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Guides] 52헤르츠 애프터 감상평(한탄문) [2]
우선 제작자 한테 하고싶은 말을 하자면
태그에 공포를 넣으셔도 되지않을까... 그리고 만약 차기작을 만든다면 애들좀 안아프게 해주세요..ㅠㅠ
출시 하자마자 구매는 하였지만 시간이 안맞아서 13일 밤 11시 정도부터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재밌게 보다가
의사랑 불법 수술하고 연희랑 다투고 주인공이 좀 정신적으로 아파지는 연출을 볼때즈음에
새벽 2시였습니다
공포 내성도 없어서 공포게임 플레이 영상도 못보는놈이
새벽 2시에 보고있다가 진짜 너무 무서워서 베개로 얼굴 겨우 가리고봤습니다ㅋㅋㅋㅋㅋ
특히 수술할 때 고통표현이라던지... 주인공이 기억을 잃고 장면이 바뀌는것 등등... 주인공 기억 없어질때마다 브금 개박살 나는거 정말 무서웠습니다
사후세계? 같은곳에 갇혀있던게 끝나고 흐린시야가 뚜렷해지면서 연희의 얼굴이 보일때 많은 감동이 밀려왔지만 솔직히 그 무서운거 더 없는건가? 하는 안도감도 들었던거 같네요
그거 말고는 진짜 정말 다 박수 치면서 봤습니다 내가 이걸 5천원 밖에 안주고 해도 되는걸까 싶을정도로요 일러퀄이며 성우 연기며 배경이며 진짜 다 좋았습니다
특히 일러가 진짜 지려요 연희 개이뻐 CG 분단위로 잡아두면서 음미했습니다 진짜
본편은 연희가 주인공을 구원해줬다면
애프터는 주인공이 연희를 구?원해준 느낌
너무 재밌게 즐겼습니다 만약 차기작 펀딩한다면 꼭 펀딩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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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호러인가 순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