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Guides] 처음으로 접한 비주얼 노벨 후기 [1]
바쁜 핑계로 한동안 못하다가
설 연휴가 끝나고 이렇게 게임을 플레이 해보게 되었는데요...
비주얼 노벨은 그동안 사놓고도 거의 해본 적이 없어서
제대로 플레이 하게 된 건 우리집 반려소녀가 처음이었습니다.
진짜 처음엔 그냥 캐릭터가 귀엽다는 이유로 후원을 하고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요
플레이를 하면서 모모랑 하루에게 애정도 많이 가고 웃기도 많이 웃었습니다.
그런데 에피소드 중반, 후반에서는 눈물이 났습니다.
슬퍼서요...... 몰입을 엄청 하게 되다보니 ㅠ.ㅠ
다행히 해피엔딩을 보게 되어 정말 정말 잘됐다면서 좋아하기도 했습니다.
모모랑 하루가 행복해서 다행입니다 흑흑
플레이가 끝난 후에도 여운이 계속 남아서
계속 마음 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아마 계속 다시보기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정말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플레이를 하고 난 저의 최애는 모모였습니다!
플레이 초반이었던 처음에는 하루에게 마음이 끌리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플레이를 하면서 점점 모모에게 끌리는 제가 느껴지더군요
밝아보이는 모습 뒤에 모모의 사연을 알고나니 안타까웠던 점도 있었구요
특히 하루가 떠난 후에 무기력해질때 신경써주는 모모를 보면서
모모가 너무너무 좋아졌습니다.
물론 하루도 좋아합니다! 다만 모모에게 살짝 더 마음이 기울었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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