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Entry] 드로바 - 포세이큰 킨 추천합니다 [2]
처음 접하게 된 건 유튜브 영상에 공식 한글화 이야기를 보고 나서입니다.
첫 인상은 도트 그래픽에 자유도 높은 인디 게임? 뻔한 결과로 보일 거 같아 가볍게 여긴 게 사실이죠.
그런데 접한 게임은 정말 밀도 높은 세계였습니다. 게임을 해 본 사람들이 전부 2d 스카이림이다라고 한 이유를 알겠더군요. 단순히 자유롭게 선택을 하는 게 아니라 자유롭게 살아가는 느낌이랄까?
보통 rpg라고 하면 레벨 높이고 강해져서 몬스터를 학살하는 느낌으로 가는 게 보통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처음에 사람을 죽인다거나, 몬스터를 가볍게 보면 그냥 죽습니다. 이걸 한 번 겪고 나면 신중하게 자신의 세상을 들여다 봐야 하고 자신의 능력과 주변의 npc들과의 관계 환경 등 자연스럽게 세계관에 빠져들게 되죠.
판타지라는 세계에서의 삶을 느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번 어워즈에서 상을 받으면 좋겠네요.




To enter a comment Log In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