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or News] 핫초코&마시멜로 개발일지 #7 - G-star! [2]
안녕하세요! 뉴비에 대한 비전을 세우다, 뉴비전입니다.
저희는 제가 다니는 모교 친구들과 본격적으로 인디게임을 제작하게된 팀입니다.
#7는 25년 10월~11월 이야기를 다룹니다!
[지스타 준비]
처음에는 이 마이너한 게임에 사람이 와줄지 정말 걱정했었습니다.
그래서 팜플렛도 넉넉잡아 100장이면 충분할거라 생각하고 제작했습니다.
11월 12일 지스타 전날, 부산 사는 멤버 집에서 겨우 데모게임을 완성하고 벡스코로 향했습니다.
[지스타 시작 전]
컴퓨터를 설치하고, 사람들에게 소개할 준비를 마치고...
과연 얀데레 장르인데 사람들이 올지 걱정하는 와중 주변 부스의 화려함에
준비 전부터 주눅이 들긴 했습니다.
[지스타 개막식]
10시 30분 사람들이 몇 곳 착석을 시작할 거란 걸 알았지만
우리 부스엔 사람이 언제 올까...싶었는데 옆을 보니 벌서 누가 앉아서 게임을 시작해도 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이때 굉장히 놀라웠고, 이 시점부터 였습니다.
엄청난 대기줄의 시작이!...
처음에는 여유롭게 데모 분량을 전부 시켜주자, 라는 기조를 세웠는데
겨우 2막, 더 급하면 1막만 시켜드릴 수 밖에 없는 점을 양해를 구할 수 밖에 없었고
유저분들께 게임을 더 시켜드리기 어려웠습니다. ㅠㅠ
심지어 줄이 너무 길어서 떠나는 사람도 많았기에 더더욱이 아쉽고 죄송하더라고요. ㅠㅠ
[지스타 결산]
수많은 유저분들이 이 게임이 데모라도 언제 온라인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지 물어봐주었고,
수많은 유저분들이 본게임 출시부터 게임의 내용에 대해 물어봐주시는게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스타까지 데모를 완성하느라 피로가 심했지만 그래도 이 지스타 덕분에 보람차게 에너지 충전이 되었습니다!
부족한 것도 많은 게임이라 엄청 많은 수정이 필요하지만
재미있게 플레이 해주신 모든 플레이어 분들께 감사합니다.............!
[마치며]
대학교 애들끼리 여기까지 도달할 거라 생각하지 못했고
이렇게 큰 호응을 받을 수 있는 건 꿈 같은 일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많은 유저를 만나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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