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Guides] 리뷰 이벤트 참여 - 우리집 반려소녀 후기 [1]
처음 게임을 시작했을 때는 평범한 비주얼 노벨인 줄만 알았는데, 스토리를 진행할수록 모모와 하루는 단순한 비주얼 노벨 여주인공이 아니라 제가 지켜줘야 할 소중한 존재로 다가왔어요.
처음엔 낯을 가리고 서툴렀던 하루가 제가 건네는 대화와 선물에 웃음을 되찾는 과정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루의 표정,말투 한 마디가 변하는 모습에서 오는 정서적 교감이 이 게임의 묘미라는 생각이드네요.
모모의 과거를 보고 있을땐 유기견 보호소에 봉사하러 갔을때 만났던 아이들이 생각났어요. 그 아이들도 한때는 모모 처럼 주인에게 사랑 받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아이들이었을텐 생각할수록 정말 안쓰웠던거 같아요.
그리고 "다녀오셨어요?"라는 평범한 인사가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다시 깨닫게 되었어요.
최애는 모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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