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Guides] 인디콘텐츠_<나의 별난 스트리머!> 차가은 루트 후기 (스포주의) [5]
*하양양(하은비) 루트 후기는 이전 글(링크)에 있습니다
가은이의 경우 '차가은'이라는 이름이나 외모, 원래 유명 스트리머였다는 점에서
다소 차갑고 시크한 캐릭터를 생각했었는데 완전 달랐습니다
은비가 초보, 하꼬 스트리머라 엉뚱하면서도 쭈구리 같은,
옆에서 내가 계속 챙겨줘야 할거 같은 유형이었다면
가은이는 겉으로는 차분하고 능숙한, 여유있어 보이면서도
사실 속은 여리고 상처를 숨기고 있는 그런 캐릭터였네요
주인공과 은비의 관계를 지켜보고 함께 어울리며
과거에 입은 상처를 치유하고 용기를 낼 수 있게 된 가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래 주인공과도 가까워지는데...
은비 일직선 엔딩이었던 은비 루트와는 달리
가은 루트에서는 두 개의 엔딩으로 나뉩니다
이전 글에서도 적었듯이 스트리머와 인방이라는 특수한 소재를 중심으로 다루는 만큼
여러가지로 고민한 흔적이 드러나는 작품이었습니다
각기 다른 성격과 매력을 지닌 두 히로인과
컴퓨터와 인방 화면을 컨셉으로 한 독특한 인터페이스와 시스템,
라이브 2D가 적용된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의 일러스트들과 귀여운 이모티콘 및 SD 이미지
그럴 듯한 비주얼에 쉬운 난이도를 가진 세 종류의 미니게임까지
비록 잔버그가 좀 있었으나 꾸준히 피드백을 받아 업데이트하고
여기에 애프터 스토리(후일담)까지 예정되어 있어 지금보다도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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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상세한 리뷰 감사드립니다 (_ _) 스토리 추가는 꼭 진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