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콘텐츠_slime changer :: 해보기 전까진 그럴 듯해 보인다 [4]
눈 떠보니 최약체 슬라임?
그때 머릿속의 목소리가 기억을 되찾으려면, 수많은 적과 싸워야 한다고 외칩니다.
가시화, 침 공격을 사용해 적을 공격해야 하는데.. 초반 스펙이 형편없습니다.
1마리를 8번 때려서 총 3마리를 간신히 잡았는데 쉽지?라고 해서 밥 아저씨가 절로 떠오르더군요.
아무튼 광전사를 흡수했더니 광전사로 변신할 수 있게 됩니다.
누군가를 흡수해서 약간의 기억과 외형, 기술 모두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전개라니 이제 확실히 재밌을 듯!?
이란 생각이 언뜻 스치더군요.
변신으로 패링이라니 신박하다! 란 생각도요.
근데 그 생각이 오래 가지 않더군요.
메트로배니아+고난이도+패링을 섞은 게임이라 난이도가 날뛰고 있었거든요.
태그는 분명히 '꼭 해봐야할', '스토리중심', '메트로배니아' 적혀 있었고, 고난이도라고는 적혀 있지 않았는데..
다수가 덤벼들 때 패링을 하면, 하나만 스턴 걸리고 나머진 공격해오기 때문에 무방비 상태로 처맞게 됩니다.
대쉬로 피하면서 패링을 해도 각각 쿨탐이 돌아가므로, 바로바로 쓰지 못하며, 3D가 아녀서 패링이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근데 그 쿨탐이 눈에 보이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억까당하는 기분입니다. (키마 유저임)
난이도 '하'로 설정했는데 체감은 난이도 '중상' 느낌입니다.
와.. 아까도 어찌저찌해서 깼는데 쉽지 않은 적...?
여기선 그냥 포기해버렸어요.
적 체력도 표시되지 않습니다.
태그에 스토리중심? 퍽이나..
스토리는 잘 모르겠고, 저 짹짹이가 계속 재촉하는 것만 기억이 남네요.
누군가 이 게임 어떠냐 묻는다면..
전 '비추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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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