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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 News] 금주의 병원x생활 뉴스 [44]



네, 개발자 불건전한 닉네임입니다.

오늘은 전달받은 소식이 있어 전해드리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짧은 소식이긴 합니다만, 중요도가 높은 터라 이렇게 전해드리려고 왔습니다.


===================================================================


1. 리팩토링(엔진교체) 버전 제작기간 연장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연달아 생겨서 기간 안에 완성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병원x생활 자체가 여러 시도랑 꼬이고 꼬인 내용물, 일반적인 게임의 수배가 넘는 리소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난항을 겪고 계신 듯합니다.


우선적으로 1월 내에 완성을 해보겠다고 전달 받았습니다.


현재 병원x생활의 주기적인 팅김 문제는 게임 엔진인 렌파이가 위와 같은 부담을 견디지 못 하고 터지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출시 일주일...? 그 정도도 안 지나서 유니티로 엔진을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버전이 버그투성이면 또 안 되니까, 저로서는 기간 연장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기다리시는 여러분은 그게 아닐 거란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대응을 고민 중입니다.


지금으로서는 성우 추가도 예정이고 기타 일정도 전부 예정이라, 마땅한 대응이 떠오르지도 않는 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할 수 있는 건 거의 다 나온 느낌이네요. 


일단은 일러스트를 추가해야 하나, 그런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언제나 귀를 기울이고 있으니,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셔도 괜찮습니다.


//


2. 개발자 취업!

-사실 텀블벅 쪽에서는 미리 공개한 사실이긴 합니다만, 그렇습니다. 취업했습니다.

출퇴근이 왕복 3시간 정도 걸리긴 하는데, 예전부터 꿈꿔왔던 직장이라 그런지 힘들지는 않습니다.


이게 전부 병원x생활을 사랑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저한테는 좋은 소식이긴 하지만, 이게 또 이제 개인 개발자로서 활동하기는 힘들어졌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물론, 병원x생활 관련된 부분은 허가를 받은 상태로 병원x생활의 원작자, 개발자로서 활동은 이어나갈 수 있긴 합니다.


다만 후속작이나 DLC를 만드는 건 아무래도 겸업 문제나 체력 배분 등도 있어서 힘들겠다... 정도네요.


그 부분은 다락방친구들 팀과 어떤 식으로든 낼 수 있도록 논의를 몇 번 해보긴 했습니다.

그리고 우선적으로 받은 답변은...


"개발자님은 일단 쉬셔야 한다."


정론이었습니다.


네, 그쵸. 굉장히 바쁜 2025년을 보냈으니, 조금 쉬는 게 좋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쉰다고 해도 병원x생활의 날이나 기타 서비스 등은 챙겨드릴 예정입니다. 


약간 자신이 없긴 합니다.

입사 첫주가 지나고 처음으로 맞이한 주말에 힘들어서 내내 누워있던 터라... 앞으로 체력 관리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를 위해서기도 하지만 여러분을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네.

오래오래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저희.


후속작이나 차기작을 여러분께 다시 보여드릴 날을 저 역시 고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더 연습과 기량을 쌓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Reply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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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아아. 취업하셨군요.
저도 왕복 3시간이 넘는 무지막지한 거리긴 한데...적응하고 적성이 맞다면
어떻게든 가능하더라구요.

그동안 과부하를 걸어 달리신 길이니
이제는 천천히, 하지만 행복한 길을 걸어가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당장은 내려놓아야 할 것들이 있더라도,
언젠간 다시 잡을 날이 있을테니까요!






ㅊㅊ

Nice!

Nice!

아아. 취업하셨군요.
저도 왕복 3시간이 넘는 무지막지한 거리긴 한데...적응하고 적성이 맞다면
어떻게든 가능하더라구요.

그동안 과부하를 걸어 달리신 길이니
이제는 천천히, 하지만 행복한 길을 걸어가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당장은 내려놓아야 할 것들이 있더라도,
언젠간 다시 잡을 날이 있을테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지금도 어떻게든 버티며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1인 개발자로서의 길을 포기한 것도 아닙니다!
더욱 경험과 기술을 쌓아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취업 축하드립니다!

축하에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병원X생활을 봐주신 분이 남겨주신 말씀인만큼 더 감회가 새롭네요.

와우! 원하던 회사에 입사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병원X생활의 끝맺음을 제대로 맺기 위해, 체력을 최대한 관리하고 있습니다:)

입사 축하드려요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걸 배워서 더 업그레이드 된 불건전한 닉네임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오래 동안 지켜봐주신 분이 그런 말을 해주시니 더 기쁩니다:)

Nice!


 

Nice!


 

예전처럼 전재산을 꼬라박으시는 것도 좋지만 쉬는 기간 동안 만큼은 사욕도 어느 정도 챙기는 나날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DLC라고 하면 사운드 트랙이나 오디오 드라마, 기존 LIVE 2D를 이용한 배경화면 같은 것도 있을 수 있는데 이런 종류의 DLC라도 현재로써는 힘든 상황인가요?

그렇습니다. 이참에 안식년 삼아 좀 쉬고 오려고 합니다.
해당 DLC에 관해서는...준비 중, 입니다!

취업 축하드립니다 건강 신경 쓰시고 일도 잘 챙기시고 생활도 잘 챙기시고 기왕이면 게임도 잘 되시고

26년 한 해가 잘 풀리시길 기원합니다

사실상 모든 걸 축복해주셨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똑같이 26년 한 해가 잘 풀리시고 전부 손에 넣으시길 바라겠습니다:)

Nice!


 

체력 관리 중요하죠...!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관리해서 뭐라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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