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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hi divided by th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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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Guides] 좀 부족할 리뷰 [4]

삼등분의 최애님은 디어 마이 에디터의 제작진이 참여하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랜시간 기다려온 게임입니다. 리뷰를 잘 안 쓰고, 툭하면 비문만 나오며 글을 잘 쓰지도 못하는 제가 이글을 쓰는것도 포스터 이벤트 때문인거 같네요. 글이 부족해도 ㄷ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 아래로는 게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

























시스템으로 뜨는 게임의 플레이타임은 15시간 입니다만, 제가 게임을 키고 딴짓거리를 자주해서 조금 더 세어진걸 가만하면 10시가 남짓이 플레이 타임 같습니다. 히로인은 보시다시피 3명이며 이 중에서 한명을 골라야합니다.  게임에서 언급했듯 우회적인 선택지 없이 직접 어떤 사람에 엔딩을 볼 것인지 선택가능하여 특별한 공략같은것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투표에서 누구를 고르면 데이트하는 이벤트가 발생하며, 이 이후 공통된 스토리를 진행합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게임을 했을때는 나유진 작가님이 눈에 갔고, 첫 공략도 나유진 작가님을 하였습니다. 나유진님의 첫 인상은 차가운 자본주의자겸 갓생러처럼 보였던 사람입니다.  

차갑다


하지만 모든 엔딩을 보면서 든 생각은 유진 누님이야 말로 정말 인간적이면서도 어떠한 신의에도 응해줄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유진님 차가운 기계 아닙니다.


 유진님  정말 책임감 넘치고, 인본적이시고 강하신 현모양처 입니다.. 


그럼에도 지아 작가님을 최애님으로 고른 이유는 

재밌으니까요. 

지아님이 하는 수 많은 말은 웃기며 게임을 끝나고 나니 압도적인 양의 스크린샷이 남았습니다.

 

 

특유의 충청 사투리, 한지아의 본가는 사실 보령이 아니었을까요?


의심스러운데요?....


그리고 아픈 가정사를 지닌것을 털어내고 자라나는것 같은 이 파트 매우 좋았습니다...


자기 앞의 생을 좋아하는 문학 소녀 성아윤 처음엔 좀 개인적으로 무서웠습니다. 헌신, 헌신, 헌신 정말 친구가 말한거첨 상전으로 모시는것 같아요. 근데 하면할수록 순수한 사람에 스토리도 캐릭중 제일 잘 짜여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 앞의 생도 읽어봐야겠어요


무셔요

맞말도 제일 많이하는것 같아요... 갓수 만만세 한지아 만만세..

역시 무서워요.... 성아윤이 아닌 나성환으로써의 정체성만을 좋아한다 생각해 성아윤을 잃어가는게 어쩌면 잘 표현되었다 할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마지막에 성아윤으로써 이야기를 끝내는 장면은 보기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디어 마이 에디터를 재밌게했던 입장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인물들의 반응이 독창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아마 비문과 어색함이 가득했을 리뷰를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스터 받았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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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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