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콘텐츠_트레저 앤 트리오 :: 보물과 삼인조(?) [6]

배고픈 소녀에게 어디선가 날아온 보물지도..
소녀는 보물을 찾아 고기 사 먹을 생각에 들떠 모험을 떠납니다.
마법사가 겁 먹은 소리라니 뭔가 귀엽습니다.
이 게임은 유명 게임인 소코반을 베이스로 제작한 게임이라네요.
상자를 밀어 발판 위에 올려 가시함정을 해제하거나 길을 열 수 있습니다.
특이한 게 열쇠도 오브젝트처럼 밀어서 보물상자를 열어야 합니다.
그러다 소녀는 상자도 밀지 못하고 있는 닌자를 만나고, 설득해 동행하게 됩니다.
닌자는 가시함정 위를 걸어다닐 수 있고, 관찰하기 능력을 통해 가시함정을 해제할 수 있는 발판을 찾아내기도 합니다.
그러다 슬라임에 어쩔 줄 몰라 떨고 있는 마법사 하나를 만나게 됩니다.
소녀는 슬라임을 처치한 후 냠냠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안심시키곤
함께 보물을 사냥하자고 설득합니다.
마법사는 잘못될 것 같아 사양했지만 소녀에겐 잘못 전달된 것 같네요.
마법사는 일정 범위에서 사람을 순간이동을 시킬 수 있습니다.
본인이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마법사의 등장으로 너무 쉬워지는 거 아냐 싶지만..
몬스터가 2칸 이내에 있으면 능력을 일절 사용할 수 없습니다.
겁쟁이라서요.
내색하진 않지만, 닌자도 몬스터에게 끔살당합니다.
지역 하나를 모두 클리어하면 보물 창고가 해금되며, 이제껏 획득한 보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능력 따윈 없습니다.
재미있는 설명이 붙은 도감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첫 번째 지역 '수수한 숲'을 일부 공략(아마 15개 보물 획득이었을 겁니다)하면 '사방이 사막' 지역을 해금할 수 있습니다.
진흙탕이란 함정이 추가되는데, 모래늪입니다.
빨려 들어가는군요.
다음 월드는 바스락 바다.
가시함정은 우습게 지나가는 닌자도 바닷물에 빠집니다.
이런 식으로 각 월드마다 특색 있는 함정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 막힐 수도 있는데, 현재 레벨 건너뛰기 기능을 통해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거나
힌트 보기를 통해 풀이 힌트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게임입니다.
소코반 좀 해봤다거나 해보지 않았더라도 재미있게 할만합니다.
초반 퍼즐이 약간 어려울 수 있는데, 현재 레벨 건너뛰기 기능이 있으니까 걱정 없습니다.
자신 있게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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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보이네요.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