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게임'만 추천하는 사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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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Pick] '준비된 게임'만 추천하는 사람 #3 [1]



♬ NOW PLAYING  : Sam & Dave - Hold On I'm Comin' 




근본...중요한 덕목이죠?  


본격적인 게임 소개전에 

누가 이 게임 대해서 리뷰로 주절주절 떠들어놨더라구요? 

고거나 하나 보고 가시죠. 











앗차차차. 고거슨 본인이었고~


제가 이 게임의 첫번째 구입자는 아닐 수 있겠지만 

이 게임의 첫 스토브 리뷰는 제가 작성했던 이력이 있습니다요.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게임은 "요리사 진" 입니다. 


 ('요리사진'아닙니다. 근데 또 원문은 요리사 첸인데? )


그동안의 기조처럼 순수하게 재밋는 게임이라서 추천드렸는데  

사실 앞에 선곡들도 아무 이유없이 챙겨오는 곡은 아닙니다.  

플레이 중에 만약 듀오를 했더라면 별 3개는 숨쉬듯이 해먹을껀데 싶었기에. 

‘전설적인 듀오’의 곡으로 정했으며  

(듀오 플레이 권장…)

곡명인 '기다려라 내가 간다'도 

밥 다 태워먹기전에 내가 간다 뭐 이런 뉘앙스인거죠. 

기본적으로 시간과 싸워야하는,

최대 4인 파티게임이거든요.

선곡 기가 맥히지 않나요?   

아니라구요?

ㅔ.   


무튼 리뷰에서도 보셨다시피

요리하고 서빙해서 점수따는 게임입니다.

에잉 뭐 별거없네 싶은 분들도 계실텐데 

만만히 볼 것은 아닙니다. 

진짜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님들 이거 순 키친나이트메어.



(팬더가 밀려드는 주문에 보스고 나발이고 정신을 못차리는 모습 )


제일 기본 중에 기본인 빵을 만들때도 반죽몬을 후려쳐서 그 반죽을 도마로 들고가서 도마에 올려놓고 칼질을 하고 접시들고와서 접시에 담아서 화로, 또는 화덕으로 표시되는 곳으로 가서 조리를 해야합니다. 만약 저렇게 빨간 약초빵 만든다? 말씀드린 과정에서 약초 칼질해서 채취하고 도마에 넣고 칼질 한번 해서 접시에 꺼내와서 다 담고 다음에 완성된 빵 반죽에 잡아넣어야 비로소 반죽이 완성되는 것이고 이걸 화로였건 화덕이건 

그냥 말벌아저씨마냥 뛰어가서 넣어야 하는겁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게임 속 요리 조리과정의 일부를 말씀드리는 것인데,

그러거나 말거나 주문은 계속 밀려들고  

조리중인 요리는 다 완성됐는데 다른 주문건 쳐낸다고

빨리 안꺼낸다? 

몇번의 경고음 뒤로 음식이 타버려서 서빙도 못하게 됩니다.  

진짜 환장하는거죠.


이러한 배경을 가지고 있음으로 보기보다 아주 도전적이며, 피지컬 또한 요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곘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은근 맛있게 맵다고나 할까요? . 


이쯤에서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진실이자,

뒤늦은 입장표명 같은거 한번 하자면 

애들이랑 플레이하는데 감수성 예민한 꼬맹이라면 진짜 울릴수도 있다는 점도 꼭 유념하셔야겠습니다.   





(야심한 밤에도 노동은 계속 된다.)



저는 오히려 밤 스테이지가 주문도 스무스하게 잘 풀리고

뭔가 게임자체가 잘풀리는 느낌이더라구요.

뭐 제가 공포게임 좋아하는거랑은 상관없는거 같은데 

시야에 제약이 있으니 더 집중해서 그럴까요? 

네 뭐 무튼 그랬슴다.





자, 슬슬 또 꺼내올때 됐군요. 플탐시치. 




…뭐 변명아닌 변명을 해보자면, 

게임이 바로 종료를 할 수 있는 형태가 아니라

월드맵 -> 메인화면까지 나가서 종료를 찍어야만 정상적으로 게임이 꺼진다는 점이 

이 누추한 플탐의 원흉이겠습니다.   

그래도 뭐 게임에게 바라는 개선사항까지는 아닙니다.

이런거야 뭐 게임 재밋었으니까

얼마든지 익스큐즈 되는 것이고. 


제가 생각하는 게임의 진짜 개선점은

“음식 던지기” 아닐까 싶습니다. 

혼자 진짜 오지게 뛰어다니면서 음식 다 완성됐는데 1초 차이로 못 넣고 별 하나를 날린다? 

솔로 플레이면 뭐 운명이겠거니, 아 그때 그냥 접시 하나 더 세팅할껄 하면서 복기도 해볼수 있고 그렇지만 

코옵인 경우에 다 만들고나면 바로 던져줄 수 있다?

이거 이거 게임체인저로 급부상하지 않을까요? 



저는 예전부터 쥐고 있었던 게임인지라  

겜 시세 동향 ㅈ문가로써 하나 알려드리는건데  

이벤트 끝나면 한 7,000원 정도 될꺼 잖아요?  

사실 이거 그다지 부담스러운 값 아닙니다. 

왜냐하면 제가 쿠폰의 호흡으로 구입할 당시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전형적인 가격 방어 기조가 철통같은 게임"이라는거죠.  

뭐 요런 점도 그냥 참고만 해주십쇼. 참고만.

 



+


尊敬的製作人們:

我曾親自造訪過台北,那裡的人們非常親切,食物也十分美味,還有許多令人讚嘆的美麗景點。
在觀光期間,我特別注意到市區公車與捷運站內的廣告看板,出現了許多帶有「次文化」風格的遊戲宣傳,這讓我印象深刻。能在當地親眼看到由臺灣團隊開發的作品,對我而言是非常有趣的體驗。

首先,值得慶賀的是:我所選出的三款遊戲,已經具備在韓國受到廣泛喜愛的潛力。
遺憾的是,其他部分臺灣遊戲由於「遊戲性不足」、「執行時發生錯誤」、或「尚未支援韓文版本」等原因,讓我認為它們還未完全準備好進入海外市場。

我選擇使用你們的母語來表達這些想法,也許正是因為我相信,這樣做才是彼此之間最基本的禮貌。
(希望 ChatGPT 能幫我做到完美的翻譯。)

恭喜您獲選!
期盼未來能看到您取得更卓越的成就,並帶來新的作品與我們再次相見。
非常感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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