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겜소년의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 2022 후기 2편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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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겜소년의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 2022 후기 2편 (스압주의) [1]






















행사가 끝나고 주최측에서 저녁으로 고기파티를 주최했어요!





30분 늦게와서 이미 드시고 계신 분들과 함께 합석을 했는데 미안해서 고기를 대신 구워드릴려고 했으나

괜찮다고 고기 구우시는 분이 전부 구워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고기파티가 끝난 후  주최측에서 예약잡아준 호텔에서 체크인을 했습니다.

좀 짐을 풀어놔서 어수선해 보이지만 5성급 호텔이라 그런지 편하고 좋았습니다.




내년 BIC 빅커넥터즈 꼭 하세요!!

이제 1일차에서 만났던 게임들을 정리하고 저는 1일차를 마무리 했습니다.






9월 4일 부산에서의 2일차 방문을 했습니다.

역시 태풍영향권이다보니 비가 올 것 같았죠.

이것이 인디언식 기우제의 힘인가?



행사장 안에는 어제보다는 사람이 없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적하긴 했습니다.

부스를 다 돌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인디게임 퍼블리셔 nicalis에서 이라 게임을 만났습니다.

이 게임은 말이 좀 많이 있었던 게임이었는데요? 

얼리액세스 이후로 개발자님이 소통도 안하고 업데이트도 하지 않고 지금까지 방치해두고 있었습니다.

슬데 참여 게임이라 저도 살짝 불안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오늘 개발자님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퍼블리셔 엠바고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원래 개발자님은 SNS, 스팀 커뮤니티에서 매주 소통을 하셨는데 퍼블리셔를 만난 후 부터 그것이 제한당했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 계약 체결 중인데 기밀 유저 서약서 같은 부분들 때문에 제한되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엠바고가 풀려서 다시 소통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게임은 현재 얼리액세스 버전이 아닌 업데이트 버전으로 가져왔는데 많이 변했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할 말이 많이 있어서 한 3~40분 정도 대화를 나눴던 것 같습니다.

장비파괴라는 호불호적인 요소가 있긴 할텐데 그 부분에서도 재미요소로 둘 수 있게 개발한다고 하시니 어떤 재미를 줄 수 있는지 믿어보겠습니다.

정식출시까지 힘내시기 바랍니다!






정식출시되었고, 모바일에서 즐기실 수 있는 게임입니다.

특정 분기점에서 선택지에 따라 다르게 게임이 흘러가는 방식으로 흘러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분기점에 대한 재미 유도나 반복 플레이를 어떻게 재미있게 유도할 것인가에 대한 피드백을 드렸습니다.

개발자님은 같은 내용은 반복적으로 되지 않고 다르게 흘러가면서 재미를 준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선택지에 따라 흐름이 달라지는 스토리를 좋아하신 분들이라면 한번 플레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해외에서 만든 인디 게임입니다.

게임잼에서 만든 게임이고 주제는 듀얼리스트였다네요. 그래서 상하 반전을 이용한 게임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현재 스팀에서 무료로 풀 버전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님은 팀을 이뤄서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그 게임의 정식출시 버전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쉬운 점은 영어 듣기가 되는데 말하기가 안돼서 제가 말한 영어는 왈도체로 들렸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할껄...






부스에 방문했는데 미니맵의 삐약님과 개발자님이 서로 대화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저는 미니맵 홍보 권유(?)를 하는 삐약님하고 대화를 한 후 개발자님에게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엄청나게 놀라시더라고요 ㄷㄷ

아무튼 이후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텍스트 강조를 하여 힌트를 주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하지만 초기 기획단계에서 이런 부분을 생각하지 않아 수정하기가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게임은 완성시켰다고 하니 10월에 정식출시를 기대해보겠습니다.







텍스트 어드벤처 장르라 그렇게까지 피드백 드릴 부분들이 없었습니다.

뭔가 발전이 있는 부분을 말하고 싶었지만 찾을 수가 없다는 점이 조금 많이 아쉬웠습니다.

도깨비 탐구 생활은 현대 판타지의 느낌을 주고 싶었던 게임이라고 합니다.

차후 정식출시때 그 느낌을 살린 텍스트 어드벤처가 되길 바랍니다.






해외 인디 게임이라 영어로 대화를 나눴어야 했던 게임입니다.

게임은 레스토랑 경영과 전투를 통해서 요리재료를 획득하는 방식의 RPG타이쿤 장르입니다.

전투가 6, 경영이 4정도의 비율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진짜 피드백 드릴 부분이 많이 있었는데 영어가 너무 안돼서 마음속으로 울었습니다. 흑흑

개발자님도 괜찮다며 오히려 한국어로 대화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쉽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트 스타일과 플레이 방식이 맘에 들어서 인상깊은 게임입니다.

스팀에 찜하기를 눌러놨으니 정식출시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웬만하면 스토브 인디에서 한글화로 나오는 것이 더 좋고요!)






봉지인형으로 진행되는 미스테리 퍼즐 게임입니다.

개발의도와 재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언어의 장벽이...

깊게 알고 싶었지만 대화를 하지 못해 많이 아쉽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페이퍼 그래픽이 인상 깊은 게임입니다.

게임을 시연하면서 튜토리얼의 직관성에 대한 피드백을 주었습니다.

개발자님은 좋은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의 피드백이 아니더라도 개발자님의 원하는 방향대로 게임을 개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던전형 로그라이크 형태를 가진 게임입니다.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인디게임과 퍼블리셔간의 의견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셨습니다.

원하는 게임 형태가 있었는데 퍼블리셔는 대중적이고 돈이 될만한 시스템 부분으로 요청이 들어와서 퍼블리셔와 계약을 하지 않았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던 게임입니다.

그래도 지금은 유저 피드백을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게임 출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꼭 원하던 형태로 출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인칭 슈팅 게임이었는데 약간 조작감이 아쉬웠던 게임입니다.

그런 피드백을 해봤는데 안타깝게도 프로젝트 완료 상태라서 다음 작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하시네요...

청강대에서 만든 작품인데 청강크로니클은 다른 작품으로 출품한다고 합니다.

이 게임은 그럼 이 상태로 청강크로니클에 나올 가능성이 높겠군요...

아무튼 현재 개발하고 있는 게임은 이러한 단점이 장점으로 보이는 방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슬데에 참여한 게임이어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성이 궁금하여 방문했는데 게임 자체가 많이 변했습니다.

기존에 했던 버전을 아예 갈아엎은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튜토리얼의 정보성 부재, 날먹(?)이 가능한 레벨디자인 부분들은 아직까지는 많은 숙제인 부분입니다.

이를 잘 고민하면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더겜소년이라고 자기소개를 해봤는데 놀라시며 피드백과 리뷰글 잘 읽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칼라림도 제 리뷰를 작성할 수 있도록 정식출시를 바라겠습니다.






8월 슬기로운 데모생활에 참여하고 있어서 맛보기로 방문해봤습니다.

사전 체험에서는 OBT와 다르게 난이도면에서 많이 완화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고,

게임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 정도면 슬데 피드백을 그렇게 까지 줄 이유가 없었지만 어떻게든 만들어서 전달을 했습니다.

열심히 개발해서 정식출시까지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처녀귀신이 사이비 종교를 무너트리는 스토리가 담긴 퍼즐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게임을 해보면서 '이걸 왜 이렇게 설계했지?'라는 이야기를 자주 나눴습니다.

개발자님은 저의 피드백을 계속 들으면서 설득을 당했는지 그걸 생각하지 못했다고 하셨습니다.










차후 구매를 해서 재미요소와 불편한 부분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겠다고 했는데 맘에 안드시면 안하셔도 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근데 어쩌죠? 이미 구매해버렸습니다~!



차후 플레이 해보고 리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요...

다른 부스로 갈려고 했는데 벌써 시간이 폐막식을 진행하고 있어서 바로 폐막식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폐막식에서  많은 게임들이 수상을 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개발자님들이 노력의 성과를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수상 받은 게임들 중 개발중인 것은 정식 출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고요.


제가 홍보했던 비포 더 나이트는 루키 아트상을 수상을 받았습니다.

응원했던 게임이 좋은 결과가 나왔다는게 마음 한편으로 기뻤습니다.


비록 수상을 받지 못한 게임들도 포기하지 마시고 완성을 시켜서 자신의 말하고 싶은 게임의 재미요소를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IC에 있던 모든 게임을 전부 다 해보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정식출시되어서 완성된 형태의 게임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후기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스트 1
알림이 해제되었습니다.

와우... BIC 다녀왔지만 진짜 꿀잼 게임들 많이 있더군요

인디겜 흥(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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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5
2022.09.15 09:53 (UTC+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