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Guides] 주접에 주접에 주접에 주접을 섞은 후기입니다 최고의 미연시 동아리 goat [1]
동아리를 웹툰으로 접하고 완결될까지 쭉 보다가 엔딩까지 그냥 후르릅촵촵 맛보고 뜯고 즐기면서 그래서 이제 뭐하지 상태로 살다가 동아리 게임이 나왔단 소식은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당시 저는 이러한 비주얼노벨엔 크게 관심이 없어서 뭐 언젠가는 하겠지 상태로 지내다가 요즘 다른것도 맛을 보게 되면서 한번 해볼까 싶은 마음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마침 스토브에서 할인도 해주는게 이건 하라는거구나 싶더라구요. 하 잘 즐겼냐구요? 제가 지금 이걸 작성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냥 ** 말이 안되게 맛있었습니다. 물론 첫 루트를 강수연으로 타서 초반엔 조금 힘들었지만 결국 맛있었구나 미식이구나를 느끼고 김가을, 박다영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최종루트인 한나리까지 정말 그냥 올타임 레전드로 맛있게 즐겼습니다. 정말 어지간하면 그렇구나 하는 표정으로 즐기는게 다반사였지만 이건 정말 한사람 한사람 루트를 해 나갈때마다 입꼬리가 광대에서 내려가지를 않더군요. 이 충격적인 갈등으로 시작되는 강수연 루트부터 시작해서 집밥같은 맛으로 시작해 순순히 애를 낳아라의 순애엔딩 김가을, 이 원거리 연애를 통해서 시사되는 갈등의 순애 박다영, 어느정도 예상을 하긴 했지만 마지막에 한나리의 "지금까지 동아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대사가 정말 뇌리에 각인되는 정도가 아니라 뉴런이 하나하나 살아나고 다른 차원을 갔다온거 같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물론 웹툰을 다 보고온 고인물분들은 작중에 나온 다른 캐릭터들도 없는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하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하지만 나름 메인급 캐릭터들을 이렇게 조금의 각색을 들여와서 이야기를 풀어준것만으로도 저는 무한 감사를 표하는 바이고요 그냥 ** 모르겠습니다 저한테는 이게 야스고 호날두고 메시고 페이커고 테슬라고 마이클잭슨이고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즐겼습니다. 근데 해외스팀판에 비해서 좀 가릴거 가려진게....하.....진짜.....어떻게든 좀.....풀어주세요...........................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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