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후기
게임 리뷰/후기

썸썸편의점 후기입니다. [1]




이런류의 게임을 처음해보는데

그 동안은 선입견 때문에 쉽사리 접근할 생각조차 없었다.


마치 아침드라마를 게임으로 플레이하는 듯한 즐거움이 있었다.

잘 그려진 일러스트들은 예뻐보였고

편의점의 현실적인 상황과 대화는 날 미소짓게했다.


어쩌면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우리는

넷플릭스의 연애 드라마를 보며 설레는 시청자와 크게 다르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 주인공이 되어 조금 더 능동적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다.

온전히 그 세계 속으로 들어가 흠뻑 몰입할 수 있었다.


좋은 작품을 만났다고 생각한다.




장르에 대한 편견은 여전히 존재할 것이다.

나 또한 구매를 망설인 이유가 그것이니까.


이효리의 화보는 섹시하여 이슈가 되겠지만

위와 같은 일러스트를 꺼내든다면


바라보는 시선은 아마 곱지 않을 것이다.




예전에 '딴따라'라며 기성세대에게 손가락질 받던 "아이돌" 이라는 직업은

이제 BTS라는 이름의 아티스트를 길러낸 뒤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존재로 자리매김 했다.


어쩌면 이러한 장르의 게임도 무시하지 않고 계속해서 관심을 주면서

발전시키고 잘 가꾸어 나간다면 언젠가 편견을 뛰어넘어 

하나의 위대한 문화로 자리잡을 날이 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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