라는 별명이 가장 잘 어울리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아직 미완성 입니다. 강화 시스템의 경우 스테이지 2 시작하기 전에 잠깐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적들의 불합리한 패턴이나 유저가 납득하기 힘든 판정 역시 고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완성 이지만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잘 다듬어서 멋진 작품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추가 : 리뷰를 작성 중 제작자 분이 일부 보스들의 패턴을 수정하고 몇가지 편의성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변화된 부분은 리뷰에 반영 되지 않았으므로 이점에 대해서는 양해 바랍니다.



<2022년 11월 23일 업데이트로 새로 추가된 기능>



#게임추천, #액션게임, #닌자


포스트 2
알림이 해제되었습니다.

동방 데이터를 알아봐 주시다니! 게임의 소양이 엄청 높으시군요!


제가 어린 시절 좋아했던 것들을 최대한 녹여서 표현해봤습니다. 


패러디 보단 오마쥬에 가깝다는 것도 알아봐 주셔서 제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되었습니다.


잘못된 점은 빠르게 고치고, 좋은 의견을 잘 수용해서 괜찮은 게임으로 기억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임을 해보면서 닌자 가이덴의 영향을 받은게 아닐까 싶었는데

주인공의 모습을 살펴보니 류 하야부사와의 유사점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류 하야 부사의 오마쥬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게임이 좀 어렵지만 그래도 조금씩 재도전을 반복하면서 조금씩 전진하게 되더군요

이런 부분을 보면서 전 소울시리즈가 떠올랐습니다.


이래저래 아쉬운 점을 제외하면 게임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일단 다음 업데이트를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닌자 일섬 (Ninja Issen)의 글

목록
작성 시간 2022.11.23
+18

16비트의 추억을 담은 닌자 소울, 닌자 일섬 [2]

2022.11.23
2022.11.24 09:48 (UTC+0)
작성 시간 2022.11.23

「닌자 일섬」 업데이트 안내 (2022년 11월 23일) [2]

undefined

2022.11.23
2022.11.23 20:51 (UTC+0)
작성 시간 2022.11.22

닌자 일섬 스트리밍 방송 [3]

2022.11.22
2022.11.22 11:37 (UTC+0)
작성 시간 2022.11.16
+2

신작 닌자 일섬 30분 소감 - 닌자에게 죽음을!

2022.11.16
2022.11.16 05:49 (UTC+0)
작성 시간 2022.11.16

2022년 유니티 픽 - 닌자일섬 [4]

undefined

2022.11.16
2022.11.17 09:18 (UTC+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