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Puppet Marble>개발 팀 "주사위" 팀을 소개합니다!
팀 이름
주사위 (주사십시간위원회)
어떻게 팀 이름을 짓게 되었나요?
- 때는 바야흐로.. 2020년 초 졸작을 진행하면서 코로나의 여파로 인해 학교도 못가는 상황.. 다들 재택근무를 하게 되었다며,
꼭 회사 다니는 느낌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며.. 그렇다면 주에 8시간씩 회사처럼 근무하는 것이 어떠냐? 라고 또 다른 팀원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정말 1주일에 8시간씩 작업하자는 의미를 담아.. ‘주사십시간 위원회’ 줄여 ‘주사위’가 탄생하였습니다.
팀 내 각자 맡은 역할을 소개해 주세요!
총 10명의 개발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간단하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제작하자는 의미를 담아 제작하였습니다!
[기획]
- 시스템 기획, 팀장 : 이상민 (lsm980105@naver.com)
- 컨셉 기획 : 정율기 (Yulki365@naver.com)
[2D그래픽]
- AD,스파인,연출 : 윤희라 (heera4830@naver.com)
- 2D캐릭터,UI디자인 : 박중진 (pcn04202@naver.com)
- 2D배경 : 장연제 (artjanqyi@naver.com)
[UI 디자이너]
- UI디자인 : 이주석 (slump_arale@naver.com)
[3D그래픽]
- 3D모델러 : 윤채린 (cr.yun522@gmail.com)
- 3D애니메이터, 쉐이더 : 송재호 (ekrk13@naver.com)
[프로그래머]
- 프로그래머 : 라상목 (cmd3689@naver.com)
[사운드]
- 사운드 : 최준형 (zmzm5442@naver.com)
게임 제작 배경을 설명해 주세요.
- 기존에 개발하던 게임을 갈아엎으면서, 다른 게임을 개발하도록 아이디어를 구상하였습니다.
근데 간단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 보드게임을 제작해보자! 라는 생각에 다들 개발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팀원들 중 누군가 오픈북의 입체감이 너무나도 아름답다..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오픈북 느낌을 가진 보드게임을 제작하자!"
라는 마음에서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개발 중 꼭 공유하고 싶은 에피소드가 있나요?
팀장과 AD와 장난을 치면서 나이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AD:22세 / 팀장:23세.. 팀장은 군대를 다녀온 빠른년생..
팀장 : "아 요즘 너무 피곤하네요."
AD : "팀장님은 나이가 너무 많아서 그래요."
팀장 : "저 23살인데 AD님 22살이잖아요 1살차인데요..?"
AD : "1살 차이면 늙으셨네요"
팀장 : ".. 그런가요"
그걸 바라보고 있는 애니메이터 (14학번) : ....도트데미지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봅니다.
- 아 네트워크를 넣고 싶은데 못넣은게 좀 아쉽네요 ‘Parsec’ 쓰시면 4명이서 즐길 수 있습니다!!
- 청강대 입학해서 졸업까지 튜토리얼 끝.. 생각 나는 구절 ‘시원한 아이스커피 먹고 퇴교할 사람?’
대표 연락처
이상민 (lsm9801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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